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내사정 당한 여자의 소감(장문주의)

뭐 재밌게 썰푸듯이 좀 과하고 더 자극적으로 써보려면 그럴수도 있겠 지만,

그런것보단 그냥 순수한 소감을 적어보려고 함.

솔직하게 말하자면 정액이 내 안벽을 뚫고 들어온다...

이런느낌은 거의 없음.

그러니까 남자가 사정했다라는 느낌은 있을수있는데

그건 남자들이 싸 기 직전 올라오는 쾌감에 겨운 신음,

빨라지는 피스톤운동 이런 종합적 인것들로 아 곧 싸겠구나 예상이 들고,

그러다 남자가 허리를 정말 있는힘껏 밀어넣는 느낌을 받으면 나오는구 나 느끼게 되는거거든.

그니까 느끼기보다는 "눈치채는"것에 가까움.

가끔 어떤 소설이나 만화같은데선 보니까 남자가 정액쌀 때

여자가 그 정액이 들어오는 느낌과 수압으로 너무 크게 느끼고

몸에서 정액이 터 져들어오는? 폭발하는? 그런느낌으로 연출되곤 하지만,

솔직히 그렇진 않음.

그냥 딱 그 느낌만 말하자면...

자지의 삽입운동이 빨라지고 허리운동이 빨라지면 자연스럽게 제 몸도 더 흥분감에 도취되 는거지.

마치 노래 듣다가 클라이막스 절정에 다르면 그 분위기에 같이 취하는 감각과 비슷해.

그렇게 모든 서사와 감정이 요동치고, 점점 고조되는 긴장의 끝에

마침내 남자가 완전한 만족의 증거인 정액을 내몸안에 밀어넣듯 싸버렸 다...

사실 그자체에 대한 그런 정신적인쾌감?

이 남자에게 완전히 내 몸을 다 내줘버리고 말았다는 어떤 종속되는느낌에서 그런 쾌감이 커.

그런데 몸안에 정액이 들어오는 느낌? 감각?... 그런건 사실 거의 없음.

그러니까...

섹스를 하면 아무래도 자지가 계속해서 밀고들어오면서 내부를 휘젓잖아?

그렇다보니 이미 물리적 자극이 굉장히 크게 이루어진 상태라

질의 내부 는 쾌감이 있으면서 아주 작은 자극에는 마취가된 느낌이라 해야할지

자지는 단단하고 크고 하니까 들어올때마다 욱씬 거리기도하고

내 안을 찢는듯한 통증을 줄때도 있지만 그에 비해 정액자체는 너무 미약한거 야.

그래서 그 자체로는 큰 느낌이 없다고 보면 됨.

한마디로 정액이 내부를 두들기는 감각 그 자체 보다는

이 남자가 내몸 을 완전히 정복하고 내가 이남자에게 정말 철저하게 따먹혔다라는

피학적인 생각에 제 자신이 더 흥분하고 쾌감에 몸부림 치는거지

순수하게 정액이 내 다리사이 내부를 무슨 호스가 터지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느끼는건 아니고 별 느낌이 없다.

그냥 체감할수 있는 감각만 떼놓고 보자면...

약간 몸안에 물렁한 젤리가 좀 들어온건가..?

이런느낌이 거의 다임.

뜨거운 정액이 질내로 들어오는데 느낌이 없을수 있나?

싶을수 있는 데 남녀가 섹스하는데 여자몸도 얼마나 뜨거워지겠음?

그러니까 안으 로 들어올 때 뜨겁다, 질내부를 뜨거운 정액이 때리는것 같다!...

같은 느낌 은 없음.

만약 정말 만화나 소설처럼 남자성욕 그자체인 정액덩어리가

몸을 마지 막까지 자극하면서 질내부를 쏘아지듯 자극해주는

톡식한 성분이나 자 극을 통해서 질내사정으로만 느낄수 있는

물리적인 쾌감이나 중독성 이 있다면 아마도 인간이란 생명체는

지금보다 좀 더 번식력이 뛰어나 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도 드네.

뭐 그런거 있잖아.

