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문화에서 자주쓰는 용어 정리 입니다.

* 가그린 서비스 : 아가씨가 가그린을 입에 물고서 그 부분을 오.랄로 해 주는 서비스. 그 부분이 화끈거리면서 상당한 느낌을 준다.

* 간보기 : 아가씨가 손님의 외모나 나이, 경제력, 달리기 경력 등을 질문을 통해 알아낸 후 적당히 다른 손님들에게는 해 주는 서비스를 생략하고 차별 대우하는 것. '간보기 당하다'라는 표현을 씀.

* 갯수 : 아가씨가 받는 손님의 수. 보통 '갯수를 몇 개 했다', '갯수 나온다' 등의 표현을 씀.

* 거유 : 통상적으로 35인치 이상 되는 가슴을 소유한 아가씨들을 지칭.

* 골뱅이(@) : 보통 골뱅이 판다고 하는데, 여자의 성기 구멍을 손가락으로 찔러 넣거나 돌리는 행위를 말한다.

* 공갈10(공갈십) : 말 그대로 손가락이나 사타구니 등을 사용하여 손님에게 진짜로 삽입한 것처럼 느끼게 하거나 삽입을 속이는 아가씨들의 기법.

* 공사 : 작업과 비슷한 용어. 아가씨들이 손님에게 돈을 얻어낼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말한다. 전번을 교환하거나 밖에서 만나자고 할 때 조심해야 됨.?

* 교감 : 손님이 특정한 행위를 티방에서 요구할 때 이를 아가씨가 긍정적으로 수용할 경우를 지칭한다. 핸플 용어로서 일반 용어하고는 틀림.

* 꺾기 : 발기된 남자의 심볼을 잡아서 아래로 꺾는 행위. 주로 엉덩이 마사지를 하면서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아래로 꺾는 것을 일컬음. 핑클에는 꺾기용 특수 침대도 있음.

* 내상 : 내적인(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는 뜻. 업소에서 폭탄을 만나거나 마인드 떨어지는 언니를 만나거나 언니한테 정 줬는데 끝나거나 할 때 내상당했다, 내상입었다고 함. 반대로 아가씨 손톱 등에 긁혀서 신체적인 상처가 실제로 났을 땐 외상이라고 함.

* 녹차 서비스 : 주로 가그린 서비스 이후의 코스로 많이 사용된다. 가그린으로 시원하게 된 상태에서 뜨거운 녹차를 입에 물고 남자의 심볼을 품어 준다. 그 후 다시 얼음을 입에 물고 식혀 주기도 한다.

* 달리기 : 업소를 방문해서 한 타임 서비스 받고 오는 것.

* 대딸방 : 여대생이 서비스해 주는 스포츠 마사지 업소를 이르는 말. 핸플 업소, HP 업소 등으로 불리기도 함, 대학생이 딸쳐 주는 방. [비슷한 말 : 핸플방, 핸플 업소, 여대생 마사지 업소, 스트레스 클리닉, etc.] 원래는 '대신 딸쳐 주는 방'의 줄임말임.

* 둥기 : 여탑에서 처음 사용되면서 널리 알려진 용어로 사창가 '기둥서방'에서 유래된 말. 그러나 '기둥서방'과는 달리 핸플계에서 '둥기'는 업소와는 상관 없으며 그냥 특정 아가씨에 미쳐서 그 아가씨의 뜻과는 상관 없이 자칭 '보호자' 역할을 하는 한심하고 못난 손님을 지칭.

* 딥키스 : 혀와 혀를 교차시키는 깊숙한 키스의 형태 [비슷한 말 : 프렌치 키스, 설왕설래 키스 등]

* 똘똘이 : 남자의 음경을 장난스럽게 표현한 용어. 물건이나 꼬추 또는 거시기, 조ㅈ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 똥까시 : 입으로 항문을 핥거나 빠는 애무 행위.

