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성매매 업소 정리 (국내편)

성매매를 조장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으며, 현실 세태를 알리고 피하기 위한 목적임※

실제와 다를 수 있음.

성매매 업소는 생각보다 엄청 많다. 알면 누구나 놀라고 충격을 받기도 한다. 돈만 있다면 누구나 사람을 사서 섹스를 할 수 있다. 어디서든 가능하다. 비용도 생각보다 저렴하다.

이 글은 우선 국내에 있는 성매매 업소들을 쓴다. 읽다보면 정말 너무 많아서 한남혐오에 빠질 가능성이 큰데 사실은 우리나라라고 유독 많은 것도 아니다. 일본,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에도 못지 않게 널려 있고, 태국, 필리핀, 베트남에도 있으며, 불교 국가인 라오스, 티베트에도 있고, 공산주의 국가인(였던) 몽골,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에도 있다. 차라리 남성 혐오를 하는 편이 낫고, 그럴 바에 안 가는 사람을 찾는 것이 훨씬 낫다.

선진국과 후진국 성매매 차이점은 가서 걸렸을 때 죽는가, 안전한가, 가기 쉬운가, 보건검사가 잘 되어있는가다. 선진국일수록 죽지 않고(법), 안전하고(깡패/인신매매/상해), 가기 쉬운가(선진국일수록 쉽다), 보건검사 잘 될수록 선진국.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간다.

1. 룸(북창동식)
방에서 노는 것이다.
주로 비싼 양주를 까고 맥주를 박스채로 둔다. 후진곳이 최소 30~50을 쓰고 그 이상은 추가로 나온다. 밤새 놀고 계곡주, 유두주 같은 것을 한다. 옷 벗고 노래하고 춤도 추고 그런다. 보통 룸 간다, 풀싸롱 등등은 여길 가는 거다. 이런 고급형 성매매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내부자들 보면 잘 나온다. 쫘라락 서서 초이스 하고 그러는 곳.
근데 많이 알려졌으니 패스. 내가 말하려는 건 우리 생활 골목골목에 널려있는 곳들. 가장 변태적으로 논다.

2. 오피
오피스텔에서 하는 곳이다. 전국적으로 아주 많다. 예약을 하고 가면 여자가 방에 기다리고 있는 형식. 1층에서 실장과 만나 돈을 주고 호수를 받거나 성매매가 끝나고 여자한테 돈을 주는 방식으로 결제를 한다.
보통 여친코스프레, 애인모드 같은 말로 섹스를 표현한다. 가면 보통 얘기 좀 하다가 샤워를 하고 안고 있다가 애무하고 섹스한다.
옵션이 있다. 스타킹, 입싸, 얼싸, 질싸(거의없음), 노콘이 흔하며 교복, 간호사복, 경찰복 같은 것도 드물게 있다.
금액은 1시간 1번 발사에 13만원 +@ (외모와 몸매에 따라 올라감). 80분 2번 발사, 100분, 2시간, 밤새 등등이 있다. 1시간, 2시간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50분, 110분 정도로 시간을 줄여놓는다.
요새는 프리미엄오피라고 해서 인디에서 활동하는 모델, 잡지표지모델, 고학력 등등이 있다. 20부터 시작하고 30, 60, 80도 있다. 그러나 거의 없는 편.
주 이용층은 20대~40대이며 간혹 50~70대가 온다. 노년층이 이용하기엔 다른 업소보다 비싼 편.
업소언니들은 20대 초중반이 대부분이다. 아주 간혹 초동안 30대도 있다.

2-1. 외국인 오피
전라도, 경북, 강원도, 충청도 지역 또는 시골쪽은 대부분 외국인 업소다. 태국여자가 가장 흔하고 간혹 베트남, 필리핀도 있는데 인기가 엄청 없는 편. 백인여성으로는 러시아여자가 가장 많고 동유럽권 여자들이 주를 이룬다. 아주 가끔씩 브라질리언, 라틴계도 있으나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금액은 비슷하거나 더 비싸다. 장사가 잘 안 돼서 그런 것 같다. 한국어가 가능하면 금액이 조금 올라가는데 보통은 아예 못하고 오빠 좋아, 행복해, 빨리싸, 아파, 돈 금액 정도만 말할 줄 안다.
수도권이나 광역시쪽에도 외국인 업소가 간간이 있고 주로 러시아계 백마다. 형식은 모두 오피와 같다.

3. 휴게텔
위의 룸이나 오피의 경우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이미 많이 알려져있다. 그러나 남성이 나이가 드는데 돈도 못 벌고 오피 가기는 어렵고 할 경우 휴게텔을 찾게 된다.
휴게텔은 오피의 마이너한 버전이다. 업소 장소는 다양한데 상가쪽 길거리에 보이는 빌라의 지하에 있을 수도 있고, 오피처럼 번화가 오피에 있기도 하고, 간간이 뜬금없는 주택가 후미진 골목의 건물에 있기도 하다.
오피와 달리 이야기를 하지 않고 직접적이다. 바로 옷 벗고 샤워하고(샤워를 시켜주기도 한다), 침대에 누워서 애무하다가 섹스다. 시설도 후지다. 공기가 탁하고 조명이 아주 어둡다. 이야기를 잘 나누지 않는다.
금액은 8~12만원. 언니들은 30대가 주를 이룬다. 간혹 20대 태국인이 있다.
마사지를 해주는 경우가 많다.
가장 전형적인 성매매 업소.

