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밤문화,성문화 생각하고 많이 다릅니다.

1] 라오스 비엔티엔에 밤문화 그것이 알고 싶다

 

수도 비엔티엔엔 예전과 달리 음식접 식당가등 밝게 불울 밝히고 손님 맞이 준비에 적극적이다

씨게임에 여파로 도시가 정비되고 가로등,네온싸인이 화려 하게 반짝인다 그에 맞추어서 라오스엔  여성 모계사회이다

온가족 친지가 함께 사는 경우가 많아서 대가족 제도 입니다 힘께 저녁 식사를 하면서 대화 하고 조심 스럽고 조용하게 식사 하는모습들

어쩌다가 큰소리가 나는곳은 중국인이나 외국인 자리이다

원래 라오스 현지인은 착하고 순박하다 그런데 최근에 외국인이 많이 들어와서 지금 도둑이 생기고 날치기도 가끔 보게된다

오히려 발전 되지 않았으면 하는마음도 생깁니다

하여간 에 밤문화 풍속도가 바뀌고 있는수도 비엔티엔에 모습입니다

 

2]라오스에 성문화 그것이 알고 싶다

 

라오스에 밤문화 성문화는 개방 되지 않았다고 결론 부터 내려야 할것 같습니다

저녁에 라이트클럽 과 가라오케[룸싸롱] 을 위시해서 티스코장 음악 맥주집, 선술집 다양하게 많이 생겨 나고 있습니다

수도 시내에만 국한된게 아니고 교외에도 성업 중입니다

주로 외국인 상대 업소 이지만 가라오케 에 가면 한국노래 중국.베트남 서양등 다양 하게 준비 되여 있고요

시디로 교체 하기때문에 음악 상태는 별루 입니다 한국 음악 노래방식 은 들으시고 하실려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라오케에 가시면 한국노래방을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이곳이 가라오케[룸 사롱] 입 젊고 이쁜 어린소녀들이 도우미로 나서며 시중을 들어요

라이트클럽과 가라오케는 한곳에 붙어 있습니다 디스코장은 별도로 운영하구요

라오스 비엔티엔엔 시골에서 상경한 소녀들이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하고 공장이 없어서 나이트 클럽 도우미 로 마사지사로 미용실 종업원

으로 취업 하지만 그나마도 없어서 집에서 노는 남성 여성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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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17:08 | 조회수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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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84만명 여성시대 n번방 사건, 주한미군이 움직였다....

해당 사건은 카페 회원들이 주한미군을 포함한 외국인 남성들의 나체 사진과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공유하고 성희롱적 발언을 한 것으로, 지난 5월 경 처음 알려지게 되었다.특히 이번 사건은 카페 내 비공개 게시판에서 최소 수년간 지속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미군남 빅데이터 전차수 총망라' 리스트에는 미군의 상세한 신상정보와 미성년자의 신상정보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사건이 공론화된 계기는 미국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을 통해 이 문제가 알려지면서부터다.제도권 언론에서는 이 사건을 "여성판 N번방" 사건으로 호칭하며 그 심각성을 강조한 바 있다.경찰은 사이버명예훼손죄와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가해자를 특정했으며, 곧 별도 수사가 시작될 것이라 밝혔다.다만 현재 일부 가해자들을 특정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비공개 게시판의 특성상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는 평가다.현재 경찰은 추가 피해자 확인과 가해자 검거를 위해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이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앞으로의 수사 진행 상황과 처벌 결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인식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징기스칸 | 조회수 1234 | 2024-09-25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