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내사정 당한 여자의 소감(장문주의)

뭐 재밌게 썰푸듯이 좀 과하고 더 자극적으로 써보려면 그럴수도 있겠 지만,

그런것보단 그냥 순수한 소감을 적어보려고 함.

솔직하게 말하자면 정액이 내 안벽을 뚫고 들어온다...

이런느낌은 거의 없음.

그러니까 남자가 사정했다라는 느낌은 있을수있는데

그건 남자들이 싸 기 직전 올라오는 쾌감에 겨운 신음,

빨라지는 피스톤운동 이런 종합적 인것들로 아 곧 싸겠구나 예상이 들고,

그러다 남자가 허리를 정말 있는힘껏 밀어넣는 느낌을 받으면 나오는구 나 느끼게 되는거거든.

그니까 느끼기보다는 "눈치채는"것에 가까움.

가끔 어떤 소설이나 만화같은데선 보니까 남자가 정액쌀 때

여자가 그 정액이 들어오는 느낌과 수압으로 너무 크게 느끼고

몸에서 정액이 터 져들어오는? 폭발하는? 그런느낌으로 연출되곤 하지만,

솔직히 그렇진 않음.

그냥 딱 그 느낌만 말하자면...

자지의 삽입운동이 빨라지고 허리운동이 빨라지면 자연스럽게 제 몸도 더 흥분감에 도취되 는거지.

마치 노래 듣다가 클라이막스 절정에 다르면 그 분위기에 같이 취하는 감각과 비슷해.

그렇게 모든 서사와 감정이 요동치고, 점점 고조되는 긴장의 끝에

마침내 남자가 완전한 만족의 증거인 정액을 내몸안에 밀어넣듯 싸버렸 다...

사실 그자체에 대한 그런 정신적인쾌감?

이 남자에게 완전히 내 몸을 다 내줘버리고 말았다는 어떤 종속되는느낌에서 그런 쾌감이 커.

그런데 몸안에 정액이 들어오는 느낌? 감각?... 그런건 사실 거의 없음.

그러니까...

섹스를 하면 아무래도 자지가 계속해서 밀고들어오면서 내부를 휘젓잖아?

그렇다보니 이미 물리적 자극이 굉장히 크게 이루어진 상태라

질의 내부 는 쾌감이 있으면서 아주 작은 자극에는 마취가된 느낌이라 해야할지

자지는 단단하고 크고 하니까 들어올때마다 욱씬 거리기도하고

내 안을 찢는듯한 통증을 줄때도 있지만 그에 비해 정액자체는 너무 미약한거 야.

그래서 그 자체로는 큰 느낌이 없다고 보면 됨.

한마디로 정액이 내부를 두들기는 감각 그 자체 보다는

이 남자가 내몸 을 완전히 정복하고 내가 이남자에게 정말 철저하게 따먹혔다라는

피학적인 생각에 제 자신이 더 흥분하고 쾌감에 몸부림 치는거지

순수하게 정액이 내 다리사이 내부를 무슨 호스가 터지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느끼는건 아니고 별 느낌이 없다.

그냥 체감할수 있는 감각만 떼놓고 보자면...

약간 몸안에 물렁한 젤리가 좀 들어온건가..?

이런느낌이 거의 다임.

뜨거운 정액이 질내로 들어오는데 느낌이 없을수 있나?

싶을수 있는 데 남녀가 섹스하는데 여자몸도 얼마나 뜨거워지겠음?

그러니까 안으 로 들어올 때 뜨겁다, 질내부를 뜨거운 정액이 때리는것 같다!...

같은 느낌 은 없음.

만약 정말 만화나 소설처럼 남자성욕 그자체인 정액덩어리가

몸을 마지 막까지 자극하면서 질내부를 쏘아지듯 자극해주는

톡식한 성분이나 자 극을 통해서 질내사정으로만 느낄수 있는

물리적인 쾌감이나 중독성 이 있다면 아마도 인간이란 생명체는

지금보다 좀 더 번식력이 뛰어나 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도 드네.

뭐 그런거 있잖아.

뭐 양아치같은사람들중에 자지에 징같은거 박는 사람도 있다던데

만약 사이버펑크 같은 시대가 도래해서 몸에다

임플란트 심고 외모도 체 향도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시대가 되고 기술이 발달한다면

정액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거지.

