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 유명 수상작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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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지마의 성조기, 1945년 AP통신 기자 조 로젠탈 촬영


이오지마 전투 종결 이후 미 해병대 소속 군인들이 이오지마에서 가장 높은 스리바치산 정상에 성조기를 게양하는 장면. 안타깝게도 사진에 찍힌 병사들 중 세명은 이어진 전투에서 전사했고, 한명은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했다.


1945년 퓰리처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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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다리를 건너 탈출하는 피난민들, 1950년 AP통신 기자 맥스 데스퍼 촬영


한강인도교 폭파 사건이 유명한 만큼 이 다리를 한강대교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이 사진은 평양 철수 시기에 찍힌 것이다. 중국 인민지원군의 공세로 인해 유엔군이 평양을 포기하고 남쪽으로 철수하자, 1950년 12월 4일 평양의 피란민들이 폭격으로 무너진 대동강 철교의 잔해를 통해 대동강을 건너는 것이 촬영되었다.


1951년 퓰리처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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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찌르기 사건, 1960년 마이니치 신문 기자 나가오 야스시 촬영


1960년 10월 12일 일본사회당 소속의 정치인 아사누마 이네지로(사진 우측)가 TV 연설회 도중 극우 성향의 17세 소년 야마구치 오토야(사진 좌측에서 칼을 든 인물)에게 살해당한 사건. 도요타상사 사건과 함께 일본의 유이한 살인 생중계 사건으로 유명하다.


1961년 퓰리처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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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루비가 리 하비 오스왈드를 쏘다, 1963년 댈러스 타임즈 해럴드 신문 기자 로버트 잭슨 촬영


1963년 11월 24일, 이틀전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했던 리 하비 오스왈드(사진 중앙)는 경찰서에서 감옥으로 압송되고 있었다. 그가 나오는 순간 댈러스의 나이트클럽 경영자 잭 루비(사진 우측)이 그에게 총을 발포하였고, 오스왈드는 얼마 안가 사망하였다.


잭 루비는 4년후 폐암으로 인해 병사했으며, 그의 살인 동기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1964년 퓰리처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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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식 처형, 1968년 AP통신 기자 에디 애덤스 촬영


베트남 전쟁의 전환점인 구정 공세 당시, 응우옌 응옥 로안 남베트남 국가경찰 감독관(공군 소장)이 시가전 도중 베트콩 소대의 지휘자인 응우옌 반 렘을 체포했다. 36시간 전 남베트남군 중좌 응우옌 뚜언과 그의 가족을 몰살시킨 반 렘은 군복을 입은 것도 아니고 군사작전을 벌인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제네바 협약에 따른 전쟁 포로의 대우를 기대할 수 없던 처지였고, 그대로 즉결 처형되었다.


다만 해당 사진이 부패한 남베트남 경찰의 잔인한 사형"이란 내용으로 왜곡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많았고, 사진기사 에디 애덤스가 응옥 로안에게 직접 사과한 적도 있다.


1969년 퓰리처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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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절규, 1972년 6월 8일 AP기자 닉 우트 촬영


이 사진에 나오는 알몸의 소녀는 당시 9살이었던 판티낌 푹(Phan Thị Kim Phúc)으로 소이탄 세례가 작렬하는 마을에서 불이 붙어 타들어가는 옷을 모조리 찢어 벗어던져 나체가 된 채 울부짖으며 내달리고 있다. 이후 푹은 사진기자의 도움으로 17번에 걸친 수술을 받아 다행히 살아남았고 캐나다에 귀화하고 결혼하여 후안이라는 이름의 아들을 낳은 후 평화를 호소하는 UN의 명예대사로 일하고 있다.


전쟁은 어른들에게도 큰 피해를 입히지만 이런 아무런 죄도 없는 어린 아이들에게 특히 잔혹하다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작품이다.


1973년 퓰리처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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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의 불명예, 1976년 스탠리 포먼 촬영


1976년 보스턴 시청, 백인 학생 2백 명이 모여 흑인 학생과의 통학버스 이용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시청으로 출근하던 흑인 변호사 테오도르 랜즈마크를 발견한 시위대들은 그를 집단 구타하기 시작했고, 학생 하나가 성조기로 그를 구타하였다.


