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강간 고영욱 근황

1심에서 인정된 고영욱의 범행

첫 번째 피해자

2010년 여름, 13세 여성의 번호를 알아내고 며칠 뒤 연락하여 집 으로 데려감.

술을 먹인 뒤 강제로 간음하고 그 해 가을까지 총 2회 성폭행, 1회 구강성교함.


두 번째 피해자

2010년 여름, 평소 알고 지내던 17세 여성을 집으로 데려와 술을

섞은 음료를 줌.

이후 허벅지를 주무르며 목덜미를 잡고 강제로 키스함.


세 번째 피해자

2012년 겨울, 운전 중 13세 여성이 걸어가는 걸 보고 차를 세움.

자신을 프로듀서로 소개하며 차에 타게 함.

얼마 안 가 차를 세우고 피해자의 몸을 더듬고 키스함.

징역 5년, 공개명령/고지명령 7년, 전자발찌 10년


항소심서 첫 번째 피해자의 진술이 신빙성 없다고 판단하여 무죄 로 봄.

징역 2년 6월, 공개명령/고지명령 5년, 전자발찌 3년

지금은 전자발찌 풀림, 성범죄자알림e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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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자발찌 뗐다고 sns질하고 유튭 개설해서 영상 올리고잇네

2024-10-03 10:34 | 조회수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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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여자 후배랑 동거하면 생기는 일...

나 대리 진급한 해에 신입사원으로 23살짜리 예쁘장한 애가 들어왔어.우리 파트로 왔는데 난 펜스룰 준법자라 거리를 뒀지.우리 파트 직원인데 조가 달라서 별 접점 없다가내 부사수가 영업직으로 가면서 걔가 내 부사수로 왔어.다른 남자직원들이 치근덕대는 게 심한데애가 거절도 못하고 ㅂㅅ 같이 쩔쩔 매기나 하고영 마음에 안 들어서 몇번 걔들한테 가서 일이나 하라고꼽준 적 몇번 있었는데 고맙단 말도 못 하고나 보면서 인사만 하더라고.저래서 사회생활 어쩌나 ㅉㅉㅉ 하고고 지나쳤지.근데 회식 때 얘기하다가 의외로 나랑 취미가 같은 걸 알게 됨.둘 다 검은사막이라는 게임 유저인 것도 모자라서심지어 서버도 같음.그래서 나이차이는 좀 났는데 친해짐.나는 걔가 어리기도 하고 괜히 꼰대소리 들을까봐내가 먼저 연락하거나 하진 않았는데자기만 먼저 카톡하고 전화하고 그러는 거 같다면서자긴 나랑 좀 가까워지고 싶은데 거리감 느껴져서좀 섭섭하다는거야.그래서 난 또 걔 기분 안 상하게 하려고나처럼 서른 넘으면 만사가 귀찮아서오는 톡 답장이 최선이다 뭐 이런 식으로 둘러댔어.그러고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자기 부모님이 연말에 집 팔고 상주로 귀농하신다는 거야.그래서 원룸 구하려는데 월세가 너무 비싸서고민이라고 하더라고그래서, 내 집 방 3개니까 니가 가정부 하면서 하나 쓸래?하고 개드립을 쳤단 말이야 반농담 반진심으로.그랬더니 좀 당황하더니 얼굴 빨개지면서선배님 진짜 그래도 돼요? 하더라.그래서 같이 살게 됐어.그러다가 지금 애가 둘이다.니들은 후배 여직원이 월세 걱정하면 드립치지 마라.시발 쟤 또 배민으로 야식 시킨다 아...
여미새 | 조회수 1217 | 2024-09-26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