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결 vs 한녀 현실을 보여줄게

20241006055923_0.png

20241006055923_1.png

20241006055923_2.png

남편이랑 같이 돈 모아서 집 산다고


밤 늦게까지 열심히 일하느라 피곤해서 아침밥 못 해준다는 베트남 아내


남편 밥 안먹어도 배가부를듯 ㅋㅋ


vs


20241006055923_3.png
4

한녀들은 일도 안하는 전업주부인데도


남편 밥 안해줘 퐁햄 눈물 ㅋㅋㅋ


20241006055923_4.png

20241006055923_5.png

20241006055924_6.png

20241006055924_7.png

20241006055924_8.png

20241006055924_9.png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시어머니 혼자 사시는게 걱정돼서


남편한테 먼저 시어머니 모시자고 제안하는 천사 몽골 며느리


vs

20241006055924_10.png
11

그냥... 한숨만 나오는 한녀 며느리


20241006055924_11.png20241006055924_12.png20241006055924_13.png20241006055924_14.png


남편이 가끔 미운짓 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는


보살 미얀마 아내


vs


20241006055924_15.png


그냥 모든게 남편탓인 미친 한녀들



20241006055924_16.png

20241006055924_17.png

20241006055924_18.png

아들 현대차 공장 다니면서 돈 잘버는데도


일을 손에서 못놓는 시어머니

20241006055924_19.png20241006055924_20.png20241006055924_21.png20241006055925_22.png20241006055925_23.png


시어머니 건강 걱정돼서 자기가 대신 일하겠다는


베트남 며느리


vs



20241006055925_24.png


시어머니 어떻게든 요양원으로 보내버리려는


한녀 며느리 ㅋㅋㅋ


이래도 얼굴만 보고 한녀랑 결혼 하겠다고? ㅋㅋㅋ

2024-10-06 17:59 | 조회수 1559

0 / 1000

[자유] 블라블라 와이프는 왜 고마움을 모를까?

와이프는 왜 고마움을 모를까? 내가 목숨 갈아가면서 일 해서 연봉 세게 받아오는건 당연한건가? 외벌이는 당연 한거고 독박육아는 나 죽어~인가?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 잠도 3시간도 못자고 출근해서 갈라다가 어린이집 설명회 오후 5시에 있다고 빨리 와 줬으면 한다해서 에너지 드링크 3잔 빨아가면서 어떻게 집중해서 겨우 일 끝내고 간당간당하게 어린이집 설명회 참석.어린이집 대기도 안걸어놨길래 (내가 전에 걸어놓으라했 음) 가정주부인데 도대체 뭐하나 한숨 나오려는거 참고 꾸역꾸역 설명회 듣자마자 바로 어플로 회원가입해서 대기신청 걸어놓고 집에와서 애 로션 발라주고 옷입히고 자 기 샤워하는동안 놀아주고.. 몸에 식은땀땜에 이상한 냄 새나서 7시50분에 도저히 안되겠다고 샤워하러 들어가 겠다는데8시까지 그 10분을 못버티냐고 (자기는 몸에 로션 바르 고 있음) 지랄을하는데 인생 참 현타온다.뭐 바쁜거 하던거면 이해라도하지, 몸에 로션 쳐바르는게 그리 중요한가? 난 몸상태가 썩어버렸는데.몸이 안좋아서 그렇다는데 그 10분을 못버티냐고 종아리에 느릿느릿 로션 쳐바르면서 하는 말 듣고 있자니 이혼 도장 당장이라도 찍고 싶다.이미 이혼서류 도장찍어다가 한번 들이밀었을때, 울며불며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더니 또 이러네.그냥 연봉 반토막내고 워라벨 좋은 곳가서 꿀빨고 지금 생활수준 유지 못하면 나야 몸은 훨 편하지.신축 아파트에서 살던거 빌라 쓰리룸 가서 살면되는거고, 호캉스든 해외여행이든 거의 매달 1번 가던거? 안가면되지.왜 이렇게 고마움을 모를까?이제부터 이런 일이 발생할때마다 벌이라도 줘서 교육시켜야하나? (호캉스 취소, 사자고 한거 안사기 등?)회사에서도 너무 스트레스인데 다 그냥 포기하고 싶다
쿵덕쿵덕 | 조회수 1395 | 2024-10-20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