뭐 양아치같은사람들중에 자지에 징같은거 박는 사람도 있다던데

만약 사이버펑크 같은 시대가 도래해서 몸에다

임플란트 심고 외모도 체 향도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시대가 되고 기술이 발달한다면

정액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거지.

이제 성인용품 같은데 가면 뭐 단분자 초박형 콘돔 이런 옵션을 넘어서

이제 탄산형 정액, 큐브형 정액 등등 정액 자체에 보다 물질적인 쾌감이나

중독성을 부여하는 기능이 제공될 수 있다면 출산율이 늘지 않을까?

아닌가? 반대로 낙태율이 증가할까?

존나 모르겠다.

없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네.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아마 디테일한 부분은 뭐 여자들마다 조금 다를순있겠는데

섹스중에 여 자가 질내사정에 더 흥분하는 것 같다고 느꼈다면

그건 나같은 마인드 의 여성분을 만나서 그런것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다.

신체적인 쾌감 자체보다 정신적으로 이 남자를 완전히 만족시켰다,

내몸이 이남자에게 이렇게 깔려서 하룻밤상대가 되었다.

말그대로 따먹혔 다...

이런 상상이 더 커지니까 몸의 쾌감이 더 극도로 일어나는거라 보면 되는거야.

질내사정이 끝나고 나면 솔직히 여자입장에선 좀 귀찮을 뿐이지?

특히 정액량이 많은 남자가 안에 싸게되는 날은 곤란한게 뭐냐면

정액이 안 에서 고였다가 계속 조금씩 흐르게 되니까.

그러니까 관계가 끝나고 샤워를 하면서 밑을 헤집어가면서

정액을 빼내도 사정량이 많은 남자라 면 완전히 그게 다 빠지지 않아서

옷을입고 집으로 오는길에도 팬티사이로 조금씩 흐르는경우가 있기도 하고.

사실 이 부분이 남성으로서는 겪어볼수 없고, 상상하기도 힘든 부분이기도 해.

정말 여자로서 좋다면 좋은데, 나쁘다면 최악인 부분이지.

한번 상상을 해봐.

개인적으로 별로인 상태에서 남자와 육체적 관계만으로

남자가 허락도없이 안에 싸버리거나 한 경우...

이런경우는 정신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현타가 오래갈수밖에 없는게.

당장 몸이 식고 샤워하고 옷을 새로입고 나와도

정액이 몸안에서 계속 조금씩 흘러내리기 때문에.

이게 정말 짜증나는게 뭐냐면 난 그 남자 와 성적인관계한것도 짜증나는데

정액이 계속 몸안에 남아서 주기적으로 조금씩 내아래로 쏟아지는걸 보면

계속 그 관계가 생각나서, 화가 엄 청나지.

허락도 안 했는데 함부로 안에 싼 남자,

가뜩이나 별로였는데 정액이 팬티에 묻어날때마다

솔직하게 정말 죽고싶다...라는 생각까지 들 긴함..

몸에 들어온 정액은 바로 다 안나오고 조금씩 흘러내리는데 그 흘러내리는기간,

흘러내리는 약간씩의 정액을 볼때마다 그남자 생각이 나 니까 계속 짜증나고 화나는거지.

물론 내가 원해서 질내사정을 해달라고 한적도 분명 있지만

사실 그 건 정액을 싸기 직전까지의 남자 모습이 좋은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점 점 헐떡이는 숨소리, 내몸을 보는 성욕으로 충혈된 눈,

마지막을 향해 온 힘을 짜내는 허리움직임,

그러다 제 몸안에서 꿀렁대는것처럼 움직이고 있는 자지...

사정직전 가장 제 몸을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느낌 때문에나는

그 느낌을 좋아하는거지 정액이 몸안으로 들어온다는 행위자체가 좋은건 아니다.

말했듯이 정액이 안에 들어오면 불편한경우가 더 많으니까.

사실 질외사정으로 끝나는게 시각적으로나 물리적으로는

오히려 더 자극적일 수도 있긴 하거든?

이제 주로 가슴이나 배 허리쪽에 정액을 많이 받게 되면

피부로 느껴지는 정액의 그 질감이라해야하나...

뜨겁다라고까진 아니지만 충분히 따 뜻한 찐득한 정액이

가슴사이로 뭉쳐서 떨어지는걸 보면은...

