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 초보 용

A. 기본용어

 

즐달 = 즐거운 달림, 게임 재밌게 했을때 즐겜하셨네요~ 처럼 즐달하셨네요~ㅋㅋ

 

즐텔 = 즐거운 오피스텔,휴게텔, 즐텔하셨네요~ ㅋㅋ

 

즐탕 = 즐거운 탕? 하셨네요 ㅋㅋ 안마방이 탕이다보니 안마방 다녀오신분들은 즐탕하셨네요~

 

오피 = 오피스텔의 준말

 

키방 = 키스방의 준말

 

건마 = 건전마사지의 준말

 

입싸방 = 립카페, 립다방의 다른말

 

내상 = 즐달의 반대말입니다. 원하는 서비스를 받지 못했거나 언니가 맘에 안들었거나 여러가지로 맘에 안들을경우 내상입었다고합니다

 

진상 = 업소에서 정한 룰을 깨고 비매너 행위를 하는사람, 폭력, 욕설, 강제적은 수위조정 등등

 

블랙 = 진상손님을 피하기 위해 언니가 해당 회원의 연락처는 받지 않는 제도, 또는 업소 자체에서 손님을 블랙걸기도 한다

 

언니, 매니저 = 업소녀를 통칭합니다

 

마인드 = 언니가 얼마나 손님의 요구사항에 대해 친절하고 애교있게 애인처럼 대해주나 정도를 마인드라고 합니다

 

애인모드 =  말그대로 애인처럼 애교있고 친절하고 살갑게 대해주는 모드입니다. 보통 기본장착입니다

 

수위 = 서비스의 수준을 이야기 합니다 수위가 낮다면 키스랑 터치, 수위가 높으면 똥까시까지 이정도...

 

와꾸, 사이즈 = 일본어로 '각'을 얘기하는데 전체적인 언니의 외모, 특히 얼굴 위주를 얘기할때 와꾸라고 표현합니다

 

아붐, 아쿠아, 페페 = 윤활유, 성인용 젤을 말합니다

 

 

티, 탕, 구장, 야구장, 방  = 연애하는 곳을 의미합니다

 

간보기 = 언니가 손님의 신상을 대충 파악한후 호구같은 손님이면 서비스를 빼는 행위 손님을 차별대우하는 행위입니다

 

공사 = 언니가 손님의 돈을 얻을 목적으로 애인처럼 접근하는 꽃뱀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

 

둥기 = 언니의 기둥서방, 또는 언니한테 빠져서 온라인상에서 언니를 무조건 감싸고 도는 손님을 말합니다

 

개수, 갯수 = 언니가 하루에 받는 손님 수 입니다

 

연애 = 말그대로 삽입 섹스 입니다. 붕가붕가~

 

BJ = 사까시 입니다. 입으로 똘똘이를 애무하는것이지요

 

역립, 빨조 = 손님이 언니를 혀로 전신을 애무하는것을 말합니다 보통 보빨(보지빨기..)을 통칭 하기도합니다

 

69 = 모르시는분들 없을듯 합니다 보통 언니가 위로 올라가서 서로 교차된 상태로 언니는 입으로 BJ 손님은 보빨...

 

노콘, 노콩, 생콩, 쌩콩 = 말그대로 노콘돔 입니다. 모든업소에서 금지하는 행위입니다

 

투샷,둘샷 = 한 언니에게 두번 사정하는것을 말합니다

 

무한샷 =  한 언니에게 시간내에 무한정 사정이 가능한것을 말합니다

 

투콩 = 1+1 형식. 한언니와 연애후 사정후 다음 언니 들어와서 한번더 연애후 사정 릴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골뱅이 = 손을 여성의 질내부에 삽입하여 애무하는것을 말합니다. 전문가가 아닌이상 상처를 낼수 있으므로 금지되는 행위입니다.

 

인테리어 = 성기에 구슬을 박는다던지, 실리콘을 주입해서 괴상한 똘똘이라던지 이런 성기를 지닌손님은 업소에서 받질않습니다

 

NF = New face 의 약자입니다 신입이지요 보통 NF는 다른업소에서 일하다가 영입한경우도 NF라고 합니다 모든 NF를 통틀어얘기합니다

 

업계NF = 다른 업종에서 종사하다가 온 NF언니를 말합니다 핸플 일하다가 오피로 오면 NF라고 합니다 반대도 마찬가지

 

화류계NF, 유흥NF = 말그래도 쌩초짜입니다 이런일을 처음하는 언니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빽보지 = 제모를 한 음부를 말합니다

 

보징어 = 관리를 안하거나 염증, 질병등으로 음부에서 심하게 비린내가 나는 음부

 

지명녀 = 자신의 단골 언니를 말합니다

 

삼각애무 = 주로 언니가 손님에게 하는 기본애무로 양 젖꼭지를 혀로 애무하고 이후 똘똘이 BJ를 해주는것을 말합니다

 

떡볶이 = 생리때 떡치는걸 떡볶이라고 합니다

 

시체모드 = 언니 또는 손님이 부동자세로 누워서 가만히 애무를 받는 모드

 

실장 = 업소를 총 관리하는 직원, 사장님이 실장일을 하기도 하지만 통상 실장이 관리, 여러명의 실장이 관리하기도 한다

 

