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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태국가면 조심해야될거 대마

대마초가 합법인 태국에 갔다면 음식 먹을 때 특히 조심하셔야 해요. 대마 성분이 든 음식을 실수로 먹었어도 귀국 후 처벌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대마초가 들어간 음식 구분하는 법을 꼭 알아두세요!◆ 태국 정부는 왜 대마초를 합법화했을까?- 궁극적 목적은 경제적 이익 창출! 대마초 산업의 미래가치를 최대 30억 달러로 전망- 대마초 허용 국가로부터 관광객 유치 및 5년 이내 아시아의 '의료 허브'가 목표* 현재 태국에서 유통되는 대마초 종류 : 잇사라 01◆ 한 달이 지난 지금, 태국은?- 가정 재배 등록자 100만 명- 대마 성분 아이스크림, 음료, 튀김 등 태국 내 노점상에서 판매 중- 대마초가 들어간 음식은 표시가 되어 있음(ex. 대마초가 들어간 길거리 음식을 파는 카오산, 짜뚜짝 시장, 대마초 제품을 파는 하이랜드 카페, 쵸파카 판매점)- 대마 함유 제품 판매 시 태국 식약청의 허가가 필요하나,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 함량 0.2% 미만이면 일반 상품과 같이 판매*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 : 향정신성 화학물질,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 함량 0.2% 이상인 경우 불법 마약류로 분류함[대마 부작용 사례]대마 성분 과자를 섭취한 3살 아이가 병원으로 이송되거나 흥미로 대마초를 피운 10대 자해의 시도 등이 알려짐 이 밖에도 가슴 통증과 중독 증세 호소 환자 속출◆ 태국에서 대마초가 들어간 음식 구분하는 법1. 대마 가루가 들어간 아이스크림, 스무디 등은 녹색2. 음식에 들어가는 대마는 주로 잎 형태, 초록색 단풍잎과 비슷3. 메뉴명에 칸나비스, 마리화나, 위드, 그래스, 깐차, 깐총 등이 적혀있다면 주문하지 말 것◆ 주의 올해 태국의 한국인 관광객 50만 명 전망… 대마초를 접한다면?- 음식 속 대마 성분, 길게는 1년 후에도 검출 가능- 대마 섭취 후 국내에서 성분 검출 시 국내법에 따라 처벌됨외국에서 실수로 대마초를 접했더라도 속인 주의에 의해 형사 처분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 대마초 관련 처벌 규정「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3조」 가. 대마 또는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흡연 또는 섭취하는 행위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마약류 관리법 제61조 (벌칙)」 가. 대마 또는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흡연하거나 섭취한 자나. 대마, 대마초 종자 껍질을 소지한 자「마약류 관리법 제59조 (벌칙)」 미성년자에게 대마를 수수, 제공하거나 대마 또는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흡연 또는 섭취하게 한 자
팟타이 | 조회수 106 | 2024-09-24 17:28

[자유] 인천공항 망했는데? 시기 잘못맞추면 좆되겠네

인천공항에 떨어진 北 오물풍선에 항공기 이착륙 일시 중단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에 3개 물류단지 1개 떨어져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일부가 23일 오전 인천공항에 떨어져 항공기 이착륙이 한때 중단됐다.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 4개의 오물풍선이 떨어졌다. 이중 3개는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1개는 물류단지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오전 5시25분께 공항 내 떨어진 오물풍선이 확인되면서 공사는 항공기 이착륙을 중단했고. 이후 운행 재개와 중단을 반복했다.이에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인천공항에서 운항이 지연 상황 등을 취합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 쓰레기풍선 살포 관련 우리 군 입장문을 내고 "북한은 지난 5월 28일부터 오늘(23일)까지 22차례에 걸쳐 총 5500여 개의 쓰레기풍선을 부양했다"고 밝혔다.우리 군은 북한이 22일 밤부터 23일 아침까지 쓰레기풍선 120여개를 띄운 것으로 식별했다. 현재까지 경기도 및 서울지역에서 30여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합참은 "확인된 풍선의 내용물은 종이류·비닐·플라스틱병 등 생활 쓰레기"라며 "분석결과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밝혔다.