4. 마사지/안마
길에 가다가 보면 요새 마사지집이 많이 생겼다.
신경 조금만 써서 보면 어느 동네를 가더라도 숱하게 보일 거다.
가격이 10만원이다, 그러면 95% 성매매 한다.
너희가 봤을 때 여기서 마사지 받아볼까? 싶은 곳이 아니라면
성매매한다고 보면 된다. 이걸 알면 정말 많이 보이기 때문에 가장 충격적인 것이다. 아님 말고~
조금 후줄근해 보이는 마사지샵은 100%고, 안마라고 간판이 붙어있으면 200%다.
또는 그냥 건전해보이고 창문에 여자가 안마 받는 사진 있고 덩쿨이 그려져있고 해서 아줌마들 가는 덴가 싶어도 앞에 커다란 삼색등이 돌아가거나 삼색등 두 개가 돌아간다면 성매매 업소다.
금액은 말했듯 10만원부터고 12 15 18 20은 시간과 마사지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아로마냐, 건식이냐, 스포츠냐, 스웨디시냐, 전립선이냐 등등. VIP 서비스나 VVIP 서비스나 하드, 극강하드 이런 말을 쓴다. 다 애무 정도(똥꼬를 핥아주거나 유두로 간지러주거나) 차이다.
여기 일하는 언니들은 40대가 젊은 편이다. 50대가 대부분.
그러나 액면가가 그러한 것이고 사실상 40이다.
실장언니가 있고 밑에 일하는 여성들도 있는데 그런 여성들은 대부분 평생 그 일 해도 갚지 못할 빚이 있거나 소싯적부터 몸을 팔아왔거나 배운 건 없고 이혼했는데 먹고살 길이 없을 때, 또는 자식을 홑몸으로 키워서 일한다.
마사지/안마집에 혼자, 친구랑 일하는 언니들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본인이 그쪽 일로 돈을 모아서, 그냥 마사지만 하며 살았는데 장사가 더는 안 될 때 성매매로 전환한다. 이 경우 섹스를 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다. 손으로 해주거나 불을 아주 어둡게 하여 남성 자위기구를 몰래 사용하거나 입을 이용한다.
나는 우리나라 성매매 업소의 절대다수를 마사지, 안마집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어떤 기사나 어떤 정부기관 발표를 봐도 집계하지 않더라.
마사지, 안마방에 일하는 언니들은 빛을 안 보고 살아간다. 밤새 영업하고 낮에 자고 저녁즈음 생필품만 사온다. 생필품이 있으면 일주일이고 안 나갈 때도 있다. 몸관리는 전혀 안 되고 대부분 몸이 뒤룩뒤룩 하거나 물렁살만 가득 쪄있거나. 건강이 완전히 씹창이라고 보면 된다.

4-1. 이용원, 이발소
이 경우엔 반반이다. 정말 이발만 하는 아저씨들 미용실인 경우가 반인데 지하에 있되 어스름한 조명이 있고 적외선 감지기가 있어서 입구만 가도 띵똥 소리가 나거나 감시카메라가 있으면 성매매업소다.
언니들은 주로 50대다. 금액은 섹스만 20분 할 경우 7~8만원. 마사지를 하거나 면도를 받으면 10만원 정도 한다.
이발사가 있기도 하고, 그럴 때엔 이용원 깊숙한 곳에 따로 칸막이로 방을 만들어놓고 장사한다.
성매매 이용원은 대부분 삼색등을 돌린다. 안 돌리는 경우도 많다. 삼색등 돌아가면 뜨신물 나오는 샤워시설도 있다는 뜻. 없어도 사실 있다.

4-2. 맹인안마
맹인안마사가 있는 곳도 있다. 가격은 15정도. 더 싸기도 하다.
맹인이 안마하고 아가씨(20대 후반~30대)가 들어와서 애무와 섹스를 담당한다. 간접 성행위로만 하기도 한다.

4-3. 젊은 마사지
요즘은 젊은 여자가 일하는 마사지집이 많다. 정식으로 마사지업소 등록을 하되 문을 잠그고 일을 하니 성매매가 이루어진다. 금액은 10부터. 20대가 많다.
또는 진짜 그냥 마사지인데 서비스를 제공해준다며 물을 빼준다. 손으로 하거나 입으로 한다.

4-4. 1인샵
정직한 1인샵이 많지만 이런 곳도 서비스를 제공하곤 한다. 물론 서비스는 대딸(대신 자위해주는 것). 위치는 오피스텔이나 작은 상가건물의 작은 상가를 임대해서 한다.

4-5. 왁싱샵
대부분의 왁싱샵은 아무것도 안 하고 왁싱만 한다. 그러나 요새 몇 군데씩 간접성행위를 해주는 왁싱샵이 있다.

4-6. 타이마사지, 외국인 마사지사
보통 타이마사지 가게라고 하면 그냥 건전한줄만 아는데 남자 혼자, 남자들끼리 갈 경우 3~5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한다. 3정도 주면 손이나 입으로 빼주고 5 정도 주면 섹스도 가능하다.
마사지, 안마 가게들의 경우 한국아줌마들도 많지만 조선족이나 중국인이 아주 많다. 중국인의 경우 중국시골출신 30대가 대부분이고 조선족은 국밥파는 아줌마들과 비슷하다. 간혹 태국, 베트남도 있다.

4-7. 출장마사지
전화하면 찾아오는 서비스다. 15~17부터 시작한다. 나이대는 겉으로 20대지만 28,29부터 30대가 대부분이다. 성매매세계에서는 오피와 키스방을 제외하고 20대라 하면 30대 초중반을 의미한다.
모텔이나 집으로 부르면 오는데 보통 모텔에서 부른다. 간단한 마사지를 하고 섹스하고 돈 주면 간다.