이제 성인용품 같은데 가면 뭐 단분자 초박형 콘돔 이런 옵션을 넘어서

이제 탄산형 정액, 큐브형 정액 등등 정액 자체에 보다 물질적인 쾌감이나

중독성을 부여하는 기능이 제공될 수 있다면 출산율이 늘지 않을까?

아닌가? 반대로 낙태율이 증가할까?

존나 모르겠다.

없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네.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아마 디테일한 부분은 뭐 여자들마다 조금 다를순있겠는데

섹스중에 여 자가 질내사정에 더 흥분하는 것 같다고 느꼈다면

그건 나같은 마인드 의 여성분을 만나서 그런것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다.

신체적인 쾌감 자체보다 정신적으로 이 남자를 완전히 만족시켰다,

내몸이 이남자에게 이렇게 깔려서 하룻밤상대가 되었다.

말그대로 따먹혔 다...

이런 상상이 더 커지니까 몸의 쾌감이 더 극도로 일어나는거라 보면 되는거야.

질내사정이 끝나고 나면 솔직히 여자입장에선 좀 귀찮을 뿐이지?

특히 정액량이 많은 남자가 안에 싸게되는 날은 곤란한게 뭐냐면

정액이 안 에서 고였다가 계속 조금씩 흐르게 되니까.

그러니까 관계가 끝나고 샤워를 하면서 밑을 헤집어가면서

정액을 빼내도 사정량이 많은 남자라 면 완전히 그게 다 빠지지 않아서

옷을입고 집으로 오는길에도 팬티사이로 조금씩 흐르는경우가 있기도 하고.

사실 이 부분이 남성으로서는 겪어볼수 없고, 상상하기도 힘든 부분이기도 해.

정말 여자로서 좋다면 좋은데, 나쁘다면 최악인 부분이지.

한번 상상을 해봐.

개인적으로 별로인 상태에서 남자와 육체적 관계만으로

남자가 허락도없이 안에 싸버리거나 한 경우...

이런경우는 정신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현타가 오래갈수밖에 없는게.

당장 몸이 식고 샤워하고 옷을 새로입고 나와도

정액이 몸안에서 계속 조금씩 흘러내리기 때문에.

이게 정말 짜증나는게 뭐냐면 난 그 남자 와 성적인관계한것도 짜증나는데

정액이 계속 몸안에 남아서 주기적으로 조금씩 내아래로 쏟아지는걸 보면

계속 그 관계가 생각나서, 화가 엄 청나지.

허락도 안 했는데 함부로 안에 싼 남자,

가뜩이나 별로였는데 정액이 팬티에 묻어날때마다

솔직하게 정말 죽고싶다...라는 생각까지 들 긴함..

몸에 들어온 정액은 바로 다 안나오고 조금씩 흘러내리는데 그 흘러내리는기간,

흘러내리는 약간씩의 정액을 볼때마다 그남자 생각이 나 니까 계속 짜증나고 화나는거지.

물론 내가 원해서 질내사정을 해달라고 한적도 분명 있지만

사실 그 건 정액을 싸기 직전까지의 남자 모습이 좋은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점 점 헐떡이는 숨소리, 내몸을 보는 성욕으로 충혈된 눈,

마지막을 향해 온 힘을 짜내는 허리움직임,

그러다 제 몸안에서 꿀렁대는것처럼 움직이고 있는 자지...

사정직전 가장 제 몸을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느낌 때문에나는

그 느낌을 좋아하는거지 정액이 몸안으로 들어온다는 행위자체가 좋은건 아니다.

말했듯이 정액이 안에 들어오면 불편한경우가 더 많으니까.

사실 질외사정으로 끝나는게 시각적으로나 물리적으로는

오히려 더 자극적일 수도 있긴 하거든?

이제 주로 가슴이나 배 허리쪽에 정액을 많이 받게 되면

피부로 느껴지는 정액의 그 질감이라해야하나...

뜨겁다라고까진 아니지만 충분히 따 뜻한 찐득한 정액이

가슴사이로 뭉쳐서 떨어지는걸 보면은...

이렇게 맨정신일때 생각하면 솔직히 좀 드럽긴 한데

이미 스위치가 올라간 상태에서 거울로 그런 풍경을 보게되면

야릇해지는 느낌이 없진... 않으니?