* 라인업 : 업소에서 고용하고 있는 아가씨 리스트.

* 란제리 서비스 : 팬티와 브라자만 걸치고 해 주는 서비스인데 아가씨들이 원피스 슬립을 위에 걸치는 경우도 있음.

* 로리 : 로리타 혹은 롤리타(Lolita)의 준말로 핸플계에서는 아주 어리게 보이거나 실제로 성년이 된 지 얼마 안 된 아동틱한 아가씨를 지칭.

* 리킹 : 영어로 licking. 말 그대로 혓바닥으로 똘똘이를 핥아 주는 서비스. 순우리말로는 기둥 핥기라고 함.

* 립 서비스 : 입술이나 혀로 성감대나 전신을 자극하거나 애무해 주는 행위.

* 마인드 : 업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가씨의 서비스 마인드.

* 매니저(맨저) : 현직 혹은 전직 핸플녀로 아가씨들에게 기술이나 노하우를 전수해 주면서 관리하는 베테랑급 아가씨.

* 모심기 자세 : 아가씨가 손님 복부 쯤에 자리를 잡고 뒤돌아선 다음 허리를 숙여 마치 모심기를 하듯이 취하는 자세. 동전 줍기 자세라고도 함. 전설적 언니라고 불리우는 유리가 핑클에 있을 때 최초로 발명해 낸 자세.

* 밑짱(까) : 언냐가 하의를 탈의하고 해 주는 서비스. 두 가지의 밑짱까가 있는데 하나는 팬티를 탈의하고 치마를 두르는 것. (프라다 스타일), 또 하나는 치마를 탈의하고 팬티만 입는 것이 있음. (플라워 스타일) 치마나 팬티 그 어느 것도 안 입는 밑짱까도 있음.

* 반짱(까) : 아가씨가 상의나 브라자를 완전히 탈의하지 않고 몸에 슬며시 걸친 상태에서 해 주는 서비스. 주로 소프트 계열 업소가 하드 계열 업소와 경쟁하기 위해 도입한 어정쩡한 서비스. 뱅뱅 쿨에서 시행한 바 있음.

* 발플 : 손이 아닌 발로 자위해 주는 행위. 일부 페티쉬 업소에서 해 줌.

* 뱅뱅라인 : 강남 서초동~도곡동의 뱅뱅사거리 부근의 큰 길을 말함. 핸플계에서는 성지로 통할 정도로 상징성 있는 거리. 서쪽 럭셔리에서 동쪽 핑클에 이르는 길. 근래에는 사거리에서 강남대로에 인접한 업소들도 포함시킨다.

* 부비부비 : 아가씨가 팬티를 입은 채 사타구니와 같은 신체를 사용하여 남자의 자지나 성감대를 비벼 주는 서비스. 하드 업소에서는 노펜티 상태에서 진행함.

* 부카케 : 사정시 아가씨의 얼굴이나 가슴, 배를 조준하여 정액을 발사하는 행위.

* 불알사탕 : 아가씨가 남성의 불알을 입에 넣고 살살 굴리거나 흡사 알사탕과 같이 핥는 행위.

* 붕가 : 핸플 업소에서 실제로 섹스하는 행위. 핸플 업소의 공식 경계선을 넘는 행위로 주로 언냐들과의 교감을 통해 고난도로 행해지는 작업 형태로 볼 수 있다.

* 블랙 : 핸플 업소에서 진상짓 혹은 아가씨의 거부에 의하여 손님이 보이콧당하는 것을 지칭.

* 비제이(BJ) : blow job의 약자. 다시 말해 남성의 생식기를 입에 넣어 빨아 주는 오랄 서비스. 여대생 마사지 업소 중에서는 화곡 발렌타인과 화곡 블루가 제일 처음 공식적 실행에 옮김. [비슷한 말 : 사까시]

* 빽보지 : 털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보지. 핸플계에서는 매우 귀함. 이런 보지를 소유한 아가씨에게 서비스 받을 시 운수 대통한다는 미신이 있음.

