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멤버 시스템 간략 소개

20241110112944_0.jpg

1. 2차 없다. 본인 재량.

2. 총라오 가봤으면 푸잉 수질이나 인테리어 시설 등등이 몇 단계 위라고 보면 된다.

3. 찍먹 말고 제대로 잘 놀고 온다는 기준 아래 인당 1.5~2만 정도 쓰고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1만 이하도 가능한데 개소리 하지 말라는 형님들은 제대로 잘 놀고 온다는 말을 이해 못한듯.

멤버 정기적으로 즐기는 성님들은 뭔 말인지 아실 듯.  하루 x천만원 이상 태우는 것도 본적 있다.

자 이제 본인 기준 방콕에서 제일 수질 좋고 시설 좋은 엘리트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1층은 엘베, 차가 들어가서 손님 내려주고 돌아 나가고, 푸잉들 출근 해서 환복하고 화장하는 공간임.

2층은 공연장 및 홀테이블 자리, 3층부터 6층은 룸이다.

층수 살짝 헷갈릴 수 있으니 이해 바람.

그리고 4층엔 룸, 일식당, 푸잉들 앉아서 초이스 대기하고 있다.

미리 알고 있는 마마가 있다면 룸, 2층 홀테이블, 푸잉 예약 가능.

다만 3층 발코니에서 2층 공연장 내려다볼 수 있는 작은 룸은 예약이 많아서 잡기 빡시다.

인테리어는 본인 기준 한국 어느 업소를 가더라도 탑 먹을 수 있을 만큼 고급지다.

본인이 벌이가 시원찮아서 정말 좋은 곳을 못 가봐서 그런진 몰라도 정말 훌륭하다. 냄새도 좋고.

시설 얘기는 그만하고 정말 중요한 푸잉 얘기를 하자면 스타트 듬이 5~9듬 정도인 걸로 알고 있다.

10듬 이상은 실제로 본적은 없다. 근데 있긴 하다더라.

내 생각에 그런 애들은 손님 가려서 예약만 받아 일 하는듯.

5듬은 거의 없고, 6~7듬 푸잉이 제일 많다.

개인 견해로 6듬들도 충분히 이쁘고, 개인 경험으론 친구들하고

7듬 푸잉 몇명 꼬셔서 파타야 판다 간적 있는데 다 끝내준다.

우리 화장실 갈때마다 짱깨 새끼들이랑 까올리들 와서 수작질 하거나 라인 물어보는거 봤다.

8듬부터는...정말 이쁘긴 한데 어떻게든 한번 떡먹어야겠다 싶은 형님 들은 앉히지 마라.

안준다. 수천만원 쏟아부어도 안주는거 봤다.

20241110112944_1.jpg

룸을 기준으로 놀러갔다고 치면 마마상이 인사하러 오고, 술을 먼저 깔아야 한다. 아래 가격표 참조.

룸은 소형 대형 다양하다. 가격은 3500~7000이었나? 요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웬만하면 골드 마시자. 레드 마시면서 2차 나가자고 꼬시기엔 가오 상한다.

판다 가면 레드,블랙 당연하다는 듯이 시키잖슴? 급이 그정도니까. 블랙까지는 끊어본적 있는데,

그래도 앵간하면 골드 먹게 되더라. ㅅㅂ 가오충 ㅌㄸ 새끼 싶은 형들은 걍 클럽 가자.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클럽에서 5천 주고 푸잉 픽하는 것도 아까운 형님들은

2차 보장도 안되는 멤버 안어울린다고 생각함. 근데 요새 떡값 인플레는 사실 심하긴 함.

다시 돌아와서 3인 팟 기준 3만짜리 끊으면 2~3일 정도 논다.

킵은 1년 정도 해주는 걸로 알고 있다. 말그대로 '멤버쉽 클럽` 이니까.

술이 깔리면 웨이타도 한명 들어온다. 100~500밧 정도 한잔 따라서 주면 잘해 준다.

이제 푸잉 골라야 한다. 마마한테 애들 불러서 룸에 줄세운 다음 초이스 할수도 있고,

아까 언급한 4층 푸잉 대기석에 직접 올라가서 고를 수도 있다.

