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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19:22 | 조회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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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어릴수록 목석 많다 꼬맹이 대여성매매 후기 봇물, 여행카페 맞아?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겉보기엔 평범한 여행 카페에서 '성실' 회원들끼리 성매매 후기를 공유해 논란이다.지난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동남아 여행을 빙자한 성매매 카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이에 따르면 지난 2004년 3월 개설돼 멤버 1만 8000여 명을 보유한 A 카페는 '여행'을 주제로 운영 중이다. 해당 카페는 "밤낮으로 즐겨보는 세계의 먹거리, 놀거리, 즐길 거리 여행 탐방 정보 카페입니다"라고 소개했다.다만 해당 카페는 1930년 이후부터 1994년 이전 출생자인 남자만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카페를 살펴보니 '성실' 회원으로 등업하기 위해서는 가입 후 일반적인 여행 후기를 올려야 한다.카페 측은 "'온세상여행기' 게시판에 사진 5장 이상과 각 사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포함해야 한다"며 "글솜씨가 없다면 사진 10장 이상에 사진마다 간단한 설명을 포함하면 된다"고 안내했다.동시에 "성실 회원 등업 후 밤 문화 및 유흥 관련 질문 등은 '성실' 이상 게시판에 올려달라"며 "등업 후 자기소개서는 절대로 삭제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최근에는 카페에 '새로운 여우에게 낚였네', '몽골 여성 클래스', '몽골 모든 유흥 정보', '3명이 즐겁게 즐기고 나온 메콩 가라오케' 등 글이 올라왔다.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페 내 댓글이 갈무리돼 올라오기도 했다.회원들은 "라오스 다른 건 다 좋다고 해도 목석만은", "철창 진짜 너무 어리다. 한 번 가고 다시는 안 갔다", "100만이라도 해봐야 코 묻은 애들 용돈도 안 되는 돈 가지고 한국에서 삼겹살 2인분만 먹어도 얼마냐" 등 댓글을 남겼다.여기서 '목석'은 성관계 시 나무와 돌처럼 가만히 있는 여성을 비유하는 표현이다. '철창'은 작은 방에 현지 미성년 여성들을 모아 두고 성매매하는 곳을 일컫는 말로 알려졌다.이를 미루어 보아 누군가 라오스 유흥과 관련된 글을 '성실' 게시판에 올리자, 회원들이 댓글로 경험담을 남긴 것으로 추측된다.특히 한 회원은 "저의 다년간 라오스 경험이다. 18, 19, 20삐 즉 어릴수록 목석이 많은 듯하다. 20삐 이상 선수 중에 살짝 프로 선수 찾으시면 목석 내상은 줄여줄 듯하다"며 "아직 라오스는 아마추어 리그 수준이라 저는 프로 선수를 선호한다. 장난감 사용한다. 가성비는 한국 생각하시면 답 나올 듯하다"고 적었다.또 다른 회원은 "라오스 목석 다룰 때 조심해라. 제가 1년 전 찢어진 경험이 있다. 전 2년째 고생 중이다. 자연 치유 잘 안되고 피 봤다"고 정보를 공유했다.해당 카페의 문제점을 공론화한 누리꾼은 "성매매에 가담했다는 후기 증언이 판을 친다. 더욱 소름 돋는 건 겉으로 평범한 여행카페인 척 위장하기 위해 미가입자가 접근할 수 있는 등업신청 글은 일반적인 여행기로 올려야 한다"며 "그중에는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 여행 후기도 버젓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곳이 실명 기반인 네이버 카페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게 도무지 미스터리다"라고 덧붙였다.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당 카페를 신고하고 있다.
