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너무 많아서 미안했던 AV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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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요실금 아니야?

2024-11-29 14:38 | 조회수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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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2살까지 가슴이 큰 여자로 살아오면서 느낀 것들을 적는 여자의 필력

내 가슴 속에서 또 한 생명이 소멸했다. 바로 가슴 사이에서 발견한 납작한 벌레의 시체. 이 충격적인 사건은 나로 하여금 지난 22년간 '큰 가슴을 가진 나'라는 사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했다. 벌레의 죽음은 이번이 세 번째다. 한두 번도 아니고 벌써 세 번째라니, 내가 살아온 인생은 참 기묘한 면이 있다.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 그리고 왜 내 가슴 사이에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걸까? 벌레가 끼어서 죽는 이 상황을 나 혼자 고민하다 보니, 그간 큰 가슴으로 인해 겪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사실, 벌레 이야기만은 아니다. 큰 가슴 때문에 겪었던 경험은 벌레와 목걸이에서부터, 나름의 ‘상실과 회복’으로 채워져 있다.예전에 한 번은 나가면서 착용했던 목걸이를 도중에 잃어버리고, 다시 찾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는 중에 잃어버렸던 그 목걸이가 가슴 사이에서 나온 것이다. 기적처럼 느껴졌다. 분명 한참을 돌아다녔는데 내 중심에서 발견된 그 목걸이를 보니, 뭔가 소중한 것을 되찾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하지만 이번 벌레 사건에는 그런 감동이 전혀 없었다. 이 작은 협곡이 왜 이토록 강한 중력으로 벌레와 목걸이를 끌어당기는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 골짜기는 유독 사람들 눈에 잘 띄는 듯했다. 나는 그동안 이 커다란 가슴 덕분에 별의별 일들을 겪었다.같은 디자인의 속옷을 사더라도 C컵과 H컵의 가격은 다르다. 남들보다 속옷 가게에서 돈을 더 써야 한다는 사실은 내게 작지 않은 부담이었다. 게다가 가족이나 친척 모임에서는 자연스럽게 큰 옷으로 몸을 감추는 버릇이 생겼다. 보통 사람들이 하지 않아도 될 신경을 매일 쓰면서 살아가고 있었다.나는 어릴 때부터 주변 사람들로 인해 내 몸을 의식하게 되었다. 사춘기 소녀였던 그 시절, 몸이 변해가는 것을 알면서도 어딘가 부끄러웠다. 내 가슴은 분명히 다른 친구들과 달랐고, 친구들 사이에서 ‘가슴 큰 아이’로만 인식되었다. 결국에는 나 자신도 그 별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한 번은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네컷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그중 한 친구가 “아, 그럼 그거 하자”라며 능글맞게 웃으며 내 가슴을 좌우로 당겼다. 순간, 학창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당시에도 친구들은 꼭 인사처럼 내 가슴을 만지고는 했으니까.지금까지 내 몸의 특정 부분을 부정하고 외면하며 살았지만, 이제는 이 가슴이 나의 일부임을 받아들였다. 이 가슴은 단순히 외모의 일부가 아니라 내 인생 전반을 관통하는 하나의 상징이 되어 있었다.지금 나는 이 가슴 덕분에 직업을 가졌고, 나름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사실, 이 직업을 선택하기까지 여러 고민도 많았지만, 이제는 내 가슴을 나름대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엔 샤워 후에 가슴에 작은 마사지를 해주며 ‘오늘도 고생 많았어’라고 속삭인다.내 인생의 중심에는 언제나 큰 가슴이 있었다. 남들보다 크고, 여러 일을 겪었으며, 이 가슴 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만약 다음 생에 나 아닌 다른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나는 이 가슴을 한 번 만져보고 싶다. 이 부드러운 온기를 느끼며 편안히 잠드는 상상을 해본다.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그날 내 가슴 사이에서 죽어간 벌레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원문 https://note.com/ripo_ssd/n/nd36515b2280f av배우 시시도 리호 g컵 생년월일 : 2001-10-14 (23세) 22년 03월 데뷔 추천작 midv-056