* 뺀찌 : 아가씨가 마음에 안 들 때 아가씨를 내보내는 것을 말한다. "실장님 좀 불러 줄래?"하고 말하면 됨.

* 뻐꾸기 : 입에서 나오는 모든 언어들을 통칭하여 일컫는 말들. 말발로 화려한 언어를 구사해서 상대방을 넘어오게 하는 것을 일컬어 "고도의 뻐꾸기를 날린다"고 한다.

* 사까시 : 비제이(BJ) 
* 샤워 서비스 : 샤워시 아가씨가 옷 입은 상태에서 들어와 손님의 자지와 엉덩이를 씻어 주는 서비스. 몇몇 업소에서는 남녀가 같이 홀딱 벗고 샤워하는 서비스를 메뉴에 넣기도 함.

* 선수 : 선수란 말은 원래 호빠에서 유래되었으나 핸플계에서는 안마나 룸 등 타유흥 업종 출신에서 유입된 아가씨를 말함.

* 소프트 :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가 교감 있고 에로틱한 컨셉 위주. 그 반대는 하드.

* 스크류 BJ : 입과 혀를 돌려가면서 해 주는 BJ.

* 슴가 : 아가씨의 가슴을 돌려서 지칭하는 표현.

* 시체놀이 : 주로 언냐들이 상대 손님과의 교감을 갖지 않기 위해 눈을 감고 죽은 듯 마인드 콘트롤하고 있는 행위. 또는 반대로 시종일관 부동 자세를 견지하는 손님의 모습을 가리킬 때 사용하기도 함.

* 식스나인(69) : 남자와 여자가 69 자세(서로 몸체의 상하를 거꾸로)로 상대을 배려해 주는 행위. 이 때 상대방의 성기를 입에 넣거나 빨 수가 있음. 신림동 핸플 업소 줄리엣이 업계 최초로 공식적 메뉴로 시도함.

* 실장 : 업소를 총관리하는 지배인격 직원. 핸플계에서는 통상적으로 실질적 업주가 실장을 맡는 경우도 많음. 이럴 경우 업주는 이름만 빌려준 케이스가 많다.

* 아봄(avom) : 핸플 업소에서 남자의 심볼에 부드럽게 윤활 작용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밀크로션. 주로 핸플 업소에서 사용된다. 요즘엔 값은 더 비싸지만 품질이 좋은 페페를 쓰는 업소들이 더 많음.

* 알바생 : 핸플 업소에 근무하는 젊은 남자 직원. 전화 받기, 예약 관리, 아가씨 및 실장 시다바리, 수건 빨기, 아가씨 속옷 빨기, 먹거리 심부름, 샤워실 및 티방 청소, 물품 구입 등등 하는 일이 많다.

* 애인 모드 : 분위기를 애인처럼 해 주는 형태. 말 그대로 모드에 불과한데 이에 현혹되어 로맨틱한 감정에 빠지는 손님들이 많음.

* 언냐 : 언니야의 준말. 아마도 경상도 사투리에서 유래한 듯함. 핸플 후기를 쓰는 남자들이 업소 아가씨를 친근감 있게 부르는 용어. '아가씨'를 선호하는 부류도 있음.

* 에이스 : 인물이나 몸매가 제일 좋다거나 지명 손님이 제일 많은 아가씨의 통칭. 업소마다 에이스의 영향력은 매출에 직간접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므로 업소에서는 에이스를 키우는 데 주력하기도 한다. [파생어 : 준에이스, 에이스 대우]

* NF : New Face의 약자. 말 그대로 신인 핸플녀를 지칭. 업계 NF와 업소 NF 구별을 잘 해야 함.

* 여대생 마사지 : 핸플계의 특화된 장르로 주로 대학생 혹은 대학생 또래의 젊은 아가씨를 고용하여 운영하는 업소나 시스템.

