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용어 정리 (스압주의)

1 성노동 은어 사전 3종 : 평택, 파주 등 일부 지역에 남아있는 성매매 밀집 지역. 홍등가, 집창촌, 빡촌이라고도 부른다. 붉은 조명으로 영업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2차 : 모텔(구장)에 올라가서 섹스 서비스를 판매하는 행위. 애프터, 주차, 우유 등으로도 불린다.룸 업종에서는 2차를 나가는 아가씨와 나가지 않는 아가씨가 구분되어 있다. 기타 업소에서도 업종에 따라 섹스를 판매하는 것과 판매하지 않는 것이 있다. 하지만 기타 업소에서는 2차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1조 1번 : 초이스가 있는 룸업종에서 룸에 초이스를 보러들어갈때 조를 이루어 초이스를 보러들어가는데 한조에 보통 6명씩 나눠들어가 1조 1, 2, 3, 4, 5, 6번, 2조 1, 2, 3, 4, 5, 6번 등으로 조와 순번이 붙여진다. 손님이 "2조 5번" 등 조와 순번으로 초이스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조와 순번을 기억해야 한다. 1.1 ㄱ 개구리 : 가게를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몇개월 단위로 이곳 저곳 옮겨다니는 행위를 말한다. 가그린 서비스 관작업 : 경찰과 영업진이 유착 관계를 맺어놓는 것. 경찰작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공갈(은어) : 다리를 꼬고 부비부비 하는 것 골뱅이(은어): 성서비스 중에 손님이 성노동자의 질을 손가락으로 후벼파는 것. 질염에 걸리기 쉬우므로 언니들이 매우 싫어한다. 만약 손님이 이 골뱅이를 성노동자에게 끈질기게 시도한다면, 그 손님은 블랙리스트에 등록될 것이다. 꽁비 : 룸업종에서 아가씨가 초이스가 되지못하거나 등으로 방을 못봤을때 고정업소에서 일종의 생계유지목적으로 주는것. 웨이터에게 팁 대신 주는 업소도 있다. 정식 임금과는 별개이다. 꽁씹 꽁차 : 2차를 나가서 손님이 바로 잠이 들어서 섹스를 못하거나 섹스를 안하는 유익한 손님을 봤을때 꽁차 탔다고 말한다. 구장 : 룸 업종에서 아가씨가 2차(섹스 서비스)를 판매하는 장소. 흔히 유흥업소와 연계된 모텔을 구장이라고 부른다. 2차를 가는 것은 구장 올라간다고 말한다. 귀삽 계곡주 : 하드코어 업소에서 아가씨가 만드는 젖주. 가슴 밑에 잔을 대고 젖꼭지에 맥주를 따라 계곡주를 만든다. 긴밤 1.2 ㄴ 노콘 : 콘돔을 끼지 않는 섹스 서비스. 오피와 휴게텔의 일부 업소에서 서비스하나 많은 성매매 여성들이 꺼려하는 서비스이다. 보통 3만을 더하면 노콘 옵션이 있다. 노포 : 손님이 포경을 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대개의 경우 견디기 어려운 심한 악취가 나기 때문에 노콘, 인테리어와 함께 성노동자가 기피하는 종류의 손님 유형이다. 녹차 서비스 1.3 ㄷ 다약 : 다이어트약의 준말. 성노동 여성들은 사이즈업을 위해 다이어트 용도로 다약을 많이 복용한다. 다이렉트 : 룸에서 테이블없이 콜받고 바로 2차로 나가는 경우. 초이스는 본다. 보통 진상등 어떠한 사정으로 2차가 무산된 경우가 많아 성매매여성은 기피한다. 대물 들어앉다 : 스폰의 또다른 표현. 돈 많은 손님이 마음에 드는 성노동자에게 한달에 최소 1000만원 이상의 생활비와 주거공간(+거기에 더해 차도 주기도 한다)을 제공하고 출근을 안하는 대신 자기만 만나도록 하는 일종의 계약을 들어앉히다, 들어앉다라고 표현한다. 더블 : 하이 업소에서, 성노동 여성이 한번에 한 개의 테이블만을 보지 않고 한번에 여러 방을 돌아가며 여러 테이블을 보는 행위, 텐프로에서는 무한정 더블을 돌 수 있으며 쩜오, 텐카 등에서는 4개까지 더블을 돌 수 있다. 땁(방) : 룸 업종에서, 손님이 혼자 와서 성노동 여성도 혼자 들어가야 하는 방. 보통 스킨십을 목적으로 찾아온 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여성이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 방은 진상이 많다. 따당 : 룸앱업종에서 2차를 두 번 나갔다는 것을 뜻한다. 2차를 세번나가면 쓰리땅, 네번나가면 포땅이라 부른다. 떼초 : 떼로 초이스를 본다는 말의 줄임말로 초이스를 보는 아가씨의 수가 많다는 뜻이다.필요한 아가씨의 수는 2명인데 초이스를 보러들어온 아가씨수가 42명 일때 등 떼초일때는 초이스 보는 인원이 많아 초이스 되기 어렵다. 똥까시 1.4 ㄹ 렌탈 : 하이업소에서 성노동 여성들이 홀복을 빌려 입는 것 혹은 빌려 입는 곳. 보통 렌탈샵에는 명품이 많기 때문에 체면치레를 해야 하는 하이 업소의 여성들이 렌탈샵을 많이 이용한다. 로진(로맨스진상) : 성노동 여성이 자신을 정말로 남성으로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계속 들이대는 진상. 보통 돈 얘기를 하면 떨어져 나간다. 룸떡 룸초이스: 일반적인 초이스 방식으로, 성노동자들이 룸 안에 들어가 줄지어 서서 초이스를 보는 것. 줄여서 룸초라고 말한다. 1.5 ㅁ 마무리 : 전투(오랄섹스) 등이 있는 룸 업소에서, 마무리를 한다는 것은 마지막에 이루어지는 오랄섹스 등을 한다는 뜻이다. 그 외에 룸 업종에서 앱을 끝내는 것도 마무리라고 말한다.