5. 여관바리
후미진 골목 여관이나 대로변에 있더라도 ~장 같은 아직도 여관 이름을 사용한다면 여관바리를 할 수 있다. 요 몇 년 사이 단속이 심해서 대부분 장사를 접었다. 금액은 5~7만원이고 아직 하는 곳들은 8만원대라고 한다.
아가씨 있냐 물어보고 돈을 준 다음 호수 알려주는 곳 들어가서 씻고 기다리면 들어온다. 사정하면 끝이고 보통 15~20분 한다. 특이한건 콘돔을 사용하려면 1만원을 더 내거나 자기가 챙겨야 한다.
언니들 나이대는 50대가 대부분이다. 대체로 생업을 가지고 있으며 부업으로 한다. 시장골목 족발 써는 아줌마, 오리탕 하는 아줌마가 화장실 간다며 섹스를 하고 오곤 한다. 평범한 주부가 하는 경우도 있고, 홑몸으로 자식 키우는 아줌마들도 있다.
주 이용층은 50~80대 할아버지들이다. 돈 없는 2030대가 하기도 하며 어떤 경우 10대도 한다고 전해진다.
요새 수도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나 시골이나 지방쪽은 여전하다.

6. 키스방
위에다가 간접성행위라 했는데 유사성행위.
키스방은 유사성행위 업소다.
금액은 보통 1시간에 7이나 할인을 받으면 6.5만원이다. 보통 7만원이면 4~4.5를 언니가 가져가고 나머지를 가게가 가져간다. 에이스가 되면 더 가져가기도 한다. 30분에는 4만원 하는데 언니들이 싫어한다. 정말 성욕에만 미쳐서 오기 때문에 만지고 핥고 빨려고 환장을 한다.
들어가면 양치를 하고 방에 기다리면 언니가 노크하고 들어온다. 얘기하다가 누워서 안고 키스하고 끝이다.
그냥 끝이 아니라 물을 빼준다. 손으로 해주는데 침이나 젤을 쓰기도 하고, 마음이 들면 입으로도 해준다. 요새는 거의다 입으로 한다.
대학 휴학생이 많이들 하며 본업이 있지만 부업으로 하기도 한다. 집에 빚이 있거나 자기가 빚이 있는 경우도 한다.
유흥가에 많고 상가거리에도 있다. 간판에 가게 이름은 걸어놓되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감이 안 오는 곳들이다. 아예 간판이 없는 곳도 많다.
간혹 섹스도 하는 경우가 있다.
제복 간호사복 교복 정장 등의 서비스가 있는 곳도 있다.

6-1. 립카페
15~20분 정도에 4만원선이다. 입으로 빼주는게 다다.
만지기도 못하는 경우도 있고 가슴정도만 허용하는 곳도 있다. 간혹 허벅지까지 되기도 한다.
청룡열차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사정 후 가그린을 입에 물고 남은 정액을 빨아주는 것이다. 립카페는 잘 없다.
겉으로 보기는 키스방과 유사하다.

6-2. 귀청소방
금액은 키스방과 비슷하고 언니들도 비슷하다.
허벅지에 누워 귀를 파주다가 키스방과 유사한 마무리를 한다.

7. 페티쉬방
제복 같은 페티쉬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영업하는 곳이다.
또는 발가락을 핥거나 발로 자지를 문질러주거나 한다.
엉덩이로 얼굴을 깔아뭉개주거나 하는 페티쉬방도 있다.
변태적인 유사성행위가 있는 곳이다.
오히려 이런 곳은 저게 전부이기 때문에 성적 접촉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키스 정도는 하는 곳도 많다.
애초에 페티쉬방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7-1. SM방
가학적인 성행위를 즐기는 곳. 금액은 8만원 정도.
보통 여자가 S다. 여자가 M으로 플레이 하는 곳은 없다.
거의 찾기 힘들며 아는 사람만 간다.
돈을 더 지불하면 오줌도 싸준다.

8. 다방
다방은 이제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시골에 간혹 있다.
다방 주인이 직접 해주기도 하며 그런 경우 따로 마련된 방에서 한다.
티켓이 유명한데 이것도 잘 없긴 하나 지방쪽 모텔이나 여관에 가면 다방 번호가 있는데 전화하면 커피를 들고 온다. 커피 마시고 돈을 주고 섹스를 한다. 금액은 10~20으로 아주 비싸다. 커피값(2잔)과 출장비는 따로다.
일반적인 퇴폐스러운 다방의 경우 다방 내에 미시들이 있어서 차를 마시면 옆에 앉아 허벅지를 만져준다. 돈을 많이 주면 손이나 입으로 해주기도 한다.

9. 박카스아줌마
할머니들이다. 종로3가 탑골공원 근처에 가면 화장을 진하게 하고 향수를 잔뜩 뿌린 할머니들이 있다. 박카스를 팔거나 노골적으로 쉬러 가자고 한다. 같이 가면 근처 허름한 여관방에서 한다.
금액은 2~3만원으로 아주 저렴하다.
이제 없다고 보면 되는데 몇 해 전 영화도 나왔고, 얼마 전 일베 사건도 터져서 단속을 본격적으로 한다.
연령대는 60~70대.

10. 청량리588, 부산백마촌 등등
청량리로 대표되는 홍등가는 이제 거의 사라지는 추세다. 비싸고 시간 짧고 서비스도 질이 낮다.
부산 백마촌은 부산역 건너편 차이나타운~러시아거리쪽에 있는데 삐끼 아줌마들이 알선한다. 러시아여자를 8~10 정도로 부른다. 한국 아줌마는 6~7선이다. 그러나 러시아여자들이 직접 영업을 하기도 한다. 혼자 돌아다니거나 2명이 돌아다니며 쓰리섬을 하기도 한다.