배다른민족 | 조회수 807 | 2024-11-04 14:14

[자유] 일본의 밤문화 이야기

일본의 밤문화에 대해 쓰자면 그 자체만으로도 족히 책 한권은 나오는 나라인지라 심심할만하면 올려보려고 해. 오늘 다룰 곳은 우리 일게이들도 자주 들르는 오사카 내에 위치한 토비타 신치(飛田新地)야.쿠바가 "시간이 멈춘 나라" 라고 불린다면, 일본의 오사카에 있는일본 최대의 유곽이자 최후의 유곽인 토비타 유곽, 통칭, 토비타 신치(飛田新地) 는 아마도 "시간이 멈춘 마을" 이라고 불러도 좋을 거야.토비타 신지는 오사카시 니시나리구 산노 3번지(大阪市西成区山王3丁目) 일대에 있는타이쇼시대(大正 : 1912년~1926년)에 세워진 일본 최고의 유곽으로,1958년의 매춘방지법 시행 이후, 토비타요리조합(飛田料理組合)라는 이름의 요정가(料亭街)로 등록되어 있어.요정가로 바뀐 지금도 20세기 초반의 그 때 그 유곽 거리 그 모습과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으며대부분의 「요정」은 간판은 요정이지만 영업내용은 우리나라의 588과 붕어빵이야.이름만 요리 조합인 이 요리 조합의 설명에 따르면, 토비타 신치는 어디까지나 "요리집" 이며, 각 객실에서 손님과 언니들이 "식사와 다과" 를 즐기는 곳이어서 치를 마시거나 밥을 먹다가 눈이 맞아서 -살인, 강간, 절도 등 강력 범죄를 제외한 - "무엇을 하건" 개인 간의 일이므로, 결코 관리 매춘에 해당하지 않아 위법성이 없다는 거야.하여간 일본인들은 이런 이유를 만들어내는데는 가히 천재적인 것 같盧.오사카의 난바(難波)의 유곽이 전소한 이후 이 토비타 신치에 생긴 유곽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어. 참고로 일본 역사에 최대의 유곽으로 남아있던 요시와라는 이미 소프랜드로 변한지 오래야. 오사카는 전체적으로 옛 정취가 남아 있다는 느낌보다는 그저 "낡았다" 라는느낌이 강하게 드는 도시야.이따금 길을 지나가다보면 서울 남대문에서 볼 수 있던 성인극장을 볼 수도 있어.티슈와, 거기에 묻은 밤꽃 냄새가 사람보다 더 가득찬 이 성인극장에는이제는 초딩들도 안 볼 로만 포르노들이 아직도 상영되고 있어.패전 후, 우리 입장에서는 해방 후 미군 점령군을 상대로 보여주던 스트립 쇼도여전히 건재하지.물론 이런 스트립 쇼가 오사카 만의 것은 아니지만, 오사카 만의 성격이 그대로묻어난다는 사실은 부인하기 어려워.오사카는 한인들이 많이 살기로 유명한 곳인데, 특히 히라노 강 근처의 이쿠노코리아 타운은 유명해.특히 토비타 내의 텐노지는 우리나라 젊은이 들에게는 즐거운 쇼핑지이자관광지일지도 모르지만, 한 꺼풀 뒤를 벗겨보면 노숙자와 빈민이 어울려사는일본의 어둠을 그대로 드러내는 곳이기도 하지.건강이 좋지 않다며 일본 정부로부터 약을 받으면 그 약을 몰래 되팔아살아가는 등, 일부 몰지각한 재일 이주민들 탓에 혐한파들이 아이러니하게도제일 좋아하는 곳도 이 오사카야.이러한 오사카의 어둠이 있기에 토비타 신치는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인지도 모르지.어느 나라의 집창촌도 그렇겠지만 어둠 속의 빛이 더욱 밝은 법이니까.토비타 신치의 이 특유의 오래된 느낌은 세련되고 아름다운교토의 고색창연한 느낌과는 또다른 느낌의 옛 느낌이라고 수 있어.우리나라의 청량리보다 약간 넓은 이 토비타 신치를 돌아다니다 보면수 십여 간의 업소들을 볼 수 있는데, 인간의 본성은 어느 나라나 똑같은법이라, 여기서 사파리를 하는 일본인들을 볼 수 있어.보통 이런 식으로 이모와 언니가 짝을 이루어 일을 하고 있어.보통 이 이모님들은 은퇴한 언니들이 대부분이며, 옛 일본 유곽의법도를 따라 언니들은 한 마디도 하지 않고"お兄さんちょっと寄ってらっしゃい~(오빠, 잠깐 들렀다 가~)"이런 우리나라 청량리 미아리 언니들이 주로 하는 호객 멘트를다 늙은 할매 이모님들이 하시지.물론 언니들은 흥정이 되어 지명될 때까지 그저 이모님들 곁에서 미소를 띄우고앉아 있을 뿐이야. 가끔 일게이들 같은 친구들이 시선을 보내도 아가씨 쪽에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시선을 피하는 일도 간혹 있으니 가서 폭동일으키지 말자.