(주로 예비콜을 주는 실장이 전화해서 ㅇㅇ야~ 마무리하자~ 라고 말한다. 그럼 10분 내에 씻고 나가면 된다.) 기타 업소에서는 서비스를 정리한다는 뜻도 있다. 마인드 : 성노동자가 손님에게 얼마나 수위를 높여서 놀 수 있는지, 또는 사고가나지 않게 손님을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을 부르는 은어 마이킹 : 3종과 일본의 크라브 등에서 내려주는, 일해서 상환하는 것을 조건으로 빌려주는 선불금. 한국에는 3종/하이 일부 업소 빼고 거의 남아있지 않다. 말진상 먹자 : 보통 3종에서 자주 쓰는 말로, 가게에서 먹고 자는 것을 뜻한다. 보도의 경우 가게가 아니라 주택 건물에서 먹자를 한다. 월세를 명시, 요구하지 않을경우 대부분 출근압박 및 결근비가 있다. 미리 피하려면 조심하자. 매니저 : 기타 업소에서 성노동 여성을 가리키는 말. 보통 이름을 붙여 유진 매니저 등으로 부른다. 모제 : 키방에서 쓰는 단어로, 모든 이벤트 제외라는 뜻이다. 그리고 키방에서 관계를 해주는 언니를 뜻하기도 한다. 물빨 미러초이스:줄여서 미러초라고 부른다. 민삘(민간필) : 성형을 하지 않은 것 같은 청순한 얼굴을 가리키는 말. 화류필, 성형필과는 반대의 말이다. 밀방 : 손님의 초이스없이 밀어주는 방. 단순히 손님이 우유부단한 문제로 먼저 요청하는경우도 있지만 대게 업소관계자와 아가씨와의 친목관계가 원인이다. 메이크업 : 성노동 여성들이 출근하기 전에 받는 메이크업을 말한다. 헤어랑 합쳐 헤메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렌탈까지 합쳐 헤메렌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1.6 ㅂ 바디타기 반티 : 반티란 티씨의 절반을 뜻한다. 예를들어 노래방의 경우, 15분부터 30분까지 시간을 채우면 반티를 주기 때문에, 힘들어도 15분만 버티면 반티를 받을 수 있고, 14분밖에 못버티면 돈을 하나도 못받는다. 업종마다, 지역마다 조금씩 금액 차이가 있으니 자세한건 가게 영업진에게 물어보면 좋다. 발렸다 : 후기 사이트에서 손님들이 주로 쓰는 단어로, 꽁씹을 해보려고 했는데 실패했다는 뜻이다. 빠꾸미, 빠꼬미 : 유흥업소에 많이 다녀서 업소나 업소의 사정에 대해서 잘 아는 손님을 뜻한다. 유흥업에 대해 잘아는 만큼 이것저것 서비스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부정적 의미로 쓰인다. 쉽게 말하면 업소 죽돌이라는 뜻이다. 빠다리 : 테이블 타임 이후에 2차를 필수적으로 나가는 룸앱업종에서 손님이 여러가지 이유로 2차를 가지 않는 것을 빠다리 났다고 표현한다. 앱빠다리가 나면 성노동자가 원래 받을 수 있었던 돈을 못받게 된다. 부비 베팅 : 2차를 가지 않는 룸 업종의 여성에게 높은 금액을 얘기하여 2차를 제안해 보는 것. 베팅은 실패할 수도 있고 성공할 수도 있다. 블랙 : 블랙은 보통 성노동 여성들이 진상 손님을 모아놓은 블랙리스트를 말한다. 성병이 있는 손님, 너무 고추가 큰 손님, 해바라기 등의 성기 성형 시술을 한 손님, 골뱅이를 파서 질염에 걸리게 하는 손님 등등을 블랙 넣겠다고 말하면 실장이 블랙리스트에 넣어준다. 가끔 실장들이 돈을 떼먹거나 태도가 불량한 아가씨의 목록을 모아놓은 블랙리스트도 있다고 한다. 빙고 : 하드코어 업소에서 마무리 시간에 손님이 사정했는지를 물어보는 용어 영업진이 빙고했어?라고 물어보면 못했어요/했어요 등으로 대답한다. 빨조 뽄찌 : 수수료, 찡을 뜻하는 언어로 영업진이 가져가는 중간 마진 수입을 얘기한다. 보생충, 보생이 : 보지에 기생해서 살아간다는 의미로 하는일 없이 찡만 떼가거나 아가씨들을 함부로 대하는 실장, 포주, 영업진 등 악덕업주를 의미하는 말이다. 1.7 ㅅ 사까시 사이즈 : 성노동 여성이 예쁘고 몸매 좋은 정도, 사이즈가 나오는 아가씨는 예쁘고 몸매가 좀 되는 아가씨이고, 안 나오는 아가씨는 못생기고 뚱뚱한 아가씨를 말한다. 상탈 : 립카페에서, 여성이 상의만을 벗고 서비스하는 것. 웃짱, 윗짱까라고도 부른다. 원피스를 입었을 때에는 팬티만 남기고 벗는다. 성형대출 : 성형을 목적으로 대출 하는 것을 말하며, 보통은 브로커가 연결한다. 성형대출이란건 사실 없고, 대부분 작대나 불법 대부업에서 돈을 빌리는 것이다. 성형대출은 그 종류가 다양한데 지정 병원에서만 수술을 할 수 있거나, 수수료를 떼는 조건으로 자유롭게 병원을 골라 수술할 수 있다. 하지만 성형대출의 경우, 성형비용을 덤탱이 씌워 몇백만원 높게 부르기도 하며, 대출을 받아 성형이 망한 경우에는 책임져주지 않는다. 또한 붓기가 안빠진 상태로 돈을 갚기위해 출근을 해야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성노동자 커뮤니티에선 대출을 받아 성형하는 것보다 모아놓은 돈으로 성형을 하는게 낫다고 말한다. 이자 또한 고리대이다. 선예비 : 키방에서 쓰는 단어로, 선예약비용 이라는 뜻이다. 주로 오전 10시 이전에 또는 그 전날에 특정 언니를 선예약할 때 손님은 가게에 선예비 1만원을 내고, 그 선예비는 가게와 언니 5:5로 나누거나, 언니가 1만원을 가져가거나, 가게가 아예 가져가기도 한다. 셋팅 : 셋팅은 헤메렌을 가리키기도 하고, 룸 업종의 테이블 셋팅을 가리키기도 한다. 보통 테이블 일할 때는 셋팅을 가리키는데 얼음통을 나와 파트너 앞에 갖다놓고, 언더락 잔을 두개씩(하나는 술, 하나는 차) 각각 앞에 놓고 스트레이트 잔을 하나씩 놓는다. 그리고 테이블이 먼 경우 안주를 잘라놓거나 티슈 등을 덜어 놓으면 셋팅이 끝난다. 