쿵덕쿵덕 | 조회수 132 | 2024-09-22 14:00

[자유] 동남아 여자들 몸값기준과 나라별 순위TOP 5

한국 남자들끼리 동남아로 해외여행가면 유흥 안즐기고 올 확률이 99%라고 하더라. 무조건 야릇한거 한번쯤은 해보고 온다는거지. 근데 이게 나라별로 이쁜순서가 있거든. 그리고 여자들마다 몸값이 워낙 달라서 어떤 애들은 보통 가격의 곱절로 줘야한다고 하더라고. 먼저 평균적으로 미모의 동남아는 어디일지부터 여자애들마다 가격이 다른 기준까지 싹 정리해줄게.동남아 여자 몸값기준1.피부색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동남아 사람들의 인식은 피부가 그을리거나 우리같은 동북 아시아권 애들보다는 까맣다고 생각하는데 뭐 적도근처에 있고 햇빛에 노출이 많이될수밖에 없으니까 평균적으로 피부가 까만건 팩트. 근데 가끔 피부가 하얀 여성들이 있는데 그런 애들은 일반 여자들보다 몸값이 많이 뛴다. 애초에 피부색이 하얀 애들은 혼혈이거나 민족 특성상 애초에 하얀피부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다. 근데 그걸 알고 피부관리 하는 애들도 있음. 그게 여자들 몸값 뛰는 첫번째 조건임.2.키동남아 사람들 대부분 어릴때부터 제대로 먹고자라지 못해서 영양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한국인들보다 체구도 작고 키도작다. 특히 화류계 여자들은 키가 커보여 초이스 받을려는 목적이라 무조건 높은 힐을 신고 다니는 이유지. 160후반 되는 여자들은 다른 애들보다 급이 높게 분류되어 유흥즐길때 돈도 많이 달라고한다. 피부색과 키가 평타이상 먹고가면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드는 아가씨들도 상위클래스로 비싸게 먹고 들어간다.3.잡티없는 피부깨끗한 피부가진 여자들도 큰 인기를 한몫한다. 피부가 고운 여자들은 이상하게 눈이가고 깔끔해보여서 그런지 몰라도 사실 이건 한국이나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잖냐. 근데 동남아에선 하얀피부와 키보다 우선시되진 않아 3위에 랭크했다.------------------------동남아 여자들 순위 TOP 51.베트남뭐 한베커플이란 단어도 들어봤을 정도로 베트남 여자들과 연애하려는 한국인들도 많다. 옷도 잘입고 피부도 다른 동남아에비해 제일 뽀얗다. 얘네들은 자외선 노출되는걸 싫어해서 밖에 나갈때도 꽁꽁 싸메고 돌아다니는 애들이 수두룩 하다. 일단 피부하얀게 먹고 들어가고 키큰 애들도 종종 많아서 유흥즐기러 해외여행 나갈때 1순위가 베트남이다.2.태국전세계적으로 태국은 여자보다 남자들이 이쁘다고 알려져있지만 코쟁이들에게선 동남아중 최고는 태국이다. 그리고 남자들이 이쁘다고 워낙 두각되어서 그렇지 여자애들도 이쁜애들은 진짜 이쁘다. 서양애들이 싸지르고 도망간 케이스가 워낙많다. 그런 애들이랑 얘기하며 놀아본적 있는데 사연을 들으면 내가 좀 안타까울정돈데 그러면서 나중엔 폰충전하게 나한테 돈좀 달라고 한다. 그럴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은 싹 사라지긴 하는데 그래도 좋게 생각해보면 상황이 어쩔수 없으니 저럴까 싶다.3.싱가포르진짜 필리핀이랑 싱가포르랑 고민 많이했다. 싱가포르는 동남아 해외여행중에 탑급으로 비싸다. 한국에서 쓰는돈보다 많이 든다. 얘네들은 보통 애들은 캄보디아계 애들이 대부분인데 타이완계 애들보면 진짜 이쁘다. 평균적인 데이터값이 별로라 그렇지 상위클래스는 우리같은 황인족이라 좀 치장하고 밖에서 보면 한국사람인지 모를정도. 근데 그런 애들은 간혹 있는 케이스다. 그리고 그만큼 비싸다는게 함정이라 필리핀이랑 고민을 좀 했는데 그래도 싱가포르가 조금더 먹어주는게 아닌가 싶다.5.캄보디아캄보디아가 정확히 필리핀 루트를 걷고있다. 걍 말다했다. 이쁜애들없는데 돈은 겁나게 비싸게 부른다. 그리고 캄보에서 유흥좀 즐겨볼려고 갔다가 결국 베트남 아가씨들 부른다. 실제로 베트남에서는 하꼬취급 받는애들이 프놈펜 넘어가서 자기몸값 부풀려서 돈벌어 먹는 애들이 많다. 캄보디아 민족만 따졌을땐 한국입맛이랑은 맞지않다.4.필리핀옛날에는 필리핀이 진짜 상위클래스였는데 요즘 돌아다녀보면 이쁜애들이 하나도없다. 이쁜애들은 다들 해외로 빠져나갔는지 그자리에서 늙어서 못알아보는건지 진짜 없다. 그래도 평균정도 치는애들은 간혹 있는데 황사머니가 필리핀에 덮쳐오는 바람에 비용이 ㅈ도 말도 안되는 가격을 쳐부른다. 이쁜애들도 아닌데 예를들어 원숭이 애들한테는 옛날에 200불만 줬다면 지금은 500불을 부르니 김치싸대기 후려치고 싶을 정도다. 카지노 사업으로 유흥을 존나 유치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날보다 많이 방문하지 않는 이유는 아가씨들 얼굴이 다했다고 본다.
사이공 | 조회수 175 | 2024-09-22 11:44

[자유] 동남아 여행 인기순위