징기스칸 | 조회수 38 | 2024-09-23 18:54

[이슈] 하노이시, 세계최고 나홀로 여행지 10선 뽑혀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The Telegraph)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나홀로 여행지 10선’에 이름을 올렸다.텔레그래프는 “하노이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저렴하고, 놀라울 정도로 친절하다”며 저렴한 비용과 환대 등 크게 2가지를 특장점으로 꼽았다.하노이는 ▲안전(4) ▲솔로 여행객을 위한 시설 ▲접근성 ▲문화·커뮤니티 ▲언어장벽(3) 등 5개 평점지표(5점 만점)중 2개 부문을 제외한 전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매체는 “하노이에서는 심카드를 저렴한 비용에 구매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개방형 와이파이를 갖추고 있어 외국인들이 통신망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으며, 비교적 많은 곳에서 영어가 통용되고 박물관과 사원, 올드쿼터, 야시장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도처에 즐비해있다”고 설명했다.텔레그래프는 “일반적으로 하노이는 안전한 도시로 분류되나 택시사기와 소매치기 등에 대한 주의는 필요하며, 여성의 경우 주요 유적지를 찾을 때 옷을 단정히 입고, 타인이 건넨 음료를 함부로 마시지 않도록 조심해야할 것”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이 밖에도 추천 여행지로는 스톡홀름(스웨덴)과 멘도사(아르헨티나), 오만, 오스트리아 알프스, 혼슈(일본), 리스본, 뉴질랜드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반대로 최악의 여행지에는 이집트와 인도, 모로코, 포르투(포르투갈), 이비자(스페인) 등이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결론 = 관광이던 유흥이던 베트남이 답이다
사이공 | 조회수 95 | 2024-09-22 18:15

[자유] 베트남 vs 태국의 유흥 비교

물가일단 두 나라 모두 동남아 국가로 한국보다는 많이 저렴한 나리이며 유흥 또한 한국보다 훨씬 가성비가 좋은 나라이기도 해요.GDP로만 따지면 태국이 베트남보다 3배가 높지만 유흥은 베트남과 태국은 큰 차이가 없기도 합니다.태국이야 유흥이 많이 발달한 나라로 특히 방콕 파타야는 과거에 굉장히 가성비가 좋은 도시였는데 일본인들이 찾고 그다음 한국인 그다음 중국인 관광객이 다녀간 이후로 유흥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그래서 태국 말고 다른 나라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베트남으로 많이 오시기도 합니다.태국에서 한국인이 찾는 괜찮은 붐붐마사지를 받는다 치면 약 2700바트 (약 10만원) 베트남에서 한국인이 찾는 괜찮은 붐붐마사지를 받는다 하면 약 200만동 (약 10만원)으로 붐붐마사지는 두 나라 모두 비슷한 가격이라 보시면 돼요.가라오케도 비교해보면 4명이 왔을때 양주세트+롱타임 1인 가격으로 한다고 하면 평균적으로 태국은 시작 9000바트(약 34만원) 정도 하며 베트남 다낭에서 양주세트+롱타임 1인 가격은 약 250불정도 해요.----------------------------------------------------------------유흥 문화위에 써둔것처럼 유흥 가격만 놓고보면 태국이나 베트남이나 큰 차이는 없는데요.다만 태국에 오신다면 붐붐마사지나 가라오케보다는 클럽이나 베트남에 없는 아고고에 많이들 가시는거 같아요.아고고 시스템 같은 경우는 스테이지에 있는 푸잉을 불러서 레이디 드링크 술값하고 자신이 마시는 술값을 내며 대화나 간단한 스킨쉽을 하면서 즐기다 마음에 들면 마마상에게 바파인 약 500바트에서 1000바트와 푸잉 숏3000바트에서 롱 5000바트까지 내고 나가는 시스템이에요.클럽같은경우는 다 아시겠지만 태국하고 베트남의 차이가 있는데요.베트남은 한국이랑 비슷한 시스템으로 클럽에 입장하고 간단하게 맥주나 양주 테이블을 잡고 노는 시스템이며 태국같은 경우에는 클럽에 입장료(맥주 포함)를 내는 시스템이고 일반인보다는 대부분 일하는 전문여성으로 돈을 내고 나가는 시스템이에요.개인적으로 태국 클럽 시스템을 별로 안좋아하는게 돈을 받고 나가면서 여자쪽에서 결정을 하고 눈이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어요.외모가 딸리거나 나이가 많으신분들은 돈을 받고 일하는 업소녀라해도 선택은 업소녀가 하는거라 개인적으로 추천은 드리지 않아요.그다음은 붐붐마사지가 있는데 뜻은 간단하게 말해서 마사지후에 연애까지 하는 시스템이라고 보면 돼요.붐붐마사지는 태국이나 베트남이나 가격이나 시스템이 큰 차이는 없는거 같아요.마지막으로 가라오케 시스템이 있는데 태국하고 베트남 가라오케는 개인적으로 베트남을 더 추천드려요.결론적으로 태국에서 유흥을 즐기신다면 젊으신분들은 클럽하고 아고고를 추천드리며 베트남은 붐붐 마사지하고 가라오케를 추천드려요.-----------------------------------------------------------유명한곳태국에서 유명한곳이라고 하면 방콕 기준으로 나나플라자와 소이 카우보이가 있으며 두 곳은 아고고가 대부분이락도 보시면 돼요.두 지역에 유명한 아고고는 크레이지하우스, 옵세션(레이디보이), 바카라, 샤크등 샐수도 없이 많이 있으며 클럽은 루트66, 오닉스, 테라, 어반등이 있어요.베트남 다낭에서 유명한 붐붐 마사지라 하면 빨간그네하고 사쿠라가, 청룡열차가 제일 유명해요.다낭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원오페라, 누민, 벤츠, 강남등이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 가라오케이며 다낭같은 경우는 괜찮은 가라오케가 수도없이 많이 있어요.------------------------------------------------------------베트남, 태국 유흥의 장단점/태국 유흥 장점태국은 원조 유흥이 발달한 나라답게 아고고부터 클럽 마사지등 정보가 없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업소들이 굉장히 많은곳이에요.또한 호텔도 가성비 좋은곳이 많고 먹거리나 택시등이 굉장히 싼편에 속하며 정보도 많은만큼 매니저가 없어도 사기 당할 확률이 적은곳중 하나예요./태국 유흥 단점하지만 원조 유흥의 나라답게 에이즈가 전 세계1위 국가여서 많이 조심해야하며 종종 총기사고가 터지는곳이니 안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곳이에요.레이디보이도 전세계에서 제일 많은 나라여서 술마시고 놀다가 자신도 모르게 형들과 잠자리를 가지는 경험을 하기도 해요./베트남 유흥 장점 동남아 국가중에서 제일 한국인과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외모적으로는 베트남이 제일 높게 쳐주는곳이에요.다른 나라보다는 유흥 발달이 덜해서 업소아가씨라도 아직 순수한면이 있어서 로맨스가 있는곳이기도 해요.베트남은 정서적으로도 한국과 비슷하고 간단한 한국말도 많이 배워서 술마시고 놀기에 좋은나라이고 무엇보다 다낭은 거리가 깨끗하고 안전해서 구걸하는사람도 없는게 큰 장점이에요./베트남 유흥 단점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여서 유흥문화가 많이 숨어있어요.지금이야 많이 풀려서 호텔에서 혼숙도 가능하고 안전한 마사지나 가라오케도 많이 있지만 정보가 없이 베트남에 오시는분들을 보면 제대로 즐기지 못하다가 나중에 아무대나 가서 바가지나 사기를 당하는분이 꽤 있었어요.그래서 베트남같은 나라는 가게입장에서 수수료 없이 실장들이 업소를 안내해주는 시스템이 많으니 안전하게 다낭에 실장을 통해서 예약하거나 동행하는것을 추천드려요.