1977년 퓰리처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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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1989년 AP통신 기자 제프 와이드너 촬영


천안문 6.4 항쟁이 6월 3일 밤부터 6월 4일에 거친 본격적인 유혈 진압으로 마무리되고, 6월 5일 59식 전차들이 본격적으로 진압을 시작했다. 수십대의 전차가 천안문 앞 장안거리에 들어서자, 흰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양손에는 검은 비닐봉투와 옷가지를 든 어떤 사람이 탱크 앞으로 나아갔다.


전차가 옆으로 지나가려 하자 그 방향으로 가서 서서 막았고, 전차 위로 올라가 조종석에다 대고 무언가 소리치기도 했다. 얼마 후 몇몇 시민들이 달려와 그를 데려갔고, 상황은 종료 되었다.


1990년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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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의 굶주린 소녀, 1993년 케빈 카터 촬영


수단의 기근 도중 UN 급식소에서 힘을 잃은채 웅크린 소녀와 먹이를 기다리는 독수리. 그가 '사진을 찍은 뒤 바로 어린이를 도왔다'리고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허기진 어린이를 구하지 않고 사진 찍을 생각부터 했냐'고 그를 비난했다.


이미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과 PTSD, 절친한 동료의 죽음으로 고통받던 그는 이듬해 자신의 차안에서 배기가스를 들어마시고 자살했다.


1994년 퓰리처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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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광대, 1996년 AP통신 알렉산드르 제밀리아니첸코 촬영


보리스 옐친은 술을 굉장히 좋아하여, 아일랜드와 회담을 하려 비행기를 탔지만 기내에서 만취해 내리지 못해 회담이 연기되기도 했으며, 독일을 방문했다가 독일 경찰 악대 지휘자의 지휘봉을 빼았아 본인이 지휘한 적도 있다.


1996년 러시아 대선의 유세 도중에서도 만취한 그는 일종의 이미지 메이킹으로써 춤을 추었다.


1997년 퓰리처 상 수상

2024-09-25 10:52 | 조회수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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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질내사정 당한 여자의 소감(장문주의)

