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승무원 유부녀가 남자에게 마사지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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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일탈(남편 아닌 남자와 하고싶을때)하고 싶을때 그리고 그날 욕구도 클때 마사지 생각나는데

이번은 전 직장동료( 이언니도 유부녀구 현재 승무원 아님)랑

강남서 오랫만에 수다데이트 간단히 맥주고 먹구 18금 얘기도 나오다 마사지 얘기 ㅎㅎㅎ

언니는 몬 마사지인지는 알지만 경험은 없어 이참에 받기로함


폭풍검색하다 우연히 구글에 전문 사이트발견 여기저기 문의햬봐는데

대부분 출장이나 1인샵 암튼 두명 동시되는곳 찾아서 택시타고 선릉역으로 이동~~

샵으로 갔는데 외부에서 보면 일단 마사지샵 간판이긴한데 암튼 둘이 들어가서 각자 방으로ㅎㅎ


다른데는 모르겠는데 이곳은 구조가 탈의실에서 가운이랑 마사지팬티 갈아입고

방으로 이동 방에는 미니욕실 있구  일반 배드가 아니구 조금 딱딱한 미끌거리는 베드로 되있음

오일마사지 전문 느낌이남ㅎㅎ


암튼 가운입고 마스크쓰고 뻘줌히 기다리는데 메니져분 입장ㅎㅎ

30대중반? 되보임

가운벗고 누우라길래 누웠고 처음 이시냐길래 경험 있다하니

아 그럼 부담없이 해드리겟다구 하구 오일 스타트


등받구 엉덩이쪽 받는데 이때부터 이미 흥분시작ㅎㅎ

다리한쪽 굽혀누운상태로 똥x쪽 만저주며 여긴 대놓구 음부도 만져주며 시작ㅎ

흥분되는 몸 비틀며 신음 살살 터지고 이렇게 뒷면 끝ㅎㅎ

다시 가슴을 시작으로 전면 시작ㅎㅎ


젖꼭지는 이미 풀발기상태됬구 밑에는 이미 오일이랑 석인 얘액이 흥건

거의 ㅂㅈ안에 물이 고인느낌 

슬슬 밑에 만짐에 흥분도는 최고조에(이때는 창피함사라짐ㅎ)

자연스레 손은 남자거기로 ㅎㅎ

한손으로 만지며 남자ㄴ는 제 음부위주로 걸과속 계속 만져줌 ㅎㅎ



가슴도 애무해주다 갑자기 귀에대고 밑에 해드릴까요?

하길래 고개 끄덕임 그리고 자연스레 마스크 벗기더니 키스 잠깐하구 잠시만 기다리라함

콘돔갖고 들어오더니 남자도 옷 다벗음ㅎㅎ 풀발기ㅋ

그리고 콘돔 손가락에 끼어 삽입으로 과격하게 밑에 해줌ㅎㅎ


음악도 크게틀어놔서인지 신음도 크게내도 박에 안들릴것같아 대놓구 신음냄 

윽 으 아 아  물이 엄청나게 쏟아지는 느낌에 흥분은 이미 정신나갈정도라

남자 거기 만지며 내쪽으로 떙겨 오랄해줌ㅎㅎ

오랄 1분가까이 했더니 너무 하구싶어서

남자가 빨리 해줫음 하는 기대로 계속 흥분상태 받음ㅎㅎ


그리고 오일을 조금 많이 내 가슴 배에 뿌린 뒤 남자가 올라타서 온몸으로 비벼줌ㅎㅎ

정말 흥분대서 키스하구 69자세하구 난리낫음ㅎㅎㅎ

암튼 출장과 다른 묘미의 마사지 90분ㅎㅎ


남자가 좋으세요?

난 네 좋아요 ㅎㅎ


이렇계 마사지 끝나구 다시 남자가 잠깐이라도 괜찮으면 하고싶음 말하라길래

넣어주세요 라고 나도 모르게 말이나옴 ㅎㅎ

그리고 배드에 내려와 뒤치기로 삽입 ㅎㅎ

한 5분? 정도 이렇게 박히구 끝 ㅎㅎ


샤워후 언니랑 대화도 나눌시간이 없어 다시 집 복귀ㅎㅎ

언니애기는 추후 듣기로했고 이날 너무 좋아서 여운도 남아

집가서 남편이랑 미친듯이 함ㅎㅎㅎ

2024-10-08 14:33 | 조회수 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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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하노이-호치민 고속철 운임, 최고 280달러2026~2027년 착공

베트남의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철도의 운임이 항공요금의 75%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다.정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남북고속철도 사전타당성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고속철도 좌석은 1등석부터 3등석까지 3개로 분류됐으며, 하노이-호치민 편도기준 좌석별 요금은 1등석 690만동(280달러), 2등석 290만동(118달러), 3등석 170만동(69달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보고서는 “현재 예상되는 철도 운임은 양대 항공사인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과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의 이코노미석 평균가격의 75%에 해당하며, 이는 일본과 중국•인도네시아 등 유사한 조건인 국가들의 고속철도 요금과 같은 수준”이라고 밝혔다.베트남 남북고속철도는 하노이시부터 호치민시까지 20개 성·시를 통과하는 최고 시속 350km, 길이 1541km의 초대형 국책사업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구간은 교량 60%, 터널 10%, 지상 30% 등으로 구성되며 여객역사 23개, 화물역사 5개가 들어설 예정이다. 고속철도는 여객 운송 중심으로, 유사시 화물을 운송할 수있는 모델로 개발되며, 완공후 기존 남북철도는 주로 중단거리 관광과 화물 운송에 사용될 예정이다.예상 총사업비는 1700조동(약 691억달러)이며 이중 공사비•장비비는 974조동(395억8840만여달러)으로, 건설이 시작되면 연평균 GDP 0.97%p 상승이라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보고서는 “남북고속철도의 km당 투자비용은 약 4730만달러로, 동일한 속도의 세계 각국의 고속철도 건설비용을 현재 시점으로 환산해 비교했을 때 투자규모는 평균수준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2026~2027년 착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건설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하노이시 응옥호이역(Ngoc Hoi)-응에안성(Nghe An) 빈시(Vinh) ▲빈시-다낭시(Da Nang) ▲다낭-칸화성(Khanh Hoa) 지엔칸현(Dien Khan) ▲칸화성-호치민시 투티엠역(Thu Thiem)까지 구간 등 크게 4가지 세부사업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www.insidevina.com)
사이공 | 조회수 1513 | 2024-10-03 12:22