팟타이 | 조회수 60 | 2024-09-22 14:56

[자유] 알면 유익한 성(sex) 용어 정리

💥갱뱅(gang bang) : 무리를 말하는 '갱(Gang)'과 성행위를 가리키는 '뱅(Bang)'이 합성돼 집단 성행위를 뜻하는 은어다. 1명의 여성에게 여러 명의 남성들이 돌아가면서 집단 난교를 가하는 행위다. 주로 해외 파티나 SNS로 만난 젊은 층에서 이루는데, 한국에선 성매매 관련된 것으로 보는 의견이 많다.💨드라이험핑(Dry humping) : 옷을 입은 채로 여성의 음부를 파트너의 몸에 문지르는 플레이다. 파트너의 다리나 무릎, 성기 등 신체의 굴곡진 부분을 느끼면서 상대의 몸과 자기 몸 사이 겹치는 옷의 재질에서 느껴지는 촉감이 음부를 자극한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옷의 재질이 부드럽고 얇을수록 좋다. 꼭 상대의 신체 부위가 아니어도 좋다. 섹스 토이와 같은 사물을 활용할 수도 있다.👋로킹 (Rocking) : 삽입 후 피스톤이라고 부르는 움직임을 안팎으로 하는 대신, 남성의 성기 아래가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도록 움직이는 것이다. 위의 페어링과 마찬가지로 여성이 삽입 자극, 클리토리스 자극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의도다.👐상호자위 (Mutual masturbation) : 파트너와 함께 서로의 자위를 대신해주는 것. 이성 관계라면 여성이 남성의 페니스를, 남성은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각각 손으로 혹은 반려가전을 사용해 자극한다. 많은 연구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여성이 섹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친밀감, 상대에 대한, 그리고 상대에게 받는 애정이다. 상대의 가장 은밀한 곳을 어루만지며 자극하는 상호자위는 친밀감과 애정을 느끼기에 적합한 플레이다.😭성교 후 불쾌감(Postcoital dysphoria, PCD): 일부 여성들은 종종 경험하는 것으로 성관계를 가진 뒤 심한 공포감과 불안·슬픔 등에 휩싸이는 것이다. 흔히들 말하는 현자 타임과는 확실하게 다르다. 차분하고 멍한 상황이 아니라 섹스 후 급격하게 우울함에 빠진 상황이며 위 현상은 성별과 관계없이 골고루 나타난다. 이것의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 섹스 후 우울증에 관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인용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위에 언급한 두 차례의 연구 외에는 공신력 있는 자료를 찾기 어려웠다. 몇몇 가설이 있을 뿐이다.🛌솜노필리아(Somnophilia) : 흔히 ‘잠따’라고 볼 순 있으나... 한국 정서(?)의 잠따와는 또 다르다는 이견. 솜누스(Somnus)'는 그리스어로 "잠들다"라는 의미 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 증후군'이라는 별칭이 있다. 의식이 없는(혹은 잃은) 여성에게 성욕을 느끼는 것.➰스와핑(swapping) : 여러 커플이 서로의 파트너를 교환하고 같은 방 또는 별실에서 하는 집단 성행위이다.🤡스팽킹(spanking) : 엉덩이를 때리거나 맞는 것으로 즐기는 성적 취향을 의미한다. BDSM 플레이에 속하고, 스팽킹을 주플레이로 할 정도로 스팽킹을 좋아하거나 흥분을 느끼는 스팽커/스팽키(spanker/spankee)라는 성향도 있다. 스팽킹을 하고 난 후에는 에프터케어(aftercare)로 맞은 부위를 찜질해주거나 피가 난 곳은 연고를 발라주는 등 스팽키 또는 섭을 돌봐주어야 한다.⛲️시오후키(Squirting) : 고래가 숨 쉬는 것을 가리키는 일본어 단어에서 나왔다.강한 성적 자극을 받으면 요도를 통해 소변을 포함한 액체를 내뿜는 행위. 시오후키 혹은 여성사정에 대해서는 소변이다, 소변과는 다르다는 두 가지 의견이 계속 양립되어 왔다. 어느 한 쪽이 반드시 옳다고 말하기에는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남성의 사정과는 달리 여성의 신체 구조상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섈로잉 (Shallowing) : 얕은 삽입을 뜻한다. 삽입 섹스만 아니라 쿤닐링구스, 핑거링을 할 때도 섈로잉 스킬을 활용하면 좋다. 