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딱지 떼는 경찰한테 욕을하면 생기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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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13:43 |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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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출국 전까지 현지 여성과 결혼생활쾌락 관광 뭐길래

남성 관광객이 500달러(한화 66만원)를 내고 가난한 시골여성들과 결혼하는 ‘쾌락 결혼(pleasure marriage)’ 관행이 논란이 되고 있다.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산악 휴양지인 코타 분가(Kota Bunga)에서는 남성 관광객들이 임시 결혼 중개업체들을 통해 현지 여성들을 소개받는다.양측이 동의하면 비공식적인 결혼식을 치르고 여성에게 신부값을 지불한다. 아내가 된 여성은 관광객인 남편과 성관계를 맺고 집안일도 한다. 남편이 출국하면 결혼생활도 끝난다. 20번 가까이 결혼식을 치른 여성도 있다.카하야라는 여성은 17살 때 중동에서 온 50대 관광객과 신붓값 850달러(112만원)를 받고 처음 결혼했지만, 실제로 받은 돈은 절반 정도에 불과했다.카하야는 결혼당 300달러에서 500달러를 받아 집세를 내고 아픈 조부모를 돌본다고 말했다. 첫 남편은 5일 뒤 출국했고 둘은 이혼했다. 그렇게 결혼식만 15번 치렀다.니사라는 여성은 최소 20번 이상 결혼했다. 그는 4년 전 인도네시아 남성을 만나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니사는 “이전 삶으로 절대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시아파 무슬림에 의해 행해지고 있는 ‘쾌락 결혼’은 여성에게 돈을 지불하고 일시적으로 혼인을 하는 것으로, 논란이 많은 종교 관습이다. 수니파가 다수인 국가에서는 이른바 ‘미샤(misyah)’ 결혼이라는 것이 이와 비슷한 기능을 하고 있다.이는 원래 남성이 여행 중에 아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면서 생겨났지만, 오늘날은 남성과 여성이 정해진 기간동안 성적인 관계를 가지는 것을 허락하는 개념으로 통용되고 있다.SCMP는 쾌락 결혼을 시아파 이슬람 문화의 일부로 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이슬람 학자들은 전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관행으로 여긴다고 설명했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가족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 결혼의 근본적인 목적과 모순되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법에도 저촉된다고 밝혔다.
우르르꽝쾅 | 조회수 93 | 2024-10-04 14:55

[유머] 양질의 삶을 사는 여자ㅋㅋㅋ

질·자궁 2개씩 갖고 태어난 여성자궁 디델피증 앓고 있어“전용 질이 있어 그것만으로 관계”영국의 20대 여성 애니 샬롯(Annie Charlotte)은 자궁 디델피증을 앓고 있다.애니 샬롯은 자궁 디델피증을 앓고 있으며 질 2개와 자궁 2개를 가지고 태어났다. 애니 샬롯은 현재 두 남자와 동시에 사귀고 있으나, 각자의 성기가 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자면 ‘바람피우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영국 ‘썬’ 보도에 따르면 애니 샬롯은 ‘이중 자궁 기형’으로 인해 자궁과 질을 2개씩 갖고 태어났다.애니 샬롯은 현재 2명의 남자친구가 있으며 각각 4개월, 2개월 동안 교제 중이다.애니 샬롯은 “남자친구들은 각각 하나의 질을 사용하게 해주기 때문에 바람 피우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전용 질을 가지고 있고, 그것으로만 관계할 것“이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이어 현재 남자친구들이 서로의 존재를 모른다고 밝히며 “사귄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제가 진지하게 교제하는 게 아니라 재미로 사귀는 것으로 다들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그러면서 “같은 날 두 사람과 성관계를 갖지 않는 것이 그들에게 공평하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애니 샬롯은 10대 때 자궁 디델피증 희귀질환 진단을 받았다.의학적으로 그녀가 다른 남자와 동시에 두 명의 아기를 임신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애니 샬롯은 “아이를 갖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며, 병원을 자주 방문해야 하고 결국 제왕절개를 통해 조산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태아가 만기까지 출산할 충분한 공간이 없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후 애니샬롯은 “이제 나는 그것을 내 일부로 온전히 받아들였다. 그 어느 때부다 자신감이 넘친다”라고 덧붙였다.
비엣젯 | 조회수 114 | 2024-10-04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