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남 딸이 불륜녀한테 결혼축하 화환으로 복수

20241003014043_0.png

20241003014043_1.png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07719?cds=news_media_pc


A씨는 암으로 세상을 떠난 남편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발견한 세컨폰으로 남편이 직장 후배 B씨와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게됐고 


직장 후배를 추궁하자 후배는 불륜을 인정,

A씨는 상간녀 소송을 하겠다고 언급


B씨는 3년전에 문자로 다 알고있다고 언급하지 않았냐, 

상간녀 소송은 관계를 알게된지 3년이내에만 가능하다고 하였으나


A씨는 문자를 보낸적이 없었고 탐정 사무소에 의뢰해 

A씨의 중학생 딸이 B씨에게 문자를 보낸 사실을 파악했고

딸은 아빠와 B씨의 협박에 말을하지 못함


A씨는 B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했고

결혼을 앞둔 B씨는 5천만원의 제시하며 소송 취하를 요구했으며 받아들여짐


이후 A씨의 딸이 결혼식장에 찾아가 화한과 불륜사실이 적힌 전단을 뿌리며 복수했고


B씨의 결혼이 무산되며 A씨의 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나

19세 미만 소년범으로 보호처분 처리를 받음


빡쳐버린 촉법+여자는 못이긴다 ㅋㅋㅋㅋㅋ

2024-10-03 13:40 | 조회수 77

0 / 1000

[자유] 84만명 여성시대 n번방 사건, 주한미군이 움직였다....

해당 사건은 카페 회원들이 주한미군을 포함한 외국인 남성들의 나체 사진과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공유하고 성희롱적 발언을 한 것으로, 지난 5월 경 처음 알려지게 되었다.특히 이번 사건은 카페 내 비공개 게시판에서 최소 수년간 지속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미군남 빅데이터 전차수 총망라' 리스트에는 미군의 상세한 신상정보와 미성년자의 신상정보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사건이 공론화된 계기는 미국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을 통해 이 문제가 알려지면서부터다.제도권 언론에서는 이 사건을 "여성판 N번방" 사건으로 호칭하며 그 심각성을 강조한 바 있다.경찰은 사이버명예훼손죄와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가해자를 특정했으며, 곧 별도 수사가 시작될 것이라 밝혔다.다만 현재 일부 가해자들을 특정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비공개 게시판의 특성상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는 평가다.현재 경찰은 추가 피해자 확인과 가해자 검거를 위해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이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앞으로의 수사 진행 상황과 처벌 결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인식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징기스칸 | 조회수 91 | 2024-09-25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