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 밴드 동호회 다니면서 유부녀 만난 썰

우리 나이는 전부 유부녀 아니면 이혼녀들이 많지만...

오늘은 유부녀야...

그 유부녀는 남편이 건설업에 종사하다 보니 출장 가는 일이 허다했지

오늘도 밴드모임한다고 밴드장이 전체 톡이 오더라

난 당연히 참석한다고 말했지

그 유부녀도 신랑이 없으니 당연히 참석한다고 하더라

그 유부녀는 초저녁에는 학습지 선생 일하면서 낮에는 배드민턴 동호회도 하더라

그 유부녀랑 나랑 집이 같은 방향이라 모임날때 자기 태우고 가라고 하더라

나야 같이 가면 좋지...


몇번 모임 갈때마다 봤지만 배드민턴을 해서 그런지

키는 160정도인데 엉덩이가 오리궁뎅이처럼 빵빵해서 그런지

항상 짧은 치마를 입고 몸매도 괜찮고 가슴도 커서 남자들이 마니 들이 되지

오늘은 같이 차 타고 가면서 이야기 해 보니 애인이 있다고 하더라

왠지 그 얼굴에 그 몸매에 애인이 없을리가 없지

모임 자리에 도착하니 남자6, 여자5 이렇게 모임을 시작하면서

술을 먹기 시작했지 1차때부터 소주로 무지 달렸지 


1차때부터 전부 알딸딸할 정도로 먹고 2차 노래방가서

맥주에 소주 먹기 시작하면서 브루스 추고  서로 부비부비 신나게 놀고 있는데

저쪽 구석에서 내가 태우고 온 여자가 취해서 자고 있더라

남자들은 여자하나씩 붙잡고 서로 만지면서 노는데

서로 신나서 그 여자가 자는지도 신경도 안 쓰고 놀더라

나도 취기가 올라왔어 술 깰겸 그 여자 옆으로 갔지..

그 시끄러운데서 그 여자는 잘도 자더라 

1시간 놀다가 갈때 되어서 깨웠는데 일어나지를 않는거야

그때 친구 하나가 1시간 더 놀자고 하니깐 다들 좋아하더라


노래방에서 소주에 맥주까지 더 먹으니깐 다들 더 과감하게 놀더라

그 모습 보고 있어도 밑에꺼에 힘이 들어가더라

그래서 옆에서 자고 있는 애 허벅지를 만지니깐 가만히 있더라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어 맨살을 만지는데 왜케 좋은지 ...

그래서 더 과감하네 그 유부 그쪽으로 손을 가는데도 술이 취해서 모르는지

잠을 자서 모르는지 가만히 있더라

우리가 있는 자리는  테이블에 가려져 있어 밑에는 안보이는 구조라

만져도 다른 사람이 안보이지만 다들 부비하면서 각자 놀기 바빠서 내가 머 하는지 알지도 못해 ㅋㅋ

더 용기 내서 팬티쪽으로 가는데 속바지를 입고 있더라

속바지를 옆으로 제끼고 만지는대도 가만히 있어 계속 만지니깐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때 야간 몸부림을 치더니 가만히 있는데 그 유부도 즐기고 있는것 같더라


그래서 더 용기 내서 가슴을 만져도 가만히 있더니

브라자속으로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이 탱탱한 느낌은 없고 물컹한게 할매 젓 같더라

좀 만지다가 노래방 시간 다 되었어

3차 선술집으로 가기로 하고 깨워서 나오는데 그때부터 잘 걸어오더라

이거 머지하고 있더니 아무일 없다는식으로 3차 가더라

거기서 짝짝이 갈 사람은 가고 5명에서 3차가서 소주 더 먹고 대리해서

그 유부녀 집 앞으로 가는데 우리는 뒷자석에서 앉아 가다가 내 무릎 베고 또 자더라


나중에 알고 보니 술만 어느정도 먹고 먹으면 습관적으로 자는 버릇이 있더라

그 유부녀 집앞에 도착했는대도 안 일어나서 대리 보내고

차를 구석진 곳으로 이동 후 다시 만지기 시작했는대도 안 일어나는거야

그래서 속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는데 물이 줄줄 나오더라 

오늘은 해도 되겠다 싶어 팬티 벗기고 올라타서 넣었는데도 가만히 있더니

몇번 피스톤질 하니깐 눈 떠면서 신음소리 내고 두팔은 허리에 감더니

물이 줄줄 흐려넘치는데 좋아 죽더라 

차안에서 하는데 자세가 불편해서 유부보고 올라와서 해달라니깐 가만히 있어서

한 자세로만 끝까지 하고 쌀때 어디다가 쌀까 물어보니깐 안에다 싸달라는데

시원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보지에 싸주고 

일어나서 이야기 했지 

노래방에서 내가 만진거 기억하냐니깐 기억 안난다고 하더라

그리고 담에 또 하자니깐 자기 애인 있다고 안되다고 하더라

그렇게 정리하고 집에 보내고 오늘은 끝

2024-10-14 15:12 | 조회수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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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월급 200따리인데 행복하다는 사람의 이유

