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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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는 아프리카 국가치고는 휴양지로서 상당히 좋은 조건을 가진 나라야.

 

북쪽으로는 스페인, 남쪽으로는 사하라 사막을 끼고 있으며, 이슬람 국가

 

치고는 휴양지에서의 법률이 느슨한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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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험프리 보거트, 잉그리드 버그만 주연의 영화 "카사블랑카" 의 주무대인

 

카사블랑카가 있는 나라지.

 

여담이지만 Here's looking at you, kid.(당신 눈동자애 건배를) 이라는 명대사는

 

외국 영화를 극장에서 볼 때마다 보게되는 번역가 이미도 씨의 인생을 바꾼

 

그야말로 신의 한 수인 의역이라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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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 일게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니겠지.

 

지난 번 고대 로마의 밤문화 편을 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집창촌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심볼 유적이 남아 있어서 고대 로마의 식민지 시절부터 모로코에

 

집창촌이 있었음을 잘 알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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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는 곳곳의 도시가 특유의 "색" 을 가진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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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모로코의 어느 한 곳을 숙소로 삼게되면 강렬한 골목길의 색에 압도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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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모로코 전통의 안료, 염료 시장 탓이기도 해.

 

이런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로코의 여성들도 각각 강렬한 색을 지니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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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구성은 아랍 - 베르베르 인이 90% 대를 넘는 압도적인 비율을 보이고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아랍 여성들을 손쉽게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나라이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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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블랑카라고 해서 낭만적인 카페와 휴양지만 있는 것은 아니고

 

낙타 머리를 걸고 낙타 고기를 썰고 있는 장면도 종종 볼 수 있어.

 

ㅁㅈㅎ 당한 낙타 표정이 살아있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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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히잡을 쓰고 구시대적인 공중 전화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고

 

모로코와 카사블랑카에 대한 환상을 깬 게이들도 있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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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로코의 밤은 여느 이슬람 계 나라와는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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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각 클럽 등에서 일하는 밸리 댄서들을 보고 있노라면

 

데리고 나가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낄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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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단은 모로코도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결혼 하지 않은

 

외국 남성이 여성을 호텔에 대동하고 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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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일반 출장 영업을 하고 있는 업자들은 외국

 

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 오피스텔 단기 임대와 같은 일종의 보증금 없는

 

단기 임대 주택을 보유하고 영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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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주일 단위로 방을 임대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가구가 딸린 풀옵션 상태인 경우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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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방 문제를 해결했다면 거리에서 영업 하고 있는 여성들을

 

데리고 오는 것도 가능해.

 

보통 출현 장소는 카사블랑카 중심부의 모하매드 거리(Rue Mohammed Smiha)

 

핫산 거리 (Hassan Seghir) 등에서 주로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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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적으로는 스페인에서 넘어온 라틴계 유럽인과 주 인종인

 

아랍 - 베르베르계, 흑인이 골고루 섞인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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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200 모로코 디르함(MAD)~ 500 MAD 사이로 우리돈 약 2만원에서 5만원 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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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역시 부엉이 바위를 가야 운지를 하고,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 법.

 

모로코의 진짜 배기 유흥은 나이트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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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언어나 용기의 부족으로 도전하기 어려운 게이들도 많으리라 보지만,

 

이미 대부분의 나이트 죽순이들은 성매매를 목적으로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다 자신을 가지고 용기있게 도전하는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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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대형 호텔 근처에는 나이트가 상설되어 있으며,

 

보통은 여성 혼자 혹은 둘이 오는 케이스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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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국가에서는 여성이 혼자 눈에 띄는 미니스커트 등을 입고

 

나이트 등에 출입하는 것 자체가 터부시되는 일이어서 일단 그런

 

차림으로 클럽에 출입하는 시점에서 성매매가 목적임을 쉽게 알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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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500 MAD~ 800 MAD 사이인 경우가 평균적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1000 MAD 를 부르는 경우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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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합리적인가 아닌가는 주관적인 판단으로 보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일 것 없이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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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목적의 클럽 들은 마라케쉬(Marakkesh) 에 위치한 그레이 클럽 등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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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마라케쉬에 있는 파차 클럽도 제법 규모가 있는 편이야.

 

그렇다고 스페인 이비자의 파차를 상상하면 안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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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설, 분위기는 우리나라 성인 나이트지만 인종이 다르지.

