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 관한 명언들


여자에게 가장 엄격한 존재는 여자다   / 알프레드 테니슨








여자의 단점을 알고 싶다면, 그 여자의 가장 친한 동성친구 앞에서 여자를 칭찬해라   / 벤자민 프랭클린








여자는 이 세상에서 악마와 가장 흡사한 형태다  / 빅토르 위고








흉악범은 당신의 돈이나 생명중 한가지를 요구한다. 그러나 여자는 둘다 요구한다   / 니콜라스 버틀러







여자는 머리카락만 길고 사상은 짧다   / 쇼펜하우어







여자들 대부분은 매춘을 거세게 반대한다, 그러나 막상 자신이 결혼할때가 되면 매춘과 동일한 방식을 취한다  / 쇼펜하우어 







만약 힐러리가 남자였다면 나에게 9:1로 졌을것이다. 그녀는 여자라는 것 외에 아무런 무기가 없었다   / 도널드 트럼프







여자가 할수있는 유일한 사회적 공헌은 출산 말고 없다   /  프리드리히 니체







배라 홀라이터









부인이 밥상좀 들어 달라고 하면 밥상 엎어 버려라   / 노무현








남자에게는 여자가 항상 서너명쯤은 있어야 한다   / 노무현 






여자의 결혼조건은 첫번째가 남편의 돈, 둘째가 남편 집안의 돈, 세번째는 남편이 죽고 난 뒤에 자신이 챙겨갈 돈이다 / 로마 속담








대중들의 본질은 여자와 같다. 자신을 지배해주는 존재가 나타나기를 기다릴뿐, 막상 자유를 주면 다들 우물쭈물한다 / 아돌프 히틀러






간음한 계집을 용서하여 보아라. 한 번 간음에 맛을 들인 계집은 두 번째도 세 번째도 간음을 하리라.
왜? 불의(不義)라는 것은 재물(財物)보다도 더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 이상 








여자의 머리와 신체가 성장하거든, 밖에 놀러다니지 못하게 하라 / 명심보감







여자라는 동물은 정확히 두 부류로 나뉜다. 
교묘하게 속이려는 여자와, 멍청해서 속는 여자, 오직 두 부류 뿐이다. 가운데는 없다  / 사담 후세인

2024-09-28 15:25 | 조회수 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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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전직 승무원 유부녀가 남자에게 마사지 받은 썰

가끔 일탈(남편 아닌 남자와 하고싶을때)하고 싶을때 그리고 그날 욕구도 클때 마사지 생각나는데이번은 전 직장동료( 이언니도 유부녀구 현재 승무원 아님)랑 강남서 오랫만에 수다데이트 간단히 맥주고 먹구 18금 얘기도 나오다 마사지 얘기 ㅎㅎㅎ언니는 몬 마사지인지는 알지만 경험은 없어 이참에 받기로함폭풍검색하다 우연히 구글에 전문 사이트발견 여기저기 문의햬봐는데 대부분 출장이나 1인샵 암튼 두명 동시되는곳 찾아서 택시타고 선릉역으로 이동~~샵으로 갔는데 외부에서 보면 일단 마사지샵 간판이긴한데 암튼 둘이 들어가서 각자 방으로ㅎㅎ다른데는 모르겠는데 이곳은 구조가 탈의실에서 가운이랑 마사지팬티 갈아입고 방으로 이동 방에는 미니욕실 있구  일반 배드가 아니구 조금 딱딱한 미끌거리는 베드로 되있음오일마사지 전문 느낌이남ㅎㅎ암튼 가운입고 마스크쓰고 뻘줌히 기다리는데 메니져분 입장ㅎㅎ30대중반? 되보임가운벗고 누우라길래 누웠고 처음 이시냐길래 경험 있다하니 아 그럼 부담없이 해드리겟다구 하구 오일 스타트등받구 엉덩이쪽 받는데 이때부터 이미 흥분시작ㅎㅎ다리한쪽 굽혀누운상태로 똥x쪽 만저주며 여긴 대놓구 음부도 만져주며 시작ㅎ흥분되는 몸 비틀며 신음 살살 터지고 이렇게 뒷면 끝ㅎㅎ다시 가슴을 시작으로 전면 시작ㅎㅎ젖꼭지는 이미 풀발기상태됬구 밑에는 이미 오일이랑 석인 얘액이 흥건 거의 ㅂㅈ안에 물이 고인느낌 슬슬 밑에 만짐에 흥분도는 최고조에(이때는 창피함사라짐ㅎ)자연스레 손은 남자거기로 ㅎㅎ한손으로 만지며 남자ㄴ는 제 음부위주로 걸과속 계속 만져줌 ㅎㅎ가슴도 애무해주다 갑자기 귀에대고 밑에 해드릴까요? 하길래 고개 끄덕임 그리고 자연스레 마스크 벗기더니 키스 잠깐하구 잠시만 기다리라함콘돔갖고 들어오더니 남자도 옷 다벗음ㅎㅎ 풀발기ㅋ그리고 콘돔 손가락에 끼어 삽입으로 과격하게 밑에 해줌ㅎㅎ음악도 크게틀어놔서인지 신음도 크게내도 박에 안들릴것같아 대놓구 신음냄 윽 으 아 아  물이 엄청나게 쏟아지는 느낌에 흥분은 이미 정신나갈정도라 남자 거기 만지며 내쪽으로 떙겨 오랄해줌ㅎㅎ오랄 1분가까이 했더니 너무 하구싶어서 남자가 빨리 해줫음 하는 기대로 계속 흥분상태 받음ㅎㅎ그리고 오일을 조금 많이 내 가슴 배에 뿌린 뒤 남자가 올라타서 온몸으로 비벼줌ㅎㅎ정말 흥분대서 키스하구 69자세하구 난리낫음ㅎㅎㅎ암튼 출장과 다른 묘미의 마사지 90분ㅎㅎ남자가 좋으세요?난 네 좋아요 ㅎㅎ이렇계 마사지 끝나구 다시 남자가 잠깐이라도 괜찮으면 하고싶음 말하라길래넣어주세요 라고 나도 모르게 말이나옴 ㅎㅎ그리고 배드에 내려와 뒤치기로 삽입 ㅎㅎ 한 5분? 정도 이렇게 박히구 끝 ㅎㅎ샤워후 언니랑 대화도 나눌시간이 없어 다시 집 복귀ㅎㅎ언니애기는 추후 듣기로했고 이날 너무 좋아서 여운도 남아 집가서 남편이랑 미친듯이 함ㅎㅎㅎ
황금마차 | 조회수 1715 | 2024-10-08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