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남 딸이 불륜녀한테 결혼축하 화환으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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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07719?cds=news_media_pc


A씨는 암으로 세상을 떠난 남편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발견한 세컨폰으로 남편이 직장 후배 B씨와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게됐고 


직장 후배를 추궁하자 후배는 불륜을 인정,

A씨는 상간녀 소송을 하겠다고 언급


B씨는 3년전에 문자로 다 알고있다고 언급하지 않았냐, 

상간녀 소송은 관계를 알게된지 3년이내에만 가능하다고 하였으나


A씨는 문자를 보낸적이 없었고 탐정 사무소에 의뢰해 

A씨의 중학생 딸이 B씨에게 문자를 보낸 사실을 파악했고

딸은 아빠와 B씨의 협박에 말을하지 못함


A씨는 B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했고

결혼을 앞둔 B씨는 5천만원의 제시하며 소송 취하를 요구했으며 받아들여짐


이후 A씨의 딸이 결혼식장에 찾아가 화한과 불륜사실이 적힌 전단을 뿌리며 복수했고


B씨의 결혼이 무산되며 A씨의 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나

19세 미만 소년범으로 보호처분 처리를 받음


빡쳐버린 촉법+여자는 못이긴다 ㅋㅋㅋㅋㅋ

2024-10-03 13:40 |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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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생명 위협, 죽을 것 같다”…‘필리핀서 도움 요청’ 아나운서 출신 女모델

필리핀 체류 중인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이 현지에서 위험에 처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필리핀 체류 중인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이 현지에서 위험에 처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김나장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닐라 콘래드 호텔이다”라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됐다. 무서워서 공항도 못 가고 택시도 못 타고 있다. 도와달라”라는 글을 올렸다.그는 이어 대사관 공식 번호와 나눈 문자를 통해 긴박한 상황임을 알리기도 했다. 김나정은 자신의 팔로워들을 향해 “대사관에 전화 좀 부탁드린다”고 했다.이어지는 화면에는 “한국에 가고 싶다. 비행기 타면 저 죽을 것 같다”라며 “마닐라에서 나가면 죽을 것 같다. 공항도 위험하다”고 썼다.이후 그는 12시5분(현지시간) 마닐라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말했다.김나정은 전후 사정을 설명하지 않았지만 지속해서 도움을 요청해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은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 SBS ‘검은 양 게임’, 웨이브 오리지널 ‘사성검증구역:더 커뮤니티’ 등에도 출연했다.
팟타이 | 조회수 79 | 2024-11-12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