관계후에 샤워실가면 바로 몸을 물로 씻지않고 몸으로 떨어진 정액들을 보자면은

정액이 가슴이나 허벅지나 얼굴에서 흘러내린 자국을 거울로 보고있으면

그게 다 관계의 흔적이 되는거니까

남자의 욕구자체가 제 몸을 다 뒤덮어버리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그 느낌이 좋기때문인거고. 뭐 몸에 정액을 싸고난 뒤 바로 몸을 닦아주는 것도 괜찮지만,

정액이 묻어서 약간 너저분한 몸을 섹시하다는 듯이 내 려다바라봐주는

그 시선도 괜찮다고 할지. 사정이 끝나고 시선이 느껴 지면

일부러 나도 좀 더 헐떡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음.

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섹스내내 내몸을 가지고

온힘을 다해 즐기다가 결국 마지막 정액까지 다 제 안으로 싸버리는 행위의 과정과

그 흐름 전체가 좋은거다.

하나의 노래를 집중해서 듣는거를 좋아하는 개붕이가 있다면 이해가 갈텐데.

음... 어떻게하면 여성의 입장에서의 섹스를 남자가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쉽게

비유해서 서술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해봤는데.

그래. 섹스는 정말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것과 비슷해.

커다란 무언가(이어폰)를 점막(고막)에 밀어넣고 때로는 리듬감있게,

로는 멜로딕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규칙적으로,

혹은 불규칙하게 때려대는 쾌감에 중독되는,

때로는 그 가사에 담긴 메시지로서 아름다움과 감동을 줄 수도 있는거고.

다른게 있다면 이제 노래가 끝나면 노래의 건더기가 끈적끈적하게 남는다?

으 이건 시발 내가 말하고도 이상하네. 이건 잊어라.

혹여나 막 자지길이나 두께같은걸로 콤플렉스가지고

뭐 그런 익붕이 있을수도 있는데 솔직히 너무 걱정하지마라. 다 취향임.

악기를 뭐 무작정 커다란 트럼본같은걸 쓴다고 무조건 좋은것도 아니고

노래의 길이가 너무 짧은것도 노래가 너무 긴것도 케바케고,

가창력이나 연주실력도 중요할수 있지만

그것보단 당장 내가 이해할수 있고 나를 감정이나 서사를 이해해주고

대변해주고 위로해주고 때로는 위로받고 감사하고...

그런 노래가 좋은 사람도 있는거고

아무리 유명한 가수의 노래라도 가장 중요한건

그걸 듣는 리스너의 상태나 기분에 따라 갈리는것처럼

섹스는 그냥 섹스일 뿐이고 사람으로서의 매력이나 귀여움 담백함 생활

그런게 더 와닿긴 함. 뭐 주관적인 관점임.

여튼간... 내가 문장력이 일천해서... 별로 와닿지도 않고 잘 읽히지 못할 수도 있는데

그냥 제가 직접 느껴본 질내사정에 대해서 최대한 담담하고 진솔하게 써봤다.

끝입니다. 네. 다 읽었으면 나가세요.

2024-10-14 15:50 | 조회수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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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출국 전까지 현지 여성과 결혼생활쾌락 관광 뭐길래

남성 관광객이 500달러(한화 66만원)를 내고 가난한 시골여성들과 결혼하는 ‘쾌락 결혼(pleasure marriage)’ 관행이 논란이 되고 있다.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산악 휴양지인 코타 분가(Kota Bunga)에서는 남성 관광객들이 임시 결혼 중개업체들을 통해 현지 여성들을 소개받는다.양측이 동의하면 비공식적인 결혼식을 치르고 여성에게 신부값을 지불한다. 아내가 된 여성은 관광객인 남편과 성관계를 맺고 집안일도 한다. 남편이 출국하면 결혼생활도 끝난다. 20번 가까이 결혼식을 치른 여성도 있다.카하야라는 여성은 17살 때 중동에서 온 50대 관광객과 신붓값 850달러(112만원)를 받고 처음 결혼했지만, 실제로 받은 돈은 절반 정도에 불과했다.카하야는 결혼당 300달러에서 500달러를 받아 집세를 내고 아픈 조부모를 돌본다고 말했다. 첫 남편은 5일 뒤 출국했고 둘은 이혼했다. 그렇게 결혼식만 15번 치렀다.니사라는 여성은 최소 20번 이상 결혼했다. 그는 4년 전 인도네시아 남성을 만나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니사는 “이전 삶으로 절대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시아파 무슬림에 의해 행해지고 있는 ‘쾌락 결혼’은 여성에게 돈을 지불하고 일시적으로 혼인을 하는 것으로, 논란이 많은 종교 관습이다. 수니파가 다수인 국가에서는 이른바 ‘미샤(misyah)’ 결혼이라는 것이 이와 비슷한 기능을 하고 있다.이는 원래 남성이 여행 중에 아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면서 생겨났지만, 오늘날은 남성과 여성이 정해진 기간동안 성적인 관계를 가지는 것을 허락하는 개념으로 통용되고 있다.SCMP는 쾌락 결혼을 시아파 이슬람 문화의 일부로 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이슬람 학자들은 전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관행으로 여긴다고 설명했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가족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 결혼의 근본적인 목적과 모순되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법에도 저촉된다고 밝혔다.
우르르꽝쾅 | 조회수 1470 | 2024-10-04 14:55