* 여대생 마사지의 메카 : 초창기 여대생 마사지계를 이끌었던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을 지칭함. 골프, 허브, 발렌타인, 블루, 슈가 등이 대표적이었다.

* 역립 : 손님이 거꾸로 아가씨에게 립 서비스를 해 주는 것.

* 연장 : 요금을 더 주고 한 타임을 더 끊는 것. 보통 한 언니랑 두 시간을 같이 보내지만, 다른 언냐로 교체해서 연장하는 경우도 있음.

* 오징어 냄새 : 여자 성기에서 나는 참을 수 없는 냄새. 더 심하면 썩은 암모니아 냄새로 발전함. 보징어 냄새라고도 함.

* 와꾸 : 사이즈랑 같은 말로서 외모를 지칭한다. 일본어 와꾸(わく)에서 나온 것으로 원래는 '틀'이나 '윤곽'을 지칭하는 말이다. 화류계에서는 언냐의 얼굴이나 몸매 등 외모를 일컫는 속어임. 괜찮은 언냐를 "와꾸 나오는 언냐"라고 함.

* 완짱(까) : 밑짱까와 웃짱까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해 주는 서비스. 올짱이라고도 함.

* 요플레 : 사정할 때 여자의 입에다 발사하는 행위. 처음부터 요플레 서비스로 하는 경우가 있고 오입 중 사정이 임박했을 때 아가씨한테 말하면 아가씨가 입으로 받아 주기도 한다. [비슷한말 : 입사,입싸]

* 웃짱(까) : 언냐가 브라자를 포함한 상의를 탈의하고 하는 서비스. 여대생 마사지 업소 중에서는 화곡동 골프가 제일 처음 실행에 옮김.

* 원플러스원 : 시작과 마지막 단계에 각각 다른 아가씨가 스페셜해 주는 서비스.

* 자플 : 업소에서 아가씨의 손에 의하지 않고 자신의 손으로 딸딸이치는 것.

* 작업 : 아가씨가 손님을 유혹하여 돈, 보석, 차 등을 뜯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손님에게 다가가는 것을 뜻한다. 반대로 손님이 특정 목적을 가지고 아가씨를 꼬시는 행위를 일컫기도 한다.

* 장타 : 오랫동안 서비스를 해도 발사가 잘 안 되는 케이스를 말함. 아가씨들이 제일 싫어하는 유형임. 반대말은 토끼.

* 전립선 마사지 : 사타구니에서 항문까지 이르는 부위의 마사지로 상당히 강한 흥분이 동반됨. 마사지라기보다는 스페셜로 보는 게 정확하지만 핸플 업소의 공식 서비스는 아님.

* 준하드 : 소프트와 하드의 중간쯤 되나 하드 쪽에 좀더 가까운 서비스. 요즘엔 보통 BJ 서비스가 포함된다.

* 지명녀 : 자신의 단골 언냐를 일컫는 말.

* 진상 :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만큼 지금은 예전과 달리 각 분야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 꼴보기 싫은 사람을 일컫는 말로, 특히 업소에서 손님들에게 많이 쓰는 말인데 심하게 아가씨를 더듬는 사람,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는 사람을 지칭. 핸플계에서는 통상적으로 아가씨에게 무리한 서비스를 강행하는 손님을 지칭. 좀더 세분화하자면 말 진상, 시간 진상, 몸 진상, 터치 진상, 정 진상 등이 있다.

* 찌르기 : 항문 마사지시 아가씨가 구사하는 기술로 주로 손가락으로 남자의 항문을 찌르거나 후벼파는 테크닉. 잘못하면 상당한 후유증에 시달림.

* 청룡열차 : 사정하고 난 후의 남자의 그 부분을 다시 오랄해 주거나 손으로 흔들어 주는 서비스. 놀이공원 롤러코스터를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짜릿한 느낌을 표현한 용어. 신림동 크림에서 제일 처음 개발했음.

