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성매매 업소 정리 (국내편)

성매매를 조장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으며, 현실 세태를 알리고 피하기 위한 목적임※

실제와 다를 수 있음.

성매매 업소는 생각보다 엄청 많다. 알면 누구나 놀라고 충격을 받기도 한다. 돈만 있다면 누구나 사람을 사서 섹스를 할 수 있다. 어디서든 가능하다. 비용도 생각보다 저렴하다.

이 글은 우선 국내에 있는 성매매 업소들을 쓴다. 읽다보면 정말 너무 많아서 한남혐오에 빠질 가능성이 큰데 사실은 우리나라라고 유독 많은 것도 아니다. 일본,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에도 못지 않게 널려 있고, 태국, 필리핀, 베트남에도 있으며, 불교 국가인 라오스, 티베트에도 있고, 공산주의 국가인(였던) 몽골,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에도 있다. 차라리 남성 혐오를 하는 편이 낫고, 그럴 바에 안 가는 사람을 찾는 것이 훨씬 낫다.

선진국과 후진국 성매매 차이점은 가서 걸렸을 때 죽는가, 안전한가, 가기 쉬운가, 보건검사가 잘 되어있는가다. 선진국일수록 죽지 않고(법), 안전하고(깡패/인신매매/상해), 가기 쉬운가(선진국일수록 쉽다), 보건검사 잘 될수록 선진국.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간다.

1. 룸(북창동식)
방에서 노는 것이다.
주로 비싼 양주를 까고 맥주를 박스채로 둔다. 후진곳이 최소 30~50을 쓰고 그 이상은 추가로 나온다. 밤새 놀고 계곡주, 유두주 같은 것을 한다. 옷 벗고 노래하고 춤도 추고 그런다. 보통 룸 간다, 풀싸롱 등등은 여길 가는 거다. 이런 고급형 성매매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내부자들 보면 잘 나온다. 쫘라락 서서 초이스 하고 그러는 곳.
근데 많이 알려졌으니 패스. 내가 말하려는 건 우리 생활 골목골목에 널려있는 곳들. 가장 변태적으로 논다.

2. 오피
오피스텔에서 하는 곳이다. 전국적으로 아주 많다. 예약을 하고 가면 여자가 방에 기다리고 있는 형식. 1층에서 실장과 만나 돈을 주고 호수를 받거나 성매매가 끝나고 여자한테 돈을 주는 방식으로 결제를 한다.
보통 여친코스프레, 애인모드 같은 말로 섹스를 표현한다. 가면 보통 얘기 좀 하다가 샤워를 하고 안고 있다가 애무하고 섹스한다.
옵션이 있다. 스타킹, 입싸, 얼싸, 질싸(거의없음), 노콘이 흔하며 교복, 간호사복, 경찰복 같은 것도 드물게 있다.
금액은 1시간 1번 발사에 13만원 +@ (외모와 몸매에 따라 올라감). 80분 2번 발사, 100분, 2시간, 밤새 등등이 있다. 1시간, 2시간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50분, 110분 정도로 시간을 줄여놓는다.
요새는 프리미엄오피라고 해서 인디에서 활동하는 모델, 잡지표지모델, 고학력 등등이 있다. 20부터 시작하고 30, 60, 80도 있다. 그러나 거의 없는 편.
주 이용층은 20대~40대이며 간혹 50~70대가 온다. 노년층이 이용하기엔 다른 업소보다 비싼 편.
업소언니들은 20대 초중반이 대부분이다. 아주 간혹 초동안 30대도 있다.

2-1. 외국인 오피
전라도, 경북, 강원도, 충청도 지역 또는 시골쪽은 대부분 외국인 업소다. 태국여자가 가장 흔하고 간혹 베트남, 필리핀도 있는데 인기가 엄청 없는 편. 백인여성으로는 러시아여자가 가장 많고 동유럽권 여자들이 주를 이룬다. 아주 가끔씩 브라질리언, 라틴계도 있으나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금액은 비슷하거나 더 비싸다. 장사가 잘 안 돼서 그런 것 같다. 한국어가 가능하면 금액이 조금 올라가는데 보통은 아예 못하고 오빠 좋아, 행복해, 빨리싸, 아파, 돈 금액 정도만 말할 줄 안다.
수도권이나 광역시쪽에도 외국인 업소가 간간이 있고 주로 러시아계 백마다. 형식은 모두 오피와 같다.

3. 휴게텔
위의 룸이나 오피의 경우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이미 많이 알려져있다. 그러나 남성이 나이가 드는데 돈도 못 벌고 오피 가기는 어렵고 할 경우 휴게텔을 찾게 된다.
휴게텔은 오피의 마이너한 버전이다. 업소 장소는 다양한데 상가쪽 길거리에 보이는 빌라의 지하에 있을 수도 있고, 오피처럼 번화가 오피에 있기도 하고, 간간이 뜬금없는 주택가 후미진 골목의 건물에 있기도 하다.
오피와 달리 이야기를 하지 않고 직접적이다. 바로 옷 벗고 샤워하고(샤워를 시켜주기도 한다), 침대에 누워서 애무하다가 섹스다. 시설도 후지다. 공기가 탁하고 조명이 아주 어둡다. 이야기를 잘 나누지 않는다.
금액은 8~12만원. 언니들은 30대가 주를 이룬다. 간혹 20대 태국인이 있다.
마사지를 해주는 경우가 많다.
가장 전형적인 성매매 업소.

