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가려다 포기 합니다.

앙헬레스 천사의 도시에서 고담시티로 변한것 같습니다.

앙헬레스 한달 사이에 뭔 강도 사건이 이렇게 많이 일어나는지

치안이 너무 개판이네요.

나라고 당하지 말라는 법 없는것 같아 호텔 예약 포기 

아고다에서 초저가 예약한거라 환불이 안된다네요... ㅠㅠ

마닐라에서 길바닥에 당하면 할 말이라도 있지

앙헬레스 클락에서 강도 당했다 소문나면

한국에서 완전 개망신 

이제 클락 앙헬에 사람 없다고 생각 됩니다.

바타안이나 놀러 가야겠네요.

2024-11-24 11:03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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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84만명 여성시대 n번방 사건, 주한미군이 움직였다....

해당 사건은 카페 회원들이 주한미군을 포함한 외국인 남성들의 나체 사진과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공유하고 성희롱적 발언을 한 것으로, 지난 5월 경 처음 알려지게 되었다.특히 이번 사건은 카페 내 비공개 게시판에서 최소 수년간 지속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미군남 빅데이터 전차수 총망라' 리스트에는 미군의 상세한 신상정보와 미성년자의 신상정보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사건이 공론화된 계기는 미국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을 통해 이 문제가 알려지면서부터다.제도권 언론에서는 이 사건을 "여성판 N번방" 사건으로 호칭하며 그 심각성을 강조한 바 있다.경찰은 사이버명예훼손죄와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가해자를 특정했으며, 곧 별도 수사가 시작될 것이라 밝혔다.다만 현재 일부 가해자들을 특정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비공개 게시판의 특성상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는 평가다.현재 경찰은 추가 피해자 확인과 가해자 검거를 위해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이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앞으로의 수사 진행 상황과 처벌 결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인식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징기스칸 | 조회수 76 | 2024-09-25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