* 초이스 : 업소에서 자신을 서비스할 아가씨를 고르는 것. 여탑 고수들은 방문시 아가씨를 모두 살펴보고 고르는 경우도 종종 있음.

* 커널(링거스) : 여자 성기를 입으로 핥으며 애무하는 행위. 커닐, 커니라고도 함.

* 티방(T방) : 핸플 서비스를 받는 방. 안마 시술소의 탕방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룸싸롱 등의 Table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음.

* 티팬티 : 뒤가 얇은 헝겊 줄로 된 팬티를 지칭함. 업계의 최초 공식 티팬티 서비스는 학동 오렌지로 기록되며 당시 학동 오렌지의 매니저였던 유리양이 착안한 서비스.

* 페티쉬 서비스 : 스타킹이나 가터벨트 등 시각적인 요소로 흥분시키는 서비스.

* 펠라치오 : 여자가 입으로 자지를 빨아 주는 것으로 BJ와 같은 말.

* 플라스틱 : 요금 결제 수단 중의 하나인 신용 카드를 말함.

* 피스톤 운동 : 핸플시 아가씨가 손으로 상하로 반복해서 흔들어 주는 행위.

* 피아노 : 손으로 건반을 두드리듯이 애무하는 행위. 손으로 연주하듯이 상대의 주요 부위를 터치해 흥분을 상승시킨다.

* 하드 :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가 강렬하고 육체적인 컨셉 위주. 반대는 소프트.

* 하비욧 : 실제 성교가 아닌, 여자의 엉덩이의 계곡이나 허벅지를 이용해서 실제 성교처럼 느끼는 고난도 테크닉. 여탑의 하비욧님 후기가 유래되어 만들어진 용어. (창시자인 하비욧 님 주 : 누워 있는 언냐 위의 위로 많이 올라가서 물건을 -60도 정도로 꺾어지게 해야 언냐의 엉덩이를 강하게 자극하고 물건에도 강하게 자극이 와서 마치 실제 섹스하는 듯한 느낌을 얻을 수 있음) 앞하비욧과 뒷하비욧이 있음.

* 핸플(hanple) : 핸드 플레이 즉 Hand Play의 준말인 콩글리쉬로 여자가 손으로 해 주는 딸딸이를 말함.

* 핸플 원조 : 최초의 여대생 마사지 샵. 용문 프라다가 국내 최초의 여대생 마사지 핸플 시스템을 도입했음. 하지만 용문 프라다는 망했음.

* 핸플 지식인 : 고수급이며 지적인 핸플 매니아들을 통칭해서 이르는 말.

* 햄버거 : 말 그대로 햄버거처럼 자지를 여성의 가슴 사이에 끼우고 전후 운동을 하는 서비스. 가슴이 작은 아가씨, 심볼이 작은 남자는 대체로 소화해 내기 어렵다. 젖치기, 탱크라고도 함.

* 황제 서비스 : 말 그대로 황제처럼 접대하는 서비스인데, 핸플 업소에서는 주로 2:1 서비스를 말함

2024-10-03 16:04 | 조회수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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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필리핀 여행 주의사항: 12월, 특히 조심해야 할 이유 버 먼스