1. 방콕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성지, 언제나 사랑받는 방콕이 동남아 여행지 1위로 꼽혔다. 풍부한 먹거리, 다양한 볼거리 그리고 저렴한 물가까지. 방콕이야말로 자유여행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도시가 아닐까. 낮에는 방콕 왕궁과 왓 아룬에서 관광을 즐기고 밤이 되면 카오산로드를 찾아가 보자. 야외에서 즐기는 길거리 음식과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여행의 여유를 한껏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2위. 다낭최근 한국인 인기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는 다낭. 날씨가 연중 온화하여 언제든 여행을 떠나기 좋다. 세계 6개 비치로 잘 알려진 아름다운 해변, 미케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더위를 피해 산꼭대기에 위치한 바나 힐 테마파크도 추천한다. 일정이 여유롭다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호이안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자.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라탄 백은 선물용으로 제격이니 참고해보자.3위. 타이페이먹방 여행하면 떠오르는 타이페이, 다양한 먹거리에 지루할 틈 없는 타이페이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샤오롱바오, 딤섬, 우육면, 훠궈 등 현지에서 먹어야 더욱 맛있는 음식들이 많다. 대만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야시장 방문, 맛있는 길거리 음식 냄새로 가득한 야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겨보자. 1일 5식으로도 부족할지도 모르는 타이페이 여행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4위. 세부관광과 휴양,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다면 세부 여행을 추천한다. 세부 여행의 필수 코스는 배를 타고 섬들을 돌며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는 호핑투어! 스노클링, 다이빙, 페러세일링 등 신나는 액티비티를 즐겨보자.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면 시간을 내 관광을 떠나보자.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요새인 산 페드로 요새부터, 세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인 산토니뇨 성당 등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드는 관광지는 또 다른 매력이니 말이다.5위. 하노이베트남의 수도이며 베트남의 역사를 간직한 하노이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 구시가지의 중심에 위치한 호안끼엠 호수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함께 쌀국수, 반미 등 다양하고 맛있는 베트남 음식도 저렴하게 즐겨보자. 시간 여유가 있다면 하롱베이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다. 세계 문화유산에 지정되었을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니 말이다.6위. 싱가포르깨끗한 도심, 안전한 치안 속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싱가포르, 도심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싱가포르로 떠나보자. 슈퍼 트리가 우뚝 솟아있는 야외 정원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아름다운 야경이 시선을 매료시키는 마리나 베이 등에서 한껏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액티비티 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센토사섬을 방문해보자. 유니버설 스튜디오, 스카이라인, 루지 등 다양한 액티비티에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니 말이다.7위. 호치민베트남 속 유럽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호치민으로 떠나보자. 프랑스 식민지 시절 지어진 유럽풍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있는 호치민은 베트남의 프랑스로 알려져 있다. 호치민의 랜드마크인 노트르담 대성당부터 중앙우체국, 오페라하우스 등 도시 곳곳에서 유럽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호치민의 거리에는 유럽풍의 카페가 많이 있으니,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베트남 커피를 음미하며 여유를 즐겨보자.8위. 코타키나발루연중 따듯한 날씨로 언제 떠나도 좋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깨끗한 자연 속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러 떠나보자. 