뭐 재밌게 썰푸듯이 좀 과하고 더 자극적으로 써보려면 그럴수도 있겠 지만, 그런것보단 그냥 순수한 소감을 적어보려고 함.솔직하게 말하자면 정액이 내 안벽을 뚫고 들어온다...이런느낌은 거의 없음.그러니까 남자가 사정했다라는 느낌은 있을수있는데 그건 남자들이 싸 기 직전 올라오는 쾌감에 겨운 신음, 빨라지는 피스톤운동 이런 종합적 인것들로 아 곧 싸겠구나 예상이 들고,그러다 남자가 허리를 정말 있는힘껏 밀어넣는 느낌을 받으면 나오는구 나 느끼게 되는거거든.그니까 느끼기보다는 "눈치채는"것에 가까움.가끔 어떤 소설이나 만화같은데선 보니까 남자가 정액쌀 때 여자가 그 정액이 들어오는 느낌과 수압으로 너무 크게 느끼고 몸에서 정액이 터 져들어오는? 폭발하는? 그런느낌으로 연출되곤 하지만,솔직히 그렇진 않음. 그냥 딱 그 느낌만 말하자면... 자지의 삽입운동이 빨라지고 허리운동이 빨라지면 자연스럽게 제 몸도 더 흥분감에 도취되 는거지.마치 노래 듣다가 클라이막스 절정에 다르면 그 분위기에 같이 취하는 감각과 비슷해.그렇게 모든 서사와 감정이 요동치고, 점점 고조되는 긴장의 끝에마침내 남자가 완전한 만족의 증거인 정액을 내몸안에 밀어넣듯 싸버렸 다...사실 그자체에 대한 그런 정신적인쾌감? 이 남자에게 완전히 내 몸을 다 내줘버리고 말았다는 어떤 종속되는느낌에서 그런 쾌감이 커.그런데 몸안에 정액이 들어오는 느낌? 감각?... 그런건 사실 거의 없음. 그러니까... 섹스를 하면 아무래도 자지가 계속해서 밀고들어오면서 내부를 휘젓잖아?그렇다보니 이미 물리적 자극이 굉장히 크게 이루어진 상태라 질의 내부 는 쾌감이 있으면서 아주 작은 자극에는 마취가된 느낌이라 해야할지 자지는 단단하고 크고 하니까 들어올때마다 욱씬 거리기도하고 내 안을 찢는듯한 통증을 줄때도 있지만 그에 비해 정액자체는 너무 미약한거 야. 그래서 그 자체로는 큰 느낌이 없다고 보면 됨.한마디로 정액이 내부를 두들기는 감각 그 자체 보다는 이 남자가 내몸 을 완전히 정복하고 내가 이남자에게 정말 철저하게 따먹혔다라는 피학적인 생각에 제 자신이 더 흥분하고 쾌감에 몸부림 치는거지 순수하게 정액이 내 다리사이 내부를 무슨 호스가 터지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느끼는건 아니고 별 느낌이 없다.그냥 체감할수 있는 감각만 떼놓고 보자면...약간 몸안에 물렁한 젤리가 좀 들어온건가..? 이런느낌이 거의 다임.뜨거운 정액이 질내로 들어오는데 느낌이 없을수 있나? 싶을수 있는 데 남녀가 섹스하는데 여자몸도 얼마나 뜨거워지겠음? 그러니까 안으 로 들어올 때 뜨겁다, 질내부를 뜨거운 정액이 때리는것 같다!...같은 느낌 은 없음.만약 정말 만화나 소설처럼 남자성욕 그자체인 정액덩어리가 몸을 마지 막까지 자극하면서 질내부를 쏘아지듯 자극해주는 톡식한 성분이나 자 극을 통해서 질내사정으로만 느낄수 있는 물리적인 쾌감이나 중독성 이 있다면 아마도 인간이란 생명체는 지금보다 좀 더 번식력이 뛰어나 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도 드네.뭐 그런거 있잖아. 뭐 양아치같은사람들중에 자지에 징같은거 박는 사람도 있다던데만약 사이버펑크 같은 시대가 도래해서 몸에다 임플란트 심고 외모도 체 향도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시대가 되고 기술이 발달한다면정액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거지.