 필리핀은 80프로가 카톨릭이랍니다!!  12월 16일부터24일까지 심야미사를 시작 하는데요.. 9일동안 심야미사에 참여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그래서 모아둔 돈으로 12월은 일를 잘안하고 놀고 먹는 달이죠^^ septemBER, octBER, novemBER, decemBER  버 먼스4개월입니다. 크리스마스 및 연말(12/31)_ 불꽃놀이등 난리도 아닙니다, 가족들과 새벽까지 술마시고 올나잇이죠그리고 25일은 가족끼리 케익과 레촌등을 먹으며 선물이나 용돈을 준다고 합니다.. 파티하고, 선물하고  술사먹고 등등 할려면 음식값 선물값 술값 등이 필요합니다. 이돈을 구하기 위해서 JTV걸들은 레큘러 혹은 봉 이 필요하고남자들의 과한 경우 강도 소매치기 등을 할수 있기 때문에4개월은 정도는 더 위험한 기간이니 더 조심하라는 것입니다.야 크리스마스떄 가족들한테 용돈도 줘야지..  한국관광객들이 돈을 많이 들고 다닌다.. 빼자... 신고도 못할꺼다.. 총은 내가 빌려 볼께 니 오토바이 타고 물색해보자.. 그렇게 성공하면 주위에 남자들도  소문이나서 .. 어 저거 괜찮은데... 안걸리기만 하면 되는거 아냐?  주타켓은 한국인이지요... 백인을 공격하면 대사관 영사관에서 빠르게 출동하지만... 한국인은  영사관이 그냥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들 크리스마스 시즌엔 조심 조심히 !!   가지말라는곳은 가지마시고 채팅 앱으로 만남 하지마시고 몸 건강히 여행 다니시길 바랍니다... 이 글 적는 이유는....  한탕하겠다는 애들이 몇 있어서 조심 하라고 !! 올립니다...  
호구왔당 | 조회수 1743 | 2024-10-30 15:58

[이슈] 촉법은 대통령을 죽여도 적용될까???

7. 만약에 대통령을 죽여도 적용될까?[편집]결론만 얘기하자면 그렇다.대통령을 살해한 촉법소년도 형사처벌은 받지 않는다. 형사미성년자 규정은 원칙적으로 예외없이 적용되며, 행한 범죄의 경중에 따라 배제되거나 하진 않기 때문이다. 즉 이들이 연쇄살인, 연쇄성폭행, 심지어는 소년병이나 내란 등 사형에 준하는 강력범죄를 하였어도 가중처벌 되지 않으며 수천 수만명 수억명[11]을 테러로 죽여도 마찬가지다. 형법상 사형만을 구형하는 여적죄를 저질러 국가를 위기에 빠뜨려도 똑같다.이러한 예외 없는 원칙 적용에는 이유가 있다. 어떠한 특별 상황, 심각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하더라도 법률의 제정 취지와 논리에는 반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대통령을 죽이는 등 그 결과가 심히 중하다고 하여, 범죄를 저지른 당사자의 연령이 만 14세 미만이 아닌 건 아니다. 범행 당시의 책임능력은 여전히 처벌 불가한 수준이므로, 형사미성년자 제도가 내세우는 책임능력에서의 명분은 달라질 게 없으며, 이를 오로지 결과에 대한 대중적 감정만을 잣대로 예외적용을 하는 게 맞는 게 아니다. 사실 '책임능력이 처벌되지 않을 수준에 이르면 처벌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명제를 참이라 가정하고, 이를 전부 일관적이게 적용해야 한다면, 대통령을 죽인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게 논리적이다. 이러한 원칙주의적 스탠스는 형법 전반에 깔려있는데, 무죄추정의 원칙, 증거재판주의나 소급효 금지의 원칙 등도 이와 같다. 아무리 범행이 확실해보이는 흉악 범죄자라도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다. 유죄가 거의 확정되었다고 하더라도 원칙적으로 무죄로 추정되기 때문에 피고인을 범죄자 취급하는 건 예외없이 불가능하며, 아무리 끔찍한 악행을 저질렀다고 하더라도 기존 법률로 처벌할 수 없다면 이후에 법을 개정하더라도 소급 처벌할 수 없다. 결과에 따라 옳고 그름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법학적인 관점인 것이다. 이에 대해 융통성이 없는 법의 한계라며 비판하는 측도 있고, 법의 일관성과 언어논리적 형식을 따르자면 이런 해석이 더 정의에 부합한다고 보는 측도 있다. 판단은 각자의 몫.물론 현실적으로 촉법소년이 현직 대통령이나 연예인 등 유명인을 살해한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 애초에 일반인이 체계적인 계획없이 단독으로 국가의 삼엄한 방호 및 경호 시스템을 뚫고 특정 유명인을 상대로 범행에 성공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상 가능성이 없다. 특히 국가원수를 살해하는 것은 숙련된 성인 암살자조차도 매우 힘든 임무이니 말이다. 이는 뒤에 배후가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처벌을 받느니 안 받느니와 같은 문제와는 상관 없다. 대통령경호처 문서 경호실무 문단 참조.[12] 단, 진짜로 대통령이 살해당한다면 틀림없이 국정원에 끌려가 취조받을 가능성이 높고, 쥐도새도 모르게 정부 내에서 개인적 위험인물로 지정하거나 국외추방, 풀어준 후 의문사나 실종, 자살로 위장된 타살 등 암암리에 처리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내란이나 전쟁으로 인해 전시태세가 선포되어 군대가 교전권과 작전권을 가질 경우 적군 측이 소년병으로 형사미성년자를 투입한다면, 원래는 생포해서 훈방해야 하지만 항상 생포하거나 풀어주지 않고, 위해를 가했거나 가할 위험이 있는 경우 제압사격을 쏴서 벌집으로 만들거나, (불법이지만) 즉결처형 등을 가하거나,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고문을 가하거나 포로 학살을 벌이는 등 국내법을 무시하고 살해하거나 투옥할 수 있다. 특히 이성이 증발하고 사람이 야만적으로 변하는 전쟁의 특성상 더더욱.결론적으로 가능한건 연쇄살인, 연쇄성폭행정도이며 실제로 윗문단처럼 간간히 기사로 뜨기도한다.진짜 대통령 살인사건 나면 촉법 관련 법 다 갈아엎겠지 ㅋㅋㅋㅋ
쿵덕쿵덕 | 조회수 1031 | 2024-10-22 18:39