미리 마마통해 푸잉까지 예약했으면 해당사항 없음.

본인은 룸으로 부르는 편인데 손님 많은 주말 등등은 `애들 불러줘' 하면

30분동안 한팀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손님 많아서 애들도 룸 돌아다니느라 바쁜거임. 그럴 땐 올라간다.

룸에서 고르든 4층서 고르든 본인 기준 떡먹고 싶은 날은 한단계  낮춰서 고른다.

그리고 유난히 이 드러내면서 눈웃음 치는 애들 있다.

이런 푸잉은 2차 확률이 0.5프로 정도 오른다. 그래도 안준다.

쟤 완전 이쁘다 싶은 애들은 잘 안주더라.

스타트 듬따라 6듬 푸잉 골랐으면 그때부터 6듬 시작이다. 40분 정도 단위로 400밧,

걍 계산 편하게 1듬 추가다. 요즘 좀 바뀌었는데 대충 맞을거다. 초이스 하고 40분 지났으면 7듬 된거지.

초이스 했으면 간단 호구 조사 및 술게임 하면서 놀면 된다.

초반부터 너무 떡주무르듯이 하지 말고 처음엔 스윗하게 하자.

달라붙는 펜슬스커트 및 짧은 원피스 입은 애들이 많은데 본인은

멤버 에어컨 너무 추워서 들고 다니는 바람막이 허벅지에 덮어주면 좋아한다. 그래도 안준다.

술이 슬슬 들어가면 토크나 게임 강도가 슬슬 올라간다.

호구 조사할 때 들었던 고향 edm 틀어놓고 게임하면 좋아하는데 그래도 안준다.

이때부터 가벼운 뽀뽀나 주물럭 시도 가능. 분위기 파악 잘하는 형님들은 재미지게 놀 수 있다.

놀면서 웨이타도 가끔씩 봐줘야 된다. 가끔 술 슬쩍슬쩍 버리는 경우도 있다. 조심해야 한다.

배고프면 안주도 있고, 밖에서 치킨 배달시켜 먹은적도 있음.

룸에서 술 적당히 먹고 흥 오르면 2층 홀테이블 세팅하고 공연보면서 빵디도 흔든다.

이때 푸잉 텐션 잘 보면서 대충 감 잡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절대 안준다.

후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 원래 룸으로 돌아와서 조용히 토크 타임 가져야한다.

데리고 나가야 되니까.

보통 배안고프냐코타 밥먹으러 가자고 멘트 깔면 지들도 퇴근 시간 얼추 다되서 반응이 오는데,

이때 안간다 하는 애들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가능성 1도 없다. 바로 마마한테 얘 돌려보내줘 하는 편이다.

어차피 못먹을 년 듬이라도 덜줘야지.

오늘 굳이 떡은 안주더라도 내가 손님으로서 나쁘지 않았다면 밥먹으러 가자 하면 앵간하면 따라 간다.

지들도 배고프고, 혹시 이새끼가 내일 또와서 나 초이스 할수도 있는건데,

정말 무슨 일이 있는거면 손짓 발짓 해가면서 설명한다.

근데 단칼에 노하면 과감히 버리는게 맞다고 봄.

계산시엔 마마상 팁, 술값, 푸잉듬, 안주값, 룸값 등등이 다 포함되서 나온다.

본인 기준 3~4인 팟에 4~10만씩 나오더라. 술값이 포함되어 있으니까 그런거다.

멤버서는 보통 3만 5만 10만짜리 끊어놓고 킵해 놓는다.

담날 또가면 술값 빼고 나온다고 보면 된다.

여기다 팁으로 나가는 돈이 본인기준 적게는 3천, 많게는 1만이다.

위에서 언급한 x천만원 쓴 형림도 팁뿌리고 술사고 푸잉 한 열명

초이스 해서 몇일분 일나가지 말라고 듬값으로 지른거다.

요즘 하루 일 안하고 나랑 하루 놀아주는게 30듬이었나? 그럴꺼다.