쌩초 : 보통 가락에서 사용되는 뜻은 20대 외모에 30대 언니라는 뜻이다. 22~27이초, 27 ~ 29 이말, 30~35 삼초, 39~40 삼말 이라고 부른다. 속젤 손놈 : 성노동 여성들이 성매매 업소의 손님을 가리키는 말. 비하적 의도가 담긴 말이다. 손님을 감다, 감아서 나간다 : 손님을 가게나 사무실이 아니라 외부에서 개인으로 만나다는 뜻이다. 업주들은 보통 손님이 가게로 와야 자신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손님을 감는 아가씨들을 싫어한다. 손진상 : 룸 업소에서, 여성의 몸을 심하게 만지는 진상. 보통 가슴과 보지를 심하게 더듬으려고 한다. 변종 룸 업소일수록 이 진상은 더 심하다. 쇼보도, 쑈보도 : 작업방을 뜻하는 말로, 다른말로 쓰리노라고 한다. 지역마다 명칭이 틀리다. 보통 테이블에서 1시간 놀고 다른방으로 들어가서 연애를 하거나, 테이블 1시간 안에 인사라고 인사비 받고 오랄을 해주기도 하고, 연애까지 끝내는 경우도 있다. 쑈보도 장점은 찡을 일비제로 뗀다. 스펙 : 성노동 여성의 키와 몸무게를 말한다. 보통 츄라이를 보기 전에 전화나 문자로 스펙을 많이 물어본다. 시간앱 : 노래방 앱(2차) 아가씨들을 뜻한다. 실장 : 기타 업소에서 영업진을 모두 실장이라 부른다. 룸 업소에서 영업진들은 영업 담당/전무/이사 등으로 실제 직책이 구분되어 있는데, 기타 업소에서는 보통 한 두명의 영업진이 있다보니 그냥 전부 실장 오빠라고 부른다. 보도 사무실에서는 전부 삼촌이라고 한다. 1.8 ㅇ 아까노끼 : 성형, 지방흡입, 다이어트, 피부관리 등으로 사이즈를 업그레이드하는 것. 보통 성형이 다 되어서 빡세게 예쁜 화류형 얼굴들을 아까노끼가 다 됐다. 라고 말한다. 아까노끼를 할 경우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아대 : 아가씨 대기실의 줄임말이다. 안테나 : 경찰이 가게 단속 전 영업진에게 순찰 정보를 알려주는 행위 애널 : 항문섹스를 가리킨다. 앱(애프터) : 룸 업종에서 2차(섹스판매)를 나가는 것. 애비: 룸 업소에서 담당 영업진을 부르는 이름. 보통 영업진은 애비, 아가씨는 새끼라고 부른다. 애인모드 : 성노동 여성이 손님을 애인처럼 대하는 것. 어떤 손님은 수위를 더 빼주는 걸 애인모드라고 하기도 하는데 정확한 쓰임은 아니다. 업블 : 손님이 성매매 업소에서 블랙리스트로 등록되는 것. 주로 성노동자에게 심한 진상 행위를 하였을 때, 업소 차원에서 그 손님의 전화번호나 인상착의 등을 통해 업블(업소블랙)으로 등록한다. 역립 : 오피에서 공식으로 존재하는 서비스로, 성매수 남성이 입으로 성노동 여성의 보지를 애무하는 것. 남성들은 이 서비스를 하면 자신만 쾌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성노동 여성도 함께 쾌감을 느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아한다. 일상에서는 보빨이라고도 부른다. 연애 : 삽입섹스를 가리키는 은어. 영업진(박스) : 룸 업종에서 영업과 티를 관리하는 모든 직책들을 묶어서 영업진 혹은 박스라고 부른다. 오바이트 : 룸 업종에서 손님이 초이스를 보기 전이나 후 그냥 가게를 돌아가는것을 말한다. 가격이 비싸거나 아가씨가 맘에들지 않아서 등이 있다. 올패 : 초이스가 있는 룸 업종에서 손님이 아가씨들을 초이스로 보고도 아무도 앉히지 않고 올패스하는 것을 뜻한다. 아가씨들 누구도 돈을 벌지 못하고 시간만 날리기 때문에 올패손은 평판이 안좋다. 오피 :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의 준말. 기타 성매매 업소로, 15만원 남짓한 돈에 삽입성관계를 제공한다. 실장이 이 중 5~6만원을 가져가며, 성노동 여성이 받는 돈은 1시간 서비스에 9만원부터 시작한다. 오버사절 : 외국인 성노동 여성을 구하는 성구매자가 비자기간이 지나지 않는 성노동 여성을 구한다는 뜻이다. 오버는 비자기간의 오버를 뜻한다. 초성으로 ㅇㅂ라고 많이 쓴다. 올탈 : 립카페 업소에서, 성노동 여성들이 팬티까지 모두 벗고 서비스하는 것. 올짱, 웃짱 이라고도 부른다. 용손 : 용돈 손님의 줄임말로 업소 바깥에서 만나서 식사, 데이트, 연애를 하고 1회 당 70~100만원 이상을 주기적으로 지불하는 손님을 뜻한다. 업소 바깥에서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찡 떼는 것 없이 받는 돈 전부를 가질 수 있고 주는 금액대가 크다. 원정 : 3종에서 쓰는 은어로, A가게에 있던 성노동자가 B가게에 손님이 많이 왔는데 아가씨가 부족할 때, B가게의 머릿수를 맞추려고 A가게에서 B가게로 이동했을 때 원정간다라고 쓴다. 원정을 가는 경우, 테이블은 B가게에서 보나 상황에 따라 관계는 A업소로 손님을 데려와 할 때도 있고, 아니면 B가게에서 남는 방을 주면 B업소에서 관계를 하기도 한다. 원초 : 손님이 성노동 여성 여러 명 중에서 앉힐 사람을 초이스 할 때, 무조건 첫번째로 초이스 되는 것. 성노동자들은, 퍼블릭에서 계속 원초가 된다면 하이 업소에서도 일할 수 있는 사이즈라고 말한다. 월변 : 성노동 여성들이 자주 받는 대출의 한 종류, 매우 고리대이며, 이자는 월 20%정도이다. 인사(성매매) : 변종 룸 업소에서, 성노동 여성들이 노래를 틀고 춤을 추거나 옷을 벗으며 손님을 맞이하는 것. 보통 조명은 어둡게 하고 손님의 무릎에 올라타서 춤을 추며 옷을 벗거나, 앞에 나가서 쇼를 하기도 한다. 