에메랄드 빛 바닷속에서 열대어와 산호초를 감상하는 스노클링, 산소마스크를 쓰고 바닷속을 탐험하는 씨워킹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청정지역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반딧불 투어는 놓치지 말아야 한 필수 코스, 어둠 속 반짝반짝 밝게 빛을 밝히는 반딧불을 감상하며 여행의 기분을 만끽해보자.9위. 보라카이최근 6개월간 문을 닫았던 보라카이, 한국인의 인기 휴양지 보라카이가 재개장 소식을 전했다. 오는 10월 26일부터 다시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됐다. 더욱 아름답고 깨끗해졌을 보라카이로 휴가를 떠나보자. 스노클링부터 스쿠버다이빙, 패러세일링 등 보라카이 자연을 온몸으로 느껴보자. 11월부터 4월까지는 보라카이의 건기에 속해 여행을 즐기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하니 화창한 날씨 속 여유로운 휴식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10위. 발리신들의 섬으로 불리는 섬은 바로 어디일까. 바로 발리. 발리는 자연과 어우러져 휴식을 취하기 좋은 여행지다. 깨끗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는 요가 체험, 저렴한 가격에 여행의 피로를 날려버릴 마사지와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초보자도 쉽게 서핑을 배우기 좋은 환경의 발리에서 인기 해양 스포츠, 서핑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 여행에서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쿵덕쿵덕 | 조회수 155 | 2024-09-22 11:35

[자유] 항공권 싸게사는 꿀팁 다섯가지

1. 예매는 출발 6주 전항공권 발권 전문 업체인 ARC(Airlines Reporting Corporation)의 발표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평균적인 비행 요금은 출발 6주 전에 떨어진다.나라별로 약간의 편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한다.또 '스카이스캐너'에 따르면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달은 3월, 가장 비싼 달은 8월이니 여름휴가를 조금 일찍 가거나 늦게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2. 예매는 '일요일'에 하기'익스피디아'에 따르면 항공권 예약은 일요일에 하는 게 가장 싸고, 금요일이 가장 비싸다.일요일에 예약하면 이코노미석 기준 최대 31.5%가 저렴하다. 금요일은 일상을 마친 뒤 떠나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몰린 탓인지 평균 12.4%가 비싸다.또 항공권 출발일 중 가장 비싼 요일은 목요일이다.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날이다.3. 항공사 홈페이지 프로모션 노리기항공권 비교 검색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항공권을 발견한다면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다시 한번 가격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만약 같은 가격이라면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발권해야 여행사 발권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또 미리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면 항공사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이용해 특가 항공권을 노려보자.4. 공동구매 항공권모두투어는 '공동구매 항공권'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정가 대비 70~80% 저렴한 땡처리 개념이다.출발 임박한 항공권을 많은 고객이 구매할 경우 할인율은 높아진다.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출발 도시를 설정하거나 기간, 요금 등을 입력해 저렴한 항공권을 찾을 수 있다.5. 스카이스캐너 'Everywhere' 기능해외여행을 가고 싶어 여름휴가 일정은 정해뒀지만, 마땅한 장소를 고르지 못한 이들에게 추천하는 기능이다.스카이스캐너에서 항공편 출발지를 선택한 후 도착지를 'Everywhere'로 설정하면 그달 가장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목적지와 항공권을 찾아준다.만약 여행 일정까지 자유롭다면 출발일을 '한 달 전체'로 지정하는 것도 좋다.
쿵덕쿵덕 | 조회수 158 | 2024-09-22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