11. 노래방
흔히 보이는 미시 항시 대기 같은 노래방 외의 이야기다.
조금 후줄근하거나 외진 곳의 노래방에서는 아가씨를 부를 수 있다. 노래방 보도다. 부르는 가격이 따로 있고 성매매 가격이 따로 있다.
술을 파는 노래방이면 거의 90%는 가능하다.
보통 아저씨들이 끼고 노래 부르기 위해 부르며 성매매를 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다.

12. 조건만남
업소는 아니지만 여전히 흥하다. 개인간 성매매다. 랜덤채팅이나 낯선 사람과 만남이 가능한 인터넷상에서 이뤄진다. 금액은 12~20선이다.
미성년자들도 있다. 뚱뚱한 여성이 대부분.
따로 연락하고 만나서 모텔로 간다. 잡기도 어렵고 하여 꽤 많다.

13. 바
바는 오히려 없다고 보면 된다. 그냥 술 마시고 얘기나 나누는 경우가 거의 전부다.

※나이 든 여성들이 일하는 곳에서는 섹스를 연애라고 한다.
※요새 업소 예약들은 텔레그램으로 하는 추세다. 얼마 전 유행한 업소탐정 덕분에 더 음지로 들어갔다. 텔레그램은 추적이 절대불가능하며 기록이 남지 않는 메신져다. 전화, 문자가 가능하다.
※보통 카드결제를 받지 않으나, 룸이나 큰 유흥업소가 아닌 경우에 카드 결제가 된다면 다른 일반적인 이름을 사용한다. 그 정도 금액을 사용해도 의심 받지 않을 정도의 가게명이다.
※위에 적힌 업소들은 전국 조금 큰 도시다 싶으면 어디든 있다. 완전히 지방도시, 작은 도시는 룸, 노래방, 외국인 휴게텔, 마사지/안마, 키스방 정도는 있다.




이 정도면 길가에 보이는 어디가 성매매 업소인지, 어디서 무엇이 이루어지는지 알기 쉬울 것이다. 평범했던 우리 동네가 성매매업소 몇 군데나 있는 곳이란 것을 깨달을 수도 있다. 아주 불쾌한 경험이지만 여기까지 읽고 있다면 그래도 어떤 관심이 생겼으니 읽었겠지.
세상에는 아직도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돈을 주고 섹스를 한다.

성매매를 하는 남성은 생각보다는 적으며, 생각보다는 많은 여성들이 성매매를 한다. 키스방의 경우 평범하기 짝이 없는 예쁘장한 여대생들이 휴학, 방학을 이용해 세네달 반짝 돈을 벌고 가기도 한다. 생각보다 성매매를 하지 않은 남성이 세상에 많다.

주 이용층은 40~50대 남성들이다. 또 주 성매매여성은 20~40대 여성들이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지적하고 지원하고 언급하는 성매매 여성들은 2030대가 다다. 사실상 우리 동네, 어딜 가든 있는 성매매업소의 여성들은 나라에서도 외면하고 있다. 아는지 모르는지 어디서도 말하지 않는다.

페미니스트들이라 하여 키스방이나 오피에 일하는 여성들을 얘기하고, 이용하는 남성들을 혐오하곤 하는데 그들이 과연 성매매에 대해서 알고 하는 말일까, 언제나 궁금하다. 누구도 마사지업소에서 24시간 햇빛을 못 보고 일하는 뒤룩뒤룩 살찐 아줌마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빚 때문이든, 사치 때문이든, 자기 과거의 업보에 따라 산다고들 하지만 그 비참한 모습들에 과연 '네 탓이야'라고 면전에 손가락질 하기가 쉬울까. 얼마나 잔인한 세상인지 모른다. 목소리 한 번 낼 수 없는 늙은 그들은 지금도 어두컴컴한 방안에 있다.

우리가 쉽게 알 수 있는 성매매란 해봐야 강남 유흥가, 말 나오는 키스방과 오피 정도다. 그러나 내가 아는 바, 진짜 성매매는 내가 기술한 곳에 있다.

이런 말은 조금 그렇지만 506070 사별한 남성들은 여자를 만날 길이 없다. 만나도 섹스를 못한다. 3040 남성들 중에도 흔히 도태남이라고 놀리고 잔혹하게 무시하지만 성욕은 가장 기본적인 본능이다. 길에서 눈길조차 주지 않는 20대 남성들은 대학생이라면 평균 주에 2~3회 한다는 섹스가 한 번 하고 싶어 돈을 긁어모아 업소에 간다.

업소가 많다고 강간률, 성폭행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오지랖 넓은 왜곡된 인류애로 누구나 살찔 정도로 먹고 살며, 고등교육까지 받는 시대에 한 번쯤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어쩌면 이게 선진국의 성매매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한다.

2024-09-22 14:07 | 조회수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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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질내사정 당한 여자의 소감(장문주의)