질 입구는 여성이 가장 예민하게 느끼는 신체 부위 중 하나로, 깊이 삽입하지 않고 그 주변부를 자극하는 것만으로 흥분한다. 실제 연구에서 전희 과정에서 섈로잉을 하고 난 다음 오르가슴 만족도가 25%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아닐링구스(Anilingus) : 애널링구(Analingus), 리밍(Rimming), 림 잡(Rim job)과 같은 뜻. 애널, 즉 항문을 입으로 애무하는 것을 뜻한다. 항문은 배출기관으로 이 신체 부위의 본래 목적은 성접촉과 무관하지만, 드물게 항문으로의 성행위에 성적 만족감을 크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오럴섹스(Oral sex) : 우리말로는 구강성교. 입을 사용하는 성행위를 총칭한다. 오럴섹스에 포함되는 플레이는 아래와 같다.🥴애무(petting) : 우리말로는 전희. 사족이지만 pet은 사람에게 사용할 경우엔 성적인 의미(애무처럼)로 귀여워하다는 뜻이 내포되니 주의할 것. 절대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사용할 수 없다!😏앵글링 (Angling) : 여성이 남성의 성기 삽입으로 오르가슴에 도달하려면 무엇보다 각도가 가장 중요하다. 이상적인 각도는 바닥과 여성의 몸이 들린 사이가 40도를 이루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위해 여성이 골반을 움직이는 것을 앵글링이라고 한다. 또한 골반과 엉덩이 위치를 조절하면서 각도만 아니라 상대와의 완벽한 결합도 이뤄낼 수 있다.😛쿤닐링구스(Cunnilingus) : 커닐링구스라고도 발음한다. 여성의 클리토리스, 즉 음핵과 그 주변부를 입으로 애무하는 것이다. 여성의 음핵은 오르가슴으로 가는 지름길을 빠르고 확실하게 열어주는 버튼과 같은데 이곳에 입을 맞추거나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처럼 부드럽게 핥아주면 더욱 확실한 자극을 느낄 수 있다.👙파이즈리(paizuri) : 여성이 자신의 가슴 사이에다 남성의 음경을 끼우고 위아래로 흔들며 애무하는 전희의 일종이다. 혹은 남성이 여성의 가슴을 붙잡고 섹스를 하듯 피스톤질을 하는 것도 이 범주에 들어간다.🫴핑거링 (Fingering) : 손가락으로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이다. 섬세한 자극이 가능해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기에 쉽다. 다만 위생을 위해 핑거링을 하는 사람이 핑거돔을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필로 토크(pillow talk) : 또는 필로우 토크라고 한다. 성관계 이후 일어나는 느긋한 부부 또는 연인이 잠자리에서 나누는 정담이다. 필로 토크는 여성의 불안을 정리해주고 상대방과 유대감을 더 느끼게 한다.🌶️펠라티오(fellatio) : 쿤닐링구스와는 반대로 남성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는 것이다. 블로우잡(Blow job)이라고도 한다.👌풋잡/핸드잡 (Foot job/Hand job) : 여성이 발 혹은 손을 이용해 남성의 페니스를 자극하는 것이다.🔗페어링 (Pairing) : 삽입 자극과 클리토리스 자극을 동시에 수행하는 플레이를 말한다. 파트너와의 관계에서도, 혼자 즐기는 자위에서도 가능하다. 클리토리스 자극은 손 외에도 반려가전의 힘을 빌리면 된다.🔥BDSM은 인간의 성적 기호 중에서 기학적 성향을 통틀어서 말하는 것이다.• B: Bondage (본디지)• D: Discipline (디스어플린)• S: Sadism (사디즘)• M: Masochism (마조히즘)BDSM은 지배와 복종, 롤 플레잉, 감금, 기타 인간 상호 작용을 포함하는 다양한 성적 활동이다. 그 광활한 범위 때문에, 스스로는 BDSM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활동도 포함될 수 있고, 어떤 활동이 BDSM 커뮤니티 및 하위 문화에 포함되는지 아닌지는 보통 하는 사람들 스스로의 정의와 공유된 경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쿵덕쿵덕 | 조회수 102 | 2024-09-22 14:11

[자유] 각종 성매매 업소 정리 (국내편)