이제 성인용품 같은데 가면 뭐 단분자 초박형 콘돔 이런 옵션을 넘어서 이제 탄산형 정액, 큐브형 정액 등등 정액 자체에 보다 물질적인 쾌감이나 중독성을 부여하는 기능이 제공될 수 있다면 출산율이 늘지 않을까? 아닌가? 반대로 낙태율이 증가할까?존나 모르겠다. 없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네.뭐 그건 그렇다 치고아마 디테일한 부분은 뭐 여자들마다 조금 다를순있겠는데 섹스중에 여 자가 질내사정에 더 흥분하는 것 같다고 느꼈다면 그건 나같은 마인드 의 여성분을 만나서 그런것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다.신체적인 쾌감 자체보다 정신적으로 이 남자를 완전히 만족시켰다, 내몸이 이남자에게 이렇게 깔려서 하룻밤상대가 되었다. 말그대로 따먹혔 다...이런 상상이 더 커지니까 몸의 쾌감이 더 극도로 일어나는거라 보면 되는거야.질내사정이 끝나고 나면 솔직히 여자입장에선 좀 귀찮을 뿐이지? 특히 정액량이 많은 남자가 안에 싸게되는 날은 곤란한게 뭐냐면 정액이 안 에서 고였다가 계속 조금씩 흐르게 되니까. 그러니까 관계가 끝나고 샤워를 하면서 밑을 헤집어가면서 정액을 빼내도 사정량이 많은 남자라 면 완전히 그게 다 빠지지 않아서 옷을입고 집으로 오는길에도 팬티사이로 조금씩 흐르는경우가 있기도 하고.사실 이 부분이 남성으로서는 겪어볼수 없고, 상상하기도 힘든 부분이기도 해.정말 여자로서 좋다면 좋은데, 나쁘다면 최악인 부분이지.한번 상상을 해봐.개인적으로 별로인 상태에서 남자와 육체적 관계만으로 남자가 허락도없이 안에 싸버리거나 한 경우...이런경우는 정신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현타가 오래갈수밖에 없는게. 당장 몸이 식고 샤워하고 옷을 새로입고 나와도 정액이 몸안에서 계속 조금씩 흘러내리기 때문에. 이게 정말 짜증나는게 뭐냐면 난 그 남자 와 성적인관계한것도 짜증나는데 정액이 계속 몸안에 남아서 주기적으로 조금씩 내아래로 쏟아지는걸 보면 계속 그 관계가 생각나서, 화가 엄 청나지. 허락도 안 했는데 함부로 안에 싼 남자, 가뜩이나 별로였는데 정액이 팬티에 묻어날때마다 솔직하게 정말 죽고싶다...라는 생각까지 들 긴함.. 몸에 들어온 정액은 바로 다 안나오고 조금씩 흘러내리는데 그 흘러내리는기간, 흘러내리는 약간씩의 정액을 볼때마다 그남자 생각이 나 니까 계속 짜증나고 화나는거지.물론 내가 원해서 질내사정을 해달라고 한적도 분명 있지만 사실 그 건 정액을 싸기 직전까지의 남자 모습이 좋은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점 점 헐떡이는 숨소리, 내몸을 보는 성욕으로 충혈된 눈, 마지막을 향해 온 힘을 짜내는 허리움직임, 그러다 제 몸안에서 꿀렁대는것처럼 움직이고 있는 자지... 사정직전 가장 제 몸을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느낌 때문에나는 그 느낌을 좋아하는거지 정액이 몸안으로 들어온다는 행위자체가 좋은건 아니다.말했듯이 정액이 안에 들어오면 불편한경우가 더 많으니까.사실 질외사정으로 끝나는게 시각적으로나 물리적으로는 오히려 더 자극적일 수도 있긴 하거든?