에이스, ACE = 업소에서 가장 잘나가고 지명이 많고 예약율이 높은 언니 인기많은 언니

 

연장 = 요금을 내고 한타임 더 끊는것

 

장타, 장타자 = 지루

2024-10-03 17:46 | 조회수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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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비트코인, 대선 당일 사상 최고가 경신7만4000 달러 돌파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미 대선 당일 사상 처음 7만4000 달러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10시 10분(서부 시간 오후 8시 10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8.97% 급등한 7만4033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3월 13일 기록했던 7만3800달러대를 뛰어넘으며 이날 사상 처음 7만4000달러대를 돌파했다.이날 급등은 미 대선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장 초반 ‘친가상화폐’ 행보를 보여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8.34% 뛰었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띄우는 도지코인은 28% 폭등했다.AP통신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6일 낮 12시30분 현재 트럼프 전 대통령은 7개 경합주를 제외한 나머지 선거구에서 198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112명을 기록 중인 해리스 부통령에 앞서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현재 기준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길 확률을 92%로 보고 있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QNBWS2X코인에 달러에 주식까지 아주 난리네 ㄷㄷ대통령 하나 뽑는데 전세계가 집중하는걸 보면 미국이 대단하기 하네 
쿵덕쿵덕 | 조회수 973 | 2024-11-06 13:33

[자유] 22살까지 가슴이 큰 여자로 살아오면서 느낀 것들을 적는 여자의 필력

내 가슴 속에서 또 한 생명이 소멸했다. 바로 가슴 사이에서 발견한 납작한 벌레의 시체. 이 충격적인 사건은 나로 하여금 지난 22년간 '큰 가슴을 가진 나'라는 사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했다. 벌레의 죽음은 이번이 세 번째다. 한두 번도 아니고 벌써 세 번째라니, 내가 살아온 인생은 참 기묘한 면이 있다.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 그리고 왜 내 가슴 사이에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걸까? 벌레가 끼어서 죽는 이 상황을 나 혼자 고민하다 보니, 그간 큰 가슴으로 인해 겪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사실, 벌레 이야기만은 아니다. 큰 가슴 때문에 겪었던 경험은 벌레와 목걸이에서부터, 나름의 ‘상실과 회복’으로 채워져 있다.예전에 한 번은 나가면서 착용했던 목걸이를 도중에 잃어버리고, 다시 찾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는 중에 잃어버렸던 그 목걸이가 가슴 사이에서 나온 것이다. 기적처럼 느껴졌다. 분명 한참을 돌아다녔는데 내 중심에서 발견된 그 목걸이를 보니, 뭔가 소중한 것을 되찾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하지만 이번 벌레 사건에는 그런 감동이 전혀 없었다. 이 작은 협곡이 왜 이토록 강한 중력으로 벌레와 목걸이를 끌어당기는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 골짜기는 유독 사람들 눈에 잘 띄는 듯했다. 나는 그동안 이 커다란 가슴 덕분에 별의별 일들을 겪었다.같은 디자인의 속옷을 사더라도 C컵과 H컵의 가격은 다르다. 남들보다 속옷 가게에서 돈을 더 써야 한다는 사실은 내게 작지 않은 부담이었다. 게다가 가족이나 친척 모임에서는 자연스럽게 큰 옷으로 몸을 감추는 버릇이 생겼다. 보통 사람들이 하지 않아도 될 신경을 매일 쓰면서 살아가고 있었다.나는 어릴 때부터 주변 사람들로 인해 내 몸을 의식하게 되었다. 사춘기 소녀였던 그 시절, 몸이 변해가는 것을 알면서도 어딘가 부끄러웠다. 내 가슴은 분명히 다른 친구들과 달랐고, 친구들 사이에서 ‘가슴 큰 아이’로만 인식되었다. 결국에는 나 자신도 그 별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한 번은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네컷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그중 한 친구가 “아, 그럼 그거 하자”라며 능글맞게 웃으며 내 가슴을 좌우로 당겼다. 순간, 학창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당시에도 친구들은 꼭 인사처럼 내 가슴을 만지고는 했으니까.지금까지 내 몸의 특정 부분을 부정하고 외면하며 살았지만, 이제는 이 가슴이 나의 일부임을 받아들였다. 이 가슴은 단순히 외모의 일부가 아니라 내 인생 전반을 관통하는 하나의 상징이 되어 있었다.지금 나는 이 가슴 덕분에 직업을 가졌고, 나름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사실, 이 직업을 선택하기까지 여러 고민도 많았지만, 이제는 내 가슴을 나름대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엔 샤워 후에 가슴에 작은 마사지를 해주며 ‘오늘도 고생 많았어’라고 속삭인다.내 인생의 중심에는 언제나 큰 가슴이 있었다. 남들보다 크고, 여러 일을 겪었으며, 이 가슴 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만약 다음 생에 나 아닌 다른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나는 이 가슴을 한 번 만져보고 싶다. 이 부드러운 온기를 느끼며 편안히 잠드는 상상을 해본다.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그날 내 가슴 사이에서 죽어간 벌레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원문 https://note.com/ripo_ssd/n/nd36515b2280f av배우 시시도 리호 g컵 생년월일 : 2001-10-14 (23세) 22년 03월 데뷔 추천작 midv-056
배다른민족 | 조회수 1790 | 2024-11-04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