성매매를 조장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으며, 현실 세태를 알리고 피하기 위한 목적임※실제와 다를 수 있음.성매매 업소는 생각보다 엄청 많다. 알면 누구나 놀라고 충격을 받기도 한다. 돈만 있다면 누구나 사람을 사서 섹스를 할 수 있다. 어디서든 가능하다. 비용도 생각보다 저렴하다.이 글은 우선 국내에 있는 성매매 업소들을 쓴다. 읽다보면 정말 너무 많아서 한남혐오에 빠질 가능성이 큰데 사실은 우리나라라고 유독 많은 것도 아니다. 일본,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에도 못지 않게 널려 있고, 태국, 필리핀, 베트남에도 있으며, 불교 국가인 라오스, 티베트에도 있고, 공산주의 국가인(였던) 몽골,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에도 있다. 차라리 남성 혐오를 하는 편이 낫고, 그럴 바에 안 가는 사람을 찾는 것이 훨씬 낫다.선진국과 후진국 성매매 차이점은 가서 걸렸을 때 죽는가, 안전한가, 가기 쉬운가, 보건검사가 잘 되어있는가다. 선진국일수록 죽지 않고(법), 안전하고(깡패/인신매매/상해), 가기 쉬운가(선진국일수록 쉽다), 보건검사 잘 될수록 선진국.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간다.1. 룸(북창동식)방에서 노는 것이다.주로 비싼 양주를 까고 맥주를 박스채로 둔다. 후진곳이 최소 30~50을 쓰고 그 이상은 추가로 나온다. 밤새 놀고 계곡주, 유두주 같은 것을 한다. 옷 벗고 노래하고 춤도 추고 그런다. 보통 룸 간다, 풀싸롱 등등은 여길 가는 거다. 이런 고급형 성매매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내부자들 보면 잘 나온다. 쫘라락 서서 초이스 하고 그러는 곳.근데 많이 알려졌으니 패스. 내가 말하려는 건 우리 생활 골목골목에 널려있는 곳들. 가장 변태적으로 논다.2. 오피오피스텔에서 하는 곳이다. 전국적으로 아주 많다. 예약을 하고 가면 여자가 방에 기다리고 있는 형식. 1층에서 실장과 만나 돈을 주고 호수를 받거나 성매매가 끝나고 여자한테 돈을 주는 방식으로 결제를 한다.보통 여친코스프레, 애인모드 같은 말로 섹스를 표현한다. 가면 보통 얘기 좀 하다가 샤워를 하고 안고 있다가 애무하고 섹스한다.옵션이 있다. 스타킹, 입싸, 얼싸, 질싸(거의없음), 노콘이 흔하며 교복, 간호사복, 경찰복 같은 것도 드물게 있다.금액은 1시간 1번 발사에 13만원 +@ (외모와 몸매에 따라 올라감). 80분 2번 발사, 100분, 2시간, 밤새 등등이 있다. 1시간, 2시간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50분, 110분 정도로 시간을 줄여놓는다.요새는 프리미엄오피라고 해서 인디에서 활동하는 모델, 잡지표지모델, 고학력 등등이 있다. 20부터 시작하고 30, 60, 80도 있다. 그러나 거의 없는 편.주 이용층은 20대~40대이며 간혹 50~70대가 온다. 노년층이 이용하기엔 다른 업소보다 비싼 편.업소언니들은 20대 초중반이 대부분이다. 아주 간혹 초동안 30대도 있다.2-1. 외국인 오피전라도, 경북, 강원도, 충청도 지역 또는 시골쪽은 대부분 외국인 업소다. 태국여자가 가장 흔하고 간혹 베트남, 필리핀도 있는데 인기가 엄청 없는 편. 백인여성으로는 러시아여자가 가장 많고 동유럽권 여자들이 주를 이룬다. 아주 가끔씩 브라질리언, 라틴계도 있으나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금액은 비슷하거나 더 비싸다. 장사가 잘 안 돼서 그런 것 같다. 한국어가 가능하면 금액이 조금 올라가는데 보통은 아예 못하고 오빠 좋아, 행복해, 빨리싸, 아파, 돈 금액 정도만 말할 줄 안다.수도권이나 광역시쪽에도 외국인 업소가 간간이 있고 주로 러시아계 백마다. 형식은 모두 오피와 같다.3. 휴게텔위의 룸이나 오피의 경우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이미 많이 알려져있다. 그러나 남성이 나이가 드는데 돈도 못 벌고 오피 가기는 어렵고 할 경우 휴게텔을 찾게 된다.휴게텔은 오피의 마이너한 버전이다. 업소 장소는 다양한데 상가쪽 길거리에 보이는 빌라의 지하에 있을 수도 있고, 오피처럼 번화가 오피에 있기도 하고, 간간이 뜬금없는 주택가 후미진 골목의 건물에 있기도 하다.오피와 달리 이야기를 하지 않고 직접적이다. 바로 옷 벗고 샤워하고(샤워를 시켜주기도 한다), 침대에 누워서 애무하다가 섹스다. 시설도 후지다. 공기가 탁하고 조명이 아주 어둡다. 이야기를 잘 나누지 않는다.금액은 8~12만원. 언니들은 30대가 주를 이룬다. 간혹 20대 태국인이 있다.마사지를 해주는 경우가 많다.가장 전형적인 성매매 업소.4. 마사지/안마길에 가다가 보면 요새 마사지집이 많이 생겼다.신경 조금만 써서 보면 어느 동네를 가더라도 숱하게 보일 거다.