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자들 몸값기준과 나라별 순위TOP 5

한국 남자들끼리 동남아로 해외여행가면 유흥 안즐기고 올 확률이 99%라고 하더라. 무조건 야릇한거 한번쯤은 해보고 온다는거지. 근데 이게 나라별로 이쁜순서가 있거든. 그리고 여자들마다 몸값이 워낙 달라서 어떤 애들은 보통 가격의 곱절로 줘야한다고 하더라고. 먼저 평균적으로 미모의 동남아는 어디일지부터 여자애들마다 가격이 다른 기준까지 싹 정리해줄게.

동남아 여자 몸값기준
1.피부색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동남아 사람들의 인식은 피부가 그을리거나 우리같은 동북 아시아권 애들보다는 까맣다고 생각하는데 뭐 적도근처에 있고 햇빛에 노출이 많이될수밖에 없으니까 평균적으로 피부가 까만건 팩트. 근데 가끔 피부가 하얀 여성들이 있는데 그런 애들은 일반 여자들보다 몸값이 많이 뛴다. 애초에 피부색이 하얀 애들은 혼혈이거나 민족 특성상 애초에 하얀피부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다. 근데 그걸 알고 피부관리 하는 애들도 있음. 그게 여자들 몸값 뛰는 첫번째 조건임.

2.키
동남아 사람들 대부분 어릴때부터 제대로 먹고자라지 못해서 영양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한국인들보다 체구도 작고 키도작다. 특히 화류계 여자들은 키가 커보여 초이스 받을려는 목적이라 무조건 높은 힐을 신고 다니는 이유지. 160후반 되는 여자들은 다른 애들보다 급이 높게 분류되어 유흥즐길때 돈도 많이 달라고한다. 피부색과 키가 평타이상 먹고가면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드는 아가씨들도 상위클래스로 비싸게 먹고 들어간다.

3.잡티없는 피부
깨끗한 피부가진 여자들도 큰 인기를 한몫한다. 피부가 고운 여자들은 이상하게 눈이가고 깔끔해보여서 그런지 몰라도 사실 이건 한국이나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잖냐. 근데 동남아에선 하얀피부와 키보다 우선시되진 않아 3위에 랭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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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자들 순위 TOP 5

1.베트남
뭐 한베커플이란 단어도 들어봤을 정도로 베트남 여자들과 연애하려는 한국인들도 많다. 옷도 잘입고 피부도 다른 동남아에비해 제일 뽀얗다. 얘네들은 자외선 노출되는걸 싫어해서 밖에 나갈때도 꽁꽁 싸메고 돌아다니는 애들이 수두룩 하다. 일단 피부하얀게 먹고 들어가고 키큰 애들도 종종 많아서 유흥즐기러 해외여행 나갈때 1순위가 베트남이다.

2.태국
전세계적으로 태국은 여자보다 남자들이 이쁘다고 알려져있지만 코쟁이들에게선 동남아중 최고는 태국이다. 그리고 남자들이 이쁘다고 워낙 두각되어서 그렇지 여자애들도 이쁜애들은 진짜 이쁘다. 서양애들이 싸지르고 도망간 케이스가 워낙많다. 그런 애들이랑 얘기하며 놀아본적 있는데 사연을 들으면 내가 좀 안타까울정돈데 그러면서 나중엔 폰충전하게 나한테 돈좀 달라고 한다. 그럴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은 싹 사라지긴 하는데 그래도 좋게 생각해보면 상황이 어쩔수 없으니 저럴까 싶다.

3.싱가포르
진짜 필리핀이랑 싱가포르랑 고민 많이했다. 싱가포르는 동남아 해외여행중에 탑급으로 비싸다. 한국에서 쓰는돈보다 많이 든다. 얘네들은 보통 애들은 캄보디아계 애들이 대부분인데 타이완계 애들보면 진짜 이쁘다. 평균적인 데이터값이 별로라 그렇지 상위클래스는 우리같은 황인족이라 좀 치장하고 밖에서 보면 한국사람인지 모를정도. 근데 그런 애들은 간혹 있는 케이스다. 그리고 그만큼 비싸다는게 함정이라 필리핀이랑 고민을 좀 했는데 그래도 싱가포르가 조금더 먹어주는게 아닌가 싶다.