4. 마사지/안마
길에 가다가 보면 요새 마사지집이 많이 생겼다.
신경 조금만 써서 보면 어느 동네를 가더라도 숱하게 보일 거다.
가격이 10만원이다, 그러면 95% 성매매 한다.
너희가 봤을 때 여기서 마사지 받아볼까? 싶은 곳이 아니라면
성매매한다고 보면 된다. 이걸 알면 정말 많이 보이기 때문에 가장 충격적인 것이다. 아님 말고~
조금 후줄근해 보이는 마사지샵은 100%고, 안마라고 간판이 붙어있으면 200%다.
또는 그냥 건전해보이고 창문에 여자가 안마 받는 사진 있고 덩쿨이 그려져있고 해서 아줌마들 가는 덴가 싶어도 앞에 커다란 삼색등이 돌아가거나 삼색등 두 개가 돌아간다면 성매매 업소다.
금액은 말했듯 10만원부터고 12 15 18 20은 시간과 마사지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아로마냐, 건식이냐, 스포츠냐, 스웨디시냐, 전립선이냐 등등. VIP 서비스나 VVIP 서비스나 하드, 극강하드 이런 말을 쓴다. 다 애무 정도(똥꼬를 핥아주거나 유두로 간지러주거나) 차이다.
여기 일하는 언니들은 40대가 젊은 편이다. 50대가 대부분.
그러나 액면가가 그러한 것이고 사실상 40이다.
실장언니가 있고 밑에 일하는 여성들도 있는데 그런 여성들은 대부분 평생 그 일 해도 갚지 못할 빚이 있거나 소싯적부터 몸을 팔아왔거나 배운 건 없고 이혼했는데 먹고살 길이 없을 때, 또는 자식을 홑몸으로 키워서 일한다.
마사지/안마집에 혼자, 친구랑 일하는 언니들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본인이 그쪽 일로 돈을 모아서, 그냥 마사지만 하며 살았는데 장사가 더는 안 될 때 성매매로 전환한다. 이 경우 섹스를 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다. 손으로 해주거나 불을 아주 어둡게 하여 남성 자위기구를 몰래 사용하거나 입을 이용한다.
나는 우리나라 성매매 업소의 절대다수를 마사지, 안마집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어떤 기사나 어떤 정부기관 발표를 봐도 집계하지 않더라.
마사지, 안마방에 일하는 언니들은 빛을 안 보고 살아간다. 밤새 영업하고 낮에 자고 저녁즈음 생필품만 사온다. 생필품이 있으면 일주일이고 안 나갈 때도 있다. 몸관리는 전혀 안 되고 대부분 몸이 뒤룩뒤룩 하거나 물렁살만 가득 쪄있거나. 건강이 완전히 씹창이라고 보면 된다.

4-1. 이용원, 이발소
이 경우엔 반반이다. 정말 이발만 하는 아저씨들 미용실인 경우가 반인데 지하에 있되 어스름한 조명이 있고 적외선 감지기가 있어서 입구만 가도 띵똥 소리가 나거나 감시카메라가 있으면 성매매업소다.
언니들은 주로 50대다. 금액은 섹스만 20분 할 경우 7~8만원. 마사지를 하거나 면도를 받으면 10만원 정도 한다.
이발사가 있기도 하고, 그럴 때엔 이용원 깊숙한 곳에 따로 칸막이로 방을 만들어놓고 장사한다.
성매매 이용원은 대부분 삼색등을 돌린다. 안 돌리는 경우도 많다. 삼색등 돌아가면 뜨신물 나오는 샤워시설도 있다는 뜻. 없어도 사실 있다.

4-2. 맹인안마
맹인안마사가 있는 곳도 있다. 가격은 15정도. 더 싸기도 하다.
맹인이 안마하고 아가씨(20대 후반~30대)가 들어와서 애무와 섹스를 담당한다. 간접 성행위로만 하기도 한다.

4-3. 젊은 마사지
요즘은 젊은 여자가 일하는 마사지집이 많다. 정식으로 마사지업소 등록을 하되 문을 잠그고 일을 하니 성매매가 이루어진다. 금액은 10부터. 20대가 많다.
또는 진짜 그냥 마사지인데 서비스를 제공해준다며 물을 빼준다. 손으로 하거나 입으로 한다.

4-4. 1인샵
정직한 1인샵이 많지만 이런 곳도 서비스를 제공하곤 한다. 물론 서비스는 대딸(대신 자위해주는 것). 위치는 오피스텔이나 작은 상가건물의 작은 상가를 임대해서 한다.

4-5. 왁싱샵
대부분의 왁싱샵은 아무것도 안 하고 왁싱만 한다. 그러나 요새 몇 군데씩 간접성행위를 해주는 왁싱샵이 있다.

4-6. 타이마사지, 외국인 마사지사
보통 타이마사지 가게라고 하면 그냥 건전한줄만 아는데 남자 혼자, 남자들끼리 갈 경우 3~5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한다. 3정도 주면 손이나 입으로 빼주고 5 정도 주면 섹스도 가능하다.
마사지, 안마 가게들의 경우 한국아줌마들도 많지만 조선족이나 중국인이 아주 많다. 중국인의 경우 중국시골출신 30대가 대부분이고 조선족은 국밥파는 아줌마들과 비슷하다. 간혹 태국, 베트남도 있다.

4-7. 출장마사지
전화하면 찾아오는 서비스다. 15~17부터 시작한다. 나이대는 겉으로 20대지만 28,29부터 30대가 대부분이다. 성매매세계에서는 오피와 키스방을 제외하고 20대라 하면 30대 초중반을 의미한다.
모텔이나 집으로 부르면 오는데 보통 모텔에서 부른다. 간단한 마사지를 하고 섹스하고 돈 주면 간다.

