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결혼하면 남자가 무조건 손해

1. 사업하다망하면 이혼당함

2. 명퇴당하거나 구조조정 등으로 수입 끊기면 바가지긁히다가 이혼당함

3. 평생을 벌여먹이다가 정년퇴직해서 집에서 좀 쉬려고하면 삼 식이라고 욕먹다가 이혼당함.

4. 병들고 아프면 이혼당하거나 마누라 도망감

5. 돈잘벌고 멋지게 성공한 남편만 우리남편임.

현대 대한민국 가정에서 남자는 가장의 의무만 있지 가장의 권 리는 1도 없음.

와이프들은 남편에게 본인들이 유리한 것(육아, 가사노동, 시월 드와의 관계 등)은

새로운 세대의 가치관을 요구하고 본인들에 게 불리한것(가족부양의 의무 등)은 전통적가치관을 요구함.

이런 악질적인 페미니즘으로 많은 한국의 가정들이 오염되어있 음.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가정의 남편 자리는 아무런 메리트가 없는 자리임.

쎄빠지게 일해서 가족들을 평생 부양해봐야 돌아오는건 책망, 원망뿐임.

더 잘살아보려고 노오력하다가 망하거나 다치면? 앞서도 얘기 했듯이 이혼당하고 혼자서 나락행임.

2024-10-03 14:24 | 조회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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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블라블라 와이프는 왜 고마움을 모를까?

와이프는 왜 고마움을 모를까? 내가 목숨 갈아가면서 일 해서 연봉 세게 받아오는건 당연한건가? 외벌이는 당연 한거고 독박육아는 나 죽어~인가?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 잠도 3시간도 못자고 출근해서 갈라다가 어린이집 설명회 오후 5시에 있다고 빨리 와 줬으면 한다해서 에너지 드링크 3잔 빨아가면서 어떻게 집중해서 겨우 일 끝내고 간당간당하게 어린이집 설명회 참석.어린이집 대기도 안걸어놨길래 (내가 전에 걸어놓으라했 음) 가정주부인데 도대체 뭐하나 한숨 나오려는거 참고 꾸역꾸역 설명회 듣자마자 바로 어플로 회원가입해서 대기신청 걸어놓고 집에와서 애 로션 발라주고 옷입히고 자 기 샤워하는동안 놀아주고.. 몸에 식은땀땜에 이상한 냄 새나서 7시50분에 도저히 안되겠다고 샤워하러 들어가 겠다는데8시까지 그 10분을 못버티냐고 (자기는 몸에 로션 바르 고 있음) 지랄을하는데 인생 참 현타온다.뭐 바쁜거 하던거면 이해라도하지, 몸에 로션 쳐바르는게 그리 중요한가? 난 몸상태가 썩어버렸는데.몸이 안좋아서 그렇다는데 그 10분을 못버티냐고 종아리에 느릿느릿 로션 쳐바르면서 하는 말 듣고 있자니 이혼 도장 당장이라도 찍고 싶다.이미 이혼서류 도장찍어다가 한번 들이밀었을때, 울며불며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더니 또 이러네.그냥 연봉 반토막내고 워라벨 좋은 곳가서 꿀빨고 지금 생활수준 유지 못하면 나야 몸은 훨 편하지.신축 아파트에서 살던거 빌라 쓰리룸 가서 살면되는거고, 호캉스든 해외여행이든 거의 매달 1번 가던거? 안가면되지.왜 이렇게 고마움을 모를까?이제부터 이런 일이 발생할때마다 벌이라도 줘서 교육시켜야하나? (호캉스 취소, 사자고 한거 안사기 등?)회사에서도 너무 스트레스인데 다 그냥 포기하고 싶다
쿵덕쿵덕 | 조회수 135 | 2024-10-20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