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친구 와이프 출산했는데 흑인아기나옴

어제 저녁 8시경에 와이프가 출산을 했는데,, 아이가 흑인이란다.

몸색이 황색이 아니고 약간짙은색의 피부.

둘다 뽀얀 백피부라 그게 불가능한데,,

얘는 돌아버리고,, 

친구가 1년전쯤에 부모님, 동생 다 교통사고로 잃었거든

그래서 부모님은 안계시는데

처가쪽에서도 뒤집어짐

오늘 물어보니깐,,

관계가지기 전, 그때 가임기도 아닌때에 흑인친구랑 관계가졌다고 하더라.

그리고 가임기때 친구랑 관계갖고 임신되어서 친구 아이인줄 알았다고.

앞으로 어찌할진 모르겠단다.

3년만에 얻은 아이라 입양한셈 치고 키울까도 생각중인데,,

처가에선 빌고 난리났단다.

이게 내가 들은거 끝.

어제 술 하두먹어서 내가 우리집에서 재우고 아침에 북어콩나물국 끓여줬다.


대다나다 ㅋㅋㅋ 아주그냥 세상에 이런일이네 ㅋㅋㅋ

2024-10-20 11:01 | 조회수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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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84만명 여성시대 n번방 사건, 주한미군이 움직였다....

해당 사건은 카페 회원들이 주한미군을 포함한 외국인 남성들의 나체 사진과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공유하고 성희롱적 발언을 한 것으로, 지난 5월 경 처음 알려지게 되었다.특히 이번 사건은 카페 내 비공개 게시판에서 최소 수년간 지속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미군남 빅데이터 전차수 총망라' 리스트에는 미군의 상세한 신상정보와 미성년자의 신상정보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사건이 공론화된 계기는 미국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을 통해 이 문제가 알려지면서부터다.제도권 언론에서는 이 사건을 "여성판 N번방" 사건으로 호칭하며 그 심각성을 강조한 바 있다.경찰은 사이버명예훼손죄와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가해자를 특정했으며, 곧 별도 수사가 시작될 것이라 밝혔다.다만 현재 일부 가해자들을 특정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비공개 게시판의 특성상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는 평가다.현재 경찰은 추가 피해자 확인과 가해자 검거를 위해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이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앞으로의 수사 진행 상황과 처벌 결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인식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징기스칸 | 조회수 1301 | 2024-09-25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