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단속 탑3

1위 랜덤채팅

비밀스럽게 채팅으로 이루어지는데 왜 걸리느냐?

안전하다고 생각하다보니 영업이나 관리를 허술하게 함

그렇다보니 함정수사에 취약하기도하고

휴대폰 압수해보면 그간의 채팅 내역이나 전화번호 목록들이 그대로 남은경우가 많음


2위 오피스텔

보통 인터넷광고를 통해 접하고 텔레그램이나 전화로 예약을함

그렇다보니 수사 기획을 하기가 매우 편하다고함

그냥 예약해서 주소 받아놓고 오피스텔 찾아가면 끝

현장에서 즉시 잡히다보니 이건 빼박인경우가 많음


3위 안마방

안마방 또한 오피처럼 위치를 특정하기 쉽기 때문에 현장 적발이 많은편임

또, 일반 안마의 경우 금액이 크지 않은편인데

이체나 카드내역에 결제금액이 큰경우 성매매가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성매수자를 특정하기가 쉽다고함


#추가로 성매매 여성은 단속되도 그냥 풀어주는 경우가 많고

입건이 되도 기소유예 처분받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함

단, 상습적인 경우에는 벌금이나 재판을 받는경우도 있다고함


#남자의 경우에는 초범일땐 기소유예나 벌금형을 받는편이고

단, 상대가 미성년자로 밝혀지면 강력처벌 받음



※ 결론 

가격은 존나 비싼데 와꾸는 개빻았고 위험한 저런데 찾아가지 말고

동남아가서 싸고, 어리고, 이쁜애들 댈꼬 실컷놀자

2024-09-28 17:52 | 조회수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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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내서 19금 영화 강제 시청한 승객들

호주 항공사가 비행 중 기내에서 성인영화를 방영해 논란이다. 모든 모니터에서 일괄적으로 성인영화가 틀어지는 바람에 승객들은 강제로 수위 높은 영화를 시청해야 했다.복수의 현지 매체는 5일(현지 시각) 호주 시드니에서 일본 하네다로 가는 콴타스항공 GQ59편 기내 좌석 모니터가 기술적 문제로 고장 나 이 같은 헤프닝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모니터 고장으로 승객들은 개별적으로 영화를 선택할 수 없었고 모든 모니터에서 똑같은 영화만 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승무원은 몇몇 고객이 요청한 영화, '다디오'를 선택했다. 영화 '다디오'는 여주인공이 공항에서 집으로 가는 택시에서 남성 택시 운전사와 관계를 맺는다는 내용의 성인 영화로 미국 내에서 R등급을 받은 영화였다. R등급은 만 17세 미만 청소년이 부모나 성인 동반 없이 관람할 수 없는 영화에 매겨진다.이 비행기에 있었던 승객은 "영화는 노골적인 누드 장면과 성적 장면이 등장했다. 기내의 모든 모니터에서 동시에 야한 장면이 나왔다. 승객들이 모니터를 끄거나 화면 밝기를 줄일 수 없었다"고 전했다. 헤드폰을 쓰지 않아도 고충은 계속됐다. 영화에는 문자메시지로 노골적인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연신 이어졌기 때문에 헤드폰을 쓰지 않아도 민망한 장면에 계속 노출됐다. 때문에 미성년 자녀와 탑승한 가족 단위 승객은 더욱 분노했다.콴타스항공 측은 문제를 인지한 뒤 원치 않는 승객들의 모니터를 끌 수 있도록 조치하려 했으나 이마저도 실패했다. 결국 어린이가 시청 가능한 영화로 변경했지만 이미 성인영화가 1시간 동안 방영된 후였다.콴타스항공 측은 "기내에서 틀기에는 적절하지 않았다. 승객들이 불편함을 겪게 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잘못을 인정하면서 "성인 영화가 나온 경위를 살피고 있다"고 덧붙였다.요약1. 비행기 모니터가 고장남2. 성인영화 나오는데 모니터 꺼지지도 않음3. 1시간 동안 강제시청
비엣젯 | 조회수 1707 | 2024-10-09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