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여성팬티만 그린 화가
존 카시어 (John Kacere) US
그는 원래 추상적표현주의 화가였으나 1963년 이후 포토리얼리즘(극사실주의)로 전향했다.
인생의 절반을 여성 팬티에 집중했고,
작품 하나를 그릴 때마다 팬티를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그리기 위해 연구와 노력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림은 장당 4만~6만 달러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국에선 이런 작품이 탄생할수 없다는게 안타깝다 ㅠㅠ
2024-10-14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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