이렇게 맨정신일때 생각하면 솔직히 좀 드럽긴 한데

이미 스위치가 올라간 상태에서 거울로 그런 풍경을 보게되면

야릇해지는 느낌이 없진... 않으니?

관계후에 샤워실가면 바로 몸을 물로 씻지않고 몸으로 떨어진 정액들을 보자면은

정액이 가슴이나 허벅지나 얼굴에서 흘러내린 자국을 거울로 보고있으면

그게 다 관계의 흔적이 되는거니까

남자의 욕구자체가 제 몸을 다 뒤덮어버리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그 느낌이 좋기때문인거고. 뭐 몸에 정액을 싸고난 뒤 바로 몸을 닦아주는 것도 괜찮지만,

정액이 묻어서 약간 너저분한 몸을 섹시하다는 듯이 내 려다바라봐주는

그 시선도 괜찮다고 할지. 사정이 끝나고 시선이 느껴 지면

일부러 나도 좀 더 헐떡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음.

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섹스내내 내몸을 가지고

온힘을 다해 즐기다가 결국 마지막 정액까지 다 제 안으로 싸버리는 행위의 과정과

그 흐름 전체가 좋은거다.

하나의 노래를 집중해서 듣는거를 좋아하는 개붕이가 있다면 이해가 갈텐데.

음... 어떻게하면 여성의 입장에서의 섹스를 남자가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쉽게

비유해서 서술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해봤는데.

그래. 섹스는 정말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것과 비슷해.

커다란 무언가(이어폰)를 점막(고막)에 밀어넣고 때로는 리듬감있게,

로는 멜로딕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규칙적으로,

혹은 불규칙하게 때려대는 쾌감에 중독되는,

때로는 그 가사에 담긴 메시지로서 아름다움과 감동을 줄 수도 있는거고.

다른게 있다면 이제 노래가 끝나면 노래의 건더기가 끈적끈적하게 남는다?

으 이건 시발 내가 말하고도 이상하네. 이건 잊어라.

혹여나 막 자지길이나 두께같은걸로 콤플렉스가지고

뭐 그런 익붕이 있을수도 있는데 솔직히 너무 걱정하지마라. 다 취향임.

악기를 뭐 무작정 커다란 트럼본같은걸 쓴다고 무조건 좋은것도 아니고

노래의 길이가 너무 짧은것도 노래가 너무 긴것도 케바케고,

가창력이나 연주실력도 중요할수 있지만

그것보단 당장 내가 이해할수 있고 나를 감정이나 서사를 이해해주고

대변해주고 위로해주고 때로는 위로받고 감사하고...

그런 노래가 좋은 사람도 있는거고

아무리 유명한 가수의 노래라도 가장 중요한건

그걸 듣는 리스너의 상태나 기분에 따라 갈리는것처럼

섹스는 그냥 섹스일 뿐이고 사람으로서의 매력이나 귀여움 담백함 생활

그런게 더 와닿긴 함. 뭐 주관적인 관점임.

여튼간... 내가 문장력이 일천해서... 별로 와닿지도 않고 잘 읽히지 못할 수도 있는데

그냥 제가 직접 느껴본 질내사정에 대해서 최대한 담담하고 진솔하게 써봤다.

끝입니다. 네. 다 읽었으면 나가세요.