급여 +2,764,730원난 91년생 34살이다.난 중소기업 사무직 근무 중이다.월급은 보는 것 처럼 200중반이다.근데 난 행복하다.왜냐면 난 억울함이 없다.난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노력이라는 것을 해본적이 없다.공부 안했다.자기개발 안했다.운동 안했다.꿈도 없었다.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았다.친구랑 놀고 피시방 가고 학원 땡땡이치고그냥 내 마음대로 살았다.공부해라 노력해라 등등 외부의 압박이 있어도 한 순간이였고 결국 부모님도 포기하셨다.그렇게 등록금만 내면 갈 수 있는 대학에 입학했고술만 쳐 퍼 마셨는데 대학 졸업을했다.등록금만 꼬박꼬박 입금하면 술만 처 퍼먹어도 졸업은 시켜주더 라.그리고 동네 산업단지 중소기업에 취업했다.하는 업무는 인사총무다.그냥 사수랑 팀장이 시키는 것만 하면 된다.머리쓰고 아이디어 낼 것도 없다.적당히 시키는 것만 하면서 눈치만 살짝 맞춰주면 그게 회사 일의전부다.남들이 보기엔 정말 한심한 인생일 것 같기도 하다.근데 이상하게 나는 행복하다.왜냐면 이제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내가 사고 싶은 그래픽 카드를 살 수 있고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맘것 먹을 수 있고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언제든 여행을 떠날 수도 있다.그리고 작지만 돈도 모으고 있다.나이 30 먹도록 노력이라곤 해본적 없는 내가이런 행복을 누리는 건 무한한 축복인 것 같다.다들 행복의 눈높이가 높거나내가 비정상이거나둘 중 하나겠지.근데 한가지 확실한 건정말 진심으로 난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생각해보니 내 인생에 불행을 느껴본적은 없는 것 같기도..남하고 비교안하고 본인 기준에 만족하고 적당히 하고싶은거 하고 살면 그게 행복인듯
쿵덕쿵덕 | 조회수 1391 | 2024-10-22 12:05

[이슈] 고영욱 이경영 전과, 나와 비슷한데, 꼬탄주 영상 왜 그냥 두나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이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으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이경영과 자신이 다를 게 무엇이냐며 억울함을 토로했다.고영욱은 최근 X(옛 트위터)에 "유튜브 관련 얘기는 더 이상 하고 싶지도 않았고 조금의 미련도 없거니와 이슈가 되길 원치도 않는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래서 폐쇄 과정에 부당함이 있었더라도 일절 얘기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마침 유튜브 관련 기사를 읽다가 이 글을 쓴다"며 "내가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 유튜브 측에서 처음엔 잠깐 간 보다가 언론, 여론의 눈치를 보고 이치에 맞지 않는 궁색한 이유를 늘어놓더니 갑자기 대한민국에서 한 개인인 나한테만 납득되지 않는 형평성 없는 규정을 적용해 채널을 폐쇄했다"고 했다.그러면서 고영욱은 대뜸 배우 이경영을 소환해 그와 자신에 대한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고영욱은 "일일이 다 거론은 못 하겠지만 과거에 나와 비슷한 법적 전과가 있는 어느 중견 배우는 술 먹는 유튜브에 출연해서 '꼬탄주' 얘기도 하며 즐거운 분위기이던데. 각자 법적 처벌을 다 한 상황의 사람들인데 대체 뭐가 다르다는 건지"라며 불만을 늘어놨다.뭐 따지고보면 맞는말이긴 한데 ...쟤가 말하니까 공감보단 반감이 더 드네 ㅋㅋㅋ
꼬추를문여자 | 조회수 750 | 2024-10-21 19:15

[이슈] 김민재, 이혼 발표 성격차이 아이 위해 최선 다할 것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8)가 이혼했다.김민재의 소속사 오렌지볼은 21일 "김민재가 신중한 논의 끝에 그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전했다.이어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 각자의 길에서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김민재는 베이징 궈안(중국)에서 활동하던 2020년 5월 결혼했다. 이후 그는 2021년 유럽 무대에 도전, 페네르바체(튀르키예)와 나폴리(이탈리아)를 거쳐 지난해 여름 유럽 최고의 명문 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입성했다.세계적인 명문 구단의 일원이 되고 축구대표팀에서도 핵심으로 활약하는 등 축구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갑자기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게 됐다.김민재는 슬하에 딸 한 명이 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부모로서 아이를 1순위로 두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오렌지볼은 "김민재 선수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김민재 선수는 지금까지와 같이 앞으로도 경기장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했다.
쿵덕쿵덕 | 조회수 675 | 2024-10-21 18:31

[이슈] 청소년까지회원 10만명, 2000억 규모 불법 도박사이트 ㄷㄷㄷ

회원 10만명, 도박자금 규모 2000억원에 달하는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으로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해당 사이트는 철저하게 회원제로 운영됐으며 청소년도 가입해 도박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및 도박 공간 개설 등 혐의로 사이트 운영자 A씨(30) 등 5명을 구속하고 회원 3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경기도 안산시에 거주하면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스포츠토토와 바카라와 슬롯 게임 등 확률형 사행성 게임을 회원들에게 제공했다. 전체 게임 규모가 2000억원에 달하고 약 10만명의 회원 중 청소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수사망을 피하고자 사이트 운영 작업장을 2곳 이상에 두고 2~3개월 단위로 옮겨 다녔다.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수사에 나서 이들 작업장에서 범행에 쓰인 현금과 휴대전화, 노트북, 신분증 등을 압수했다.경찰은 A씨 등으로부터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사실을 자백받고 최근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들이 도박 수수료 명목으로 회원으로부터 받은 범죄수익금은 약 12억원으로, 경찰은 이를 처분하지 못하도록 기소 전 추징 보전했다.[출처] - 국민일보[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621755&code=61121211&cp=nv회원 10만에 매출 2천억대를 찍었는데 수익금이 12억?12/2000 = 0.6%위험을 감수하고 뛰어들만한 일인가 저게? ㅋㅋㅋ
샹크스 | 조회수 665 | 2024-10-21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