[유머] 양질의 삶을 사는 여자ㅋㅋㅋ

질·자궁 2개씩 갖고 태어난 여성자궁 디델피증 앓고 있어“전용 질이 있어 그것만으로 관계”영국의 20대 여성 애니 샬롯(Annie Charlotte)은 자궁 디델피증을 앓고 있다.애니 샬롯은 자궁 디델피증을 앓고 있으며 질 2개와 자궁 2개를 가지고 태어났다. 애니 샬롯은 현재 두 남자와 동시에 사귀고 있으나, 각자의 성기가 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자면 ‘바람피우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영국 ‘썬’ 보도에 따르면 애니 샬롯은 ‘이중 자궁 기형’으로 인해 자궁과 질을 2개씩 갖고 태어났다.애니 샬롯은 현재 2명의 남자친구가 있으며 각각 4개월, 2개월 동안 교제 중이다.애니 샬롯은 “남자친구들은 각각 하나의 질을 사용하게 해주기 때문에 바람 피우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전용 질을 가지고 있고, 그것으로만 관계할 것“이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이어 현재 남자친구들이 서로의 존재를 모른다고 밝히며 “사귄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제가 진지하게 교제하는 게 아니라 재미로 사귀는 것으로 다들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그러면서 “같은 날 두 사람과 성관계를 갖지 않는 것이 그들에게 공평하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애니 샬롯은 10대 때 자궁 디델피증 희귀질환 진단을 받았다.의학적으로 그녀가 다른 남자와 동시에 두 명의 아기를 임신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애니 샬롯은 “아이를 갖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며, 병원을 자주 방문해야 하고 결국 제왕절개를 통해 조산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태아가 만기까지 출산할 충분한 공간이 없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후 애니샬롯은 “이제 나는 그것을 내 일부로 온전히 받아들였다. 그 어느 때부다 자신감이 넘친다”라고 덧붙였다.
비엣젯 | 조회수 1042 | 2024-10-04 14:34

[이슈] 중국판 과속스캔들 - 40대 할머니 미모

중국에서 손녀와의 여행 영상을 공개한 40대 할머니가 놀라운 '동안 미모'로 현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최근 중국 현지 매체들 보도에 따르면, 톈진시에 거주 중인 징(가명)이라는 여성이 최근 웨이보와 더우인 등 중국 주요 SNS 플랫폼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징은 어린 손녀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영상으로 유명세를 얻었는데, 그 이유는 할머니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젊어 보이는 그녀의 외모 때문이었다.긴 생머리와 청순한 미모,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징은 손녀와 함께 다닐 때면 종종 엄마와 딸 사이로 오해받는다고 한다. 이러한 징의 놀라운 외모에 일부 누리꾼들은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징은 "현재 40대이며, 아주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았고 지금은 할머니가 됐다"고 해명했다. 그녀는 "단순히 사랑하는 손녀와의 추억을 영상으로 남기고 싶었을 뿐,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징의 동안 비결에 대한 누리꾼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그녀는 '자기 관리'에 집중한다고 답변했다. 그녀는 "피부 관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며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 역시 젊어 보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징의 사진과 영상을 접한 중국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할머니다", "20대 초반처럼 보인다",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알려달라", "젊었을 때는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등의 찬사가 이어졌다.
쿵덕쿵덕 | 조회수 1422 | 2024-10-04 10:13