2024-10-14 15:50 | 조회수 1621

0 / 1000

[자유] 밤문화 초보 용

A. 기본용어 즐달 = 즐거운 달림, 게임 재밌게 했을때 즐겜하셨네요~ 처럼 즐달하셨네요~ㅋㅋ 즐텔 = 즐거운 오피스텔,휴게텔, 즐텔하셨네요~ ㅋㅋ 즐탕 = 즐거운 탕? 하셨네요 ㅋㅋ 안마방이 탕이다보니 안마방 다녀오신분들은 즐탕하셨네요~ 오피 = 오피스텔의 준말 키방 = 키스방의 준말 건마 = 건전마사지의 준말 입싸방 = 립카페, 립다방의 다른말 내상 = 즐달의 반대말입니다. 원하는 서비스를 받지 못했거나 언니가 맘에 안들었거나 여러가지로 맘에 안들을경우 내상입었다고합니다 진상 = 업소에서 정한 룰을 깨고 비매너 행위를 하는사람, 폭력, 욕설, 강제적은 수위조정 등등 블랙 = 진상손님을 피하기 위해 언니가 해당 회원의 연락처는 받지 않는 제도, 또는 업소 자체에서 손님을 블랙걸기도 한다 언니, 매니저 = 업소녀를 통칭합니다 마인드 = 언니가 얼마나 손님의 요구사항에 대해 친절하고 애교있게 애인처럼 대해주나 정도를 마인드라고 합니다 애인모드 =  말그대로 애인처럼 애교있고 친절하고 살갑게 대해주는 모드입니다. 보통 기본장착입니다 수위 = 서비스의 수준을 이야기 합니다 수위가 낮다면 키스랑 터치, 수위가 높으면 똥까시까지 이정도... 와꾸, 사이즈 = 일본어로 '각'을 얘기하는데 전체적인 언니의 외모, 특히 얼굴 위주를 얘기할때 와꾸라고 표현합니다 아붐, 아쿠아, 페페 = 윤활유, 성인용 젤을 말합니다  티, 탕, 구장, 야구장, 방  = 연애하는 곳을 의미합니다 간보기 = 언니가 손님의 신상을 대충 파악한후 호구같은 손님이면 서비스를 빼는 행위 손님을 차별대우하는 행위입니다 공사 = 언니가 손님의 돈을 얻을 목적으로 애인처럼 접근하는 꽃뱀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 둥기 = 언니의 기둥서방, 또는 언니한테 빠져서 온라인상에서 언니를 무조건 감싸고 도는 손님을 말합니다 개수, 갯수 = 언니가 하루에 받는 손님 수 입니다 연애 = 말그대로 삽입 섹스 입니다. 붕가붕가~ BJ = 사까시 입니다. 입으로 똘똘이를 애무하는것이지요 역립, 빨조 = 손님이 언니를 혀로 전신을 애무하는것을 말합니다 보통 보빨(보지빨기..)을 통칭 하기도합니다 69 = 모르시는분들 없을듯 합니다 보통 언니가 위로 올라가서 서로 교차된 상태로 언니는 입으로 BJ 손님은 보빨... 노콘, 노콩, 생콩, 쌩콩 = 말그대로 노콘돔 입니다. 모든업소에서 금지하는 행위입니다 투샷,둘샷 = 한 언니에게 두번 사정하는것을 말합니다 무한샷 =  한 언니에게 시간내에 무한정 사정이 가능한것을 말합니다 투콩 = 1+1 형식. 한언니와 연애후 사정후 다음 언니 들어와서 한번더 연애후 사정 릴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골뱅이 = 손을 여성의 질내부에 삽입하여 애무하는것을 말합니다. 전문가가 아닌이상 상처를 낼수 있으므로 금지되는 행위입니다. 인테리어 = 성기에 구슬을 박는다던지, 실리콘을 주입해서 괴상한 똘똘이라던지 이런 성기를 지닌손님은 업소에서 받질않습니다 NF = New face 의 약자입니다 신입이지요 보통 NF는 다른업소에서 일하다가 영입한경우도 NF라고 합니다 모든 NF를 통틀어얘기합니다 업계NF = 다른 업종에서 종사하다가 온 NF언니를 말합니다 핸플 일하다가 오피로 오면 NF라고 합니다 반대도 마찬가지 화류계NF, 유흥NF = 말그래도 쌩초짜입니다 이런일을 처음하는 언니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빽보지 = 제모를 한 음부를 말합니다 보징어 = 관리를 안하거나 염증, 질병등으로 음부에서 심하게 비린내가 나는 음부 지명녀 = 자신의 단골 언니를 말합니다 삼각애무 = 주로 언니가 손님에게 하는 기본애무로 양 젖꼭지를 혀로 애무하고 이후 똘똘이 BJ를 해주는것을 말합니다 떡볶이 = 생리때 떡치는걸 떡볶이라고 합니다 시체모드 = 언니 또는 손님이 부동자세로 누워서 가만히 애무를 받는 모드 실장 = 업소를 총 관리하는 직원, 사장님이 실장일을 하기도 하지만 통상 실장이 관리, 여러명의 실장이 관리하기도 한다 에이스, ACE = 업소에서 가장 잘나가고 지명이 많고 예약율이 높은 언니 인기많은 언니 연장 = 요금을 내고 한타임 더 끊는것 장타, 장타자 = 지루[출처] 초보를 위한 유흥팁 1편 <용어 설명> : 기본용어|작성자 club23231
우르르꽝쾅 | 조회수 1458 | 2024-10-03 17:46

