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결혼하면 남자가 무조건 손해

1. 사업하다망하면 이혼당함

2. 명퇴당하거나 구조조정 등으로 수입 끊기면 바가지긁히다가 이혼당함

3. 평생을 벌여먹이다가 정년퇴직해서 집에서 좀 쉬려고하면 삼 식이라고 욕먹다가 이혼당함.

4. 병들고 아프면 이혼당하거나 마누라 도망감

5. 돈잘벌고 멋지게 성공한 남편만 우리남편임.

현대 대한민국 가정에서 남자는 가장의 의무만 있지 가장의 권 리는 1도 없음.

와이프들은 남편에게 본인들이 유리한 것(육아, 가사노동, 시월 드와의 관계 등)은

새로운 세대의 가치관을 요구하고 본인들에 게 불리한것(가족부양의 의무 등)은 전통적가치관을 요구함.

이런 악질적인 페미니즘으로 많은 한국의 가정들이 오염되어있 음.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가정의 남편 자리는 아무런 메리트가 없는 자리임.

쎄빠지게 일해서 가족들을 평생 부양해봐야 돌아오는건 책망, 원망뿐임.

더 잘살아보려고 노오력하다가 망하거나 다치면? 앞서도 얘기 했듯이 이혼당하고 혼자서 나락행임.

2024-10-03 14:24 |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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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생명 위협, 죽을 것 같다”…‘필리핀서 도움 요청’ 아나운서 출신 女모델

필리핀 체류 중인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이 현지에서 위험에 처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필리핀 체류 중인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이 현지에서 위험에 처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김나장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닐라 콘래드 호텔이다”라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됐다. 무서워서 공항도 못 가고 택시도 못 타고 있다. 도와달라”라는 글을 올렸다.그는 이어 대사관 공식 번호와 나눈 문자를 통해 긴박한 상황임을 알리기도 했다. 김나정은 자신의 팔로워들을 향해 “대사관에 전화 좀 부탁드린다”고 했다.이어지는 화면에는 “한국에 가고 싶다. 비행기 타면 저 죽을 것 같다”라며 “마닐라에서 나가면 죽을 것 같다. 공항도 위험하다”고 썼다.이후 그는 12시5분(현지시간) 마닐라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말했다.김나정은 전후 사정을 설명하지 않았지만 지속해서 도움을 요청해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은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 SBS ‘검은 양 게임’, 웨이브 오리지널 ‘사성검증구역:더 커뮤니티’ 등에도 출연했다.
팟타이 | 조회수 79 | 2024-11-12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