 

괜찮다 싶은 여성들은 바로 사로잡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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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는 일하는 여성들은 상당히 미인인 케이스가 많아.

 

따라서 유럽의 내노라하는 떡게이들이 성관광을 목적으로  찾아오는 경우도 상당해.

 

마치 우리나라 사람들이 태국이나 필리핀에 가는 듯한 감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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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그런 목적이 아니라도 옛 가요인 "카스바의 여인" 에 나오는, 알제리 방향으로 이어진 

 

요새 유적인 카스바 등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은 곳이므로 아프리카 국가라고 해서

 

무시할 곳이 결코 아니야.

 

북아프리카 국가를 들르게 되는 게이들이 이 모로코를 그냥 지나치게 된다면

 

영화 상 가장 아름다운 이별 장면이라는 험프리 보가트의 대사가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후회하기 않겠지. 어쩌면 내일도 후회하지 않을거야.

 

하지만 곧 그렇게되. 그리고 당신의 남은 일생동안...."

 

 

요약.

 

1. 모로코는 이슬람을 믿는  아프리카 국가 치고는 친유흥적 마인드가 ㅅㅌㅊ임.

 

2. 이슬람 율법 때문에 호텔에 같이 갈 수 없어서 우리나라 오피처럼 업자들이

 

단기 임대 주택을 빌려주는 경우도 있으나, 클럽이 최고임.

 

3. 북아프리카, 지중해의 보석. 안 보고 가면 후회함.

2024-11-04 11:25 | 조회수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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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라오스 비엔티안 k.t.v

a. 콩캄호텔시설은 비엔티안에서 가장 좋다고 합니다. 단 위치가 다른 주요 포인트와 멀어서 이곳을 갔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가 불편합니다.b. 메콩호텔 (2층)보통 가장 무난하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공항에서도 가깝고 마크투, 엣홈같은 클럽과도 가깝기 때문에 도착 첫날만 메콩호텔을 예약하여 가라오케를 갔다가 유사시 엣홈으로 이동해도 동선이 좋습니다.c. 산지앙 (3층)차이나 타운 근처에 중국풍으로 꾸며진 가라오케 입니다. 메콩과도 가까워서 메콩에서 실패하면 이동해도 되겠습니다.* 가라오케는 보통 빠르면 7시-8시 사이에 가시면 됩니다. 그보다 일찍 가면 문을 안 열었거나 출근한 직원이 적을 수 있고 11-12시 이후에 너무 늦게는 운이 나쁘면 파장 분위기일 수 있습니다.* 보통 룸 크기에 따라서 기본으로 먹어줘야 하는 금액이 정해져 있으니 무조건 큰 방으로 가지 마시고 인원 수에 맞춰서 입장하세요.* 여직원과 함께 술을 마시면 직원 1명당 일정 금액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단, 시간은 무제한입니다.* 웨이터가 얼음통도 자주 갈아주고 재떨이도 잘 비워주면, 평소 잔돈 받으실 때 2만낍짜리가 있으면 아껴주셨다가 웨이터 1인당 2만낍 정도 주셔도 좋습니다.* 술 드시고 있는데 마마상이 들어와서 술잔 부딪하고 맥주 한두 잔 마셔주었다고 팁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유 없이 마마상 팁 얼마주실까 머리아프게 고민하지 마세요.
우르르꽝쾅 | 조회수 1360 | 2024-10-03 16:55

[자유] 밤 문화에서 자주쓰는 용어 정리 입니다.

