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 밴드 동호회 다니면서 유부녀 만난 썰 2탄

---1탄이랑 이어짐---


그 유부녀랑 그날 차에서 한번 한 다음 가끔씩 연락한번씩 함

밴드모임 남자들끼리 술 한잔 하게 되었음

그날 이야기 하는데 3차 선술집 가기전에 짝짝이 헤어진 2쌍 모두

MT 가서 한번씩 하고 집으로 갔다고 하더라

나만 그날 그 유부녀랑 한줄 알았는데 나 포함 3쌍이 그날 거사를 치르고 집으로 고고씽 ~~~

그날 2쌍 모두 MT 가서 한번씩 하고 나오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서로 웃겨서 죽는줄 알았다고 하더라


다들 가정이 있어 모텔 가서 찐하게 하는데 한 년은 섹스에 미쳐있을 정도로 잘한다고 하더라

서로 처음하는데 나이가 있어 그러는지 빼는거 없이 거의 모든 자세 다 해보고

마지막은 입싸로 마무리 했다고 하더라

남자들끼리 모여 술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내가 먹은 그 유부녀 이야기를 하니깐 다들 그 유부녀 술 취하면 만져도 가만히 있는다고

다들 한번씩 만져 봤는데 섹스는 아직 한번도 못해봤다고 하더라

그날 모임에 참석 안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 그 유부녀랑 자주 한다고 하는데 애인은 아니라고 하더라


그 모임에 참석하는 유부녀들은 거의 저녁에 한가해서

술 먹으러 나오라고 하면 언제던지 나온다고 하더라

돌싱이나  유부녀들 남편들은 야간근무나 출장 잦아

저녁에 술 한잔하자고 하면 오케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남자들끼리 술 먹으니깐 재미없어서 내가 먹은 유부녀 불러서

술 먹이자고 유부녀한테 전화하니깐 수업 9시에 끝나고 술 먹으러 온다고 하더라

다들 함 먹고 싶어 안달난 늑대처럼 어떻게 자기가 먹을까 생각하는것 같더라 ㅋㅋ

9시 좀 넘었어 유부녀가 도착하고 술 자리 분위기는 화기애애 할 정도로

흥분 되어 있고 유부녀는 오늘도 어김없이  테니스 칠때 입는

그런 짧은 치마를 입고 내 자리 옆에 와서 술 먹기 시작했지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서 취기가 올라 야한 농담도 하고

내가 옆에서 허벅지에 손 올렸는데도 가만히 있는게 

몇일전에 한번 했다고 가만히 있는지

야한 이야기를 마니 해서 가만히 있는지

계속 쪼물닥 대다가 한번씩 보지에 손이 올라가니 친구들 눈치 보면서 손을 잡더라


우리가 간 술집은 밴드 친구가 하는 술집인데 주방끝에 보면 작은 골방이 있거든 

유부녀가 오고 2시간동안 술을 엄청 먹은것 같아

그래서 유부녀가 잠시만 골방에 들어가서 쉬고 온다고 하더라

잠시만 쉬고 오라고 하고 우리는 술도 취했는데 계속 술 먹었지

그 중에 술집친구가 골방으로 들어갔다 10분에 나오더라


우리는 머하고 나왔냐고 물어보니 알면서 이러는데 서로 눈치만 보면서 내가 들어갔지

밑에 만져보니 물이 엄청 나와있더라 나도 10분정도 만지다가

신음소리 내는데 안되겠다 싶어 깨웠어 나와 2차 노래방으로 갔지 

그 유부녀는 술을 취했는데도 따라오는거 보니 엄청 밝히는것 같더라

노래 좀 부르고 하면서 남자 몇명에서 여자 하나 있으니깐

마치 노래방도우미 불렀어 노는것 같더라 손은 여기 저기 만지는데

대놓고 못만지고 춤 추는척 하면서 다들 즐기고 있더라


유부녀가 힘이 드는지 소파에 가서 누어있더라

우리끼리 10분정도 술 먹고 노래 부르다가 그 유부녀 옆에 앉아있던

친구 손이 유부녀 엉덩이로 가서 주물럭 그리면서 손 장난을 치고 있더라

그 유부녀는 만지는대도 가만히 있더라

보통 여자들은 술 먹고 자도 거기 만지면 느낌 알지 않나

하여튼 이 유부녀는 특이해

즐기는건지 모르는건지 알수가 없다


그 친구가 만지다가 다른 친구한데 눈치주니 자리 바꾸고 만지기 시작하더라

그날 친구들 다 만지고 집에 가고 나랑 그 유부녀랑 같은 방향이라 대리 부르니깐 안오는거야

기다리다 안되겠어 그냥 집으로 차 타고 가다가

무인텔이 보이길래 거기로 들어가는데 가만히 있더라

한번 뚫으니 그 유부녀는 자동이더라 

유부녀는 한번 뚫기가 힘들지 뚫고나면 자동으로 벌려줘서 좋아

그러니깐 유부녀들이 좋은거야


모텔에 들어가니 알아서 옷 벗고 샤워하러 가더라 

친구들이 만진 보지 그냥 하기 싫었는데 알았어 씻어주니 고맙더라

나도 씻고 같이 침대 누웠는데 또 자더라

내가 손으로 보지 애무 좆나게 하니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고

보빨해주니 잠에서 깼는지 신음소리 내기 시작하더라

보빨 좀 하다가 가슴 만지는데 역시나 젖은 큰데 탄력이 없고

젖꼭지 땡기니 쭈욱 늘어나는 느낌 

가슴은 물컹한게 재미 없어 보빨좀 더 하니 깨더라


나도 술도 마니 먹어서 잘 안서서 얼굴에 자지 밀어넣으니

입 속으로 넣고 빨기 시작하는데 사까시는 못하더라 

어느정도 서서 보지에 밀어 넣으니 빡빡하게 들어가더라

머지? 저번에 할때랑 좀 다른것 같더라

차에서 할때는 잘 몰랐는데 생각외로 빡빡하게 들어가더라

나는 완전 개걸레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졸라게 쑤시니 신음소리 내면서 얼굴 가리는데

온 힘을 다 해도 술 먹었어 잘 안나오는거야

그 유부보고 위로 올라오라고 해서 하는데

정말 못하더라 좀 하다가 뒷치기 하는데 엉덩이가 오리 궁뎅이라서 잘 안되더라

다시 정자세로 열심이 피스톤질 하는데 신음소리는 내는데

목석같이 있더라

나올꺼 같아서 입싸할려고 하니 절대 안된다 그래서 질싸한번 시원하게 질렀지

옆에 누워서 나랑 하기 싫으냐고 물어보니 좋데


근데 할때 가만히 있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잘 할줄 모른다고 하더라

나는 내숭떠나 싶어 너 애인이랑 남편이랑 자주 안하냐고 물어보니

남편하고는 일년에 1~2번하고 애인은 요즘 잘 안한다고 하더라

그럼 나랑 자주 하자고 하니 싫다고 안하네

섹파가 생긴것 같다

나중에 베드민턴 동호회 후배한테 물어보니 아는 형이랑 벌써 한번씩 해봤다고 하더라

섹파만드는건 유부녀만큼 쉬운여자도 없는거 같다

끝..

2024-10-14 15:27 | 조회수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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