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안 철창 로칼바 로컬바 정보

라오스 비엔티안 철창 로칼바 로컬바 로컬 비어바는 Kolao 지역, 폰빠빠오 지역과 돈커이 지역이 있다.

 

노는법은 비어바 맘에 드는데 들어가서 맥주 시키면 푸싸오가 알아서 자리에 앉는데 맘에 드는 애 있으면 앉으라고 하면 되고 푸싸오들 남아나면 2-3명이 앉으니 부담스러우면 가라고 하고 1명만 데리고놀면됨.

애들 목적은 당근 가게 매상 올리고 팁 받는거고 대여 당하기 위함임. 대략 비어바 가격은 맥주 15,000~20,000, 얼음 1박스 5,000 킵, 그리고 술만 마시고 갈때 보통 푸싸오 1인당 5천~1만 킵 팁 줘야 하고 대여 가격은 300,000~350,000킵으로 쇼부쳐야함. 어리버리 해 보이면 50만킵 부르니 단호하게 30만킵 얘기하고 35만 킵 정도에 쇼부치면 괜찮은 가격으로 쇼부 치는거고 대여시 아침 몇시에 반납하는건지 확실히 얘기하고 대여하고 중간에 야방 까거나 징징거리거나 내상 입히면 반납할거란거 마마상과 푸싸오 에게 확실히 얘기하고 나오면 내상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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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17:02 | 조회수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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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84만명 여성시대 n번방 사건, 주한미군이 움직였다....

해당 사건은 카페 회원들이 주한미군을 포함한 외국인 남성들의 나체 사진과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공유하고 성희롱적 발언을 한 것으로, 지난 5월 경 처음 알려지게 되었다.특히 이번 사건은 카페 내 비공개 게시판에서 최소 수년간 지속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미군남 빅데이터 전차수 총망라' 리스트에는 미군의 상세한 신상정보와 미성년자의 신상정보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사건이 공론화된 계기는 미국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을 통해 이 문제가 알려지면서부터다.제도권 언론에서는 이 사건을 "여성판 N번방" 사건으로 호칭하며 그 심각성을 강조한 바 있다.경찰은 사이버명예훼손죄와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가해자를 특정했으며, 곧 별도 수사가 시작될 것이라 밝혔다.다만 현재 일부 가해자들을 특정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비공개 게시판의 특성상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는 평가다.현재 경찰은 추가 피해자 확인과 가해자 검거를 위해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이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앞으로의 수사 진행 상황과 처벌 결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인식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징기스칸 | 조회수 1506 | 2024-09-25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