5.캄보디아
캄보디아가 정확히 필리핀 루트를 걷고있다. 걍 말다했다. 이쁜애들없는데 돈은 겁나게 비싸게 부른다. 그리고 캄보에서 유흥좀 즐겨볼려고 갔다가 결국 베트남 아가씨들 부른다. 실제로 베트남에서는 하꼬취급 받는애들이 프놈펜 넘어가서 자기몸값 부풀려서 돈벌어 먹는 애들이 많다. 캄보디아 민족만 따졌을땐 한국입맛이랑은 맞지않다.

4.필리핀
옛날에는 필리핀이 진짜 상위클래스였는데 요즘 돌아다녀보면 이쁜애들이 하나도없다. 이쁜애들은 다들 해외로 빠져나갔는지 그자리에서 늙어서 못알아보는건지 진짜 없다. 그래도 평균정도 치는애들은 간혹 있는데 황사머니가 필리핀에 덮쳐오는 바람에 비용이 ㅈ도 말도 안되는 가격을 쳐부른다. 이쁜애들도 아닌데 예를들어 원숭이 애들한테는 옛날에 200불만 줬다면 지금은 500불을 부르니 김치싸대기 후려치고 싶을 정도다. 카지노 사업으로 유흥을 존나 유치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날보다 많이 방문하지 않는 이유는 아가씨들 얼굴이 다했다고 본다.

2024-09-22 11:44 | 조회수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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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퓰리처상 유명 수상작 모음