이제 주로 가슴이나 배 허리쪽에 정액을 많이 받게 되면 피부로 느껴지는 정액의 그 질감이라해야하나... 뜨겁다라고까진 아니지만 충분히 따 뜻한 찐득한 정액이 가슴사이로 뭉쳐서 떨어지는걸 보면은...이렇게 맨정신일때 생각하면 솔직히 좀 드럽긴 한데 이미 스위치가 올라간 상태에서 거울로 그런 풍경을 보게되면 야릇해지는 느낌이 없진... 않으니?관계후에 샤워실가면 바로 몸을 물로 씻지않고 몸으로 떨어진 정액들을 보자면은 정액이 가슴이나 허벅지나 얼굴에서 흘러내린 자국을 거울로 보고있으면 그게 다 관계의 흔적이 되는거니까남자의 욕구자체가 제 몸을 다 뒤덮어버리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그 느낌이 좋기때문인거고. 뭐 몸에 정액을 싸고난 뒤 바로 몸을 닦아주는 것도 괜찮지만, 정액이 묻어서 약간 너저분한 몸을 섹시하다는 듯이 내 려다바라봐주는 그 시선도 괜찮다고 할지. 사정이 끝나고 시선이 느껴 지면 일부러 나도 좀 더 헐떡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음.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섹스내내 내몸을 가지고온힘을 다해 즐기다가 결국 마지막 정액까지 다 제 안으로 싸버리는 행위의 과정과 그 흐름 전체가 좋은거다.하나의 노래를 집중해서 듣는거를 좋아하는 개붕이가 있다면 이해가 갈텐데.음... 어떻게하면 여성의 입장에서의 섹스를 남자가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쉽게 비유해서 서술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해봤는데. 그래. 섹스는 정말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것과 비슷해.커다란 무언가(이어폰)를 점막(고막)에 밀어넣고 때로는 리듬감있게, 때로는 멜로딕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규칙적으로, 혹은 불규칙하게 때려대는 쾌감에 중독되는, 때로는 그 가사에 담긴 메시지로서 아름다움과 감동을 줄 수도 있는거고.다른게 있다면 이제 노래가 끝나면 노래의 건더기가 끈적끈적하게 남는다? 으 이건 시발 내가 말하고도 이상하네. 이건 잊어라.혹여나 막 자지길이나 두께같은걸로 콤플렉스가지고 뭐 그런 익붕이 있을수도 있는데 솔직히 너무 걱정하지마라. 다 취향임. 악기를 뭐 무작정 커다란 트럼본같은걸 쓴다고 무조건 좋은것도 아니고노래의 길이가 너무 짧은것도 노래가 너무 긴것도 케바케고, 가창력이나 연주실력도 중요할수 있지만그것보단 당장 내가 이해할수 있고 나를 감정이나 서사를 이해해주고대변해주고 위로해주고 때로는 위로받고 감사하고...그런 노래가 좋은 사람도 있는거고아무리 유명한 가수의 노래라도 가장 중요한건그걸 듣는 리스너의 상태나 기분에 따라 갈리는것처럼섹스는 그냥 섹스일 뿐이고 사람으로서의 매력이나 귀여움 담백함 생활력 그런게 더 와닿긴 함. 뭐 주관적인 관점임.여튼간... 내가 문장력이 일천해서... 별로 와닿지도 않고 잘 읽히지 못할 수도 있는데그냥 제가 직접 느껴본 질내사정에 대해서 최대한 담담하고 진솔하게 써봤다.끝입니다. 네. 다 읽었으면 나가세요.
쿵덕쿵덕 | 조회수 1725 | 2024-10-14 15:50