[자유] 소주가 쓰다는사람과 달다는 사람 이유

술이 쓴 사람이 있는 반면, 달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 보통 술이 달아 먹기 좋다고 하는 사람은 주당으로 여겨진다. 술 맛이 각기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TAS2R28 유전자의 영향기본적으로 알코올은 쓴맛이 난다. 사람마다 같은 알코올을 다른 맛으로 인지하는 이유는 유전자 차이일 수 있다. 사람의 7번 염색체에는 TAS2R38이라는 유전자가 있다. 이 유전자중 AVI형(알라닌-발린-이소류신)을 가지고 태어나면 상대적으로 쓴맛에 둔감하다. 따라서 술의 쓴맛도 잘 느끼지 못한다. 실제로 이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과음을 할 위험이 1.5배 더 높다는 국립암센터 연구가 있다.반대로 쓴맛에 민감한 PAV형(프롤린-알라닌-발린) 유전자를 가진 사람도 있다. 이 유전자가 있으면 다크초콜릿, 커피, 채소, 맥주 등 쓴맛이 나는 식품을 잘 먹지 못한다. PAV형 유전자가 있는 사람은 AVI형 유전자가 있는 사람보다 쓴맛을 약 100~1000배 더 민감하게 느낀다.◇단맛을 내는 감미료 첨가돼주류회사들은 알코올 향과 쓴맛을 줄이기 위해 술에 당을 첨가한다. 최근 설탕을 빼는 제로슈거 열풍이 불면서 주류에도 효소처리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등 인공감미료가 들어있다. 인공감미료는 적은 양으로도 설탕보다 단맛을 내며 칼로리는 더 낮다. 따라서 술을 마실 때 느껴지는 단맛이 인공감미료 때문일 수 있다.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5/03/2023050302453.html소주 맛있다고 먹는 사람은 그냥 유전자적으로 타고 난거ㅋㅋㅋㅋ
버닝썬 | 조회수 1625 | 2024-10-22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