이 인사는 변종 룸의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르다. 인테리어(성) : 보형물을 박는 수술을 한 남성의 성기. 입싸 : 남성이 성노동 여성의 입에 사정하는 것. 립카페의 공식 서비스이다. 일수 : 성노동 여성들이 자주 받는 대출의 한 종류로, 한번 빌린 돈을 며칠 후 며칠 동안 나누어 갚는다. 일수는 성노동 여성들이 가장 흔히 받는 대출이다. 이자는 월 20% 이상 정도로 매우 고리대이며, 한번에 목돈을 500이상 땡겨야 하는 경우 한 일수업체에서만 빌리지 않고 성노동자들은 두세군데에서 일수를 쓴다. 그리고 일수를 쓰게되면, 일수업자는 성노동자의 개인정보, 주변인 연락처를 가져가고 나중에 돈을 제대로 갚지 않을시엔 지인들에게 네가 성노동 여성이란걸 알리겠다고 협박하는 용도로 쓰인다. 마이킹의 경우 성매매특별법을 근거로 하여 법적 소송을 걸어볼 수도 있으나, 일수같은 경우엔 이러한 법적 소송 또한 어렵다. 성매매 피해 채무가 아닌 개인의 채무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일수(를) 엎다 : 재대출 받는 것. 아직 갚을 돈이 남아있는데 다른 일수를 썼다는 뜻이다. 외티 : 외부티씨의 줄임말로, 주로 유흥업소에서 사용되는 단어이다. 아가씨가 지명 손님을 데리고 나가 외부에서 만나거나, 영업진이 손님 인원 수에 맞춰서 아가씨를 부른다. 1.9 ㅈ 작업(성매매) : 노래방 또는 룸 안에서 성관계를 하는 것. 장미계 : 트위터에서 성노동자 당사자끼리 닉네임 옆에 장미를 달고 교류하는 계정을 뜻한다. 자플 : 자기 혼자 플레이 한다의 줄임말로 손님이 자위를 해서 사정을 했다는 뜻이다. 키방에서 쓰는 용어다. 작대 : 작업대출의 줄임말로, 서류를 조작해서 대출 승인이 나면 돈을 빌리는 형식이다. 대출금에서 20% 정도의 수수료를 떼가는데, 성노동자 사이에서도 작대는 뜯어 말린다. 사기도 많고, 서류 조작이 나중에 걸리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개중에는 서류 승인이 나지 않았는데 수수료를 입금하라 협박하는 업자도 있다. 당연히 보낼 필요는 없다. 주대 : 주대는 아가씨 티씨를 제외한 방에서 지불해야 하는 값을 말한다. 쉽게 말하자면 술값 즉, 양주값을 뜻하는 단어로, 룸 안에서 놀기 위해 내야 되는 기본 비용이다. 최소 주대가 원래 정해져 있고 그 외에 술 추가 하면 비용(주대)이 점점 늘어난다. 전투(성) 재초 : 이미 초이스를 보러 한번 들어갔던 방에 손님이 어떤 아가씨를 앉힐지 정하지 못해서 손님의 요구에 의해 다시 한번 초이스를 보는 것을 뜻한다. 찡(찡떼) : 찡(찡떼)는 성매매 업소에서 사장 혹은 중간 관리자가 떼어가는 수수료를 의미한다. 1.10 ㅊ 천사 : 후기 사이트에서 키방 언니들 중 모든 손님들과 관계를 맺어주는 언니를 천사, 또는 대천사라고 부른다. 청룡열차 체크 : 룸 업소에서 테이블 시간이 끝나는 것을 말하는 용어. 예를 들어 화장실을 가는데 영업진이 너 30분 뒤에 체크야 라고 말한다면 30분 뒤에 방이 끝난다고 보면 된다. 초이스 : 성노동 여성이 여러 명 서있고, 성매수 남성이 이 중에 자기가 앉힐 사람을 고르는 것. 보통 언니들이 손님 수보다 많기에 초이스 되는 것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뜻이다. 츄라이 : 하이 업소에서 일하기 전에 면접을 보는 것. 책잡히다 : 업소나 사무실에서 마이킹을 빌린다거나 해서 약점을 잡혔다는 뜻이다. 1.11 ㅋ 캔슬 : 초이스가 있는 업종 언니들, 특히 보도 언니들이 자주 쓰는 말로, 초이스가 안됐을 때 실장에게 전화해서 캔슬됐어요~ 라고 말한 뒤 보도차량으로 가면된다. 줄여서 캔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실장님 저 캔~" 콘필 : 콘돔 필수의 줄임말. 오피나 룸에서 콘돔을 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서 콘필이란 말을 잘 쓰지 않는다. 주로 개인 조건만남에서 사람을 구할 때 성노동 여성이 콘돔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로 콘필이란 말을 자주 사용한다. 콘도 : 성구매자가 업주와 연락할 때 쓰는 단어로, 초성 ㅋㄷ으로 많이 쓰며 오피스텔을 뜻한다. 이주 성노동자가 있는 업소에서 사용한다. 콜 : 세 가지 의미가 있다. 성노동 여성들이 자주 타고 다니는 불법 택시의 일종인 콜떼기. 기타 업소나 룸에서 실장이 미리 설정해놓는 스탑워치의 콜(예비콜)시간. 성노동자들 앞으로 있는 예약, 또는 초이스 보러갈 방 1.12 ㅌ 탕치기 : 보통 업주들이 쓰는 용어다. 성노동자들이 전국에 있는 다방, 성매매 관련 유흥업소를 돌아다니며 최소 90일을 일하겠다고 한 후 업주로 부터 2000~5000만원을 지급받고, 15~20일만 일 한 후 돈을 갚지 않고 연락을 끊어버리는 등 일종의 사기를 친 행위에 대한 의미로 쓰인다. 하지만 이런 경우 업주들은 보통 경찰에 신고하거나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성노동자들을 찾아낸다. 탈화류 : 탈성매매를 뜻하는 말로 목표한 청산금액을 다 모았거나, 청산금액을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정서적, 정신적 어려움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화류생활을 접는 것을 뜻한다. 청산이라고 하기도 한다.