[자유] 동갑 밴드 동호회 다니면서 유부녀 만난 썰 2탄

---1탄이랑 이어짐---그 유부녀랑 그날 차에서 한번 한 다음 가끔씩 연락한번씩 함밴드모임 남자들끼리 술 한잔 하게 되었음그날 이야기 하는데 3차 선술집 가기전에 짝짝이 헤어진 2쌍 모두 MT 가서 한번씩 하고 집으로 갔다고 하더라나만 그날 그 유부녀랑 한줄 알았는데 나 포함 3쌍이 그날 거사를 치르고 집으로 고고씽 ~~~그날 2쌍 모두 MT 가서 한번씩 하고 나오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서로 웃겨서 죽는줄 알았다고 하더라다들 가정이 있어 모텔 가서 찐하게 하는데 한 년은 섹스에 미쳐있을 정도로 잘한다고 하더라서로 처음하는데 나이가 있어 그러는지 빼는거 없이 거의 모든 자세 다 해보고 마지막은 입싸로 마무리 했다고 하더라남자들끼리 모여 술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내가 먹은 그 유부녀 이야기를 하니깐 다들 그 유부녀 술 취하면 만져도 가만히 있는다고 다들 한번씩 만져 봤는데 섹스는 아직 한번도 못해봤다고 하더라그날 모임에 참석 안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 그 유부녀랑 자주 한다고 하는데 애인은 아니라고 하더라그 모임에 참석하는 유부녀들은 거의 저녁에 한가해서 술 먹으러 나오라고 하면 언제던지 나온다고 하더라돌싱이나  유부녀들 남편들은 야간근무나 출장 잦아 저녁에 술 한잔하자고 하면 오케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남자들끼리 술 먹으니깐 재미없어서 내가 먹은 유부녀 불러서술 먹이자고 유부녀한테 전화하니깐 수업 9시에 끝나고 술 먹으러 온다고 하더라다들 함 먹고 싶어 안달난 늑대처럼 어떻게 자기가 먹을까 생각하는것 같더라 ㅋㅋ9시 좀 넘었어 유부녀가 도착하고 술 자리 분위기는 화기애애 할 정도로 흥분 되어 있고 유부녀는 오늘도 어김없이  테니스 칠때 입는 그런 짧은 치마를 입고 내 자리 옆에 와서 술 먹기 시작했지술이 어느정도 들어가서 취기가 올라 야한 농담도 하고 내가 옆에서 허벅지에 손 올렸는데도 가만히 있는게  몇일전에 한번 했다고 가만히 있는지 야한 이야기를 마니 해서 가만히 있는지 계속 쪼물닥 대다가 한번씩 보지에 손이 올라가니 친구들 눈치 보면서 손을 잡더라우리가 간 술집은 밴드 친구가 하는 술집인데 주방끝에 보면 작은 골방이 있거든  유부녀가 오고 2시간동안 술을 엄청 먹은것 같아그래서 유부녀가 잠시만 골방에 들어가서 쉬고 온다고 하더라잠시만 쉬고 오라고 하고 우리는 술도 취했는데 계속 술 먹었지 그 중에 술집친구가 골방으로 들어갔다 10분에 나오더라우리는 머하고 나왔냐고 물어보니 알면서 이러는데 서로 눈치만 보면서 내가 들어갔지밑에 만져보니 물이 엄청 나와있더라 나도 10분정도 만지다가 신음소리 내는데 안되겠다 싶어 깨웠어 나와 2차 노래방으로 갔지 그 유부녀는 술을 취했는데도 따라오는거 보니 엄청 밝히는것 같더라노래 좀 부르고 하면서 남자 몇명에서 여자 하나 있으니깐 마치 노래방도우미 불렀어 노는것 같더라 손은 여기 저기 만지는데 대놓고 못만지고 춤 추는척 하면서 다들 즐기고 있더라유부녀가 힘이 드는지 소파에 가서 누어있더라우리끼리 10분정도 술 먹고 노래 부르다가 그 유부녀 옆에 앉아있던친구 손이 유부녀 엉덩이로 가서 주물럭 그리면서 손 장난을 치고 있더라그 유부녀는 만지는대도 가만히 있더라보통 여자들은 술 먹고 자도 거기 만지면 느낌 알지 않나하여튼 이 유부녀는 특이해즐기는건지 모르는건지 알수가 없다그 친구가 만지다가 다른 친구한데 눈치주니 자리 바꾸고 만지기 시작하더라그날 친구들 다 만지고 집에 가고 나랑 그 유부녀랑 같은 방향이라 대리 부르니깐 안오는거야기다리다 안되겠어 그냥 집으로 차 타고 가다가 무인텔이 보이길래 거기로 들어가는데 가만히 있더라한번 뚫으니 그 유부녀는 자동이더라 유부녀는 한번 뚫기가 힘들지 뚫고나면 자동으로 벌려줘서 좋아그러니깐 유부녀들이 좋은거야모텔에 들어가니 알아서 옷 벗고 샤워하러 가더라 친구들이 만진 보지 그냥 하기 싫었는데 알았어 씻어주니 고맙더라나도 씻고 같이 침대 누웠는데 또 자더라내가 손으로 보지 애무 좆나게 하니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고 보빨해주니 잠에서 깼는지 신음소리 내기 시작하더라보빨 좀 하다가 가슴 만지는데 역시나 젖은 큰데 탄력이 없고 젖꼭지 땡기니 쭈욱 늘어나는 느낌 가슴은 물컹한게 재미 없어 보빨좀 더 하니 깨더라나도 술도 마니 먹어서 잘 안서서 얼굴에 자지 밀어넣으니 입 속으로 넣고 빨기 시작하는데 사까시는 못하더라 어느정도 서서 보지에 밀어 넣으니 빡빡하게 들어가더라머지? 저번에 할때랑 좀 다른것 같더라차에서 할때는 잘 몰랐는데 생각외로 빡빡하게 들어가더라나는 완전 개걸레인줄 알았는데아니더라졸라게 쑤시니 신음소리 내면서 얼굴 가리는데온 힘을 다 해도 술 먹었어 잘 안나오는거야그 유부보고 위로 올라오라고 해서 하는데정말 못하더라 좀 하다가 뒷치기 하는데 엉덩이가 오리 궁뎅이라서 잘 안되더라다시 정자세로 열심이 피스톤질 하는데 신음소리는 내는데목석같이 있더라나올꺼 같아서 입싸할려고 하니 절대 안된다 그래서 질싸한번 시원하게 질렀지옆에 누워서 나랑 하기 싫으냐고 물어보니 좋데근데 할때 가만히 있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잘 할줄 모른다고 하더라나는 내숭떠나 싶어 너 애인이랑 남편이랑 자주 안하냐고 물어보니남편하고는 일년에 1~2번하고 애인은 요즘 잘 안한다고 하더라그럼 나랑 자주 하자고 하니 싫다고 안하네섹파가 생긴것 같다나중에 베드민턴 동호회 후배한테 물어보니 아는 형이랑 벌써 한번씩 해봤다고 하더라섹파만드는건 유부녀만큼 쉬운여자도 없는거 같다끝..
1일1깡 | 조회수 1704 | 2024-10-14 15:27