뭐 재밌게 썰푸듯이 좀 과하고 더 자극적으로 써보려면 그럴수도 있겠 지만, 그런것보단 그냥 순수한 소감을 적어보려고 함.솔직하게 말하자면 정액이 내 안벽을 뚫고 들어온다...이런느낌은 거의 없음.그러니까 남자가 사정했다라는 느낌은 있을수있는데 그건 남자들이 싸 기 직전 올라오는 쾌감에 겨운 신음, 빨라지는 피스톤운동 이런 종합적 인것들로 아 곧 싸겠구나 예상이 들고,그러다 남자가 허리를 정말 있는힘껏 밀어넣는 느낌을 받으면 나오는구 나 느끼게 되는거거든.그니까 느끼기보다는 "눈치채는"것에 가까움.가끔 어떤 소설이나 만화같은데선 보니까 남자가 정액쌀 때 여자가 그 정액이 들어오는 느낌과 수압으로 너무 크게 느끼고 몸에서 정액이 터 져들어오는? 폭발하는? 그런느낌으로 연출되곤 하지만,솔직히 그렇진 않음. 그냥 딱 그 느낌만 말하자면... 자지의 삽입운동이 빨라지고 허리운동이 빨라지면 자연스럽게 제 몸도 더 흥분감에 도취되 는거지.마치 노래 듣다가 클라이막스 절정에 다르면 그 분위기에 같이 취하는 감각과 비슷해.그렇게 모든 서사와 감정이 요동치고, 점점 고조되는 긴장의 끝에마침내 남자가 완전한 만족의 증거인 정액을 내몸안에 밀어넣듯 싸버렸 다...사실 그자체에 대한 그런 정신적인쾌감? 이 남자에게 완전히 내 몸을 다 내줘버리고 말았다는 어떤 종속되는느낌에서 그런 쾌감이 커.그런데 몸안에 정액이 들어오는 느낌? 감각?... 그런건 사실 거의 없음. 그러니까... 섹스를 하면 아무래도 자지가 계속해서 밀고들어오면서 내부를 휘젓잖아?그렇다보니 이미 물리적 자극이 굉장히 크게 이루어진 상태라 질의 내부 는 쾌감이 있으면서 아주 작은 자극에는 마취가된 느낌이라 해야할지 자지는 단단하고 크고 하니까 들어올때마다 욱씬 거리기도하고 내 안을 찢는듯한 통증을 줄때도 있지만 그에 비해 정액자체는 너무 미약한거 야. 그래서 그 자체로는 큰 느낌이 없다고 보면 됨.한마디로 정액이 내부를 두들기는 감각 그 자체 보다는 이 남자가 내몸 을 완전히 정복하고 내가 이남자에게 정말 철저하게 따먹혔다라는 피학적인 생각에 제 자신이 더 흥분하고 쾌감에 몸부림 치는거지 순수하게 정액이 내 다리사이 내부를 무슨 호스가 터지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느끼는건 아니고 별 느낌이 없다.그냥 체감할수 있는 감각만 떼놓고 보자면...약간 몸안에 물렁한 젤리가 좀 들어온건가..? 이런느낌이 거의 다임.뜨거운 정액이 질내로 들어오는데 느낌이 없을수 있나? 싶을수 있는 데 남녀가 섹스하는데 여자몸도 얼마나 뜨거워지겠음? 그러니까 안으 로 들어올 때 뜨겁다, 질내부를 뜨거운 정액이 때리는것 같다!...같은 느낌 은 없음.만약 정말 만화나 소설처럼 남자성욕 그자체인 정액덩어리가 몸을 마지 막까지 자극하면서 질내부를 쏘아지듯 자극해주는 톡식한 성분이나 자 극을 통해서 질내사정으로만 느낄수 있는 물리적인 쾌감이나 중독성 이 있다면 아마도 인간이란 생명체는 지금보다 좀 더 번식력이 뛰어나 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도 드네.뭐 그런거 있잖아. 뭐 양아치같은사람들중에 자지에 징같은거 박는 사람도 있다던데만약 사이버펑크 같은 시대가 도래해서 몸에다 임플란트 심고 외모도 체 향도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시대가 되고 기술이 발달한다면정액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거지.이제 성인용품 같은데 가면 뭐 단분자 초박형 콘돔 이런 옵션을 넘어서 이제 탄산형 정액, 큐브형 정액 등등 정액 자체에 보다 물질적인 쾌감이나 중독성을 부여하는 기능이 제공될 수 있다면 출산율이 늘지 않을까? 아닌가? 반대로 낙태율이 증가할까?존나 모르겠다. 없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네.뭐 그건 그렇다 치고아마 디테일한 부분은 뭐 여자들마다 조금 다를순있겠는데 섹스중에 여 자가 질내사정에 더 흥분하는 것 같다고 느꼈다면 그건 나같은 마인드 의 여성분을 만나서 그런것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다.신체적인 쾌감 자체보다 정신적으로 이 남자를 완전히 만족시켰다, 내몸이 이남자에게 이렇게 깔려서 하룻밤상대가 되었다. 말그대로 따먹혔 다...이런 상상이 더 커지니까 몸의 쾌감이 더 극도로 일어나는거라 보면 되는거야.질내사정이 끝나고 나면 솔직히 여자입장에선 좀 귀찮을 뿐이지? 특히 정액량이 많은 남자가 안에 싸게되는 날은 곤란한게 뭐냐면 정액이 안 에서 고였다가 계속 조금씩 흐르게 되니까. 그러니까 관계가 끝나고 샤워를 하면서 밑을 헤집어가면서 정액을 빼내도 사정량이 많은 남자라 면 완전히 그게 다 빠지지 않아서 옷을입고 집으로 오는길에도 팬티사이로 조금씩 흐르는경우가 있기도 하고.사실 이 부분이 남성으로서는 겪어볼수 없고, 상상하기도 힘든 부분이기도 해.정말 여자로서 좋다면 좋은데, 나쁘다면 최악인 부분이지.한번 상상을 해봐.