2024-09-22 14:06 | 조회수 94

0 / 1000

[자유] 질내사정 당한 여자의 소감(장문주의)

뭐 재밌게 썰푸듯이 좀 과하고 더 자극적으로 써보려면 그럴수도 있겠 지만, 그런것보단 그냥 순수한 소감을 적어보려고 함.솔직하게 말하자면 정액이 내 안벽을 뚫고 들어온다...이런느낌은 거의 없음.그러니까 남자가 사정했다라는 느낌은 있을수있는데 그건 남자들이 싸 기 직전 올라오는 쾌감에 겨운 신음, 빨라지는 피스톤운동 이런 종합적 인것들로 아 곧 싸겠구나 예상이 들고,그러다 남자가 허리를 정말 있는힘껏 밀어넣는 느낌을 받으면 나오는구 나 느끼게 되는거거든.그니까 느끼기보다는 "눈치채는"것에 가까움.가끔 어떤 소설이나 만화같은데선 보니까 남자가 정액쌀 때 여자가 그 정액이 들어오는 느낌과 수압으로 너무 크게 느끼고 몸에서 정액이 터 져들어오는? 폭발하는? 그런느낌으로 연출되곤 하지만,솔직히 그렇진 않음. 그냥 딱 그 느낌만 말하자면... 자지의 삽입운동이 빨라지고 허리운동이 빨라지면 자연스럽게 제 몸도 더 흥분감에 도취되 는거지.마치 노래 듣다가 클라이막스 절정에 다르면 그 분위기에 같이 취하는 감각과 비슷해.그렇게 모든 서사와 감정이 요동치고, 점점 고조되는 긴장의 끝에마침내 남자가 완전한 만족의 증거인 정액을 내몸안에 밀어넣듯 싸버렸 다...사실 그자체에 대한 그런 정신적인쾌감? 이 남자에게 완전히 내 몸을 다 내줘버리고 말았다는 어떤 종속되는느낌에서 그런 쾌감이 커.그런데 몸안에 정액이 들어오는 느낌? 감각?... 그런건 사실 거의 없음. 그러니까... 섹스를 하면 아무래도 자지가 계속해서 밀고들어오면서 내부를 휘젓잖아?그렇다보니 이미 물리적 자극이 굉장히 크게 이루어진 상태라 질의 내부 는 쾌감이 있으면서 아주 작은 자극에는 마취가된 느낌이라 해야할지 자지는 단단하고 크고 하니까 들어올때마다 욱씬 거리기도하고 내 안을 찢는듯한 통증을 줄때도 있지만 그에 비해 정액자체는 너무 미약한거 야. 그래서 그 자체로는 큰 느낌이 없다고 보면 됨.한마디로 정액이 내부를 두들기는 감각 그 자체 보다는 이 남자가 내몸 을 완전히 정복하고 내가 이남자에게 정말 철저하게 따먹혔다라는 피학적인 생각에 제 자신이 더 흥분하고 쾌감에 몸부림 치는거지 순수하게 정액이 내 다리사이 내부를 무슨 호스가 터지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느끼는건 아니고 별 느낌이 없다.그냥 체감할수 있는 감각만 떼놓고 보자면...약간 몸안에 물렁한 젤리가 좀 들어온건가..? 이런느낌이 거의 다임.뜨거운 정액이 질내로 들어오는데 느낌이 없을수 있나? 싶을수 있는 데 남녀가 섹스하는데 여자몸도 얼마나 뜨거워지겠음? 그러니까 안으 로 들어올 때 뜨겁다, 질내부를 뜨거운 정액이 때리는것 같다!...같은 느낌 은 없음.만약 정말 만화나 소설처럼 남자성욕 그자체인 정액덩어리가 몸을 마지 막까지 자극하면서 질내부를 쏘아지듯 자극해주는 톡식한 성분이나 자 극을 통해서 질내사정으로만 느낄수 있는 물리적인 쾌감이나 중독성 이 있다면 아마도 인간이란 생명체는 지금보다 좀 더 번식력이 뛰어나 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도 드네.뭐 그런거 있잖아. 뭐 양아치같은사람들중에 자지에 징같은거 박는 사람도 있다던데만약 사이버펑크 같은 시대가 도래해서 몸에다 임플란트 심고 외모도 체 향도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시대가 되고 기술이 발달한다면정액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거지.이제 성인용품 같은데 가면 뭐 단분자 초박형 콘돔 이런 옵션을 넘어서 이제 탄산형 정액, 큐브형 정액 등등 정액 자체에 보다 물질적인 쾌감이나 중독성을 부여하는 기능이 제공될 수 있다면 출산율이 늘지 않을까? 아닌가? 반대로 낙태율이 증가할까?존나 모르겠다. 없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네.뭐 그건 그렇다 치고아마 디테일한 부분은 뭐 여자들마다 조금 다를순있겠는데 섹스중에 여 자가 질내사정에 더 흥분하는 것 같다고 느꼈다면 그건 나같은 마인드 의 여성분을 만나서 그런것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다.신체적인 쾌감 자체보다 정신적으로 이 남자를 완전히 만족시켰다, 내몸이 이남자에게 이렇게 깔려서 하룻밤상대가 되었다. 말그대로 따먹혔 다...이런 상상이 더 커지니까 몸의 쾌감이 더 극도로 일어나는거라 보면 되는거야.질내사정이 끝나고 나면 솔직히 여자입장에선 좀 귀찮을 뿐이지? 특히 정액량이 많은 남자가 안에 싸게되는 날은 곤란한게 뭐냐면 정액이 안 에서 고였다가 계속 조금씩 흐르게 되니까. 그러니까 관계가 끝나고 샤워를 하면서 밑을 헤집어가면서 정액을 빼내도 사정량이 많은 남자라 면 완전히 그게 다 빠지지 않아서 옷을입고 집으로 오는길에도 팬티사이로 조금씩 흐르는경우가 있기도 하고.사실 이 부분이 남성으로서는 겪어볼수 없고, 상상하기도 힘든 부분이기도 해.