* 가그린 서비스 : 아가씨가 가그린을 입에 물고서 그 부분을 오.랄로 해 주는 서비스. 그 부분이 화끈거리면서 상당한 느낌을 준다.* 간보기 : 아가씨가 손님의 외모나 나이, 경제력, 달리기 경력 등을 질문을 통해 알아낸 후 적당히 다른 손님들에게는 해 주는 서비스를 생략하고 차별 대우하는 것. '간보기 당하다'라는 표현을 씀.* 갯수 : 아가씨가 받는 손님의 수. 보통 '갯수를 몇 개 했다', '갯수 나온다' 등의 표현을 씀.* 거유 : 통상적으로 35인치 이상 되는 가슴을 소유한 아가씨들을 지칭.* 골뱅이(@) : 보통 골뱅이 판다고 하는데, 여자의 성기 구멍을 손가락으로 찔러 넣거나 돌리는 행위를 말한다.* 공갈10(공갈십) : 말 그대로 손가락이나 사타구니 등을 사용하여 손님에게 진짜로 삽입한 것처럼 느끼게 하거나 삽입을 속이는 아가씨들의 기법.* 공사 : 작업과 비슷한 용어. 아가씨들이 손님에게 돈을 얻어낼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말한다. 전번을 교환하거나 밖에서 만나자고 할 때 조심해야 됨.?* 교감 : 손님이 특정한 행위를 티방에서 요구할 때 이를 아가씨가 긍정적으로 수용할 경우를 지칭한다. 핸플 용어로서 일반 용어하고는 틀림.* 꺾기 : 발기된 남자의 심볼을 잡아서 아래로 꺾는 행위. 주로 엉덩이 마사지를 하면서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아래로 꺾는 것을 일컬음. 핑클에는 꺾기용 특수 침대도 있음.* 내상 : 내적인(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는 뜻. 업소에서 폭탄을 만나거나 마인드 떨어지는 언니를 만나거나 언니한테 정 줬는데 끝나거나 할 때 내상당했다, 내상입었다고 함. 반대로 아가씨 손톱 등에 긁혀서 신체적인 상처가 실제로 났을 땐 외상이라고 함.* 녹차 서비스 : 주로 가그린 서비스 이후의 코스로 많이 사용된다. 가그린으로 시원하게 된 상태에서 뜨거운 녹차를 입에 물고 남자의 심볼을 품어 준다. 그 후 다시 얼음을 입에 물고 식혀 주기도 한다.* 달리기 : 업소를 방문해서 한 타임 서비스 받고 오는 것.* 대딸방 : 여대생이 서비스해 주는 스포츠 마사지 업소를 이르는 말. 핸플 업소, HP 업소 등으로 불리기도 함, 대학생이 딸쳐 주는 방. [비슷한 말 : 핸플방, 핸플 업소, 여대생 마사지 업소, 스트레스 클리닉, etc.] 원래는 '대신 딸쳐 주는 방'의 줄임말임.* 둥기 : 여탑에서 처음 사용되면서 널리 알려진 용어로 사창가 '기둥서방'에서 유래된 말. 그러나 '기둥서방'과는 달리 핸플계에서 '둥기'는 업소와는 상관 없으며 그냥 특정 아가씨에 미쳐서 그 아가씨의 뜻과는 상관 없이 자칭 '보호자' 역할을 하는 한심하고 못난 손님을 지칭.* 딥키스 : 혀와 혀를 교차시키는 깊숙한 키스의 형태 [비슷한 말 : 프렌치 키스, 설왕설래 키스 등]* 똘똘이 : 남자의 음경을 장난스럽게 표현한 용어. 물건이나 꼬추 또는 거시기, 조ㅈ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똥까시 : 입으로 항문을 핥거나 빠는 애무 행위.* 라인업 : 업소에서 고용하고 있는 아가씨 리스트.* 란제리 서비스 : 팬티와 브라자만 걸치고 해 주는 서비스인데 아가씨들이 원피스 슬립을 위에 걸치는 경우도 있음.* 로리 : 로리타 혹은 롤리타(Lolita)의 준말로 핸플계에서는 아주 어리게 보이거나 실제로 성년이 된 지 얼마 안 된 아동틱한 아가씨를 지칭.* 리킹 : 영어로 licking. 말 그대로 혓바닥으로 똘똘이를 핥아 주는 서비스. 순우리말로는 기둥 핥기라고 함.* 립 서비스 : 입술이나 혀로 성감대나 전신을 자극하거나 애무해 주는 행위.* 마인드 : 업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가씨의 서비스 마인드.