개인적으로 별로인 상태에서 남자와 육체적 관계만으로 남자가 허락도없이 안에 싸버리거나 한 경우...이런경우는 정신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현타가 오래갈수밖에 없는게. 당장 몸이 식고 샤워하고 옷을 새로입고 나와도 정액이 몸안에서 계속 조금씩 흘러내리기 때문에. 이게 정말 짜증나는게 뭐냐면 난 그 남자 와 성적인관계한것도 짜증나는데 정액이 계속 몸안에 남아서 주기적으로 조금씩 내아래로 쏟아지는걸 보면 계속 그 관계가 생각나서, 화가 엄 청나지. 허락도 안 했는데 함부로 안에 싼 남자, 가뜩이나 별로였는데 정액이 팬티에 묻어날때마다 솔직하게 정말 죽고싶다...라는 생각까지 들 긴함.. 몸에 들어온 정액은 바로 다 안나오고 조금씩 흘러내리는데 그 흘러내리는기간, 흘러내리는 약간씩의 정액을 볼때마다 그남자 생각이 나 니까 계속 짜증나고 화나는거지.물론 내가 원해서 질내사정을 해달라고 한적도 분명 있지만 사실 그 건 정액을 싸기 직전까지의 남자 모습이 좋은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점 점 헐떡이는 숨소리, 내몸을 보는 성욕으로 충혈된 눈, 마지막을 향해 온 힘을 짜내는 허리움직임, 그러다 제 몸안에서 꿀렁대는것처럼 움직이고 있는 자지... 사정직전 가장 제 몸을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느낌 때문에나는 그 느낌을 좋아하는거지 정액이 몸안으로 들어온다는 행위자체가 좋은건 아니다.말했듯이 정액이 안에 들어오면 불편한경우가 더 많으니까.사실 질외사정으로 끝나는게 시각적으로나 물리적으로는 오히려 더 자극적일 수도 있긴 하거든?이제 주로 가슴이나 배 허리쪽에 정액을 많이 받게 되면 피부로 느껴지는 정액의 그 질감이라해야하나... 뜨겁다라고까진 아니지만 충분히 따 뜻한 찐득한 정액이 가슴사이로 뭉쳐서 떨어지는걸 보면은...이렇게 맨정신일때 생각하면 솔직히 좀 드럽긴 한데 이미 스위치가 올라간 상태에서 거울로 그런 풍경을 보게되면 야릇해지는 느낌이 없진... 않으니?관계후에 샤워실가면 바로 몸을 물로 씻지않고 몸으로 떨어진 정액들을 보자면은 정액이 가슴이나 허벅지나 얼굴에서 흘러내린 자국을 거울로 보고있으면 그게 다 관계의 흔적이 되는거니까남자의 욕구자체가 제 몸을 다 뒤덮어버리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그 느낌이 좋기때문인거고. 뭐 몸에 정액을 싸고난 뒤 바로 몸을 닦아주는 것도 괜찮지만, 정액이 묻어서 약간 너저분한 몸을 섹시하다는 듯이 내 려다바라봐주는 그 시선도 괜찮다고 할지. 사정이 끝나고 시선이 느껴 지면 일부러 나도 좀 더 헐떡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음.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섹스내내 내몸을 가지고온힘을 다해 즐기다가 결국 마지막 정액까지 다 제 안으로 싸버리는 행위의 과정과 그 흐름 전체가 좋은거다.하나의 노래를 집중해서 듣는거를 좋아하는 개붕이가 있다면 이해가 갈텐데.음... 어떻게하면 여성의 입장에서의 섹스를 남자가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쉽게 비유해서 서술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해봤는데. 그래. 섹스는 정말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것과 비슷해.커다란 무언가(이어폰)를 점막(고막)에 밀어넣고 때로는 리듬감있게, 때로는 멜로딕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규칙적으로, 혹은 불규칙하게 때려대는 쾌감에 중독되는, 때로는 그 가사에 담긴 메시지로서 아름다움과 감동을 줄 수도 있는거고.다른게 있다면 이제 노래가 끝나면 노래의 건더기가 끈적끈적하게 남는다? 으 이건 시발 내가 말하고도 이상하네. 이건 잊어라.혹여나 막 자지길이나 두께같은걸로 콤플렉스가지고 뭐 그런 익붕이 있을수도 있는데 솔직히 너무 걱정하지마라. 다 취향임. 악기를 뭐 무작정 커다란 트럼본같은걸 쓴다고 무조건 좋은것도 아니고노래의 길이가 너무 짧은것도 노래가 너무 긴것도 케바케고, 가창력이나 연주실력도 중요할수 있지만그것보단 당장 내가 이해할수 있고 나를 감정이나 서사를 이해해주고대변해주고 위로해주고 때로는 위로받고 감사하고...그런 노래가 좋은 사람도 있는거고아무리 유명한 가수의 노래라도 가장 중요한건그걸 듣는 리스너의 상태나 기분에 따라 갈리는것처럼섹스는 그냥 섹스일 뿐이고 사람으로서의 매력이나 귀여움 담백함 생활력 그런게 더 와닿긴 함. 뭐 주관적인 관점임.여튼간... 내가 문장력이 일천해서... 별로 와닿지도 않고 잘 읽히지 못할 수도 있는데그냥 제가 직접 느껴본 질내사정에 대해서 최대한 담담하고 진솔하게 써봤다.끝입니다. 네. 다 읽었으면 나가세요.
쿵덕쿵덕 | 조회수 1837 | 2024-10-14 15:50