[자유] 여자랑 섹스할때 주의할점과 해주면 좋은것들

오구나 유라가 유튜브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 남자들은 자세를 너무 자주 바꾼다고   즉 그 말은 느낄 만 하면 자세 바꾸고 느낄 만 하면 자세 바꾸고 뭐 이런 뜻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나도 할때 자세 많이 바꾸는 것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힘들면 후배위로 하는 정도 ?   [출처] 여자분이 잠자리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 (남자가 조심해야 하는 것)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72810&page=17토토사이트근데 야동을 많이 봐서 그런지 자신이 무슨 배우인 것 처럼 한번 관계 할 때 다양한 체위 전부 해보겠다는 분이 있나봅니다  내가 생각해도 그건 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남성 분이 관계할 때 많이 소홀히 하는 부분인데  여성분 입장에서는 내가 이 사람한테 진정으로 사랑 받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좋아하고 그러한 교감을 통해서 기분이 업되는 것입니다 귀에서 부터 시작해서  이마  눈  코  입  목  쇄골  가슴  배  뷰지  허벅지  무릅  발  발가락  정성스럽게 애무해주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게 남자분들이 사정하고 나서 곧 바로 돌아선다거나 바로 샤워하러 가는 경우 있는데 이것은 최악의 매너입니다  사정하고 나서 따듯하게 안아주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사랑해  고마워   이 한마디가 온 마음을 촉촉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이것은 나만의 필살기 인데  이거 아무한테 안 가르켜 주는건데오늘 이거 어디가서 돈 주고 못 배우는 겁니다   [출처] 여자분이 잠자리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 (남자가 조심해야 하는 것)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72810&page=17보증업체나는 관계하기 전에 안마를 해줍니다 정성스럽게 안마를 해줍니다  안마하고 애무는 다릅니다 지압을 통해서 정성스럽게 안마를 해주면 온 몸이 긴장이 풀리면서 마음을 더 열어줍니다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안마는 아무때나 해주어도 됩니다  관계 하고 나서도 오늘 힘들었지 ? 하면서 정성껏 안마 해주세요  퇴근하고 나서 아내 분한테 오늘 힘들었지 ?  하면서 안마 해주세요  애인한테 요즘 힘들지 ? 하면서 안마를 해주세요 [출처] 여자분이 잠자리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 (남자가 조심해야 하는 것)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72810&page=17메이저사이트상대방한테 호감을 얻는데 효과 직빵입니다   
쿵덕쿵덕 | 조회수 1450 | 2024-10-03 19:38