5. 여관바리
후미진 골목 여관이나 대로변에 있더라도 ~장 같은 아직도 여관 이름을 사용한다면 여관바리를 할 수 있다. 요 몇 년 사이 단속이 심해서 대부분 장사를 접었다. 금액은 5~7만원이고 아직 하는 곳들은 8만원대라고 한다.
아가씨 있냐 물어보고 돈을 준 다음 호수 알려주는 곳 들어가서 씻고 기다리면 들어온다. 사정하면 끝이고 보통 15~20분 한다. 특이한건 콘돔을 사용하려면 1만원을 더 내거나 자기가 챙겨야 한다.
언니들 나이대는 50대가 대부분이다. 대체로 생업을 가지고 있으며 부업으로 한다. 시장골목 족발 써는 아줌마, 오리탕 하는 아줌마가 화장실 간다며 섹스를 하고 오곤 한다. 평범한 주부가 하는 경우도 있고, 홑몸으로 자식 키우는 아줌마들도 있다.
주 이용층은 50~80대 할아버지들이다. 돈 없는 2030대가 하기도 하며 어떤 경우 10대도 한다고 전해진다.
요새 수도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나 시골이나 지방쪽은 여전하다.

6. 키스방
위에다가 간접성행위라 했는데 유사성행위.
키스방은 유사성행위 업소다.
금액은 보통 1시간에 7이나 할인을 받으면 6.5만원이다. 보통 7만원이면 4~4.5를 언니가 가져가고 나머지를 가게가 가져간다. 에이스가 되면 더 가져가기도 한다. 30분에는 4만원 하는데 언니들이 싫어한다. 정말 성욕에만 미쳐서 오기 때문에 만지고 핥고 빨려고 환장을 한다.
들어가면 양치를 하고 방에 기다리면 언니가 노크하고 들어온다. 얘기하다가 누워서 안고 키스하고 끝이다.
그냥 끝이 아니라 물을 빼준다. 손으로 해주는데 침이나 젤을 쓰기도 하고, 마음이 들면 입으로도 해준다. 요새는 거의다 입으로 한다.
대학 휴학생이 많이들 하며 본업이 있지만 부업으로 하기도 한다. 집에 빚이 있거나 자기가 빚이 있는 경우도 한다.
유흥가에 많고 상가거리에도 있다. 간판에 가게 이름은 걸어놓되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감이 안 오는 곳들이다. 아예 간판이 없는 곳도 많다.
간혹 섹스도 하는 경우가 있다.
제복 간호사복 교복 정장 등의 서비스가 있는 곳도 있다.

6-1. 립카페
15~20분 정도에 4만원선이다. 입으로 빼주는게 다다.
만지기도 못하는 경우도 있고 가슴정도만 허용하는 곳도 있다. 간혹 허벅지까지 되기도 한다.
청룡열차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사정 후 가그린을 입에 물고 남은 정액을 빨아주는 것이다. 립카페는 잘 없다.
겉으로 보기는 키스방과 유사하다.

6-2. 귀청소방
금액은 키스방과 비슷하고 언니들도 비슷하다.
허벅지에 누워 귀를 파주다가 키스방과 유사한 마무리를 한다.

7. 페티쉬방
제복 같은 페티쉬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영업하는 곳이다.
또는 발가락을 핥거나 발로 자지를 문질러주거나 한다.
엉덩이로 얼굴을 깔아뭉개주거나 하는 페티쉬방도 있다.
변태적인 유사성행위가 있는 곳이다.
오히려 이런 곳은 저게 전부이기 때문에 성적 접촉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키스 정도는 하는 곳도 많다.
애초에 페티쉬방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7-1. SM방
가학적인 성행위를 즐기는 곳. 금액은 8만원 정도.
보통 여자가 S다. 여자가 M으로 플레이 하는 곳은 없다.
거의 찾기 힘들며 아는 사람만 간다.
돈을 더 지불하면 오줌도 싸준다.

8. 다방
다방은 이제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시골에 간혹 있다.
다방 주인이 직접 해주기도 하며 그런 경우 따로 마련된 방에서 한다.
티켓이 유명한데 이것도 잘 없긴 하나 지방쪽 모텔이나 여관에 가면 다방 번호가 있는데 전화하면 커피를 들고 온다. 커피 마시고 돈을 주고 섹스를 한다. 금액은 10~20으로 아주 비싸다. 커피값(2잔)과 출장비는 따로다.
일반적인 퇴폐스러운 다방의 경우 다방 내에 미시들이 있어서 차를 마시면 옆에 앉아 허벅지를 만져준다. 돈을 많이 주면 손이나 입으로 해주기도 한다.

9. 박카스아줌마
할머니들이다. 종로3가 탑골공원 근처에 가면 화장을 진하게 하고 향수를 잔뜩 뿌린 할머니들이 있다. 박카스를 팔거나 노골적으로 쉬러 가자고 한다. 같이 가면 근처 허름한 여관방에서 한다.
금액은 2~3만원으로 아주 저렴하다.
이제 없다고 보면 되는데 몇 해 전 영화도 나왔고, 얼마 전 일베 사건도 터져서 단속을 본격적으로 한다.
연령대는 60~70대.

