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아시아에서 방문하기 가장 안전한 여행지

베 트 남

- 아시아에서 방문하기 가장 안전한 여행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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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여행 뉴스 웹사이트 Travel Off Path에서 발표한 “2024년 아시아에서 방문하기 가장 안전한 나라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가장 평화로운 국가이며, 전세계에서 7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평화로운 국가로 평가되었습니다.

베트남은 100점 만점에 92점을 받아 아시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로 선정되었습니다.

(글로벌 법질서지수(Global Law and Order Index) 최신 보고서 – Top 10 안에 위치하며, 대부분 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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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여행자들은 동남아시아의 보석으로 꼽히며, 베트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휴식과 자연의 조화를 찾는 여행객들에게는 베트남이 최적의 선택일 것입니다.

베트남은 남쪽에서 북쪽까지 길게 흩어져 있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 풍부한 문화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어 문화 관광을 선호하는 관광객에게는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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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16:53 | 조회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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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생명 위협, 죽을 것 같다”…‘필리핀서 도움 요청’ 아나운서 출신 女모델

필리핀 체류 중인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이 현지에서 위험에 처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필리핀 체류 중인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이 현지에서 위험에 처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김나장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닐라 콘래드 호텔이다”라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됐다. 무서워서 공항도 못 가고 택시도 못 타고 있다. 도와달라”라는 글을 올렸다.그는 이어 대사관 공식 번호와 나눈 문자를 통해 긴박한 상황임을 알리기도 했다. 김나정은 자신의 팔로워들을 향해 “대사관에 전화 좀 부탁드린다”고 했다.이어지는 화면에는 “한국에 가고 싶다. 비행기 타면 저 죽을 것 같다”라며 “마닐라에서 나가면 죽을 것 같다. 공항도 위험하다”고 썼다.이후 그는 12시5분(현지시간) 마닐라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말했다.김나정은 전후 사정을 설명하지 않았지만 지속해서 도움을 요청해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은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 SBS ‘검은 양 게임’, 웨이브 오리지널 ‘사성검증구역:더 커뮤니티’ 등에도 출연했다.
팟타이 | 조회수 162 | 2024-11-12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