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너무 많아서 미안했던 AV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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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요실금 아니야?

2024-11-29 14:38 | 조회수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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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국제결혼 정보회사 대표가 쓴 글

결혼정보회사 대표가 쓴 우크라이나 국제결혼사실 내가 그 동안 우크라이나에 지사 설립하고, 남성분들을 모셔가서 결혼행사를 진행하면서 너무 어려운 점을 적어 보려 합니다..일단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한국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인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첫 번째는 한국을 잘 모르고, 한국인들이 생각보다는 왜소하고 보통 국제결혼을 준비하는 남성들의 평균키는 168-175입니다.영어를 잘 몰라 사소한 언어표현도 불가능 하신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두 번째 남성분들의 나이가 40대이면서도 여성들은 20대를 찾다 보니..나이 차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젊고 예쁜 여성들 그리고 키도 170이상의 모델 급들을 요구하다 보니,그런 여성들은 유럽에 젊고 돈 있는 남성들과 결혼을 요구하고남성분 나이가 40대 중반부터 50대 중반인데도 불구하고..애 없는 20대 후반의 여성들을 요구하다 보니..결혼자체가 힘들고 어렵다는 걸 만 2년 만에 알았습니다.세 번째 자신의 외모와 능력을 과대평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돈 많으나 나이 40후반 영어 조금, 원하는 여성 20대..이런 분들도 한국에서 구하심이 …영어도 잘하고 젊은 35살 그러나 키는 173 얼굴 못생겼습니다.이러한 분도 힘듭니다.누가 동양인 키 작고 못생긴 사람과 하겠습니다.저희가 계약금600만원 받고 저하고 신랑 분하고 통역(주로 우리 와이프)하고 왕복 비행요금만 360만원에 현지 호텔비만 해도 7박이면 방 두 개에 1400달러,정말 남는 것도 없고 현지 매니저 수당하고 저희 직원 월급하고 그냥 적자랍니다.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나라 결혼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나을 것이고, 신랑 분도 가서 결혼 못하면 600만원 버리시는 거고요자 결혼을 원하시면 우크라이나는 제가 정직하게 조건을 적겠습니다.,,,키는 무조건 175이상에 나이는 되도록이면 30대이며,무조건 40-50대는 30대 여성 중에 골라야 하며,월 수입은 30대 500만원 정도40-50대는 700만원 정도 자기보다 큰 여성은 힘들고황당하게 40대에 남성분이 초혼이라고 초혼이면서 애 없는 20대나 30대 여성을 찾아달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그리고 영어는 필수 입니다.,영어만 잘한다고 앞에 조건이 안 맞아도 결혼을 할 수 없습니다.저희 회사도 영리를 추구하는 회사 맞습니다.결혼 못 시킬 분 모셔가서 서로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길 바랍니다영어 잘 못하고 키 작고 수입 많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리고 제발 회사에 전화하셔서 자칭 인물이 괜찮다고도 하지 마시고요,동안이라고도 하지 마세요지금부터 국제결혼에 흠이 되는 조건을 적습니다.1,내가 나이 많은 것 빼고는 다 좋아요인물, 경제력, 학벌, 자식들도 다 컸고.. 45-55세 남성분..나이 많으신 게 아주 큰 흠입니다.2.내가 시부모 모시는 것 빼곤 다 좋습니다.이것도 큰 흠입니다.누가 한국생활 적응도 어려운데 서양여자가 시부모까지 모십니까?3.내가 한국에서도 재혼녀나 애 있는 여성하고 결혼하려면 합니다.45-55세 남성. 