[자유] 동갑 밴드 동호회 다니면서 유부녀 만난 썰 2탄

---1탄이랑 이어짐---그 유부녀랑 그날 차에서 한번 한 다음 가끔씩 연락한번씩 함밴드모임 남자들끼리 술 한잔 하게 되었음그날 이야기 하는데 3차 선술집 가기전에 짝짝이 헤어진 2쌍 모두 MT 가서 한번씩 하고 집으로 갔다고 하더라나만 그날 그 유부녀랑 한줄 알았는데 나 포함 3쌍이 그날 거사를 치르고 집으로 고고씽 ~~~그날 2쌍 모두 MT 가서 한번씩 하고 나오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서로 웃겨서 죽는줄 알았다고 하더라다들 가정이 있어 모텔 가서 찐하게 하는데 한 년은 섹스에 미쳐있을 정도로 잘한다고 하더라서로 처음하는데 나이가 있어 그러는지 빼는거 없이 거의 모든 자세 다 해보고 마지막은 입싸로 마무리 했다고 하더라남자들끼리 모여 술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내가 먹은 그 유부녀 이야기를 하니깐 다들 그 유부녀 술 취하면 만져도 가만히 있는다고 다들 한번씩 만져 봤는데 섹스는 아직 한번도 못해봤다고 하더라그날 모임에 참석 안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 그 유부녀랑 자주 한다고 하는데 애인은 아니라고 하더라그 모임에 참석하는 유부녀들은 거의 저녁에 한가해서 술 먹으러 나오라고 하면 언제던지 나온다고 하더라돌싱이나  유부녀들 남편들은 야간근무나 출장 잦아 저녁에 술 한잔하자고 하면 오케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남자들끼리 술 먹으니깐 재미없어서 내가 먹은 유부녀 불러서술 먹이자고 유부녀한테 전화하니깐 수업 9시에 끝나고 술 먹으러 온다고 하더라다들 함 먹고 싶어 안달난 늑대처럼 어떻게 자기가 먹을까 생각하는것 같더라 ㅋㅋ9시 좀 넘었어 유부녀가 도착하고 술 자리 분위기는 화기애애 할 정도로 흥분 되어 있고 유부녀는 오늘도 어김없이  테니스 칠때 입는 그런 짧은 치마를 입고 내 자리 옆에 와서 술 먹기 시작했지술이 어느정도 들어가서 취기가 올라 야한 농담도 하고 내가 옆에서 허벅지에 손 올렸는데도 가만히 있는게  몇일전에 한번 했다고 가만히 있는지 야한 이야기를 마니 해서 가만히 있는지 계속 쪼물닥 대다가 한번씩 보지에 손이 올라가니 친구들 눈치 보면서 손을 잡더라우리가 간 술집은 밴드 친구가 하는 술집인데 주방끝에 보면 작은 골방이 있거든  유부녀가 오고 2시간동안 술을 엄청 먹은것 같아그래서 유부녀가 잠시만 골방에 들어가서 쉬고 온다고 하더라잠시만 쉬고 오라고 하고 우리는 술도 취했는데 계속 술 먹었지 그 중에 술집친구가 골방으로 들어갔다 10분에 나오더라우리는 머하고 나왔냐고 물어보니 알면서 이러는데 서로 눈치만 보면서 내가 들어갔지밑에 만져보니 물이 엄청 나와있더라 나도 10분정도 만지다가 신음소리 내는데 안되겠다 싶어 깨웠어 나와 2차 노래방으로 갔지 그 유부녀는 술을 취했는데도 따라오는거 보니 엄청 밝히는것 같더라노래 좀 부르고 하면서 남자 몇명에서 여자 하나 있으니깐 마치 노래방도우미 불렀어 노는것 같더라 손은 여기 저기 만지는데 대놓고 못만지고 춤 추는척 하면서 다들 즐기고 있더라유부녀가 힘이 드는지 소파에 가서 누어있더라우리끼리 10분정도 술 먹고 노래 부르다가 그 유부녀 옆에 앉아있던친구 손이 유부녀 엉덩이로 가서 주물럭 그리면서 손 장난을 치고 있더라그 유부녀는 만지는대도 가만히 있더라보통 여자들은 술 먹고 자도 거기 만지면 느낌 알지 않나하여튼 이 유부녀는 특이해즐기는건지 모르는건지 알수가 없다그 친구가 만지다가 다른 친구한데 눈치주니 자리 바꾸고 만지기 시작하더라그날 친구들 다 만지고 집에 가고 나랑 그 유부녀랑 같은 방향이라 대리 부르니깐 안오는거야기다리다 안되겠어 그냥 집으로 차 타고 가다가 무인텔이 보이길래 거기로 들어가는데 가만히 있더라한번 뚫으니 그 유부녀는 자동이더라 유부녀는 한번 뚫기가 힘들지 뚫고나면 자동으로 벌려줘서 좋아그러니깐 유부녀들이 좋은거야모텔에 들어가니 알아서 옷 벗고 샤워하러 가더라 친구들이 만진 보지 그냥 하기 싫었는데 알았어 씻어주니 고맙더라나도 씻고 같이 침대 누웠는데 또 자더라내가 손으로 보지 애무 좆나게 하니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고 보빨해주니 잠에서 깼는지 신음소리 내기 시작하더라보빨 좀 하다가 가슴 만지는데 역시나 젖은 큰데 탄력이 없고 젖꼭지 땡기니 쭈욱 늘어나는 느낌 가슴은 물컹한게 재미 없어 보빨좀 더 하니 깨더라나도 술도 마니 먹어서 잘 안서서 얼굴에 자지 밀어넣으니 입 속으로 넣고 빨기 시작하는데 사까시는 못하더라 어느정도 서서 보지에 밀어 넣으니 빡빡하게 들어가더라머지? 저번에 할때랑 좀 다른것 같더라차에서 할때는 잘 몰랐는데 생각외로 빡빡하게 들어가더라나는 완전 개걸레인줄 알았는데아니더라졸라게 쑤시니 신음소리 내면서 얼굴 가리는데온 힘을 다 해도 술 먹었어 잘 안나오는거야그 유부보고 위로 올라오라고 해서 하는데정말 못하더라 좀 하다가 뒷치기 하는데 엉덩이가 오리 궁뎅이라서 잘 안되더라다시 정자세로 열심이 피스톤질 하는데 신음소리는 내는데목석같이 있더라나올꺼 같아서 입싸할려고 하니 절대 안된다 그래서 질싸한번 시원하게 질렀지옆에 누워서 나랑 하기 싫으냐고 물어보니 좋데근데 할때 가만히 있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잘 할줄 모른다고 하더라나는 내숭떠나 싶어 너 애인이랑 남편이랑 자주 안하냐고 물어보니남편하고는 일년에 1~2번하고 애인은 요즘 잘 안한다고 하더라그럼 나랑 자주 하자고 하니 싫다고 안하네섹파가 생긴것 같다나중에 베드민턴 동호회 후배한테 물어보니 아는 형이랑 벌써 한번씩 해봤다고 하더라섹파만드는건 유부녀만큼 쉬운여자도 없는거 같다끝..
1일1깡 | 조회수 1821 | 2024-10-14 15:27