뭔소리여 하는 형림들은 직접 가서 몇번 놀아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술게임 할때도 100밧짜리로 수십장 바꿔놓고 하면 재미나다.

한국서 유흥 많이 해본 형들은 단박에 이해할듯.

20241110112944_2.jpg

마무리로 솔직히 첫날 첫푸잉 떡먹을 확률은 얼굴이 ㅅㅌㅊ 아니고선 거의 불가능하다.

4번쯤 가서 연속 초이스 해주면 한번씩 주기도 한다.

근데 안 주는 년은 백번 초이스 해도 절대 안준다.

분위기 파악 잘해야 되고, 눈치가 빨라서 손절하고 

다른 푸잉 꼬셔야 하는 타이밍 조절에 능해야 하며,

입터는건 기본 장착되어 있어도 줄까 말까다.

장점이라면 한번 준 푸잉은 그다음 초이스 해주면 무조건이었다  본인 기준.

20241110113114_3.jpg

다들 2차 성공하길 기도해봄.

응, 절대 안줘. 답은 거울 속에 있어.

20241110112944_3.jpg

2024-11-10 11:29 | 조회수 489

0 / 1000

[베트남] [즐달] 호치민에서 가볼만한 맛집 추천 TOP 10

1. 베트남의 단골 패스트푸드 '반미’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트남 현지 음식인 ‘반미’는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영향을 많이 받은 메뉴 중 하나로, 프랑스 빵에 재료를 끼워 넣은 샌드위치를 말합니다. 베트남에는 거리 곳곳에 반미 포장마차가 있기 때문에 어디서나 쉽게 반미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아래와 같이 수정해 보았습니다:한때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있는 베트남 현지 음식인 '반미'는 프랑스 빵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든 샌드위치,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영향을 많이 받은 메뉴 중 하나입니다. 베트남의 거리 곳곳에는 반미를 판매하는 포장마차가 있어, 어디서든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반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프랑스 빵을 사용합니다. 빵을 자른 후에는 고기 패티를 넣거나 햄, 팍치, 양파, 당근, 오이, 무, 나물 등을 추가하고, 마지막으로 느억맘을 뿌려서 완성합니다. 각 가게마다 빵에 넣는 재료가 다르므로, 여러 가게의 메뉴를 맛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반미 뉴런(Bánh Mì Như Lan)주소: 62 Hàm Nghi,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영업시간: 06:00~22:00전화번호: +84-96-859-33-782. 거리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지역 대표음식 ‘껌땀’껌땀은 베트남어로 으깬 쌀을 뜻합니다. 껌땀은 약 3분의 1 정도로 잘게 부순 백미에 반쯤 익은 달걀 프라이와 무, 돼지고기를 느억맘으로 양념하여 구운 것을 함께 먹는 대표적인 베트남의 길거리 음식입니다.껌땀은 베트남 전쟁이 끝난 후 1980년대 식량난에 시달리던 베트남에서 쌀을 갈 때 나오는 작은 쌀알을 요리한 것이 계기가 된 요리이므로 베트남의 역사와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사실 매우 간단한 요리이지만, 도시 곳곳에서 껌땀이라고 적힌 간판을 볼 수 있을 정도로 현지인들의 단골 메뉴 중 하나이기 때문에 베트남에 들르셨다면 꼭 한번 맛볼 것을 권해드립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카페 센트럴 응우옌 후에(Cafe Central Nguyen Hue)주소: Đ. Nguyễn Huệ/20 Ward,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영업시간: 07:00~23:00전화번호: +84-28-3822-68003. 베트남 대표 국민음식 ‘쌀국수(포)’쌀국수(포)는 베트남인들의 소울푸드이며 하루 세 끼를 쌀국수로 해결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의 생활 밀착형 음식입니다. 원료는 쌀가루와 물이며, 물에 절인 쌀가루를 반죽하여 금속판 위에서 달군 것을 납작한 면의 형태로 만듭니다. 쌀국수는 포장마차부터 레스토랑, 호텔 조식 등 모든 곳에서 먹을 수 있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거의 먹지 않고 외식이 주를 이루는 편입니다.따뜻한 국물에 면을 넣고 새, 돼지, 소고기 등을 얹은 다음 향초를 뿌려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직접 고추나 바질 등을 토핑해 취향에 맞게 원하는 맛으로 먹기도 합니다. 