10. 청량리588, 부산백마촌 등등
청량리로 대표되는 홍등가는 이제 거의 사라지는 추세다. 비싸고 시간 짧고 서비스도 질이 낮다.
부산 백마촌은 부산역 건너편 차이나타운~러시아거리쪽에 있는데 삐끼 아줌마들이 알선한다. 러시아여자를 8~10 정도로 부른다. 한국 아줌마는 6~7선이다. 그러나 러시아여자들이 직접 영업을 하기도 한다. 혼자 돌아다니거나 2명이 돌아다니며 쓰리섬을 하기도 한다.

11. 노래방
흔히 보이는 미시 항시 대기 같은 노래방 외의 이야기다.
조금 후줄근하거나 외진 곳의 노래방에서는 아가씨를 부를 수 있다. 노래방 보도다. 부르는 가격이 따로 있고 성매매 가격이 따로 있다.
술을 파는 노래방이면 거의 90%는 가능하다.
보통 아저씨들이 끼고 노래 부르기 위해 부르며 성매매를 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다.

12. 조건만남
업소는 아니지만 여전히 흥하다. 개인간 성매매다. 랜덤채팅이나 낯선 사람과 만남이 가능한 인터넷상에서 이뤄진다. 금액은 12~20선이다.
미성년자들도 있다. 뚱뚱한 여성이 대부분.
따로 연락하고 만나서 모텔로 간다. 잡기도 어렵고 하여 꽤 많다.

13. 바
바는 오히려 없다고 보면 된다. 그냥 술 마시고 얘기나 나누는 경우가 거의 전부다.

※나이 든 여성들이 일하는 곳에서는 섹스를 연애라고 한다.
※요새 업소 예약들은 텔레그램으로 하는 추세다. 얼마 전 유행한 업소탐정 덕분에 더 음지로 들어갔다. 텔레그램은 추적이 절대불가능하며 기록이 남지 않는 메신져다. 전화, 문자가 가능하다.
※보통 카드결제를 받지 않으나, 룸이나 큰 유흥업소가 아닌 경우에 카드 결제가 된다면 다른 일반적인 이름을 사용한다. 그 정도 금액을 사용해도 의심 받지 않을 정도의 가게명이다.
※위에 적힌 업소들은 전국 조금 큰 도시다 싶으면 어디든 있다. 완전히 지방도시, 작은 도시는 룸, 노래방, 외국인 휴게텔, 마사지/안마, 키스방 정도는 있다.




이 정도면 길가에 보이는 어디가 성매매 업소인지, 어디서 무엇이 이루어지는지 알기 쉬울 것이다. 평범했던 우리 동네가 성매매업소 몇 군데나 있는 곳이란 것을 깨달을 수도 있다. 아주 불쾌한 경험이지만 여기까지 읽고 있다면 그래도 어떤 관심이 생겼으니 읽었겠지.
세상에는 아직도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돈을 주고 섹스를 한다.

성매매를 하는 남성은 생각보다는 적으며, 생각보다는 많은 여성들이 성매매를 한다. 키스방의 경우 평범하기 짝이 없는 예쁘장한 여대생들이 휴학, 방학을 이용해 세네달 반짝 돈을 벌고 가기도 한다. 생각보다 성매매를 하지 않은 남성이 세상에 많다.

주 이용층은 40~50대 남성들이다. 또 주 성매매여성은 20~40대 여성들이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지적하고 지원하고 언급하는 성매매 여성들은 2030대가 다다. 사실상 우리 동네, 어딜 가든 있는 성매매업소의 여성들은 나라에서도 외면하고 있다. 아는지 모르는지 어디서도 말하지 않는다.

페미니스트들이라 하여 키스방이나 오피에 일하는 여성들을 얘기하고, 이용하는 남성들을 혐오하곤 하는데 그들이 과연 성매매에 대해서 알고 하는 말일까, 언제나 궁금하다. 누구도 마사지업소에서 24시간 햇빛을 못 보고 일하는 뒤룩뒤룩 살찐 아줌마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빚 때문이든, 사치 때문이든, 자기 과거의 업보에 따라 산다고들 하지만 그 비참한 모습들에 과연 '네 탓이야'라고 면전에 손가락질 하기가 쉬울까. 얼마나 잔인한 세상인지 모른다. 목소리 한 번 낼 수 없는 늙은 그들은 지금도 어두컴컴한 방안에 있다.

우리가 쉽게 알 수 있는 성매매란 해봐야 강남 유흥가, 말 나오는 키스방과 오피 정도다. 그러나 내가 아는 바, 진짜 성매매는 내가 기술한 곳에 있다.

이런 말은 조금 그렇지만 506070 사별한 남성들은 여자를 만날 길이 없다. 만나도 섹스를 못한다. 3040 남성들 중에도 흔히 도태남이라고 놀리고 잔혹하게 무시하지만 성욕은 가장 기본적인 본능이다. 길에서 눈길조차 주지 않는 20대 남성들은 대학생이라면 평균 주에 2~3회 한다는 섹스가 한 번 하고 싶어 돈을 긁어모아 업소에 간다.

업소가 많다고 강간률, 성폭행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오지랖 넓은 왜곡된 인류애로 누구나 살찔 정도로 먹고 살며, 고등교육까지 받는 시대에 한 번쯤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어쩌면 이게 선진국의 성매매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한다.