* 매니저(맨저) : 현직 혹은 전직 핸플녀로 아가씨들에게 기술이나 노하우를 전수해 주면서 관리하는 베테랑급 아가씨.* 모심기 자세 : 아가씨가 손님 복부 쯤에 자리를 잡고 뒤돌아선 다음 허리를 숙여 마치 모심기를 하듯이 취하는 자세. 동전 줍기 자세라고도 함. 전설적 언니라고 불리우는 유리가 핑클에 있을 때 최초로 발명해 낸 자세.* 밑짱(까) : 언냐가 하의를 탈의하고 해 주는 서비스. 두 가지의 밑짱까가 있는데 하나는 팬티를 탈의하고 치마를 두르는 것. (프라다 스타일), 또 하나는 치마를 탈의하고 팬티만 입는 것이 있음. (플라워 스타일) 치마나 팬티 그 어느 것도 안 입는 밑짱까도 있음.* 반짱(까) : 아가씨가 상의나 브라자를 완전히 탈의하지 않고 몸에 슬며시 걸친 상태에서 해 주는 서비스. 주로 소프트 계열 업소가 하드 계열 업소와 경쟁하기 위해 도입한 어정쩡한 서비스. 뱅뱅 쿨에서 시행한 바 있음.* 발플 : 손이 아닌 발로 자위해 주는 행위. 일부 페티쉬 업소에서 해 줌.* 뱅뱅라인 : 강남 서초동~도곡동의 뱅뱅사거리 부근의 큰 길을 말함. 핸플계에서는 성지로 통할 정도로 상징성 있는 거리. 서쪽 럭셔리에서 동쪽 핑클에 이르는 길. 근래에는 사거리에서 강남대로에 인접한 업소들도 포함시킨다.* 부비부비 : 아가씨가 팬티를 입은 채 사타구니와 같은 신체를 사용하여 남자의 자지나 성감대를 비벼 주는 서비스. 하드 업소에서는 노펜티 상태에서 진행함.* 부카케 : 사정시 아가씨의 얼굴이나 가슴, 배를 조준하여 정액을 발사하는 행위.* 불알사탕 : 아가씨가 남성의 불알을 입에 넣고 살살 굴리거나 흡사 알사탕과 같이 핥는 행위.* 붕가 : 핸플 업소에서 실제로 섹스하는 행위. 핸플 업소의 공식 경계선을 넘는 행위로 주로 언냐들과의 교감을 통해 고난도로 행해지는 작업 형태로 볼 수 있다.* 블랙 : 핸플 업소에서 진상짓 혹은 아가씨의 거부에 의하여 손님이 보이콧당하는 것을 지칭.* 비제이(BJ) : blow job의 약자. 다시 말해 남성의 생식기를 입에 넣어 빨아 주는 오랄 서비스. 여대생 마사지 업소 중에서는 화곡 발렌타인과 화곡 블루가 제일 처음 공식적 실행에 옮김. [비슷한 말 : 사까시]* 빽보지 : 털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보지. 핸플계에서는 매우 귀함. 이런 보지를 소유한 아가씨에게 서비스 받을 시 운수 대통한다는 미신이 있음.* 뺀찌 : 아가씨가 마음에 안 들 때 아가씨를 내보내는 것을 말한다. "실장님 좀 불러 줄래?"하고 말하면 됨.* 뻐꾸기 : 입에서 나오는 모든 언어들을 통칭하여 일컫는 말들. 말발로 화려한 언어를 구사해서 상대방을 넘어오게 하는 것을 일컬어 "고도의 뻐꾸기를 날린다"고 한다.* 사까시 : 비제이(BJ) * 샤워 서비스 : 샤워시 아가씨가 옷 입은 상태에서 들어와 손님의 자지와 엉덩이를 씻어 주는 서비스. 몇몇 업소에서는 남녀가 같이 홀딱 벗고 샤워하는 서비스를 메뉴에 넣기도 함.* 선수 : 선수란 말은 원래 호빠에서 유래되었으나 핸플계에서는 안마나 룸 등 타유흥 업종 출신에서 유입된 아가씨를 말함.* 소프트 :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가 교감 있고 에로틱한 컨셉 위주. 그 반대는 하드.* 스크류 BJ : 입과 혀를 돌려가면서 해 주는 BJ.* 슴가 : 아가씨의 가슴을 돌려서 지칭하는 표현.* 시체놀이 : 주로 언냐들이 상대 손님과의 교감을 갖지 않기 위해 눈을 감고 죽은 듯 마인드 콘트롤하고 있는 행위. 또는 반대로 시종일관 부동 자세를 견지하는 손님의 모습을 가리킬 때 사용하기도 함.* 식스나인(69) : 남자와 여자가 69 자세(서로 몸체의 상하를 거꾸로)로 상대을 배려해 주는 행위. 이 때 상대방의 성기를 입에 넣거나 빨 수가 있음. 신림동 핸플 업소 줄리엣이 업계 최초로 공식적 메뉴로 시도함.* 실장 : 업소를 총관리하는 지배인격 직원. 