정말 여자로서 좋다면 좋은데, 나쁘다면 최악인 부분이지.한번 상상을 해봐.개인적으로 별로인 상태에서 남자와 육체적 관계만으로 남자가 허락도없이 안에 싸버리거나 한 경우...이런경우는 정신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현타가 오래갈수밖에 없는게. 당장 몸이 식고 샤워하고 옷을 새로입고 나와도 정액이 몸안에서 계속 조금씩 흘러내리기 때문에. 이게 정말 짜증나는게 뭐냐면 난 그 남자 와 성적인관계한것도 짜증나는데 정액이 계속 몸안에 남아서 주기적으로 조금씩 내아래로 쏟아지는걸 보면 계속 그 관계가 생각나서, 화가 엄 청나지. 허락도 안 했는데 함부로 안에 싼 남자, 가뜩이나 별로였는데 정액이 팬티에 묻어날때마다 솔직하게 정말 죽고싶다...라는 생각까지 들 긴함.. 몸에 들어온 정액은 바로 다 안나오고 조금씩 흘러내리는데 그 흘러내리는기간, 흘러내리는 약간씩의 정액을 볼때마다 그남자 생각이 나 니까 계속 짜증나고 화나는거지.물론 내가 원해서 질내사정을 해달라고 한적도 분명 있지만 사실 그 건 정액을 싸기 직전까지의 남자 모습이 좋은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점 점 헐떡이는 숨소리, 내몸을 보는 성욕으로 충혈된 눈, 마지막을 향해 온 힘을 짜내는 허리움직임, 그러다 제 몸안에서 꿀렁대는것처럼 움직이고 있는 자지... 사정직전 가장 제 몸을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느낌 때문에나는 그 느낌을 좋아하는거지 정액이 몸안으로 들어온다는 행위자체가 좋은건 아니다.말했듯이 정액이 안에 들어오면 불편한경우가 더 많으니까.사실 질외사정으로 끝나는게 시각적으로나 물리적으로는 오히려 더 자극적일 수도 있긴 하거든?이제 주로 가슴이나 배 허리쪽에 정액을 많이 받게 되면 피부로 느껴지는 정액의 그 질감이라해야하나... 뜨겁다라고까진 아니지만 충분히 따 뜻한 찐득한 정액이 가슴사이로 뭉쳐서 떨어지는걸 보면은...이렇게 맨정신일때 생각하면 솔직히 좀 드럽긴 한데 이미 스위치가 올라간 상태에서 거울로 그런 풍경을 보게되면 야릇해지는 느낌이 없진... 않으니?관계후에 샤워실가면 바로 몸을 물로 씻지않고 몸으로 떨어진 정액들을 보자면은 정액이 가슴이나 허벅지나 얼굴에서 흘러내린 자국을 거울로 보고있으면 그게 다 관계의 흔적이 되는거니까남자의 욕구자체가 제 몸을 다 뒤덮어버리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그 느낌이 좋기때문인거고. 뭐 몸에 정액을 싸고난 뒤 바로 몸을 닦아주는 것도 괜찮지만, 정액이 묻어서 약간 너저분한 몸을 섹시하다는 듯이 내 려다바라봐주는 그 시선도 괜찮다고 할지. 사정이 끝나고 시선이 느껴 지면 일부러 나도 좀 더 헐떡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음.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섹스내내 내몸을 가지고온힘을 다해 즐기다가 결국 마지막 정액까지 다 제 안으로 싸버리는 행위의 과정과 그 흐름 전체가 좋은거다.하나의 노래를 집중해서 듣는거를 좋아하는 개붕이가 있다면 이해가 갈텐데.음... 어떻게하면 여성의 입장에서의 섹스를 남자가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쉽게 비유해서 서술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해봤는데. 그래. 섹스는 정말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것과 비슷해.커다란 무언가(이어폰)를 점막(고막)에 밀어넣고 때로는 리듬감있게, 때로는 멜로딕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규칙적으로, 혹은 불규칙하게 때려대는 쾌감에 중독되는, 때로는 그 가사에 담긴 메시지로서 아름다움과 감동을 줄 수도 있는거고.다른게 있다면 이제 노래가 끝나면 노래의 건더기가 끈적끈적하게 남는다? 으 이건 시발 내가 말하고도 이상하네. 이건 잊어라.혹여나 막 자지길이나 두께같은걸로 콤플렉스가지고 뭐 그런 익붕이 있을수도 있는데 솔직히 너무 걱정하지마라. 다 취향임. 악기를 뭐 무작정 커다란 트럼본같은걸 쓴다고 무조건 좋은것도 아니고노래의 길이가 너무 짧은것도 노래가 너무 긴것도 케바케고, 가창력이나 연주실력도 중요할수 있지만그것보단 당장 내가 이해할수 있고 나를 감정이나 서사를 이해해주고대변해주고 위로해주고 때로는 위로받고 감사하고...그런 노래가 좋은 사람도 있는거고아무리 유명한 가수의 노래라도 가장 중요한건그걸 듣는 리스너의 상태나 기분에 따라 갈리는것처럼섹스는 그냥 섹스일 뿐이고 사람으로서의 매력이나 귀여움 담백함 생활력 그런게 더 와닿긴 함. 뭐 주관적인 관점임.여튼간... 내가 문장력이 일천해서... 별로 와닿지도 않고 잘 읽히지 못할 수도 있는데그냥 제가 직접 느껴본 질내사정에 대해서 최대한 담담하고 진솔하게 써봤다.끝입니다. 네. 다 읽었으면 나가세요.