2024-09-22 14:07 | 조회수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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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스웨디시 및 마사지 은어 뜻 20가지 총정리

스웨디시 마사지와 관련해서 구글에 검색해 보시면, 초성 자음 은어들이 많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그 실체를 조사해보니, 스웨디시 은어는 마사지 은어와 공통으로 쓰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왜 마사지 은어들이 다양하게 생겨났을까?”라는 의문점이 생길 텐데요. 마사지는 주로 밀폐된 공간에서 고객과 관리사 둘만 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 불건전한 행위를 하는 업소들 사이에서 은어들이 생겨난 것으로 추정됩니다.아시다시피, ‘은어’의 뜻은 어떤 계층이나 부류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자기네 구성원들끼리만 빈번하게 사용하는 말을 의미합니다.따라서, 스웨디시 은어 또는 마사지 은어들을 잘 참고하셔서 건전한 샵과 불건전한 샵을 잘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스웨디시 및 마사지 은어 20가지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ㅁㅎㅁㅅㅈㅅㅂㅅㅁㅁㄹㅇㅇㅈㄷㅇㅌㅇㄲㅁㅇㄷㅌㅊㅅㅇㅅㅌㄹㅈㄱㅂㄱㄴㅅㅎㅍHPNF토닥이VIP 마사지=======================================================1. ㅁㅎ 뜻ㅁㅎ 뜻은 말 그대로 ‘므흣’이라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데 이 뜻의 유래는 일본의 만화가가 그린 만화에서 여성 주인공의 속옷 등을 보며 응큼한 미소를 지으면서 하는 말로 일본에서 유행어가 되었다고 합니다.2. ㅁㅅㅈ 뜻ㅁㅅㅈ 뜻은 말 그대로 ‘마사지’를 의미하는 초성입니다.3. ㅅㅂㅅ 뜻ㅅㅂㅅ 뜻은 일반 마사지 샵에서 ‘서비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불건전 마사지 샵에서도 같은 뜻으로 쓰이는 데, 이때는 ‘ㅁㅁㄹ’와 같은 의미로 쓰인다고 합니다.4. ㅁㅁㄹ 뜻ㅁㅁㄹ 뜻은 스웨디시 마사지나 각종 마사지가 끝난 후 추가되는 서비스의 의미로, 즉 ‘마무리’를 뜻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즉 어느 정도 마사지를 받다가 불건전 마사지로 마무리한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ㅁㅁㄹ 서비스와 관련해서 관리사는 다양한 가격대의 옵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합니다.5. ㅇㅇ 뜻ㅇㅇ 뜻은 일반 마사지 샵에서는 ‘예약’의 의미로 쓰이고, 불건전 마사지 샵에서는 ‘연애’의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손님과 관리사가 ‘연애’를 한다는 의미입니다.6. ㅈㄷ 뜻ㅈㄷ 뜻은 ‘즐달’, 즉 ‘즐겁게 달리다’라는 의미로 ‘즐겁게 마사지를 받고 나왔다’의 의미입니다. 불건전 마사지에서 ㅈㄷ은 ‘ㅁㅁㄹ 서비스까지 잘 받았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7. ㅇㅌ 뜻ㅇㅌ 뜻은 ‘올탈’이라는 뜻으로, 입고 있던 옷 전체를 탈의한다는 의미로 쓰인다고 합니다. 불건전 마사지 업소에서 주로 사용되는 은어입니다.8. ㅇㄲ 뜻ㅇㄲ 뜻은 마사지 관리사 분들의 ‘와꾸’라는 의미로 외모를 뜻하는 은어입니다.9. ㅁㅇㄷ 뜻ㅁㅇㄷ 뜻은 ‘마인드’라는 의미로 관리사의 마인드가 오픈되어 있는지 아닌지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특히 관리사의 ‘ㅁㅇㄷ가 좋다’ 또는 관리사의 ‘ㅁㅇㄷ가 별로다’는 식으로 표현해서 쓰인다고 합니다.10. ㅌㅊ 뜻ㅌㅊ 뜻은 ‘터치’라는 뜻으로 손으로 몸 부위를 닿아도 되는지 여부를 물을 때 가리키는 용어로 쓰인다고 합니다.11. ㅅㅇ 뜻ㅅㅇ 뜻은 ‘수위’의 초성이며 불건전 마사지 샵에서 주로 쓰이는 용어입니다.12. ㅅㅌ 뜻ㅅㅌ 뜻은 ‘상의 탈의’를 뜻하는 용어입니다. 불건전 샵에서는 관리사분도 함께 상의 탈의를 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13. ㄹㅈ 뜻ㄹㅈ 뜻은 ‘로맨스 진상’으로 관리사에게 사랑에 빠져 진상을 부리는 손님을 뜻한다고 합니다.14. ㄱㅂㄱ 뜻ㄱㅂㄱ 뜻은 ‘간보기’라는 의미로 마사지 관리사가 손님들에게 무리한 팁을 요구하는 행위를 뜻한다고 합니다. 즉, 관리사가 손님에게 간을 보는 경우에 쓰입니다.15. ㄴㅅ 뜻ㄴㅅ 뜻은 ‘내상’의 뜻으로 마사지 샵을 갔는데, 서비스가 별로였거나 나빴다는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16. ㅎㅍ 뜻ㅎㅍ 뜻은 ‘핸플’을 뜻한다고 합니다. ‘핸드 플레이’의 줄임말인데, 불건전 업소에서 손으로 불건전한 행위를 하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17. HP 뜻HP 뜻은 ‘Hand Play’의 줄임말로, ‘ㅎㅍ’이라는 은어와 뜻이 동일하다고 합니다. 즉, 불건전 업소에서 손으로 불건전한 행위를 하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18. NF 뜻NF 뜻은 ‘New Face’의 줄임말로, 샵에 새롭게 출근하는 관리사를 지칭하는 은어라고 합니다.19. 토닥이 뜻토닥이 뜻은 ‘몸과 마음을 토닥거려 준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여성전용 출장마사지’를 의미하는 뜻으로 남성 관리사분들이 직접 출장 가서 마사지해 주는 시스템을 말할 때 쓰인다고 합니다.20. VIP 마사지 뜻VIP 마사지는 일반 마사지 샵에서는 프리미엄 마사지를 의미하지만, 불건전 마사지 샵에서는 불건전한 서비스 코스를 의미하는 은어로 쓰인다고 합니다.
쿵덕쿵덕 | 조회수 1251 | 2024-09-22 14:03