핸플계에서는 통상적으로 실질적 업주가 실장을 맡는 경우도 많음. 이럴 경우 업주는 이름만 빌려준 케이스가 많다.* 아봄(avom) : 핸플 업소에서 남자의 심볼에 부드럽게 윤활 작용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밀크로션. 주로 핸플 업소에서 사용된다. 요즘엔 값은 더 비싸지만 품질이 좋은 페페를 쓰는 업소들이 더 많음.* 알바생 : 핸플 업소에 근무하는 젊은 남자 직원. 전화 받기, 예약 관리, 아가씨 및 실장 시다바리, 수건 빨기, 아가씨 속옷 빨기, 먹거리 심부름, 샤워실 및 티방 청소, 물품 구입 등등 하는 일이 많다.* 애인 모드 : 분위기를 애인처럼 해 주는 형태. 말 그대로 모드에 불과한데 이에 현혹되어 로맨틱한 감정에 빠지는 손님들이 많음.* 언냐 : 언니야의 준말. 아마도 경상도 사투리에서 유래한 듯함. 핸플 후기를 쓰는 남자들이 업소 아가씨를 친근감 있게 부르는 용어. '아가씨'를 선호하는 부류도 있음.* 에이스 : 인물이나 몸매가 제일 좋다거나 지명 손님이 제일 많은 아가씨의 통칭. 업소마다 에이스의 영향력은 매출에 직간접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므로 업소에서는 에이스를 키우는 데 주력하기도 한다. [파생어 : 준에이스, 에이스 대우]* NF : New Face의 약자. 말 그대로 신인 핸플녀를 지칭. 업계 NF와 업소 NF 구별을 잘 해야 함.* 여대생 마사지 : 핸플계의 특화된 장르로 주로 대학생 혹은 대학생 또래의 젊은 아가씨를 고용하여 운영하는 업소나 시스템.* 여대생 마사지의 메카 : 초창기 여대생 마사지계를 이끌었던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을 지칭함. 골프, 허브, 발렌타인, 블루, 슈가 등이 대표적이었다.* 역립 : 손님이 거꾸로 아가씨에게 립 서비스를 해 주는 것.* 연장 : 요금을 더 주고 한 타임을 더 끊는 것. 보통 한 언니랑 두 시간을 같이 보내지만, 다른 언냐로 교체해서 연장하는 경우도 있음.* 오징어 냄새 : 여자 성기에서 나는 참을 수 없는 냄새. 더 심하면 썩은 암모니아 냄새로 발전함. 보징어 냄새라고도 함.* 와꾸 : 사이즈랑 같은 말로서 외모를 지칭한다. 일본어 와꾸(わく)에서 나온 것으로 원래는 '틀'이나 '윤곽'을 지칭하는 말이다. 화류계에서는 언냐의 얼굴이나 몸매 등 외모를 일컫는 속어임. 괜찮은 언냐를 "와꾸 나오는 언냐"라고 함.* 완짱(까) : 밑짱까와 웃짱까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해 주는 서비스. 올짱이라고도 함.* 요플레 : 사정할 때 여자의 입에다 발사하는 행위. 처음부터 요플레 서비스로 하는 경우가 있고 오입 중 사정이 임박했을 때 아가씨한테 말하면 아가씨가 입으로 받아 주기도 한다. [비슷한말 : 입사,입싸]* 웃짱(까) : 언냐가 브라자를 포함한 상의를 탈의하고 하는 서비스. 여대생 마사지 업소 중에서는 화곡동 골프가 제일 처음 실행에 옮김.* 원플러스원 : 시작과 마지막 단계에 각각 다른 아가씨가 스페셜해 주는 서비스.* 자플 : 업소에서 아가씨의 손에 의하지 않고 자신의 손으로 딸딸이치는 것.* 작업 : 아가씨가 손님을 유혹하여 돈, 보석, 차 등을 뜯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손님에게 다가가는 것을 뜻한다. 반대로 손님이 특정 목적을 가지고 아가씨를 꼬시는 행위를 일컫기도 한다.* 장타 : 오랫동안 서비스를 해도 발사가 잘 안 되는 케이스를 말함. 아가씨들이 제일 싫어하는 유형임. 반대말은 토끼.* 전립선 마사지 : 사타구니에서 항문까지 이르는 부위의 마사지로 상당히 강한 흥분이 동반됨. 마사지라기보다는 스페셜로 보는 게 정확하지만 핸플 업소의 공식 서비스는 아님.* 준하드 : 소프트와 하드의 중간쯤 되나 하드 쪽에 좀더 가까운 서비스. 