[자유] 필리핀 밤문화 용어 정리

바바에 (babae) : 따갈로그어로 필리핀 여자를 말함.  woman.  필리피나, 피나이란 말과 함께 대중적으로 쓰임.  밤문화계에서는 주로 업소걸을 칭함.  소녀(girl)를 뜻하는 따갈로그는 달라가(dalaga). GRO (Guest Relations Officer) : 밤업소에서 손님옆에 앉아서 시중을 드는 여성 KTV (Karaoke Television) : 한국의 룸싸롱, 단란주점과 비슷한 밤업소를 지칭.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가라오케 시설과 VIP룸이 있고 중앙에는 무대가 있어서 GRO들의 댄스, 모델링, 쇼 등이 이루어지는 규모가 있는 밤업소 비디오케바 : 일반 필리피노들이 주고객으로 10평 남짓한 소규모의 가라오케 시설이 되어있고 오픈된 공간에서 노래와 식사나 술을 마실 수 있는 곳 마마상 (GRM - Guest Relations Manager) : 로컬KTV에서 손님에게 GRO를 소개시켜 주거나 해당 테이블에서 필요사항, 요구사항을 처리하는 (여성) 사람. 웨이터 개념.  GRM이 남자나 빠끌라(게이)의 경우는 파파상이라고 칭함.  필리핀에서는 식당의 웨이터나 택시기사를 존중해서 boss, manager 라고 올려서 칭함.   (파파는 아빠, 마마는 엄마라는 의미임) 플로어 매니저 (FM. Floor Manager) & 제너럴 매니저 (GM. General Manager) : 업소에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체계에 대한 매니저의 구분.  수석 웨이터, 지배인 개념 GRO (Guest Relations Officer) : 모델이나 솔로처럼 무대에서 모델링이나 춤을 추지 않고 쇼룸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손님이 선택을 하면 그때 그때 손님과 합석하는 업소 바바에.  몸매에 자신이 없거나 나이가 많거나 일한지 얼마 않되거나, 대중앞에 나서는 것을 싫어하는 바바에가 많음. 모델 (Model) : 무대에서 자기 차례가 오면 여러명이서 모델링을 하기도 하고 단체로 쇼를 하는 바바에.  솔로 (Solo) : 모델과 같이 무대에서 모델링을 하고 춤을 추거나 쇼를 혼자서 하는 바바에.  몸값이 가장 비쌈. 댄서 (Dancer) : 무대에서 춤을 추는 바바에. 씨알 (CR. Comfort Room) : 화장실. KTV에서 가장 비싼 방은 룸내 CR이 있는 곳임.  CR은 일반인들의 생활속에서도 쓰임. 레이디스 드링크 (Ladies Drink) : 자신이 원하는 바바에를 옆에 앉히게 되면 마실 것을 20~30분 간격 또는 1시간 간격으로 자동으로 카운팅되어 계산되어 청구되는 비용.  룸기믹 (Room Gimmick) : 기믹이란 말은 뭔가 특별한 것이나 놀이, 파티를 말함.  룸에서 맘에 드는 바바에랑 2차를 하는 것을 칭함. 일정액의 룸차지비를 내야하고 룸기믹후 바바에나 마마상한테 2차비를 지불하여야 함. 바파인 (Bar Fine) : Bar에 내는 벌금. 바에서 일하고 있는 바바에를 영업시간이 끝나기 전에 밖으로 데리고 나갈 때 업소에 지불하는 비용과 2차를 하고 바바에를 돌려 보낼 때 별도로 바바에한테 주는 비용.  적정 2차비 미지급시 바바에가 아는 경찰을 부를 수 있음. 컨슈머블 (Consumable) : 업소에서 VIP룸을 이용하는 조건으로 내건 최소한의 매상.  룸에 따라 정해 놓은 최소한의 매상이 정해져 있으나 이 이상을 먹지 않더라도 이 만큼은 지불해야 하는 방식. 프로모션 (Promotion) : 바바에 메니지먼트 에이전시를 말함. 같은 숙소에 합숙하여 교육시킨 후 업소나 외국으로 보내는 업체.  바바에가 이 프로모션 소속이면 단체로 귀가하기 때문에 별도로 밖에서 만나기 힘듬. 빠끌라 : 게이를 말하나 통상적인 게이하고는 다른 개념임.  필리핀에서는 몇 백년동안 남자들이 여성화 되는 것을 금기화 하지 않아서 남자들중 10% 정도가 다양한 종류의 빠끌라가 됨. 호객하는 빠끌라.  잘 빠진 빠끌라.  여성스런 빠끌라.  근육질의 빠끌라등 다양함.  이들은 KTV의 파파상, 일반 대기업의 매니저, 헤어 디자이너, 코미디언등 상류층도 있음. 칙스 (Chicks) : 업소에 소속되어 일을 하지 않고 길거리나 몰, 바 등에서 매춘을 하는 바바에를 말함.  개인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별도의 마마상이나 파파상이 있는 경우도 있음.  가끔씩 돈이 궁하여 몇달에 한두번 나오는 민간인 칙스등 다양함.  특히 이들은 1달에 한두번의 정기 검진을 받지 않고 있어 위생적으로 문제가 있고 호텔에서 물건이나 돈을 훔쳐서 도망가는 경우가 많음. 
우르르꽝쾅 | 조회수 1475 | 2024-10-03 17:44