이오지마의 성조기, 1945년 AP통신 기자 조 로젠탈 촬영이오지마 전투 종결 이후 미 해병대 소속 군인들이 이오지마에서 가장 높은 스리바치산 정상에 성조기를 게양하는 장면. 안타깝게도 사진에 찍힌 병사들 중 세명은 이어진 전투에서 전사했고, 한명은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했다.1945년 퓰리처 상 수상무너진 다리를 건너 탈출하는 피난민들, 1950년 AP통신 기자 맥스 데스퍼 촬영한강인도교 폭파 사건이 유명한 만큼 이 다리를 한강대교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이 사진은 평양 철수 시기에 찍힌 것이다. 중국 인민지원군의 공세로 인해 유엔군이 평양을 포기하고 남쪽으로 철수하자, 1950년 12월 4일 평양의 피란민들이 폭격으로 무너진 대동강 철교의 잔해를 통해 대동강을 건너는 것이 촬영되었다.1951년 퓰리처 상 수상도쿄 찌르기 사건, 1960년 마이니치 신문 기자 나가오 야스시 촬영1960년 10월 12일 일본사회당 소속의 정치인 아사누마 이네지로(사진 우측)가 TV 연설회 도중 극우 성향의 17세 소년 야마구치 오토야(사진 좌측에서 칼을 든 인물)에게 살해당한 사건. 도요타상사 사건과 함께 일본의 유이한 살인 생중계 사건으로 유명하다.1961년 퓰리처 상 수상잭 루비가 리 하비 오스왈드를 쏘다, 1963년 댈러스 타임즈 해럴드 신문 기자 로버트 잭슨 촬영1963년 11월 24일, 이틀전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했던 리 하비 오스왈드(사진 중앙)는 경찰서에서 감옥으로 압송되고 있었다. 그가 나오는 순간 댈러스의 나이트클럽 경영자 잭 루비(사진 우측)이 그에게 총을 발포하였고, 오스왈드는 얼마 안가 사망하였다.잭 루비는 4년후 폐암으로 인해 병사했으며, 그의 살인 동기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1964년 퓰리처 상 수상.사이공식 처형, 1968년 AP통신 기자 에디 애덤스 촬영베트남 전쟁의 전환점인 구정 공세 당시, 응우옌 응옥 로안 남베트남 국가경찰 감독관(공군 소장)이 시가전 도중 베트콩 소대의 지휘자인 응우옌 반 렘을 체포했다. 36시간 전 남베트남군 중좌 응우옌 뚜언과 그의 가족을 몰살시킨 반 렘은 군복을 입은 것도 아니고 군사작전을 벌인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제네바 협약에 따른 전쟁 포로의 대우를 기대할 수 없던 처지였고, 그대로 즉결 처형되었다.다만 해당 사진이 부패한 남베트남 경찰의 잔인한 사형"이란 내용으로 왜곡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많았고, 사진기사 에디 애덤스가 응옥 로안에게 직접 사과한 적도 있다.1969년 퓰리처 상 수상소녀의 절규, 1972년 6월 8일 AP기자 닉 우트 촬영이 사진에 나오는 알몸의 소녀는 당시 9살이었던 판티낌 푹(Phan Thị Kim Phúc)으로 소이탄 세례가 작렬하는 마을에서 불이 붙어 타들어가는 옷을 모조리 찢어 벗어던져 나체가 된 채 울부짖으며 내달리고 있다. 이후 푹은 사진기자의 도움으로 17번에 걸친 수술을 받아 다행히 살아남았고 캐나다에 귀화하고 결혼하여 후안이라는 이름의 아들을 낳은 후 평화를 호소하는 UN의 명예대사로 일하고 있다.전쟁은 어른들에게도 큰 피해를 입히지만 이런 아무런 죄도 없는 어린 아이들에게 특히 잔혹하다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작품이다.1973년 퓰리처 상 수상국기의 불명예, 1976년 스탠리 포먼 촬영1976년 보스턴 시청, 백인 학생 2백 명이 모여 흑인 학생과의 통학버스 이용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시청으로 출근하던 흑인 변호사 테오도르 랜즈마크를 발견한 시위대들은 그를 집단 구타하기 시작했고, 학생 하나가 성조기로 그를 구타하였다.1977년 퓰리처 상 수상탱크맨, 1989년 AP통신 기자 제프 와이드너 촬영천안문 6.4 항쟁이 6월 3일 밤부터 6월 4일에 거친 본격적인 유혈 진압으로 마무리되고, 6월 5일 59식 전차들이 본격적으로 진압을 시작했다. 수십대의 전차가 천안문 앞 장안거리에 들어서자, 흰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양손에는 검은 비닐봉투와 옷가지를 든 어떤 사람이 탱크 앞으로 나아갔다.전차가 옆으로 지나가려 하자 그 방향으로 가서 서서 막았고, 전차 위로 올라가 조종석에다 대고 무언가 소리치기도 했다. 얼마 후 몇몇 시민들이 달려와 그를 데려갔고, 상황은 종료 되었다.1990년 결선 진출수단의 굶주린 소녀, 1993년 케빈 카터 촬영수단의 기근 도중 UN 급식소에서 힘을 잃은채 웅크린 소녀와 먹이를 기다리는 독수리. 그가 '사진을 찍은 뒤 바로 어린이를 도왔다'리고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허기진 어린이를 구하지 않고 사진 찍을 생각부터 했냐'고 그를 비난했다.이미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과 PTSD, 절친한 동료의 죽음으로 고통받던 그는 이듬해 자신의 차안에서 배기가스를 들어마시고 자살했다.1994년 퓰리처 상 수상대담한 광대, 1996년 AP통신 알렉산드르 제밀리아니첸코 촬영보리스 옐친은 술을 굉장히 좋아하여, 아일랜드와 회담을 하려 비행기를 탔지만 기내에서 만취해 내리지 못해 회담이 연기되기도 했으며, 독일을 방문했다가 독일 경찰 악대 지휘자의 지휘봉을 빼았아 본인이 지휘한 적도 있다.1996년 러시아 대선의 유세 도중에서도 만취한 그는 일종의 이미지 메이킹으로써 춤을 추었다.1997년 퓰리처 상 수상
쿵덕쿵덕 | 조회수 1259 | 2024-09-25 10:52