기본 국물은 닭뼈를 베이스로 한 맑은 국물이며, 느억맘(액젓)이나 향신료로 맛을 내기도 하고 사골 국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닭고기를 얹은 것을 쌀국수를 ‘포가’, 쇠고기를 얹은 것을 쌀국수를 ‘포보’라고 합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 베트남 하우스 레스토랑(Vietnam House Restaurant)주소: 93-95-97 Đồng Khởi, P. Phú Thuận,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영업 시간: [런치] 11:00~14:30 [디너] 17:00~22:00전화번호: +84-28-3822-22264. 건강한 베트남식 샐러드 ‘고이가’고이가는 채 썬 양배추와 당근, 얇게 썬 적양파 등의  채소 위에 찐 닭고기를 얹은 간단한 에스닉 스타일의 샐러드입니다. '고이'는 베트남어로 샐러드나 무침을 뜻하는데, 실제로 채소를 활용한 요리가 많은 베트남 음식 이름의 앞 글자에는 '고이'가 붙는 요리가 상당히 많습니다.고이가의 드레싱은 주로 느억맘(어간장)에 라임즙과 설탕 등을 넣고 땅콩, 튀긴 양파 등을 얹는데, 가게에 따라서는 고추를 사용해 매콤한 맛을 내는 곳도 있습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시크릿가든 레스토랑(Secret Garden Restaurant)주소: 158 Pasteur,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영업시간: 11:00~22:00전화번호: +84-90-990-46-215. 하노이에서 탄생한 국수 요리 ‘분짜’베트남 북부 도시 하노이의 명물로 잘 알려진 국수 요리 '분짜'는 베트남의 대표 요리인 포와 마찬가지로 쌀국수를 사용하지만, 국물에 면을 찍어 먹는 스타일의 면 요리입니다. 분짜의 육수에는 매운맛, 신맛, 단맛을 느낄 수 있는 세가지 양념이 있으며, 재료에는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와 고기만두, 튀긴 춘권, 튀김 등이 들어갑니다.분짜의 곁들임으로 양상추나 녹색 채소, 민트, 자소엽, 바질 등의 허브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가게마다 조금씩 다르며, 취향에 따라 다진 생강이나 고추 등을 넣어 먹습니다. 참고로 분짜는 포와 달리 납작한 면이 아닌 소면과 같은 극세 면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냐항 응온(Nha Han Ngon)주소: 160 Pasteur,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영업시간: 07:30~22:30전화번호: +84-28-3827-71316. 베트남 남부에서 유래한 면 요리 ‘후띠우’베트남 남부의 메콩델타 지역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진 ‘후띠우’는 원래 캄보디아에서 전해진 것이 원조라는 이야기도 있어 여전히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음식입니다. 후띠우는 돼지뼈를 베이스로 한 달달하고 맑은 국물에 면을 넣고 새우와 돼지고기, 다진 고기, 간 등의 고명을 얹은 다음 숙주와 쑥갓, 양상추, 부추 등을 곁들여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후띠우는 주로 베트남 북부에서 먹는 쌀국수 ‘포’에 비해 쫄깃쫄깃하고 탄력있는 식감을 갖고 있으며 비슷한 이름의 '후띠우 코'라는 요리는 국물이 없고 일반 후띠우보다 진한 양념을 사용하여 마치 일본의 야키소바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Hu Tiu Muc주소: 9C Xuân Thủy, Thảo Điền, Quận 2, Thành phố Hồ Chí Minh영업시간: 06:00~22:00전화번호: +84-886-106-7697.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고이꾸온(월남쌈/춘권)’다음으로 소개할 음식은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또 하나의 국민음식인 고이꾸온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월남쌈이라고 부르고 일본에서 이를 춘권이라고 부릅니다. 참고로 베트남의 고이꾸온은 쌀로 만든 라이스 페이퍼를 사용하며 조리 방식에 따라 각각 생춘권(고이꿩), 튀긴 춘권(넴짠/차조), 찐 춘권(바인꿩)이라고 부릅니다.우리나라에서도 보편화된 생춘권은 라이스페이퍼에 새우, 양상추, 오이 등을 감아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취향에 따라 대파, 파, 부추 등을 넣고 칠리소스나 느억맘(어간장)을 곁들여 먹기도 합니다. 