요즘엔 보통 BJ 서비스가 포함된다.* 지명녀 : 자신의 단골 언냐를 일컫는 말.* 진상 :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만큼 지금은 예전과 달리 각 분야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 꼴보기 싫은 사람을 일컫는 말로, 특히 업소에서 손님들에게 많이 쓰는 말인데 심하게 아가씨를 더듬는 사람,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는 사람을 지칭. 핸플계에서는 통상적으로 아가씨에게 무리한 서비스를 강행하는 손님을 지칭. 좀더 세분화하자면 말 진상, 시간 진상, 몸 진상, 터치 진상, 정 진상 등이 있다.* 찌르기 : 항문 마사지시 아가씨가 구사하는 기술로 주로 손가락으로 남자의 항문을 찌르거나 후벼파는 테크닉. 잘못하면 상당한 후유증에 시달림.* 청룡열차 : 사정하고 난 후의 남자의 그 부분을 다시 오랄해 주거나 손으로 흔들어 주는 서비스. 놀이공원 롤러코스터를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짜릿한 느낌을 표현한 용어. 신림동 크림에서 제일 처음 개발했음.* 초이스 : 업소에서 자신을 서비스할 아가씨를 고르는 것. 여탑 고수들은 방문시 아가씨를 모두 살펴보고 고르는 경우도 종종 있음.* 커널(링거스) : 여자 성기를 입으로 핥으며 애무하는 행위. 커닐, 커니라고도 함.* 티방(T방) : 핸플 서비스를 받는 방. 안마 시술소의 탕방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룸싸롱 등의 Table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음.* 티팬티 : 뒤가 얇은 헝겊 줄로 된 팬티를 지칭함. 업계의 최초 공식 티팬티 서비스는 학동 오렌지로 기록되며 당시 학동 오렌지의 매니저였던 유리양이 착안한 서비스.* 페티쉬 서비스 : 스타킹이나 가터벨트 등 시각적인 요소로 흥분시키는 서비스.* 펠라치오 : 여자가 입으로 자지를 빨아 주는 것으로 BJ와 같은 말.* 플라스틱 : 요금 결제 수단 중의 하나인 신용 카드를 말함.* 피스톤 운동 : 핸플시 아가씨가 손으로 상하로 반복해서 흔들어 주는 행위.* 피아노 : 손으로 건반을 두드리듯이 애무하는 행위. 손으로 연주하듯이 상대의 주요 부위를 터치해 흥분을 상승시킨다.* 하드 :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가 강렬하고 육체적인 컨셉 위주. 반대는 소프트.* 하비욧 : 실제 성교가 아닌, 여자의 엉덩이의 계곡이나 허벅지를 이용해서 실제 성교처럼 느끼는 고난도 테크닉. 여탑의 하비욧님 후기가 유래되어 만들어진 용어. (창시자인 하비욧 님 주 : 누워 있는 언냐 위의 위로 많이 올라가서 물건을 -60도 정도로 꺾어지게 해야 언냐의 엉덩이를 강하게 자극하고 물건에도 강하게 자극이 와서 마치 실제 섹스하는 듯한 느낌을 얻을 수 있음) 앞하비욧과 뒷하비욧이 있음.* 핸플(hanple) : 핸드 플레이 즉 Hand Play의 준말인 콩글리쉬로 여자가 손으로 해 주는 딸딸이를 말함.* 핸플 원조 : 최초의 여대생 마사지 샵. 용문 프라다가 국내 최초의 여대생 마사지 핸플 시스템을 도입했음. 하지만 용문 프라다는 망했음.* 핸플 지식인 : 고수급이며 지적인 핸플 매니아들을 통칭해서 이르는 말.* 햄버거 : 말 그대로 햄버거처럼 자지를 여성의 가슴 사이에 끼우고 전후 운동을 하는 서비스. 가슴이 작은 아가씨, 심볼이 작은 남자는 대체로 소화해 내기 어렵다. 젖치기, 탱크라고도 함.* 황제 서비스 : 말 그대로 황제처럼 접대하는 서비스인데, 핸플 업소에서는 주로 2:1 서비스를 말함
우르르꽝쾅 | 조회수 1299 | 2024-10-03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