가격이 10만원이다, 그러면 95% 성매매 한다.너희가 봤을 때 여기서 마사지 받아볼까? 싶은 곳이 아니라면성매매한다고 보면 된다. 이걸 알면 정말 많이 보이기 때문에 가장 충격적인 것이다. 아님 말고~조금 후줄근해 보이는 마사지샵은 100%고, 안마라고 간판이 붙어있으면 200%다.또는 그냥 건전해보이고 창문에 여자가 안마 받는 사진 있고 덩쿨이 그려져있고 해서 아줌마들 가는 덴가 싶어도 앞에 커다란 삼색등이 돌아가거나 삼색등 두 개가 돌아간다면 성매매 업소다.금액은 말했듯 10만원부터고 12 15 18 20은 시간과 마사지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아로마냐, 건식이냐, 스포츠냐, 스웨디시냐, 전립선이냐 등등. VIP 서비스나 VVIP 서비스나 하드, 극강하드 이런 말을 쓴다. 다 애무 정도(똥꼬를 핥아주거나 유두로 간지러주거나) 차이다.여기 일하는 언니들은 40대가 젊은 편이다. 50대가 대부분.그러나 액면가가 그러한 것이고 사실상 40이다.실장언니가 있고 밑에 일하는 여성들도 있는데 그런 여성들은 대부분 평생 그 일 해도 갚지 못할 빚이 있거나 소싯적부터 몸을 팔아왔거나 배운 건 없고 이혼했는데 먹고살 길이 없을 때, 또는 자식을 홑몸으로 키워서 일한다.마사지/안마집에 혼자, 친구랑 일하는 언니들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본인이 그쪽 일로 돈을 모아서, 그냥 마사지만 하며 살았는데 장사가 더는 안 될 때 성매매로 전환한다. 이 경우 섹스를 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다. 손으로 해주거나 불을 아주 어둡게 하여 남성 자위기구를 몰래 사용하거나 입을 이용한다.나는 우리나라 성매매 업소의 절대다수를 마사지, 안마집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어떤 기사나 어떤 정부기관 발표를 봐도 집계하지 않더라.마사지, 안마방에 일하는 언니들은 빛을 안 보고 살아간다. 밤새 영업하고 낮에 자고 저녁즈음 생필품만 사온다. 생필품이 있으면 일주일이고 안 나갈 때도 있다. 몸관리는 전혀 안 되고 대부분 몸이 뒤룩뒤룩 하거나 물렁살만 가득 쪄있거나. 건강이 완전히 씹창이라고 보면 된다.4-1. 이용원, 이발소이 경우엔 반반이다. 정말 이발만 하는 아저씨들 미용실인 경우가 반인데 지하에 있되 어스름한 조명이 있고 적외선 감지기가 있어서 입구만 가도 띵똥 소리가 나거나 감시카메라가 있으면 성매매업소다.언니들은 주로 50대다. 금액은 섹스만 20분 할 경우 7~8만원. 마사지를 하거나 면도를 받으면 10만원 정도 한다.이발사가 있기도 하고, 그럴 때엔 이용원 깊숙한 곳에 따로 칸막이로 방을 만들어놓고 장사한다.성매매 이용원은 대부분 삼색등을 돌린다. 안 돌리는 경우도 많다. 삼색등 돌아가면 뜨신물 나오는 샤워시설도 있다는 뜻. 없어도 사실 있다.4-2. 맹인안마맹인안마사가 있는 곳도 있다. 가격은 15정도. 더 싸기도 하다.맹인이 안마하고 아가씨(20대 후반~30대)가 들어와서 애무와 섹스를 담당한다. 간접 성행위로만 하기도 한다.4-3. 젊은 마사지요즘은 젊은 여자가 일하는 마사지집이 많다. 정식으로 마사지업소 등록을 하되 문을 잠그고 일을 하니 성매매가 이루어진다. 금액은 10부터. 20대가 많다.또는 진짜 그냥 마사지인데 서비스를 제공해준다며 물을 빼준다. 손으로 하거나 입으로 한다.4-4. 1인샵정직한 1인샵이 많지만 이런 곳도 서비스를 제공하곤 한다. 물론 서비스는 대딸(대신 자위해주는 것). 위치는 오피스텔이나 작은 상가건물의 작은 상가를 임대해서 한다.4-5. 왁싱샵대부분의 왁싱샵은 아무것도 안 하고 왁싱만 한다. 그러나 요새 몇 군데씩 간접성행위를 해주는 왁싱샵이 있다.4-6. 타이마사지, 외국인 마사지사보통 타이마사지 가게라고 하면 그냥 건전한줄만 아는데 남자 혼자, 남자들끼리 갈 경우 3~5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한다. 3정도 주면 손이나 입으로 빼주고 5 정도 주면 섹스도 가능하다.마사지, 안마 가게들의 경우 한국아줌마들도 많지만 조선족이나 중국인이 아주 많다. 중국인의 경우 중국시골출신 30대가 대부분이고 조선족은 국밥파는 아줌마들과 비슷하다. 간혹 태국, 베트남도 있다.4-7. 출장마사지전화하면 찾아오는 서비스다. 15~17부터 시작한다. 나이대는 겉으로 20대지만 28,29부터 30대가 대부분이다. 성매매세계에서는 오피와 키스방을 제외하고 20대라 하면 30대 초중반을 의미한다.모텔이나 집으로 부르면 오는데 보통 모텔에서 부른다. 간단한 마사지를 하고 섹스하고 돈 주면 간다.5. 