[이슈] 어릴수록 목석 많다 꼬맹이 대여성매매 후기 봇물, 여행카페 맞아?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겉보기엔 평범한 여행 카페에서 '성실' 회원들끼리 성매매 후기를 공유해 논란이다.지난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동남아 여행을 빙자한 성매매 카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이에 따르면 지난 2004년 3월 개설돼 멤버 1만 8000여 명을 보유한 A 카페는 '여행'을 주제로 운영 중이다. 해당 카페는 "밤낮으로 즐겨보는 세계의 먹거리, 놀거리, 즐길 거리 여행 탐방 정보 카페입니다"라고 소개했다.다만 해당 카페는 1930년 이후부터 1994년 이전 출생자인 남자만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카페를 살펴보니 '성실' 회원으로 등업하기 위해서는 가입 후 일반적인 여행 후기를 올려야 한다.카페 측은 "'온세상여행기' 게시판에 사진 5장 이상과 각 사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포함해야 한다"며 "글솜씨가 없다면 사진 10장 이상에 사진마다 간단한 설명을 포함하면 된다"고 안내했다.동시에 "성실 회원 등업 후 밤 문화 및 유흥 관련 질문 등은 '성실' 이상 게시판에 올려달라"며 "등업 후 자기소개서는 절대로 삭제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최근에는 카페에 '새로운 여우에게 낚였네', '몽골 여성 클래스', '몽골 모든 유흥 정보', '3명이 즐겁게 즐기고 나온 메콩 가라오케' 등 글이 올라왔다.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페 내 댓글이 갈무리돼 올라오기도 했다.회원들은 "라오스 다른 건 다 좋다고 해도 목석만은", "철창 진짜 너무 어리다. 한 번 가고 다시는 안 갔다", "100만이라도 해봐야 코 묻은 애들 용돈도 안 되는 돈 가지고 한국에서 삼겹살 2인분만 먹어도 얼마냐" 등 댓글을 남겼다.여기서 '목석'은 성관계 시 나무와 돌처럼 가만히 있는 여성을 비유하는 표현이다. '철창'은 작은 방에 현지 미성년 여성들을 모아 두고 성매매하는 곳을 일컫는 말로 알려졌다.이를 미루어 보아 누군가 라오스 유흥과 관련된 글을 '성실' 게시판에 올리자, 회원들이 댓글로 경험담을 남긴 것으로 추측된다.특히 한 회원은 "저의 다년간 라오스 경험이다. 18, 19, 20삐 즉 어릴수록 목석이 많은 듯하다. 20삐 이상 선수 중에 살짝 프로 선수 찾으시면 목석 내상은 줄여줄 듯하다"며 "아직 라오스는 아마추어 리그 수준이라 저는 프로 선수를 선호한다. 장난감 사용한다. 가성비는 한국 생각하시면 답 나올 듯하다"고 적었다.또 다른 회원은 "라오스 목석 다룰 때 조심해라. 제가 1년 전 찢어진 경험이 있다. 전 2년째 고생 중이다. 자연 치유 잘 안되고 피 봤다"고 정보를 공유했다.해당 카페의 문제점을 공론화한 누리꾼은 "성매매에 가담했다는 후기 증언이 판을 친다. 더욱 소름 돋는 건 겉으로 평범한 여행카페인 척 위장하기 위해 미가입자가 접근할 수 있는 등업신청 글은 일반적인 여행기로 올려야 한다"며 "그중에는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 여행 후기도 버젓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곳이 실명 기반인 네이버 카페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게 도무지 미스터리다"라고 덧붙였다.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당 카페를 신고하고 있다.
쿵덕쿵덕 | 조회수 1365 | 2024-09-22 14:00