쿵덕쿵덕 | 조회수 88 | 2024-10-14 15:50

[자유] 동갑 밴드 동호회 다니면서 유부녀 만난 썰 2탄

---1탄이랑 이어짐---그 유부녀랑 그날 차에서 한번 한 다음 가끔씩 연락한번씩 함밴드모임 남자들끼리 술 한잔 하게 되었음그날 이야기 하는데 3차 선술집 가기전에 짝짝이 헤어진 2쌍 모두 MT 가서 한번씩 하고 집으로 갔다고 하더라나만 그날 그 유부녀랑 한줄 알았는데 나 포함 3쌍이 그날 거사를 치르고 집으로 고고씽 ~~~그날 2쌍 모두 MT 가서 한번씩 하고 나오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서로 웃겨서 죽는줄 알았다고 하더라다들 가정이 있어 모텔 가서 찐하게 하는데 한 년은 섹스에 미쳐있을 정도로 잘한다고 하더라서로 처음하는데 나이가 있어 그러는지 빼는거 없이 거의 모든 자세 다 해보고 마지막은 입싸로 마무리 했다고 하더라남자들끼리 모여 술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내가 먹은 그 유부녀 이야기를 하니깐 다들 그 유부녀 술 취하면 만져도 가만히 있는다고 다들 한번씩 만져 봤는데 섹스는 아직 한번도 못해봤다고 하더라그날 모임에 참석 안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 그 유부녀랑 자주 한다고 하는데 애인은 아니라고 하더라그 모임에 참석하는 유부녀들은 거의 저녁에 한가해서 술 먹으러 나오라고 하면 언제던지 나온다고 하더라돌싱이나  유부녀들 남편들은 야간근무나 출장 잦아 저녁에 술 한잔하자고 하면 오케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남자들끼리 술 먹으니깐 재미없어서 내가 먹은 유부녀 불러서술 먹이자고 유부녀한테 전화하니깐 수업 9시에 끝나고 술 먹으러 온다고 하더라다들 함 먹고 싶어 안달난 늑대처럼 어떻게 자기가 먹을까 생각하는것 같더라 ㅋㅋ9시 좀 넘었어 유부녀가 도착하고 술 자리 분위기는 화기애애 할 정도로 흥분 되어 있고 유부녀는 오늘도 어김없이  테니스 칠때 입는 그런 짧은 치마를 입고 내 자리 옆에 와서 술 먹기 시작했지술이 어느정도 들어가서 취기가 올라 야한 농담도 하고 내가 옆에서 허벅지에 손 올렸는데도 가만히 있는게  몇일전에 한번 했다고 가만히 있는지 야한 이야기를 마니 해서 가만히 있는지 계속 쪼물닥 대다가 한번씩 보지에 손이 올라가니 친구들 눈치 보면서 손을 잡더라우리가 간 술집은 밴드 친구가 하는 술집인데 주방끝에 보면 작은 골방이 있거든  유부녀가 오고 2시간동안 술을 엄청 먹은것 같아그래서 유부녀가 잠시만 골방에 들어가서 쉬고 온다고 하더라잠시만 쉬고 오라고 하고 우리는 술도 취했는데 계속 술 먹었지 그 중에 술집친구가 골방으로 들어갔다 10분에 나오더라우리는 머하고 나왔냐고 물어보니 알면서 이러는데 서로 눈치만 보면서 내가 들어갔지밑에 만져보니 물이 엄청 나와있더라 나도 10분정도 만지다가 신음소리 내는데 안되겠다 싶어 깨웠어 나와 2차 노래방으로 갔지 그 유부녀는 술을 취했는데도 따라오는거 보니 엄청 밝히는것 같더라노래 좀 부르고 하면서 남자 몇명에서 여자 하나 있으니깐 마치 노래방도우미 불렀어 노는것 같더라 손은 여기 저기 만지는데 대놓고 못만지고 춤 추는척 하면서 다들 즐기고 있더라유부녀가 힘이 드는지 소파에 가서 누어있더라우리끼리 10분정도 술 먹고 노래 부르다가 그 유부녀 옆에 앉아있던친구 손이 유부녀 엉덩이로 가서 주물럭 그리면서 손 장난을 치고 있더라그 유부녀는 만지는대도 가만히 있더라보통 여자들은 술 먹고 자도 거기 만지면 느낌 알지 않나하여튼 이 유부녀는 특이해즐기는건지 모르는건지 알수가 없다그 친구가 만지다가 다른 친구한데 눈치주니 자리 바꾸고 만지기 시작하더라그날 친구들 다 만지고 집에 가고 나랑 그 유부녀랑 같은 방향이라 대리 부르니깐 안오는거야기다리다 안되겠어 그냥 집으로 차 타고 가다가 무인텔이 보이길래 거기로 들어가는데 가만히 있더라한번 뚫으니 그 유부녀는 자동이더라 유부녀는 한번 뚫기가 힘들지 뚫고나면 자동으로 벌려줘서 좋아그러니깐 유부녀들이 좋은거야모텔에 들어가니 알아서 옷 벗고 샤워하러 가더라 친구들이 만진 보지 그냥 하기 싫었는데 알았어 씻어주니 고맙더라나도 씻고 같이 침대 누웠는데 또 자더라내가 손으로 보지 애무 좆나게 하니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고 보빨해주니 잠에서 깼는지 신음소리 내기 시작하더라보빨 좀 하다가 가슴 만지는데 역시나 젖은 큰데 탄력이 없고 젖꼭지 땡기니 쭈욱 늘어나는 느낌 가슴은 물컹한게 재미 없어 보빨좀 더 하니 깨더라나도 술도 마니 먹어서 잘 안서서 얼굴에 자지 밀어넣으니 입 속으로 넣고 빨기 시작하는데 사까시는 못하더라 어느정도 서서 보지에 밀어 넣으니 빡빡하게 들어가더라머지? 저번에 할때랑 좀 다른것 같더라차에서 할때는 잘 몰랐는데 생각외로 빡빡하게 들어가더라나는 완전 개걸레인줄 알았는데아니더라졸라게 쑤시니 신음소리 내면서 얼굴 가리는데온 힘을 다 해도 술 먹었어 잘 안나오는거야그 유부보고 위로 올라오라고 해서 하는데정말 못하더라 좀 하다가 뒷치기 하는데 엉덩이가 오리 궁뎅이라서 잘 안되더라다시 정자세로 열심이 피스톤질 하는데 신음소리는 내는데목석같이 있더라나올꺼 같아서 입싸할려고 하니 절대 안된다 그래서 질싸한번 시원하게 질렀지옆에 누워서 나랑 하기 싫으냐고 물어보니 좋데근데 할때 가만히 있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잘 할줄 모른다고 하더라나는 내숭떠나 싶어 너 애인이랑 남편이랑 자주 안하냐고 물어보니남편하고는 일년에 1~2번하고 애인은 요즘 잘 안한다고 하더라그럼 나랑 자주 하자고 하니 싫다고 안하네섹파가 생긴것 같다나중에 베드민턴 동호회 후배한테 물어보니 아는 형이랑 벌써 한번씩 해봤다고 하더라섹파만드는건 유부녀만큼 쉬운여자도 없는거 같다끝..