[자유] 태국가면 조심해야될거 대마

대마초가 합법인 태국에 갔다면 음식 먹을 때 특히 조심하셔야 해요. 대마 성분이 든 음식을 실수로 먹었어도 귀국 후 처벌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대마초가 들어간 음식 구분하는 법을 꼭 알아두세요!◆ 태국 정부는 왜 대마초를 합법화했을까?- 궁극적 목적은 경제적 이익 창출! 대마초 산업의 미래가치를 최대 30억 달러로 전망- 대마초 허용 국가로부터 관광객 유치 및 5년 이내 아시아의 '의료 허브'가 목표* 현재 태국에서 유통되는 대마초 종류 : 잇사라 01◆ 한 달이 지난 지금, 태국은?- 가정 재배 등록자 100만 명- 대마 성분 아이스크림, 음료, 튀김 등 태국 내 노점상에서 판매 중- 대마초가 들어간 음식은 표시가 되어 있음(ex. 대마초가 들어간 길거리 음식을 파는 카오산, 짜뚜짝 시장, 대마초 제품을 파는 하이랜드 카페, 쵸파카 판매점)- 대마 함유 제품 판매 시 태국 식약청의 허가가 필요하나,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 함량 0.2% 미만이면 일반 상품과 같이 판매*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 : 향정신성 화학물질,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 함량 0.2% 이상인 경우 불법 마약류로 분류함[대마 부작용 사례]대마 성분 과자를 섭취한 3살 아이가 병원으로 이송되거나 흥미로 대마초를 피운 10대 자해의 시도 등이 알려짐 이 밖에도 가슴 통증과 중독 증세 호소 환자 속출◆ 태국에서 대마초가 들어간 음식 구분하는 법1. 대마 가루가 들어간 아이스크림, 스무디 등은 녹색2. 음식에 들어가는 대마는 주로 잎 형태, 초록색 단풍잎과 비슷3. 메뉴명에 칸나비스, 마리화나, 위드, 그래스, 깐차, 깐총 등이 적혀있다면 주문하지 말 것◆ 주의 올해 태국의 한국인 관광객 50만 명 전망… 대마초를 접한다면?- 음식 속 대마 성분, 길게는 1년 후에도 검출 가능- 대마 섭취 후 국내에서 성분 검출 시 국내법에 따라 처벌됨외국에서 실수로 대마초를 접했더라도 속인 주의에 의해 형사 처분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 대마초 관련 처벌 규정「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3조」 가. 대마 또는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흡연 또는 섭취하는 행위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마약류 관리법 제61조 (벌칙)」 가. 대마 또는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흡연하거나 섭취한 자나. 대마, 대마초 종자 껍질을 소지한 자「마약류 관리법 제59조 (벌칙)」 미성년자에게 대마를 수수, 제공하거나 대마 또는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흡연 또는 섭취하게 한 자
팟타이 | 조회수 1290 | 2024-09-24 17:28

[자유] 인천공항 망했는데? 시기 잘못맞추면 좆되겠네

인천공항에 떨어진 北 오물풍선에 항공기 이착륙 일시 중단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에 3개 물류단지 1개 떨어져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일부가 23일 오전 인천공항에 떨어져 항공기 이착륙이 한때 중단됐다.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 4개의 오물풍선이 떨어졌다. 이중 3개는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1개는 물류단지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오전 5시25분께 공항 내 떨어진 오물풍선이 확인되면서 공사는 항공기 이착륙을 중단했고. 이후 운행 재개와 중단을 반복했다.이에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인천공항에서 운항이 지연 상황 등을 취합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 쓰레기풍선 살포 관련 우리 군 입장문을 내고 "북한은 지난 5월 28일부터 오늘(23일)까지 22차례에 걸쳐 총 5500여 개의 쓰레기풍선을 부양했다"고 밝혔다.우리 군은 북한이 22일 밤부터 23일 아침까지 쓰레기풍선 120여개를 띄운 것으로 식별했다. 현재까지 경기도 및 서울지역에서 30여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합참은 "확인된 풍선의 내용물은 종이류·비닐·플라스틱병 등 생활 쓰레기"라며 "분석결과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밝혔다.
징기스칸 | 조회수 1200 | 2024-09-23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