[자유] 동남아 여자들 몸값기준과 나라별 순위TOP 5

한국 남자들끼리 동남아로 해외여행가면 유흥 안즐기고 올 확률이 99%라고 하더라. 무조건 야릇한거 한번쯤은 해보고 온다는거지. 근데 이게 나라별로 이쁜순서가 있거든. 그리고 여자들마다 몸값이 워낙 달라서 어떤 애들은 보통 가격의 곱절로 줘야한다고 하더라고. 먼저 평균적으로 미모의 동남아는 어디일지부터 여자애들마다 가격이 다른 기준까지 싹 정리해줄게.동남아 여자 몸값기준1.피부색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동남아 사람들의 인식은 피부가 그을리거나 우리같은 동북 아시아권 애들보다는 까맣다고 생각하는데 뭐 적도근처에 있고 햇빛에 노출이 많이될수밖에 없으니까 평균적으로 피부가 까만건 팩트. 근데 가끔 피부가 하얀 여성들이 있는데 그런 애들은 일반 여자들보다 몸값이 많이 뛴다. 애초에 피부색이 하얀 애들은 혼혈이거나 민족 특성상 애초에 하얀피부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다. 근데 그걸 알고 피부관리 하는 애들도 있음. 그게 여자들 몸값 뛰는 첫번째 조건임.2.키동남아 사람들 대부분 어릴때부터 제대로 먹고자라지 못해서 영양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한국인들보다 체구도 작고 키도작다. 특히 화류계 여자들은 키가 커보여 초이스 받을려는 목적이라 무조건 높은 힐을 신고 다니는 이유지. 160후반 되는 여자들은 다른 애들보다 급이 높게 분류되어 유흥즐길때 돈도 많이 달라고한다. 피부색과 키가 평타이상 먹고가면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드는 아가씨들도 상위클래스로 비싸게 먹고 들어간다.3.잡티없는 피부깨끗한 피부가진 여자들도 큰 인기를 한몫한다. 피부가 고운 여자들은 이상하게 눈이가고 깔끔해보여서 그런지 몰라도 사실 이건 한국이나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잖냐. 근데 동남아에선 하얀피부와 키보다 우선시되진 않아 3위에 랭크했다.------------------------동남아 여자들 순위 TOP 51.베트남뭐 한베커플이란 단어도 들어봤을 정도로 베트남 여자들과 연애하려는 한국인들도 많다. 옷도 잘입고 피부도 다른 동남아에비해 제일 뽀얗다. 얘네들은 자외선 노출되는걸 싫어해서 밖에 나갈때도 꽁꽁 싸메고 돌아다니는 애들이 수두룩 하다. 일단 피부하얀게 먹고 들어가고 키큰 애들도 종종 많아서 유흥즐기러 해외여행 나갈때 1순위가 베트남이다.2.태국전세계적으로 태국은 여자보다 남자들이 이쁘다고 알려져있지만 코쟁이들에게선 동남아중 최고는 태국이다. 그리고 남자들이 이쁘다고 워낙 두각되어서 그렇지 여자애들도 이쁜애들은 진짜 이쁘다. 서양애들이 싸지르고 도망간 케이스가 워낙많다. 그런 애들이랑 얘기하며 놀아본적 있는데 사연을 들으면 내가 좀 안타까울정돈데 그러면서 나중엔 폰충전하게 나한테 돈좀 달라고 한다. 그럴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은 싹 사라지긴 하는데 그래도 좋게 생각해보면 상황이 어쩔수 없으니 저럴까 싶다.3.싱가포르진짜 필리핀이랑 싱가포르랑 고민 많이했다. 싱가포르는 동남아 해외여행중에 탑급으로 비싸다. 한국에서 쓰는돈보다 많이 든다. 얘네들은 보통 애들은 캄보디아계 애들이 대부분인데 타이완계 애들보면 진짜 이쁘다. 평균적인 데이터값이 별로라 그렇지 상위클래스는 우리같은 황인족이라 좀 치장하고 밖에서 보면 한국사람인지 모를정도. 근데 그런 애들은 간혹 있는 케이스다. 그리고 그만큼 비싸다는게 함정이라 필리핀이랑 고민을 좀 했는데 그래도 싱가포르가 조금더 먹어주는게 아닌가 싶다.5.캄보디아캄보디아가 정확히 필리핀 루트를 걷고있다. 걍 말다했다. 이쁜애들없는데 돈은 겁나게 비싸게 부른다. 그리고 캄보에서 유흥좀 즐겨볼려고 갔다가 결국 베트남 아가씨들 부른다. 실제로 베트남에서는 하꼬취급 받는애들이 프놈펜 넘어가서 자기몸값 부풀려서 돈벌어 먹는 애들이 많다. 캄보디아 민족만 따졌을땐 한국입맛이랑은 맞지않다.4.필리핀옛날에는 필리핀이 진짜 상위클래스였는데 요즘 돌아다녀보면 이쁜애들이 하나도없다. 이쁜애들은 다들 해외로 빠져나갔는지 그자리에서 늙어서 못알아보는건지 진짜 없다. 그래도 평균정도 치는애들은 간혹 있는데 황사머니가 필리핀에 덮쳐오는 바람에 비용이 ㅈ도 말도 안되는 가격을 쳐부른다. 이쁜애들도 아닌데 예를들어 원숭이 애들한테는 옛날에 200불만 줬다면 지금은 500불을 부르니 김치싸대기 후려치고 싶을 정도다. 카지노 사업으로 유흥을 존나 유치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날보다 많이 방문하지 않는 이유는 아가씨들 얼굴이 다했다고 본다.
사이공 | 조회수 1634 | 2024-09-22 11:44

