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결 vs 한녀 현실을 보여줄게

20241006055923_0.png

20241006055923_1.png

20241006055923_2.png

남편이랑 같이 돈 모아서 집 산다고


밤 늦게까지 열심히 일하느라 피곤해서 아침밥 못 해준다는 베트남 아내


남편 밥 안먹어도 배가부를듯 ㅋㅋ


vs


20241006055923_3.png
4

한녀들은 일도 안하는 전업주부인데도


남편 밥 안해줘 퐁햄 눈물 ㅋㅋㅋ


20241006055923_4.png

20241006055923_5.png

20241006055924_6.png

20241006055924_7.png

20241006055924_8.png

20241006055924_9.png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시어머니 혼자 사시는게 걱정돼서


남편한테 먼저 시어머니 모시자고 제안하는 천사 몽골 며느리


vs

20241006055924_10.png
11

그냥... 한숨만 나오는 한녀 며느리


20241006055924_11.png20241006055924_12.png20241006055924_13.png20241006055924_14.png


남편이 가끔 미운짓 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는


보살 미얀마 아내


vs


20241006055924_15.png


그냥 모든게 남편탓인 미친 한녀들



20241006055924_16.png

20241006055924_17.png

20241006055924_18.png

아들 현대차 공장 다니면서 돈 잘버는데도


일을 손에서 못놓는 시어머니

20241006055924_19.png20241006055924_20.png20241006055924_21.png20241006055925_22.png20241006055925_23.png


시어머니 건강 걱정돼서 자기가 대신 일하겠다는


베트남 며느리


vs



20241006055925_24.png


시어머니 어떻게든 요양원으로 보내버리려는


한녀 며느리 ㅋㅋㅋ


이래도 얼굴만 보고 한녀랑 결혼 하겠다고? ㅋㅋㅋ

2024-10-06 17:59 | 조회수 1431

0 / 1000

[자유] 리얼돌 변강쇠 개붕이 ㅎㅎ

여친이 섹스 때문에 만나는 것 같은데여친 누가봐도 미녀임.입에 발린 소리 하도 듣고 살아서 앵간한 립서비스 감동도 안함.몸매도 예쁘고, 군살하나 없음.난 누가봐도 변명이 필요한 얼굴인데못생겼다기 보다는 좀 우락부락한 스타일이라, 덩치 있고 남자다운느낌은 있음.그래서 좀 연상들에게 고백 받은 적은 있음.여사친으로 지내다가, 크리스마스 때까지 연애 못하면 사귀자고 농담했는데 알겠다고 했고크리스마스 이브 때부터 진짜 사귐.근데 여친은 전부터 평소에, 내가 이상형도 아니고 남자로 느껴지지 는 않는다고 이야기했음지난 달에는 술마시고 조금 취해서 살 냄새 한번 맡아본다더니, 여기 저기 냄새 킁킁 맡더니 꼭 안겼음처음 관계한 날, 거의 세시간 정도 했는데.여친도 짐승처럼 울부짖고, 바들바들 떨정도로 절정에 갔음.여친이 애액이 많았고, 난 지루라서 가능했는데... 결국 난 사정 못했음.끝나고 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섹스가 이렇게 좋은 지 처음 알았다- 이렇게 큰 거는 처음 봤다 (나는 반대로 그렇게 조이는 건 처음 경험함)- 궁합이 좋다, 하루 종일 하고 싶다-박히는 내내 좋았다.-원래 경험이 많았냐 등등그 다음 관계할 때도 거의 비슷한 양상.숙박비 아깝다고 집에 가자고 흔쾌히 와서, 금토일 주말 내내 관계함. 다행히 일요일에 사정에 성공했고, 토-일로 이어지는 내내 섹스만 함.여친이 애액이 많고, 멀티오르가즘 가능한 체질+운동으로 단련되어서 그런지 지치지를 않더라.이날 부터는 섹스하면여친은 침흘리고, 사정하든 안하든 관계 끝나면 한 10~20분 정도혼자 바들바들 떨더라.절정에 가서 서서히 내려간다고 하더라.그래서 크리스마스 이후 계속 관계하고 있는데여친은 합이 너무 좋다고 하는데, 정작 나는 사정이 쉽지 않아서 힘들기도 하고...근데 섹스 안하면 여친도 왠지 떠나갈 것 같은 기분도 들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어디 놀러가자, 맛집 가자고 해도 안들음.간단하게 먹거나, 포장해와서 집에서 하루 종일 섹스만 하려고 한다.격일로 침대 시트 교체하고, 하루에서 서너번 샤워하니까. 빨래양!엄청남...근데 여친은 섹스할 때 말고는 좋아한다는 말도 안하고,평소에는 계속 음란한 말만 함.- 자지에 박히면 배가 뚫릴 것 같다-관계 끝나고 자지 뺄 때 내장이 같이 빠지는 것 같다- 보지 안에서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게 느껴지면 그걸로도 절정에 간다- 자지 빨고 싶다- 들박 해달라- 뒤로 박아달라- 질싸해달라, 배에 싸달라, 등에 쌀다라, 얼굴에 싸달라...머리채 잡아 달라, 엉덩이 때려달라, 욕해달라하루종일 진짜 그런 이야기 밖에 안해.사람 없으면 자지 만지려고 하고유튜브 기록봤더니 전부 섹스 관련 영상만 보더라.아, 그리고 며칠 전부터는 갑자기 콘돔도 끼지 말고 하라고 하는데난 불안하니까, 성감이 더 낮아져서 사정감이 아예 없는 상황임.이거 사랑이라고 봐야 하나, 아니면 섹스 떄문에 만나는 걸까.이게 말로만 듣던 생체 딜도 인가 싶기도 하고...나도 오랜만에 연애하는 거라, 잘해주고 싶고 오래 만나고 싶어.근데 그냥 섹스 때문에 만나는 거면 관계 청산하는 게 맞는 게 아닌가 싶어.
이년어때 | 조회수 1432 | 2024-10-08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