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 섹스할때 주의할점과 해주면 좋은것들

오구나 유라가 유튜브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 남자들은 자세를 너무 자주 바꾼다고   


즉 그 말은 느낄 만 하면 자세 바꾸고 느낄 만 하면 자세 바꾸고


뭐 이런 뜻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나도 할때 자세 많이 바꾸는 것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힘들면 후배위로 하는 정도 ?   


근데 야동을 많이 봐서 그런지 자신이 무슨 배우인 것 처럼 한번 관계 할 때


다양한 체위 전부 해보겠다는 분이 있나봅니다  


내가 생각해도 그건 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남성 분이 관계할 때 많이 소홀히 하는 부분인데  


여성분 입장에서는 내가 이 사람한테 진정으로 사랑 받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좋아하고 그러한 교감을 통해서 기분이 업되는 것입니다 


귀에서 부터 시작해서  이마  눈  코  입  목  쇄골  가슴  배  뷰지  허벅지 


무릅  발  발가락  정성스럽게 애무해주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게 남자분들이 사정하고 나서 곧 바로 돌아선다거나


바로 샤워하러 가는 경우 있는데 이것은 최악의 매너입니다  


사정하고 나서 따듯하게 안아주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사랑해  고마워   


이 한마디가 온 마음을 촉촉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이것은 나만의 필살기 인데  이거 아무한테 안 가르켜 주는건데


오늘 이거 어디가서 돈 주고 못 배우는 겁니다   


나는 관계하기 전에 안마를 해줍니다 


정성스럽게 안마를 해줍니다  안마하고 애무는 다릅니다 


지압을 통해서 정성스럽게 안마를 해주면


온 몸이 긴장이 풀리면서 마음을 더 열어줍니다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안마는 아무때나 해주어도 됩니다  


관계 하고 나서도 오늘 힘들었지 ? 하면서 정성껏 안마 해주세요  


퇴근하고 나서 아내 분한테 오늘 힘들었지 ?  하면서 안마 해주세요  


애인한테 요즘 힘들지 ? 하면서 안마를 해주세요 


상대방한테 호감을 얻는데 효과 직빵입니다   

2024-10-03 19:38 | 조회수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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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리얼돌 변강쇠 개붕이 ㅎㅎ

여친이 섹스 때문에 만나는 것 같은데여친 누가봐도 미녀임.입에 발린 소리 하도 듣고 살아서 앵간한 립서비스 감동도 안함.몸매도 예쁘고, 군살하나 없음.난 누가봐도 변명이 필요한 얼굴인데못생겼다기 보다는 좀 우락부락한 스타일이라, 덩치 있고 남자다운느낌은 있음.그래서 좀 연상들에게 고백 받은 적은 있음.여사친으로 지내다가, 크리스마스 때까지 연애 못하면 사귀자고 농담했는데 알겠다고 했고크리스마스 이브 때부터 진짜 사귐.근데 여친은 전부터 평소에, 내가 이상형도 아니고 남자로 느껴지지 는 않는다고 이야기했음지난 달에는 술마시고 조금 취해서 살 냄새 한번 맡아본다더니, 여기 저기 냄새 킁킁 맡더니 꼭 안겼음처음 관계한 날, 거의 세시간 정도 했는데.여친도 짐승처럼 울부짖고, 바들바들 떨정도로 절정에 갔음.여친이 애액이 많았고, 난 지루라서 가능했는데... 결국 난 사정 못했음.끝나고 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섹스가 이렇게 좋은 지 처음 알았다- 이렇게 큰 거는 처음 봤다 (나는 반대로 그렇게 조이는 건 처음 경험함)- 궁합이 좋다, 하루 종일 하고 싶다-박히는 내내 좋았다.-원래 경험이 많았냐 등등그 다음 관계할 때도 거의 비슷한 양상.숙박비 아깝다고 집에 가자고 흔쾌히 와서, 금토일 주말 내내 관계함. 다행히 일요일에 사정에 성공했고, 토-일로 이어지는 내내 섹스만 함.여친이 애액이 많고, 멀티오르가즘 가능한 체질+운동으로 단련되어서 그런지 지치지를 않더라.이날 부터는 섹스하면여친은 침흘리고, 사정하든 안하든 관계 끝나면 한 10~20분 정도혼자 바들바들 떨더라.절정에 가서 서서히 내려간다고 하더라.그래서 크리스마스 이후 계속 관계하고 있는데여친은 합이 너무 좋다고 하는데, 정작 나는 사정이 쉽지 않아서 힘들기도 하고...근데 섹스 안하면 여친도 왠지 떠나갈 것 같은 기분도 들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어디 놀러가자, 맛집 가자고 해도 안들음.간단하게 먹거나, 포장해와서 집에서 하루 종일 섹스만 하려고 한다.격일로 침대 시트 교체하고, 하루에서 서너번 샤워하니까. 빨래양!엄청남...근데 여친은 섹스할 때 말고는 좋아한다는 말도 안하고,평소에는 계속 음란한 말만 함.- 자지에 박히면 배가 뚫릴 것 같다-관계 끝나고 자지 뺄 때 내장이 같이 빠지는 것 같다- 보지 안에서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게 느껴지면 그걸로도 절정에 간다- 자지 빨고 싶다- 들박 해달라- 뒤로 박아달라- 질싸해달라, 배에 싸달라, 등에 쌀다라, 얼굴에 싸달라...머리채 잡아 달라, 엉덩이 때려달라, 욕해달라하루종일 진짜 그런 이야기 밖에 안해.사람 없으면 자지 만지려고 하고유튜브 기록봤더니 전부 섹스 관련 영상만 보더라.아, 그리고 며칠 전부터는 갑자기 콘돔도 끼지 말고 하라고 하는데난 불안하니까, 성감이 더 낮아져서 사정감이 아예 없는 상황임.이거 사랑이라고 봐야 하나, 아니면 섹스 떄문에 만나는 걸까.이게 말로만 듣던 생체 딜도 인가 싶기도 하고...나도 오랜만에 연애하는 거라, 잘해주고 싶고 오래 만나고 싶어.근데 그냥 섹스 때문에 만나는 거면 관계 청산하는 게 맞는 게 아닌가 싶어.
이년어때 | 조회수 1678 | 2024-10-08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