[자유] 동남아 여행 인기순위

1. 방콕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성지, 언제나 사랑받는 방콕이 동남아 여행지 1위로 꼽혔다. 풍부한 먹거리, 다양한 볼거리 그리고 저렴한 물가까지. 방콕이야말로 자유여행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도시가 아닐까. 낮에는 방콕 왕궁과 왓 아룬에서 관광을 즐기고 밤이 되면 카오산로드를 찾아가 보자. 야외에서 즐기는 길거리 음식과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여행의 여유를 한껏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2위. 다낭최근 한국인 인기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는 다낭. 날씨가 연중 온화하여 언제든 여행을 떠나기 좋다. 세계 6개 비치로 잘 알려진 아름다운 해변, 미케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더위를 피해 산꼭대기에 위치한 바나 힐 테마파크도 추천한다. 일정이 여유롭다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호이안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자.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라탄 백은 선물용으로 제격이니 참고해보자.3위. 타이페이먹방 여행하면 떠오르는 타이페이, 다양한 먹거리에 지루할 틈 없는 타이페이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샤오롱바오, 딤섬, 우육면, 훠궈 등 현지에서 먹어야 더욱 맛있는 음식들이 많다. 대만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야시장 방문, 맛있는 길거리 음식 냄새로 가득한 야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겨보자. 1일 5식으로도 부족할지도 모르는 타이페이 여행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4위. 세부관광과 휴양,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다면 세부 여행을 추천한다. 세부 여행의 필수 코스는 배를 타고 섬들을 돌며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는 호핑투어! 스노클링, 다이빙, 페러세일링 등 신나는 액티비티를 즐겨보자.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면 시간을 내 관광을 떠나보자.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요새인 산 페드로 요새부터, 세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인 산토니뇨 성당 등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드는 관광지는 또 다른 매력이니 말이다.5위. 하노이베트남의 수도이며 베트남의 역사를 간직한 하노이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 구시가지의 중심에 위치한 호안끼엠 호수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함께 쌀국수, 반미 등 다양하고 맛있는 베트남 음식도 저렴하게 즐겨보자. 시간 여유가 있다면 하롱베이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다. 세계 문화유산에 지정되었을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니 말이다.6위. 싱가포르깨끗한 도심, 안전한 치안 속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싱가포르, 도심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싱가포르로 떠나보자. 슈퍼 트리가 우뚝 솟아있는 야외 정원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아름다운 야경이 시선을 매료시키는 마리나 베이 등에서 한껏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액티비티 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센토사섬을 방문해보자. 유니버설 스튜디오, 스카이라인, 루지 등 다양한 액티비티에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니 말이다.7위. 호치민베트남 속 유럽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호치민으로 떠나보자. 프랑스 식민지 시절 지어진 유럽풍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있는 호치민은 베트남의 프랑스로 알려져 있다. 호치민의 랜드마크인 노트르담 대성당부터 중앙우체국, 오페라하우스 등 도시 곳곳에서 유럽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호치민의 거리에는 유럽풍의 카페가 많이 있으니,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베트남 커피를 음미하며 여유를 즐겨보자.8위. 코타키나발루연중 따듯한 날씨로 언제 떠나도 좋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깨끗한 자연 속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러 떠나보자. 에메랄드 빛 바닷속에서 열대어와 산호초를 감상하는 스노클링, 산소마스크를 쓰고 바닷속을 탐험하는 씨워킹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청정지역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반딧불 투어는 놓치지 말아야 한 필수 코스, 어둠 속 반짝반짝 밝게 빛을 밝히는 반딧불을 감상하며 여행의 기분을 만끽해보자.9위. 보라카이최근 6개월간 문을 닫았던 보라카이, 한국인의 인기 휴양지 보라카이가 재개장 소식을 전했다. 오는 10월 26일부터 다시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됐다. 더욱 아름답고 깨끗해졌을 보라카이로 휴가를 떠나보자. 스노클링부터 스쿠버다이빙, 패러세일링 등 보라카이 자연을 온몸으로 느껴보자. 11월부터 4월까지는 보라카이의 건기에 속해 여행을 즐기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하니 화창한 날씨 속 여유로운 휴식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10위. 발리신들의 섬으로 불리는 섬은 바로 어디일까. 바로 발리. 발리는 자연과 어우러져 휴식을 취하기 좋은 여행지다. 깨끗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는 요가 체험, 저렴한 가격에 여행의 피로를 날려버릴 마사지와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초보자도 쉽게 서핑을 배우기 좋은 환경의 발리에서 인기 해양 스포츠, 서핑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 여행에서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쿵덕쿵덕 | 조회수 1497 | 2024-09-22 11:35

[자유] 항공권 싸게사는 꿀팁 다섯가지

1. 예매는 출발 6주 전항공권 발권 전문 업체인 ARC(Airlines Reporting Corporation)의 발표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평균적인 비행 요금은 출발 6주 전에 떨어진다.나라별로 약간의 편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한다.또 '스카이스캐너'에 따르면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달은 3월, 가장 비싼 달은 8월이니 여름휴가를 조금 일찍 가거나 늦게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2. 예매는 '일요일'에 하기'익스피디아'에 따르면 항공권 예약은 일요일에 하는 게 가장 싸고, 금요일이 가장 비싸다.일요일에 예약하면 이코노미석 기준 최대 31.5%가 저렴하다. 금요일은 일상을 마친 뒤 떠나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몰린 탓인지 평균 12.4%가 비싸다.또 항공권 출발일 중 가장 비싼 요일은 목요일이다.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날이다.3. 항공사 홈페이지 프로모션 노리기항공권 비교 검색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항공권을 발견한다면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다시 한번 가격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만약 같은 가격이라면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발권해야 여행사 발권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또 미리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면 항공사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이용해 특가 항공권을 노려보자.4. 공동구매 항공권모두투어는 '공동구매 항공권'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정가 대비 70~80% 저렴한 땡처리 개념이다.출발 임박한 항공권을 많은 고객이 구매할 경우 할인율은 높아진다.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출발 도시를 설정하거나 기간, 요금 등을 입력해 저렴한 항공권을 찾을 수 있다.5. 스카이스캐너 'Everywhere' 기능해외여행을 가고 싶어 여름휴가 일정은 정해뒀지만, 마땅한 장소를 고르지 못한 이들에게 추천하는 기능이다.스카이스캐너에서 항공편 출발지를 선택한 후 도착지를 'Everywhere'로 설정하면 그달 가장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목적지와 항공권을 찾아준다.만약 여행 일정까지 자유롭다면 출발일을 '한 달 전체'로 지정하는 것도 좋다.
쿵덕쿵덕 | 조회수 1532 | 2024-09-22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