[자유] 동갑 밴드 동호회 다니면서 유부녀 만난 썰

우리 나이는 전부 유부녀 아니면 이혼녀들이 많지만...오늘은 유부녀야...그 유부녀는 남편이 건설업에 종사하다 보니 출장 가는 일이 허다했지오늘도 밴드모임한다고 밴드장이 전체 톡이 오더라난 당연히 참석한다고 말했지그 유부녀도 신랑이 없으니 당연히 참석한다고 하더라그 유부녀는 초저녁에는 학습지 선생 일하면서 낮에는 배드민턴 동호회도 하더라그 유부녀랑 나랑 집이 같은 방향이라 모임날때 자기 태우고 가라고 하더라나야 같이 가면 좋지...몇번 모임 갈때마다 봤지만 배드민턴을 해서 그런지 키는 160정도인데 엉덩이가 오리궁뎅이처럼 빵빵해서 그런지 항상 짧은 치마를 입고 몸매도 괜찮고 가슴도 커서 남자들이 마니 들이 되지오늘은 같이 차 타고 가면서 이야기 해 보니 애인이 있다고 하더라왠지 그 얼굴에 그 몸매에 애인이 없을리가 없지모임 자리에 도착하니 남자6, 여자5 이렇게 모임을 시작하면서 술을 먹기 시작했지 1차때부터 소주로 무지 달렸지 1차때부터 전부 알딸딸할 정도로 먹고 2차 노래방가서 맥주에 소주 먹기 시작하면서 브루스 추고  서로 부비부비 신나게 놀고 있는데 저쪽 구석에서 내가 태우고 온 여자가 취해서 자고 있더라남자들은 여자하나씩 붙잡고 서로 만지면서 노는데 서로 신나서 그 여자가 자는지도 신경도 안 쓰고 놀더라나도 취기가 올라왔어 술 깰겸 그 여자 옆으로 갔지.. 그 시끄러운데서 그 여자는 잘도 자더라 1시간 놀다가 갈때 되어서 깨웠는데 일어나지를 않는거야그때 친구 하나가 1시간 더 놀자고 하니깐 다들 좋아하더라노래방에서 소주에 맥주까지 더 먹으니깐 다들 더 과감하게 놀더라 그 모습 보고 있어도 밑에꺼에 힘이 들어가더라그래서 옆에서 자고 있는 애 허벅지를 만지니깐 가만히 있더라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어 맨살을 만지는데 왜케 좋은지 ...그래서 더 과감하네 그 유부 그쪽으로 손을 가는데도 술이 취해서 모르는지 잠을 자서 모르는지 가만히 있더라우리가 있는 자리는  테이블에 가려져 있어 밑에는 안보이는 구조라 만져도 다른 사람이 안보이지만 다들 부비하면서 각자 놀기 바빠서 내가 머 하는지 알지도 못해 ㅋㅋ더 용기 내서 팬티쪽으로 가는데 속바지를 입고 있더라속바지를 옆으로 제끼고 만지는대도 가만히 있어 계속 만지니깐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그때 야간 몸부림을 치더니 가만히 있는데 그 유부도 즐기고 있는것 같더라그래서 더 용기 내서 가슴을 만져도 가만히 있더니 브라자속으로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이 탱탱한 느낌은 없고 물컹한게 할매 젓 같더라좀 만지다가 노래방 시간 다 되었어 3차 선술집으로 가기로 하고 깨워서 나오는데 그때부터 잘 걸어오더라이거 머지하고 있더니 아무일 없다는식으로 3차 가더라거기서 짝짝이 갈 사람은 가고 5명에서 3차가서 소주 더 먹고 대리해서 그 유부녀 집 앞으로 가는데 우리는 뒷자석에서 앉아 가다가 내 무릎 베고 또 자더라나중에 알고 보니 술만 어느정도 먹고 먹으면 습관적으로 자는 버릇이 있더라그 유부녀 집앞에 도착했는대도 안 일어나서 대리 보내고 차를 구석진 곳으로 이동 후 다시 만지기 시작했는대도 안 일어나는거야그래서 속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는데 물이 줄줄 나오더라 오늘은 해도 되겠다 싶어 팬티 벗기고 올라타서 넣었는데도 가만히 있더니 몇번 피스톤질 하니깐 눈 떠면서 신음소리 내고 두팔은 허리에 감더니 물이 줄줄 흐려넘치는데 좋아 죽더라 차안에서 하는데 자세가 불편해서 유부보고 올라와서 해달라니깐 가만히 있어서한 자세로만 끝까지 하고 쌀때 어디다가 쌀까 물어보니깐 안에다 싸달라는데시원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보지에 싸주고 일어나서 이야기 했지 노래방에서 내가 만진거 기억하냐니깐 기억 안난다고 하더라그리고 담에 또 하자니깐 자기 애인 있다고 안되다고 하더라그렇게 정리하고 집에 보내고 오늘은 끝
1일1깡 | 조회수 1714 | 2024-10-14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