1일1깡 | 조회수 79 | 2024-10-14 15:27

[자유] 동갑 밴드 동호회 다니면서 유부녀 만난 썰

우리 나이는 전부 유부녀 아니면 이혼녀들이 많지만...오늘은 유부녀야...그 유부녀는 남편이 건설업에 종사하다 보니 출장 가는 일이 허다했지오늘도 밴드모임한다고 밴드장이 전체 톡이 오더라난 당연히 참석한다고 말했지그 유부녀도 신랑이 없으니 당연히 참석한다고 하더라그 유부녀는 초저녁에는 학습지 선생 일하면서 낮에는 배드민턴 동호회도 하더라그 유부녀랑 나랑 집이 같은 방향이라 모임날때 자기 태우고 가라고 하더라나야 같이 가면 좋지...몇번 모임 갈때마다 봤지만 배드민턴을 해서 그런지 키는 160정도인데 엉덩이가 오리궁뎅이처럼 빵빵해서 그런지 항상 짧은 치마를 입고 몸매도 괜찮고 가슴도 커서 남자들이 마니 들이 되지오늘은 같이 차 타고 가면서 이야기 해 보니 애인이 있다고 하더라왠지 그 얼굴에 그 몸매에 애인이 없을리가 없지모임 자리에 도착하니 남자6, 여자5 이렇게 모임을 시작하면서 술을 먹기 시작했지 1차때부터 소주로 무지 달렸지 1차때부터 전부 알딸딸할 정도로 먹고 2차 노래방가서 맥주에 소주 먹기 시작하면서 브루스 추고  서로 부비부비 신나게 놀고 있는데 저쪽 구석에서 내가 태우고 온 여자가 취해서 자고 있더라남자들은 여자하나씩 붙잡고 서로 만지면서 노는데 서로 신나서 그 여자가 자는지도 신경도 안 쓰고 놀더라나도 취기가 올라왔어 술 깰겸 그 여자 옆으로 갔지.. 그 시끄러운데서 그 여자는 잘도 자더라 1시간 놀다가 갈때 되어서 깨웠는데 일어나지를 않는거야그때 친구 하나가 1시간 더 놀자고 하니깐 다들 좋아하더라노래방에서 소주에 맥주까지 더 먹으니깐 다들 더 과감하게 놀더라 그 모습 보고 있어도 밑에꺼에 힘이 들어가더라그래서 옆에서 자고 있는 애 허벅지를 만지니깐 가만히 있더라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어 맨살을 만지는데 왜케 좋은지 ...그래서 더 과감하네 그 유부 그쪽으로 손을 가는데도 술이 취해서 모르는지 잠을 자서 모르는지 가만히 있더라우리가 있는 자리는  테이블에 가려져 있어 밑에는 안보이는 구조라 만져도 다른 사람이 안보이지만 다들 부비하면서 각자 놀기 바빠서 내가 머 하는지 알지도 못해 ㅋㅋ더 용기 내서 팬티쪽으로 가는데 속바지를 입고 있더라속바지를 옆으로 제끼고 만지는대도 가만히 있어 계속 만지니깐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그때 야간 몸부림을 치더니 가만히 있는데 그 유부도 즐기고 있는것 같더라그래서 더 용기 내서 가슴을 만져도 가만히 있더니 브라자속으로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이 탱탱한 느낌은 없고 물컹한게 할매 젓 같더라좀 만지다가 노래방 시간 다 되었어 3차 선술집으로 가기로 하고 깨워서 나오는데 그때부터 잘 걸어오더라이거 머지하고 있더니 아무일 없다는식으로 3차 가더라거기서 짝짝이 갈 사람은 가고 5명에서 3차가서 소주 더 먹고 대리해서 그 유부녀 집 앞으로 가는데 우리는 뒷자석에서 앉아 가다가 내 무릎 베고 또 자더라나중에 알고 보니 술만 어느정도 먹고 먹으면 습관적으로 자는 버릇이 있더라그 유부녀 집앞에 도착했는대도 안 일어나서 대리 보내고 차를 구석진 곳으로 이동 후 다시 만지기 시작했는대도 안 일어나는거야그래서 속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는데 물이 줄줄 나오더라 오늘은 해도 되겠다 싶어 팬티 벗기고 올라타서 넣었는데도 가만히 있더니 몇번 피스톤질 하니깐 눈 떠면서 신음소리 내고 두팔은 허리에 감더니 물이 줄줄 흐려넘치는데 좋아 죽더라 차안에서 하는데 자세가 불편해서 유부보고 올라와서 해달라니깐 가만히 있어서한 자세로만 끝까지 하고 쌀때 어디다가 쌀까 물어보니깐 안에다 싸달라는데시원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보지에 싸주고 일어나서 이야기 했지 노래방에서 내가 만진거 기억하냐니깐 기억 안난다고 하더라그리고 담에 또 하자니깐 자기 애인 있다고 안되다고 하더라그렇게 정리하고 집에 보내고 오늘은 끝
1일1깡 | 조회수 107 | 2024-10-14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