[자유] 동갑 밴드 동호회 다니면서 유부녀 만난 썰

우리 나이는 전부 유부녀 아니면 이혼녀들이 많지만...오늘은 유부녀야...그 유부녀는 남편이 건설업에 종사하다 보니 출장 가는 일이 허다했지오늘도 밴드모임한다고 밴드장이 전체 톡이 오더라난 당연히 참석한다고 말했지그 유부녀도 신랑이 없으니 당연히 참석한다고 하더라그 유부녀는 초저녁에는 학습지 선생 일하면서 낮에는 배드민턴 동호회도 하더라그 유부녀랑 나랑 집이 같은 방향이라 모임날때 자기 태우고 가라고 하더라나야 같이 가면 좋지...몇번 모임 갈때마다 봤지만 배드민턴을 해서 그런지 키는 160정도인데 엉덩이가 오리궁뎅이처럼 빵빵해서 그런지 항상 짧은 치마를 입고 몸매도 괜찮고 가슴도 커서 남자들이 마니 들이 되지오늘은 같이 차 타고 가면서 이야기 해 보니 애인이 있다고 하더라왠지 그 얼굴에 그 몸매에 애인이 없을리가 없지모임 자리에 도착하니 남자6, 여자5 이렇게 모임을 시작하면서 술을 먹기 시작했지 1차때부터 소주로 무지 달렸지 1차때부터 전부 알딸딸할 정도로 먹고 2차 노래방가서 맥주에 소주 먹기 시작하면서 브루스 추고  서로 부비부비 신나게 놀고 있는데 저쪽 구석에서 내가 태우고 온 여자가 취해서 자고 있더라남자들은 여자하나씩 붙잡고 서로 만지면서 노는데 서로 신나서 그 여자가 자는지도 신경도 안 쓰고 놀더라나도 취기가 올라왔어 술 깰겸 그 여자 옆으로 갔지.. 그 시끄러운데서 그 여자는 잘도 자더라 1시간 놀다가 갈때 되어서 깨웠는데 일어나지를 않는거야그때 친구 하나가 1시간 더 놀자고 하니깐 다들 좋아하더라노래방에서 소주에 맥주까지 더 먹으니깐 다들 더 과감하게 놀더라 그 모습 보고 있어도 밑에꺼에 힘이 들어가더라그래서 옆에서 자고 있는 애 허벅지를 만지니깐 가만히 있더라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어 맨살을 만지는데 왜케 좋은지 ...그래서 더 과감하네 그 유부 그쪽으로 손을 가는데도 술이 취해서 모르는지 잠을 자서 모르는지 가만히 있더라우리가 있는 자리는  테이블에 가려져 있어 밑에는 안보이는 구조라 만져도 다른 사람이 안보이지만 다들 부비하면서 각자 놀기 바빠서 내가 머 하는지 알지도 못해 ㅋㅋ더 용기 내서 팬티쪽으로 가는데 속바지를 입고 있더라속바지를 옆으로 제끼고 만지는대도 가만히 있어 계속 만지니깐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그때 야간 몸부림을 치더니 가만히 있는데 그 유부도 즐기고 있는것 같더라그래서 더 용기 내서 가슴을 만져도 가만히 있더니 브라자속으로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이 탱탱한 느낌은 없고 물컹한게 할매 젓 같더라좀 만지다가 노래방 시간 다 되었어 3차 선술집으로 가기로 하고 깨워서 나오는데 그때부터 잘 걸어오더라이거 머지하고 있더니 아무일 없다는식으로 3차 가더라거기서 짝짝이 갈 사람은 가고 5명에서 3차가서 소주 더 먹고 대리해서 그 유부녀 집 앞으로 가는데 우리는 뒷자석에서 앉아 가다가 내 무릎 베고 또 자더라나중에 알고 보니 술만 어느정도 먹고 먹으면 습관적으로 자는 버릇이 있더라그 유부녀 집앞에 도착했는대도 안 일어나서 대리 보내고 차를 구석진 곳으로 이동 후 다시 만지기 시작했는대도 안 일어나는거야그래서 속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는데 물이 줄줄 나오더라 오늘은 해도 되겠다 싶어 팬티 벗기고 올라타서 넣었는데도 가만히 있더니 몇번 피스톤질 하니깐 눈 떠면서 신음소리 내고 두팔은 허리에 감더니 물이 줄줄 흐려넘치는데 좋아 죽더라 차안에서 하는데 자세가 불편해서 유부보고 올라와서 해달라니깐 가만히 있어서한 자세로만 끝까지 하고 쌀때 어디다가 쌀까 물어보니깐 안에다 싸달라는데시원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보지에 싸주고 일어나서 이야기 했지 노래방에서 내가 만진거 기억하냐니깐 기억 안난다고 하더라그리고 담에 또 하자니깐 자기 애인 있다고 안되다고 하더라그렇게 정리하고 집에 보내고 오늘은 끝
1일1깡 | 조회수 1822 | 2024-10-14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