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강간 고영욱 근황

1심에서 인정된 고영욱의 범행

첫 번째 피해자

2010년 여름, 13세 여성의 번호를 알아내고 며칠 뒤 연락하여 집 으로 데려감.

술을 먹인 뒤 강제로 간음하고 그 해 가을까지 총 2회 성폭행, 1회 구강성교함.


두 번째 피해자

2010년 여름, 평소 알고 지내던 17세 여성을 집으로 데려와 술을

섞은 음료를 줌.

이후 허벅지를 주무르며 목덜미를 잡고 강제로 키스함.


세 번째 피해자

2012년 겨울, 운전 중 13세 여성이 걸어가는 걸 보고 차를 세움.

자신을 프로듀서로 소개하며 차에 타게 함.

얼마 안 가 차를 세우고 피해자의 몸을 더듬고 키스함.

징역 5년, 공개명령/고지명령 7년, 전자발찌 10년


항소심서 첫 번째 피해자의 진술이 신빙성 없다고 판단하여 무죄 로 봄.

징역 2년 6월, 공개명령/고지명령 5년, 전자발찌 3년

지금은 전자발찌 풀림, 성범죄자알림e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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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자발찌 뗐다고 sns질하고 유튭 개설해서 영상 올리고잇네

2024-10-03 10:34 | 조회수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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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84만명 여성시대 n번방 사건, 주한미군이 움직였다....

해당 사건은 카페 회원들이 주한미군을 포함한 외국인 남성들의 나체 사진과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공유하고 성희롱적 발언을 한 것으로, 지난 5월 경 처음 알려지게 되었다.특히 이번 사건은 카페 내 비공개 게시판에서 최소 수년간 지속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미군남 빅데이터 전차수 총망라' 리스트에는 미군의 상세한 신상정보와 미성년자의 신상정보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사건이 공론화된 계기는 미국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을 통해 이 문제가 알려지면서부터다.제도권 언론에서는 이 사건을 "여성판 N번방" 사건으로 호칭하며 그 심각성을 강조한 바 있다.경찰은 사이버명예훼손죄와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가해자를 특정했으며, 곧 별도 수사가 시작될 것이라 밝혔다.다만 현재 일부 가해자들을 특정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비공개 게시판의 특성상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는 평가다.현재 경찰은 추가 피해자 확인과 가해자 검거를 위해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이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앞으로의 수사 진행 상황과 처벌 결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인식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징기스칸 | 조회수 1319 | 2024-09-25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