[자유] 여군장교랑 섹스한 썰

상말쯤 전입온 정훈장교가 있었는데 여군인데 외모가 괜찮았음근데 신입장교라 그런지 좀 어리버리했다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고맙다고 냉커피도 타주고 그랬다그러다 병장달고 신입 정훈장교를 내 담당간부라 붙여놓고 맨날 내가 야근하는 꼬라지가 되어버렸음말이 담당간부지 그냥 인솔간부였다계속 물어보면 가르쳐주고 물어보면 가르쳐주고그러다가 어느 날 큰일이 나는데영상제작을 하려면인터넷피씨가 필수인데인터넷피씨를 18시 이후에 쓸 수 없게 되어버린것이지나는 솔직히 야근안해도 되서 좋았는데 계속 위에서는 쪼고 그러니까 이 장교가 불안했나봄결국 자기 boq에 있는 컴퓨터로 하자고 나한테 제안함일은 일이고 신입소위도 불쌍해서 그러기로 했다그래서 매일 오후체력단련이랑 개인정비시간 점호 다빼먹고한두시까지 일하다와서 근무들어가고 이게 일상이 됐음대신 소위가 자기차로 태워다주고뭐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시켜먹기도 하고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랬다그리고 나서 얼마 후 외박을 나가게 되었다 원래 동기들 셋이 맞춰서 술먹고 놀라그랬는데두명은 짤리고 한명은 밀리고 해서 결국 후임하나랑 둘이 나가게됐음얘는 집이 부대근처라 버스타고 점프뛰어서 집 가고 나는 혼자서 피씨방에서 시간때우고있었는데저녁쯤 되니깐 서러운거야 오랜만에 나와서 술도먹고 하고싶은데 그럴사람이 없으니깐빡촌이나 갈까 하다가 떠오른게 그 소위였다.본인도 전입온지 얼마 안 됐고 또래 장교도 없어서 심심하다 했었음그래서 행정반에 전화해서 일때문이라고 핑계대고 번호를 얻어다가 전화를 해봤지그리고 외박나왔는데 심심하다고 술사달라고하니까그냥은 못사주고 지금 자기 boq에서 내가 영상작업 잘 안된다고와서 잠깐만 도와주라 하더라 술사준다고씨발 괜히 전화했네 하면서 차마 거절할수는 없으니택시타고 다시 부대근처에서 내려서 더듬더듬 길을 찾아 boq로 들어감그리고 일 도와주는데 존나 간단한거더라 내가 이걸 몇번을 가르쳤는데그렇게 일이 대충 끝나고 술먹으러 가자니까 쏘위가 귀찮았는지 그냥 평소처럼 자기네집에서 족발이나 시켜먹자더라나도 뭐 얻어먹는사람입장이니 ㅇㅋ했지그래서 집에서 족발이랑 과자 몇개 사서 노가리까면서 술을 꽤 먹음그러다보니 내가 잘데가 없는거지 시골이라 택시도 안다니고 쏘가리는 이미 취해서 운전할수가 없고.왜 둘다 콜택시 생각을 못했는지는 지금은 존나 미지수다.아마 내심 서로 떡생각을 하고있었던것 같다.쏘가리가 당황해서 그럼 바닥에서라도 자고가라고 하는데가뜩이나 시뻘개진얼굴 더 빨개져서 귀엽더라그래서 내가 놀리려고 진짜 같이자도 됩니까 하니깐 더 당황하고내가 존나 귀여워서 볼에 뽀뽀함. 그러니까 그냥 빤히 쳐다보더린그게 존나 귀여워서 이마부터 입술 해서 진짜 전신에 다 뽀뽀하는데 아무말도 안하고있길래 키스부터 시작했다그러고나서는 그년이 더 발정나서 존나 달려들어서 세네번 더하고 걍 잤다일어나서 라면끓여주는거 먹고 티비좀 보다가 엄마한테 전화한통하고 섹스 두번 더하고 진빠져서 복귀함근데 복귀하자마자 정훈장교가 그날 당직사관한테 나 복귀하면 주말야근시키겠다고 했다고 당직사관이 존나 불쌍하게 보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야근은 개뿔 섹스 몇번 더하고 나왔다진짜 이틀동안 열번은 한것같다 쏘가리가 많이 외로운가봄그러고 나서 부대행사 남은 몇주동안 야근을 핑계로 물 존나 뺌당연히 영상퀄은 개날림 똥퀄이었지만 틀딱들은 그걸 좋다고 보더라고 아무래도 양기가 담겨있어서 그런가그 이후에는 서로 섹스할 구실이 없어졌으니 좀 허전했음담당간부랑 계원인데 관계도 좀 소원해지고그러다 어느날 쏘가리가 갑자기 점심시간에 점심먹지말고 남으라 하길래 아 뭐가 잘못됐나 하고있었는데공보지원관 나가고 진짜 10초도 안있었는데 키스 존나 하더라사무실에서 문잠가놓고 전투화신고 소리죽여가며 떡치는데ㄹㅇ 긴장돼서 좆물은 나오지도 않고 스릴만점 신세계였음그렇게 가끔 야근핑계 대고 밤에 사무실에서도 하고 몰래 화장실이나 여군휴게실에서도 하고 ㄹㅇ 개꿀이었다나 병장진급할때 그년은 중위진급하고 진급했다고 또 섹스하고외박때 잘데도 생기고 휴가복귀때도 집에다가 하루이틀정도는 짧게 구라치고 쏘가리네에서 자고진짜 존나 행복했다전역하고 난 고향가고 쏘가리도 전출가고연락 좀 하다가 끊김그러다 얼마전에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놀러갔다가 만났는데 전역했다더라그날도 어김없이 떡쳤는데 예전같은 맛이 나지않아서 좀 슬펐다연락은 가끔 하는데 지금 카톡프사보면아무리 봐도 군복입었을때가 제일 예뻤던거같다
배다른민족 | 조회수 1428 | 2024-10-03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