[자유] 라오스에 밤문화,성문화 생각하고 많이 다릅니다.

1] 라오스 비엔티엔에 밤문화 그것이 알고 싶다 수도 비엔티엔엔 예전과 달리 음식접 식당가등 밝게 불울 밝히고 손님 맞이 준비에 적극적이다씨게임에 여파로 도시가 정비되고 가로등,네온싸인이 화려 하게 반짝인다 그에 맞추어서 라오스엔  여성 모계사회이다온가족 친지가 함께 사는 경우가 많아서 대가족 제도 입니다 힘께 저녁 식사를 하면서 대화 하고 조심 스럽고 조용하게 식사 하는모습들어쩌다가 큰소리가 나는곳은 중국인이나 외국인 자리이다원래 라오스 현지인은 착하고 순박하다 그런데 최근에 외국인이 많이 들어와서 지금 도둑이 생기고 날치기도 가끔 보게된다오히려 발전 되지 않았으면 하는마음도 생깁니다하여간 에 밤문화 풍속도가 바뀌고 있는수도 비엔티엔에 모습입니다 2]라오스에 성문화 그것이 알고 싶다 라오스에 밤문화 성문화는 개방 되지 않았다고 결론 부터 내려야 할것 같습니다저녁에 라이트클럽 과 가라오케[룸싸롱] 을 위시해서 티스코장 음악 맥주집, 선술집 다양하게 많이 생겨 나고 있습니다수도 시내에만 국한된게 아니고 교외에도 성업 중입니다주로 외국인 상대 업소 이지만 가라오케 에 가면 한국노래 중국.베트남 서양등 다양 하게 준비 되여 있고요시디로 교체 하기때문에 음악 상태는 별루 입니다 한국 음악 노래방식 은 들으시고 하실려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라오케에 가시면 한국노래방을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이곳이 가라오케[룸 사롱] 입 젊고 이쁜 어린소녀들이 도우미로 나서며 시중을 들어요라이트클럽과 가라오케는 한곳에 붙어 있습니다 디스코장은 별도로 운영하구요라오스 비엔티엔엔 시골에서 상경한 소녀들이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하고 공장이 없어서 나이트 클럽 도우미 로 마사지사로 미용실 종업원으로 취업 하지만 그나마도 없어서 집에서 노는 남성 여성 많이 있습니다
우르르꽝쾅 | 조회수 1457 | 2024-10-03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