아가씨들 와꾸는 ㅆㅅㅌㅊ였다는 사람들과, ㅎㅌㅊ 였다는 사람들로 의견이 나뉘는데  개인적로는 염가형 소프랜드 업소녀들보다는 좀 더 나은 편이라고 봐. 인간들이 그만큼 모여 있으면 ㅅㅌㅊ도 있고 ㅎㅌㅊ도 있는 거지.전체적으로 포샵질이 아닌 오로지 실물로 골라야 하기 때문에 간혹 AV 배우급레벨의 언니들이 있기도 해.1층에서 흥정이 끝나면 아가씨와 함께 2층으로 가. 이 때 "요정" 이라는 명목 상 간단한 차와 과자 등을 가지고 올라간다.우리는 그저 이 가게에서 "차와 과자" 를 즐기기 위해 온 것이고,언니와는 마음에 맞아서 논 것 뿐이야. 합리화 ㅅㅌㅊ?그리고 바로 시작인데, 요금은 15분에 11000엔, 우리 돈 11만원 정도의 초고가야.20분은 16000엔, 30분은 무려 21000엔 이므로 가성비 면에서 우리나라가 얼마나좋은 나라인지를 새삼 몸으로 깨닫게 해주지.차와 과자 값이 많이 비싸盧. 요새 영등포에서 하는 것 처럼 돈을 얼마를 더 주면 청룡열차 서비스를 해주겠다같은 편법은 거의 없으나, 기본적인 코스가 너무나 단순하기 때문에어차피 큰 의미도 없고, 언니들이 묘한 자존심이 있어서 최소 20분 이내에발사를 못 시키면 스스로 수치로 여기는 분위기야.물론 일본 정부도 이러한 영업 형태를 잘 알고 있지만 법적으로 조금 비싼"차와 과자" 값을 제제할 방법은 없어서 묵인하고 있는 실정이야.물론 일본 정부도 이러한 영업 형태를 잘 알고 있지만 법적으로 조금 비싼"차와 과자" 값을 제제할 방법은 없어서 묵인하고 있는 실정이야.15분에 11000엔이라는 살인적인 가격 때문에 사파리 족이 더 많은 토비타 신치이지만오사카의 정취와 일본 유곽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한 번 찾아가 볼만한 곳이기도  해. 요약. 1. 오사카 내에 토비타 신치라는 일본 최대이자 최후의 유곽이 있음. 우리나라 청량리 생각하면 됨. 2. 기본적으로 손님은 "요리와 다과"를 즐기기 위한 비용을 지불한 것 뿐이지, 그 와중에 종업원과 눈이 맞아서 뭘 하건 개인간에 벌어지는 일이라며 관리 매춘 혐의를 부인하고 있음. 합리화 ㅍㅌㅊ? 3. AV 표지 찢고나온 ㅆㅅㅌㅊ에서부터 ㅎㅌㅊ 까지 다양함.
1일1깡 | 조회수 782 | 2024-11-04 11:30

[자유] 모로코의 밤문화

   모로코는 아프리카 국가치고는 휴양지로서 상당히 좋은 조건을 가진 나라야. 북쪽으로는 스페인, 남쪽으로는 사하라 사막을 끼고 있으며, 이슬람 국가 치고는 휴양지에서의 법률이 느슨한 편이야.  특히 험프리 보거트, 잉그리드 버그만 주연의 영화 "카사블랑카" 의 주무대인 카사블랑카가 있는 나라지. 여담이지만 Here's looking at you, kid.(당신 눈동자애 건배를) 이라는 명대사는 외국 영화를 극장에서 볼 때마다 보게되는 번역가 이미도 씨의 인생을 바꾼 그야말로 신의 한 수인 의역이라 할 수 있어.  물론 우리 일게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니겠지. 지난 번 고대 로마의 밤문화 편을 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집창촌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심볼 유적이 남아 있어서 고대 로마의 식민지 시절부터 모로코에 집창촌이 있었음을 잘 알 수 있어.    모로코는 곳곳의 도시가 특유의 "색" 을 가진 나라야.  아마 모로코의 어느 한 곳을 숙소로 삼게되면 강렬한 골목길의 색에 압도될 수도 있어.  이는 모로코 전통의 안료, 염료 시장 탓이기도 해. 이런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로코의 여성들도 각각 강렬한 색을 지니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인구 구성은 아랍 - 베르베르 인이 90% 대를 넘는 압도적인 비율을 보이고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아랍 여성들을 손쉽게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나라이기도 하지.  카사블랑카라고 해서 낭만적인 카페와 휴양지만 있는 것은 아니고 낙타 머리를 걸고 낙타 고기를 썰고 있는 장면도 종종 볼 수 있어. ㅁㅈㅎ 당한 낙타 표정이 살아있盧?  게다가 히잡을 쓰고 구시대적인 공중 전화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고 모로코와 카사블랑카에 대한 환상을 깬 게이들도 있을 수 있어.  그러나 모로코의 밤은 여느 이슬람 계 나라와는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지.  