여관바리후미진 골목 여관이나 대로변에 있더라도 ~장 같은 아직도 여관 이름을 사용한다면 여관바리를 할 수 있다. 요 몇 년 사이 단속이 심해서 대부분 장사를 접었다. 금액은 5~7만원이고 아직 하는 곳들은 8만원대라고 한다.아가씨 있냐 물어보고 돈을 준 다음 호수 알려주는 곳 들어가서 씻고 기다리면 들어온다. 사정하면 끝이고 보통 15~20분 한다. 특이한건 콘돔을 사용하려면 1만원을 더 내거나 자기가 챙겨야 한다.언니들 나이대는 50대가 대부분이다. 대체로 생업을 가지고 있으며 부업으로 한다. 시장골목 족발 써는 아줌마, 오리탕 하는 아줌마가 화장실 간다며 섹스를 하고 오곤 한다. 평범한 주부가 하는 경우도 있고, 홑몸으로 자식 키우는 아줌마들도 있다.주 이용층은 50~80대 할아버지들이다. 돈 없는 2030대가 하기도 하며 어떤 경우 10대도 한다고 전해진다.요새 수도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나 시골이나 지방쪽은 여전하다.6. 키스방위에다가 간접성행위라 했는데 유사성행위.키스방은 유사성행위 업소다.금액은 보통 1시간에 7이나 할인을 받으면 6.5만원이다. 보통 7만원이면 4~4.5를 언니가 가져가고 나머지를 가게가 가져간다. 에이스가 되면 더 가져가기도 한다. 30분에는 4만원 하는데 언니들이 싫어한다. 정말 성욕에만 미쳐서 오기 때문에 만지고 핥고 빨려고 환장을 한다.들어가면 양치를 하고 방에 기다리면 언니가 노크하고 들어온다. 얘기하다가 누워서 안고 키스하고 끝이다.그냥 끝이 아니라 물을 빼준다. 손으로 해주는데 침이나 젤을 쓰기도 하고, 마음이 들면 입으로도 해준다. 요새는 거의다 입으로 한다.대학 휴학생이 많이들 하며 본업이 있지만 부업으로 하기도 한다. 집에 빚이 있거나 자기가 빚이 있는 경우도 한다.유흥가에 많고 상가거리에도 있다. 간판에 가게 이름은 걸어놓되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감이 안 오는 곳들이다. 아예 간판이 없는 곳도 많다.간혹 섹스도 하는 경우가 있다.제복 간호사복 교복 정장 등의 서비스가 있는 곳도 있다.6-1. 립카페15~20분 정도에 4만원선이다. 입으로 빼주는게 다다.만지기도 못하는 경우도 있고 가슴정도만 허용하는 곳도 있다. 간혹 허벅지까지 되기도 한다.청룡열차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사정 후 가그린을 입에 물고 남은 정액을 빨아주는 것이다. 립카페는 잘 없다.겉으로 보기는 키스방과 유사하다.6-2. 귀청소방금액은 키스방과 비슷하고 언니들도 비슷하다.허벅지에 누워 귀를 파주다가 키스방과 유사한 마무리를 한다.7. 페티쉬방제복 같은 페티쉬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영업하는 곳이다.또는 발가락을 핥거나 발로 자지를 문질러주거나 한다.엉덩이로 얼굴을 깔아뭉개주거나 하는 페티쉬방도 있다.변태적인 유사성행위가 있는 곳이다.오히려 이런 곳은 저게 전부이기 때문에 성적 접촉이 없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키스 정도는 하는 곳도 많다.애초에 페티쉬방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7-1. SM방가학적인 성행위를 즐기는 곳. 금액은 8만원 정도.보통 여자가 S다. 여자가 M으로 플레이 하는 곳은 없다.거의 찾기 힘들며 아는 사람만 간다.돈을 더 지불하면 오줌도 싸준다.8. 다방다방은 이제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시골에 간혹 있다.다방 주인이 직접 해주기도 하며 그런 경우 따로 마련된 방에서 한다.티켓이 유명한데 이것도 잘 없긴 하나 지방쪽 모텔이나 여관에 가면 다방 번호가 있는데 전화하면 커피를 들고 온다. 커피 마시고 돈을 주고 섹스를 한다. 금액은 10~20으로 아주 비싸다. 커피값(2잔)과 출장비는 따로다.일반적인 퇴폐스러운 다방의 경우 다방 내에 미시들이 있어서 차를 마시면 옆에 앉아 허벅지를 만져준다. 돈을 많이 주면 손이나 입으로 해주기도 한다.9. 박카스아줌마할머니들이다. 종로3가 탑골공원 근처에 가면 화장을 진하게 하고 향수를 잔뜩 뿌린 할머니들이 있다. 박카스를 팔거나 노골적으로 쉬러 가자고 한다. 같이 가면 근처 허름한 여관방에서 한다.금액은 2~3만원으로 아주 저렴하다.이제 없다고 보면 되는데 몇 해 전 영화도 나왔고, 얼마 전 일베 사건도 터져서 단속을 본격적으로 한다.연령대는 60~70대.10. 청량리588, 부산백마촌 등등청량리로 대표되는 홍등가는 이제 거의 사라지는 추세다. 비싸고 시간 짧고 서비스도 질이 낮다.