[유머] 유부녀가 말하는 결혼의 장점

1.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잠을 잔다.연애와 결혼의 가장 큰 차이는 '같은 집에서 살고, 매일 밤 같이 잠든다'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 엄마 냄새를 맡 으며 엄마 품에서 잠들었을 때, 그때 그 포근함과 나른 함, 안정감을 기억하나요. 비슷합니다. 보살핌을 받고 있 다는 느낌. 잠도 잘 옵니다.2. 퇴근하면 마주 보고 이야기할 사람이 있다.퇴근 후 남편과 저는 그날 하루 있었던 일, 인상 깊었던 뉴스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일기를 쓰듯 오늘 하루를 반성하기도 하고, 내일은 이렇게 하겠다고 다짐도 합니 다. 그렇게 말을 쏟아내면 스트레스도, 좋지 않은 감정들 도 싹 풀립니다.3. 스킨십이 많아졌다.눈치 볼 필요 없습니다. 집에 단둘 밖에 없으니, 맘대로 붙어 다녀도 됩니다. 소파에 같이 누워서 TV를 보고 잠 들기 전, 출근 전, 퇴근 후, 시시때때로 포옹을 하고 입을 맞춥니다. 야하지 않아도 좋습니다.4. 요리 실력이 늘고 있다.아주 조금씩이지만 만들 수 있는 음식이 많아졌습니다. 혼자 살 땐 귀찮아서, 잘 못해서 등의 핑계로 요리 배우 기를 피해왔는데, 함께 맛있게 나눠먹을 사람이 생기니 요리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어디 가서 굶어죽지 않 을 만큼은 하게 됐습니다.5. 웃는 빈도 수가 높아졌다.웃을 일이 많아졌습니다. 별것도 아닌데 배 잡고 웃게 되 는 둘만의 웃음 코드가 풍부해졌습니다. 남편은 장난이 늘었습니다. 모창, 성대모사 스킬도 늘었습니다. 제가 보 기엔 그 어떤 개그맨보다 웃깁니다. 전 가끔 춤을 춥니 다. 남편 눈에는 그게 그렇게 웃기나 봅니다.6. 영원히 내 옆에 있을 짝꿍이 생겼다.'영원히 함께 할 사람'이 주는 안정감은 대단합니다. 남 편은 누가 뭐래도 내 편이 돼줄 사람이며, 부모님이 세상 을 떠나셔도 내 곁에 있을 사람이기 때문이죠. 세상에 혼 자 남는 상상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 더. 더 이상 '내 남자'를 찾는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옆에 있으니까요.7. 부모님의 잔소리가 줄었다.자식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물가에 내놓은 아이' 같다 고 하죠. 엄마는 "결혼하니 네 걱정이 줄었다"고 좋아하 십니다. 프로 잔소리꾼이었던 엄마는 본인 대신 딸을 보 살피고 잔소리를 해줄 사람이 생겼다고 안심하는 듯합 니다. 덕분에 귀 따가울 일이 줄었습니다.8. 귀차니즘이 덜 해졌다.전 게으른 편입니다. '나중에 하지 뭐...' 하면서 청소도 잘 안 하고, '내일 가지 뭐...' 하면서 운동도 잘 안 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나니 알아서 청소도 하고, 운동도 갑니 다. 남편이 먼저 청소를 하고, 운동을 가면 저도 엉덩이 를 떼게 됩니다. 일종의 압박인지, 자극인지, '귀찮 아...'하면서 안 먹었던 종합비타민도 챙겨 먹게 됐습니 다. '귀찮아...'하면서 미뤘던 운전도 다시 시작했습니다.9. 가장 나다운 내가 된다.이 세상에서 가장 저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남편입니다. 어릴 때는 엄마나 친구였지만, 성인이 돼서도 몇 번의 사 춘기를 보내고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그들에게 말하지 못하거나 보여주지 못했던 저만의 이야기가 늘어나더라 고요. '그들이 기억하는 나'로 보이려 가끔은 가면을 쓰 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남편 앞에서는 그럴 필요 가 없습니다. 가장 저 다운 제가 되는 겁니다. 누군가는 "결혼은 자유의 무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면에서는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10.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어진다.30대에 들어섰을 때 전 특별히 원하는 것도, 이루고 싶 은 것도 없었습니다. 어릴 때는 '대학 입학' '취업' 같은 목 표라도 있었는데 말이죠. 취업 이후의 삶에 대해 진지하 게 생각해본 적 없었던 탓이었습니다. 한 번은 퇴근 후 집에 들어가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싱거워 "지금 죽어도 딱히 억울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 지만 지금은 정 반대입니다. 자잘하지만 풍성한 행복을 느끼며 남편과 오래오래 잘 살고 싶습니다.
쿵덕쿵덕 | 조회수 1543 | 2024-10-02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