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갈아서 그린 명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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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사에서 사람 피부 질감과 그림의 갈색톤을 표현하기 위해서

머미브라운이라는 염료를 사용함

왜 머미브라운이냐면 

실제로 이집트 미라를 수입해와서 갈아서 사용했기 때문임.

세간의 인식과는 다르게 파라오만 미라로 만든게 아니고 일반인, 동물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이 미라가 됐는데 서양에서는 중세시대때 이 미라들을 압출해서 약제로 쓰기 시작함 거기다 1500년대부터는 서양 화가들이 갈색을 표현하는데에 이 미라 갈아쓰는게 색감 뒤진다는걸 알고선 수 많은 미라들을 수입해와서 물감으로 썻다고 함 갈색 물감 재료로 너무 ㅆㅅㅌㅊ라 미라 자체가 도굴의 원인이 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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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14:23 | 조회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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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생명 위협, 죽을 것 같다”…‘필리핀서 도움 요청’ 아나운서 출신 女모델

필리핀 체류 중인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이 현지에서 위험에 처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필리핀 체류 중인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이 현지에서 위험에 처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김나장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닐라 콘래드 호텔이다”라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됐다. 무서워서 공항도 못 가고 택시도 못 타고 있다. 도와달라”라는 글을 올렸다.그는 이어 대사관 공식 번호와 나눈 문자를 통해 긴박한 상황임을 알리기도 했다. 김나정은 자신의 팔로워들을 향해 “대사관에 전화 좀 부탁드린다”고 했다.이어지는 화면에는 “한국에 가고 싶다. 비행기 타면 저 죽을 것 같다”라며 “마닐라에서 나가면 죽을 것 같다. 공항도 위험하다”고 썼다.이후 그는 12시5분(현지시간) 마닐라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말했다.김나정은 전후 사정을 설명하지 않았지만 지속해서 도움을 요청해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은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 SBS ‘검은 양 게임’, 웨이브 오리지널 ‘사성검증구역:더 커뮤니티’ 등에도 출연했다.
팟타이 | 조회수 59 | 2024-11-12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