부산 백마촌은 부산역 건너편 차이나타운~러시아거리쪽에 있는데 삐끼 아줌마들이 알선한다. 러시아여자를 8~10 정도로 부른다. 한국 아줌마는 6~7선이다. 그러나 러시아여자들이 직접 영업을 하기도 한다. 혼자 돌아다니거나 2명이 돌아다니며 쓰리섬을 하기도 한다.11. 노래방흔히 보이는 미시 항시 대기 같은 노래방 외의 이야기다.조금 후줄근하거나 외진 곳의 노래방에서는 아가씨를 부를 수 있다. 노래방 보도다. 부르는 가격이 따로 있고 성매매 가격이 따로 있다.술을 파는 노래방이면 거의 90%는 가능하다.보통 아저씨들이 끼고 노래 부르기 위해 부르며 성매매를 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다.12. 조건만남업소는 아니지만 여전히 흥하다. 개인간 성매매다. 랜덤채팅이나 낯선 사람과 만남이 가능한 인터넷상에서 이뤄진다. 금액은 12~20선이다.미성년자들도 있다. 뚱뚱한 여성이 대부분.따로 연락하고 만나서 모텔로 간다. 잡기도 어렵고 하여 꽤 많다.13. 바바는 오히려 없다고 보면 된다. 그냥 술 마시고 얘기나 나누는 경우가 거의 전부다.※나이 든 여성들이 일하는 곳에서는 섹스를 연애라고 한다.※요새 업소 예약들은 텔레그램으로 하는 추세다. 얼마 전 유행한 업소탐정 덕분에 더 음지로 들어갔다. 텔레그램은 추적이 절대불가능하며 기록이 남지 않는 메신져다. 전화, 문자가 가능하다.※보통 카드결제를 받지 않으나, 룸이나 큰 유흥업소가 아닌 경우에 카드 결제가 된다면 다른 일반적인 이름을 사용한다. 그 정도 금액을 사용해도 의심 받지 않을 정도의 가게명이다.※위에 적힌 업소들은 전국 조금 큰 도시다 싶으면 어디든 있다. 완전히 지방도시, 작은 도시는 룸, 노래방, 외국인 휴게텔, 마사지/안마, 키스방 정도는 있다.이 정도면 길가에 보이는 어디가 성매매 업소인지, 어디서 무엇이 이루어지는지 알기 쉬울 것이다. 평범했던 우리 동네가 성매매업소 몇 군데나 있는 곳이란 것을 깨달을 수도 있다. 아주 불쾌한 경험이지만 여기까지 읽고 있다면 그래도 어떤 관심이 생겼으니 읽었겠지.세상에는 아직도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돈을 주고 섹스를 한다.성매매를 하는 남성은 생각보다는 적으며, 생각보다는 많은 여성들이 성매매를 한다. 키스방의 경우 평범하기 짝이 없는 예쁘장한 여대생들이 휴학, 방학을 이용해 세네달 반짝 돈을 벌고 가기도 한다. 생각보다 성매매를 하지 않은 남성이 세상에 많다.주 이용층은 40~50대 남성들이다. 또 주 성매매여성은 20~40대 여성들이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지적하고 지원하고 언급하는 성매매 여성들은 2030대가 다다. 사실상 우리 동네, 어딜 가든 있는 성매매업소의 여성들은 나라에서도 외면하고 있다. 아는지 모르는지 어디서도 말하지 않는다.페미니스트들이라 하여 키스방이나 오피에 일하는 여성들을 얘기하고, 이용하는 남성들을 혐오하곤 하는데 그들이 과연 성매매에 대해서 알고 하는 말일까, 언제나 궁금하다. 누구도 마사지업소에서 24시간 햇빛을 못 보고 일하는 뒤룩뒤룩 살찐 아줌마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빚 때문이든, 사치 때문이든, 자기 과거의 업보에 따라 산다고들 하지만 그 비참한 모습들에 과연 '네 탓이야'라고 면전에 손가락질 하기가 쉬울까. 얼마나 잔인한 세상인지 모른다. 목소리 한 번 낼 수 없는 늙은 그들은 지금도 어두컴컴한 방안에 있다.우리가 쉽게 알 수 있는 성매매란 해봐야 강남 유흥가, 말 나오는 키스방과 오피 정도다. 그러나 내가 아는 바, 진짜 성매매는 내가 기술한 곳에 있다.이런 말은 조금 그렇지만 506070 사별한 남성들은 여자를 만날 길이 없다. 만나도 섹스를 못한다. 3040 남성들 중에도 흔히 도태남이라고 놀리고 잔혹하게 무시하지만 성욕은 가장 기본적인 본능이다. 길에서 눈길조차 주지 않는 20대 남성들은 대학생이라면 평균 주에 2~3회 한다는 섹스가 한 번 하고 싶어 돈을 긁어모아 업소에 간다.업소가 많다고 강간률, 성폭행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그러나 오지랖 넓은 왜곡된 인류애로 누구나 살찔 정도로 먹고 살며, 고등교육까지 받는 시대에 한 번쯤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어쩌면 이게 선진국의 성매매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한다.
쿵덕쿵덕 | 조회수 48 | 2024-09-22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