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결혼하면 남자가 무조건 손해

1. 사업하다망하면 이혼당함

2. 명퇴당하거나 구조조정 등으로 수입 끊기면 바가지긁히다가 이혼당함

3. 평생을 벌여먹이다가 정년퇴직해서 집에서 좀 쉬려고하면 삼 식이라고 욕먹다가 이혼당함.

4. 병들고 아프면 이혼당하거나 마누라 도망감

5. 돈잘벌고 멋지게 성공한 남편만 우리남편임.

현대 대한민국 가정에서 남자는 가장의 의무만 있지 가장의 권 리는 1도 없음.

와이프들은 남편에게 본인들이 유리한 것(육아, 가사노동, 시월 드와의 관계 등)은

새로운 세대의 가치관을 요구하고 본인들에 게 불리한것(가족부양의 의무 등)은 전통적가치관을 요구함.

이런 악질적인 페미니즘으로 많은 한국의 가정들이 오염되어있 음.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가정의 남편 자리는 아무런 메리트가 없는 자리임.

쎄빠지게 일해서 가족들을 평생 부양해봐야 돌아오는건 책망, 원망뿐임.

더 잘살아보려고 노오력하다가 망하거나 다치면? 앞서도 얘기 했듯이 이혼당하고 혼자서 나락행임.

2024-10-03 14:24 | 조회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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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내서 19금 영화 강제 시청한 승객들

호주 항공사가 비행 중 기내에서 성인영화를 방영해 논란이다. 모든 모니터에서 일괄적으로 성인영화가 틀어지는 바람에 승객들은 강제로 수위 높은 영화를 시청해야 했다.복수의 현지 매체는 5일(현지 시각) 호주 시드니에서 일본 하네다로 가는 콴타스항공 GQ59편 기내 좌석 모니터가 기술적 문제로 고장 나 이 같은 헤프닝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모니터 고장으로 승객들은 개별적으로 영화를 선택할 수 없었고 모든 모니터에서 똑같은 영화만 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승무원은 몇몇 고객이 요청한 영화, '다디오'를 선택했다. 영화 '다디오'는 여주인공이 공항에서 집으로 가는 택시에서 남성 택시 운전사와 관계를 맺는다는 내용의 성인 영화로 미국 내에서 R등급을 받은 영화였다. R등급은 만 17세 미만 청소년이 부모나 성인 동반 없이 관람할 수 없는 영화에 매겨진다.이 비행기에 있었던 승객은 "영화는 노골적인 누드 장면과 성적 장면이 등장했다. 기내의 모든 모니터에서 동시에 야한 장면이 나왔다. 승객들이 모니터를 끄거나 화면 밝기를 줄일 수 없었다"고 전했다. 헤드폰을 쓰지 않아도 고충은 계속됐다. 영화에는 문자메시지로 노골적인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연신 이어졌기 때문에 헤드폰을 쓰지 않아도 민망한 장면에 계속 노출됐다. 때문에 미성년 자녀와 탑승한 가족 단위 승객은 더욱 분노했다.콴타스항공 측은 문제를 인지한 뒤 원치 않는 승객들의 모니터를 끌 수 있도록 조치하려 했으나 이마저도 실패했다. 결국 어린이가 시청 가능한 영화로 변경했지만 이미 성인영화가 1시간 동안 방영된 후였다.콴타스항공 측은 "기내에서 틀기에는 적절하지 않았다. 승객들이 불편함을 겪게 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잘못을 인정하면서 "성인 영화가 나온 경위를 살피고 있다"고 덧붙였다.요약1. 비행기 모니터가 고장남2. 성인영화 나오는데 모니터 꺼지지도 않음3. 1시간 동안 강제시청
비엣젯 | 조회수 103 | 2024-10-09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