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행 주의사항: 12월, 특히 조심해야 할 이유 버 먼스

 필리핀은 80프로가 카톨릭이랍니다!!  

12월 16일부터24일까지 심야미사를 시작 하는데요.. 9일동안 심야미사에 참여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그래서 모아둔 돈으로 12월은 일를 잘안하고 놀고 먹는 달이죠^^ 

septemBER, octBER, novemBER, decemBER  버 먼스

4개월입니다. 크리스마스 및 연말(12/31)_ 불꽃놀이등 난리도 아닙니다, 가족들과 새벽까지 술마시고 올나잇이죠

그리고 25일은 가족끼리 케익과 레촌등을 먹으며 선물이나 용돈을 준다고 합니다.. 

파티하고, 선물하고  술사먹고 등등 할려면 음식값 선물값 술값 등이 필요합니다. 

이돈을 구하기 위해서 JTV걸들은 레큘러 혹은 봉 이 필요하고

남자들의 과한 경우 강도 소매치기 등을 할수 있기 때문에

4개월은 정도는 더 위험한 기간이니 더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야 크리스마스떄 가족들한테 용돈도 줘야지..  한국관광객들이 돈을 많이 들고 다닌다.. 빼자... 

신고도 못할꺼다.. 총은 내가 빌려 볼께 니 오토바이 타고 물색해보자.. 

그렇게 성공하면 주위에 남자들도  소문이나서 .. 어 저거 괜찮은데... 안걸리기만 하면 되는거 아냐?  

주타켓은 한국인이지요... 백인을 공격하면 대사관 영사관에서 빠르게 출동하지만... 

한국인은  영사관이 그냥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들 크리스마스 시즌엔 조심 조심히 !!   가지말라는곳은 가지마시고 채팅 앱으로 만남 하지마시고 

몸 건강히 여행 다니시길 바랍니다... 

이 글 적는 이유는....  한탕하겠다는 애들이 몇 있어서 조심 하라고 !!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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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15:58 |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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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블라블라 와이프는 왜 고마움을 모를까?

와이프는 왜 고마움을 모를까? 내가 목숨 갈아가면서 일 해서 연봉 세게 받아오는건 당연한건가? 외벌이는 당연 한거고 독박육아는 나 죽어~인가?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 잠도 3시간도 못자고 출근해서 갈라다가 어린이집 설명회 오후 5시에 있다고 빨리 와 줬으면 한다해서 에너지 드링크 3잔 빨아가면서 어떻게 집중해서 겨우 일 끝내고 간당간당하게 어린이집 설명회 참석.어린이집 대기도 안걸어놨길래 (내가 전에 걸어놓으라했 음) 가정주부인데 도대체 뭐하나 한숨 나오려는거 참고 꾸역꾸역 설명회 듣자마자 바로 어플로 회원가입해서 대기신청 걸어놓고 집에와서 애 로션 발라주고 옷입히고 자 기 샤워하는동안 놀아주고.. 몸에 식은땀땜에 이상한 냄 새나서 7시50분에 도저히 안되겠다고 샤워하러 들어가 겠다는데8시까지 그 10분을 못버티냐고 (자기는 몸에 로션 바르 고 있음) 지랄을하는데 인생 참 현타온다.뭐 바쁜거 하던거면 이해라도하지, 몸에 로션 쳐바르는게 그리 중요한가? 난 몸상태가 썩어버렸는데.몸이 안좋아서 그렇다는데 그 10분을 못버티냐고 종아리에 느릿느릿 로션 쳐바르면서 하는 말 듣고 있자니 이혼 도장 당장이라도 찍고 싶다.이미 이혼서류 도장찍어다가 한번 들이밀었을때, 울며불며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더니 또 이러네.그냥 연봉 반토막내고 워라벨 좋은 곳가서 꿀빨고 지금 생활수준 유지 못하면 나야 몸은 훨 편하지.신축 아파트에서 살던거 빌라 쓰리룸 가서 살면되는거고, 호캉스든 해외여행이든 거의 매달 1번 가던거? 안가면되지.왜 이렇게 고마움을 모를까?이제부터 이런 일이 발생할때마다 벌이라도 줘서 교육시켜야하나? (호캉스 취소, 사자고 한거 안사기 등?)회사에서도 너무 스트레스인데 다 그냥 포기하고 싶다
쿵덕쿵덕 | 조회수 49 | 2024-10-20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