특히 각 클럽 등에서 일하는 밸리 댄서들을 보고 있노라면 데리고 나가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낄 수도 있지.  그러나 일단은 모로코도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결혼 하지 않은 외국 남성이 여성을 호텔에 대동하고 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어.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일반 출장 영업을 하고 있는 업자들은 외국 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 오피스텔 단기 임대와 같은 일종의 보증금 없는 단기 임대 주택을 보유하고 영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  보통 일주일 단위로 방을 임대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가구가 딸린 풀옵션 상태인 경우가 많아.  아무튼 방 문제를 해결했다면 거리에서 영업 하고 있는 여성들을 데리고 오는 것도 가능해. 보통 출현 장소는 카사블랑카 중심부의 모하매드 거리(Rue Mohammed Smiha) 핫산 거리 (Hassan Seghir) 등에서 주로 보이지.  인종적으로는 스페인에서 넘어온 라틴계 유럽인과 주 인종인 아랍 - 베르베르계, 흑인이 골고루 섞인 느낌이야.  가격은 200 모로코 디르함(MAD)~ 500 MAD 사이로 우리돈 약 2만원에서 5만원 사이지.  그러나 역시 부엉이 바위를 가야 운지를 하고,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 법. 모로코의 진짜 배기 유흥은 나이트에 있어.  물론 언어나 용기의 부족으로 도전하기 어려운 게이들도 많으리라 보지만, 이미 대부분의 나이트 죽순이들은 성매매를 목적으로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다 자신을 가지고 용기있게 도전하는 것이 좋아.  대부분의 대형 호텔 근처에는 나이트가 상설되어 있으며, 보통은 여성 혼자 혹은 둘이 오는 케이스가 많아.  이슬람 국가에서는 여성이 혼자 눈에 띄는 미니스커트 등을 입고 나이트 등에 출입하는 것 자체가 터부시되는 일이어서 일단 그런 차림으로 클럽에 출입하는 시점에서 성매매가 목적임을 쉽게 알 수 있지.  가격은 500 MAD~ 800 MAD 사이인 경우가 평균적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1000 MAD 를 부르는 경우도 있어.  가격이 합리적인가 아닌가는 주관적인 판단으로 보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일 것 없이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좋아.  이와 같은 목적의 클럽 들은 마라케쉬(Marakkesh) 에 위치한 그레이 클럽 등이 있어.  마찬가지로 마라케쉬에 있는 파차 클럽도 제법 규모가 있는 편이야. 그렇다고 스페인 이비자의 파차를 상상하면 안될 말이야.  물론 시설, 분위기는 우리나라 성인 나이트지만 인종이 다르지. 괜찮다 싶은 여성들은 바로 사로잡아야 해.  모로코는 일하는 여성들은 상당히 미인인 케이스가 많아. 따라서 유럽의 내노라하는 떡게이들이 성관광을 목적으로  찾아오는 경우도 상당해. 마치 우리나라 사람들이 태국이나 필리핀에 가는 듯한 감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지 그런 목적이 아니라도 옛 가요인 "카스바의 여인" 에 나오는, 알제리 방향으로 이어진  요새 유적인 카스바 등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은 곳이므로 아프리카 국가라고 해서 무시할 곳이 결코 아니야. 북아프리카 국가를 들르게 되는 게이들이 이 모로코를 그냥 지나치게 된다면 영화 상 가장 아름다운 이별 장면이라는 험프리 보가트의 대사가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후회하기 않겠지. 어쩌면 내일도 후회하지 않을거야. 하지만 곧 그렇게되. 그리고 당신의 남은 일생동안...."  요약. 1. 모로코는 이슬람을 믿는  아프리카 국가 치고는 친유흥적 마인드가 ㅅㅌㅊ임. 2. 이슬람 율법 때문에 호텔에 같이 갈 수 없어서 우리나라 오피처럼 업자들이 단기 임대 주택을 빌려주는 경우도 있으나, 클럽이 최고임. 3. 북아프리카, 지중해의 보석. 안 보고 가면 후회함.
1일1깡 | 조회수 650 | 2024-11-04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