맞습니다, 한국에서 하세요,4.,내가 모든 게 좋은데 키나 외모가 안 좋습니다.그것도 큰 흠입니다.제가 이야기하는 것들이 읽으시는 분들에게 참으로 안 좋은 기분을 유도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그러나 이젠 자칭 우크라이나 국제결혼회사나 카페들도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거의다 접은 마당에 사진만 보고….아쉬운 돈과 시간을 버리지 마시길 바랍니다.그 동안 웃기지도 않는 결혼원정대니,, 결혼성사 건수도 없는 사람들이 현지에이전시 사진들을 마구 올리고.. 아무나 들어가서 무분별하게 여자들에게 돈을 쓰고 해서 한국인들을 봉으로 아는 여자들이 늘어나고……올해 새해엔 벨라로시하고 우크라이나를 새로 시작해서,,, 꼭 결혼이 가능한 사람만, 가격을 높게 책정해서 일년에 몇 쌍만 결혼시키더라도, 서로의 낭비가 없도록 할 생각입니다.외국인 배우자로 구소련 개발도상국 출신 금발 미녀를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매결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회사에서도 헛된 꿈 꾸지 말라고 말리는 실정이다.굳이 사귀고 싶으면 그 나라에 유학을 가든 해외취업을 하든 우리나라에 온 사람을 만나든 해서 언어를 배우고 연애를 하는 게 맞다.흔히 하는 착각처럼 절대로 개발도상국 금발미녀들이 을의 입장에 있는 것이 아니다.미국, 서유럽 등 선진국의 백인 남자들도 관심을 가지며, 한국인으로서 이들보다 많은 소득을 내기 어렵다.그리고 대부분의 구소련 국가 사람과 국제결혼하려면 당장 드는 결혼 비용도 최하 1천만원이다.구소련 국가법상 일정기간 외국인이 현지 체류한 후 자국인이 결혼 초청을 하고 관련기관에 혼인식 약속을 잡아야 한다.그런 후 외국인이 출국 후 재입국하여 혼인 신고를 마친 후 현지 한국 대사관에 결혼 배우자 초청을 하고 귀국 후 기다리는 방식이다.해외 초청 배우자 비자도 한국인이 일정 금액 이상의 통장 잔고가 있어야 나온다.ㅜㅜ3줄 요약1. 개발도상국의 백인미녀들을 원하는 나라는 미국이나 이런 선진국의 백인 남자들도 많다2. 설사 가난하다 한들 백인 미녀들은 을의 입장이 아니며 매매혼을 원하는 한국남은 당연히 상대가 안된다3. 한국에서 결혼할 사람을 못 만나는 사람은 더더욱 못만난다그러하다네요..한국에서 안되는 사람은 더욱 더 안된대요..괜한 꿈꾸는 30대 이하 외모 잘생기고 키 175 이상 영어는 능통해야하며 연봉은 6천이상 이정도 스펙 아니면 헛된 비용 날리지 맙시다
샹크스 | 조회수 524 | 2024-11-13 19:44

[자유] “생명 위협, 죽을 것 같다”…‘필리핀서 도움 요청’ 아나운서 출신 女모델

필리핀 체류 중인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이 현지에서 위험에 처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필리핀 체류 중인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이 현지에서 위험에 처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김나장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닐라 콘래드 호텔이다”라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됐다. 무서워서 공항도 못 가고 택시도 못 타고 있다. 도와달라”라는 글을 올렸다.그는 이어 대사관 공식 번호와 나눈 문자를 통해 긴박한 상황임을 알리기도 했다. 김나정은 자신의 팔로워들을 향해 “대사관에 전화 좀 부탁드린다”고 했다.이어지는 화면에는 “한국에 가고 싶다. 비행기 타면 저 죽을 것 같다”라며 “마닐라에서 나가면 죽을 것 같다. 공항도 위험하다”고 썼다.이후 그는 12시5분(현지시간) 마닐라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말했다.김나정은 전후 사정을 설명하지 않았지만 지속해서 도움을 요청해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은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 SBS ‘검은 양 게임’, 웨이브 오리지널 ‘사성검증구역:더 커뮤니티’ 등에도 출연했다.
팟타이 | 조회수 348 | 2024-11-12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