튀긴 춘권에는 다진 돼지고기를 주재료로 하여 베트남 북부에서는 고사리, 당면, 콩나물, 콩나물, 당근 등을 넣어 담백한 맛을 내는 반면, 남부에서는 새우나 게살 등을 넣어 푸짐한 맛을 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참고로 찐 춘권은 생춘권과 비슷한데, 넣는 재료는 거의 비슷하지만, 라이스 페이퍼를 쪄서 만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쫄깃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 베트남 하우스 레스토랑(Vietnam House Restaurant)주소: 93-95-97 Đồng Khởi, P. Phú Thuận,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영업 시간: [런치] 11:00~14:30 [디너] 17:00~22:00전화번호: +84-28-3822-22268. 트남 오리지널의 디저트 ‘쩨’베트남의 대표적인 디저트인 '쩨'는 종류가 다양해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달콤한 콩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 이른바 '베트남식 팥빙수'라고도 불립니다. 원래는 먼 곳에서 온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그 지역에서 나는 천연 재료를 이용해 디저트를 만든 것이 시초라고 하는데, 지금은 간단한 간식거리로 인식되어 베트남 곳곳의 길거리 포장마차나 시장 및 식당가 등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쩨에 사용되는 재료는 앞서 소개한 콩류 외에도 타피오카, 젤리, 한천, 고구마, 과일 등 다양한 편이지만, 마무리는 대개 코코넛 밀크나 우유를 사용해 달콤한 맛을 강조하는 편입니다. 전문점에서는 매장에 화려한 재료가 진열되어 있고, 유리잔에 담긴 샘플이나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게에 따라서는 원하는 재료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쩨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호치민에서는 얼음을 넣은 차가운 쩨가 일반적이지만, 북부 하노이 등지에서는 따뜻한 쩨도 많이 먹는 편입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Hủ tiếu Sa Đéc và Bánh tằm - Dì Năm Sa Đéc주소: 166 Đ. Bùi Thị Xuân, Phường Phạm Ngũ Lão,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영업시간: 07:00~23:00전화번호: +84-90-266-44-489. 베트남 남부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반쎄오’'반쎄오'는 베트남 남부에서 주로 먹는 베트남식 오코노미야키입니다. 겉모습을 보면 오믈렛이나 계란말이를 떠올리게 되는데, 사실 이 노란색은 강황으로 인해 나타나는 색깔입니다. 반쎄오는 오코노미야키에 비해 껍질이 얇고 바삭바삭하며, 코코넛 밀크 향이 은은하게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쌀가루 반죽에 새우와 돼지고기, 콩나물 등을 듬뿍 얹어 구운 후 양상추와 허브 등을 싸서 양념장을 곁들여 먹는 것이 바로 베트남식 반쎄오입니다. 참고로 곁들이는 양념은 남쁘라나 느억맘과 같은 어간장을 베이스로 식초나 설탕, 레몬즙을 넣어 만든 소스나 스위트 칠리소스 등을 사용하여 만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Quan Bui - Original주소: 19 Ngô Văn Năm,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영업시간: 07:00~23:00전화번호: +84-28-3829-151510.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 '베트남 커피’19세기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프랑스인들이 커피를 들여와 원두를 재배하기 시작한 것을 필두로 하여, 오늘날의 베트남은 세계 2위의 커피 원두 생산국이라는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커피콩은 대부분 로부스타라는 쓴맛이 강한 품종으로, 연유를 넣어 마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과거 베트남에서 신선한 우유를 구하기 힘들었던 이유와 더불어, 연유의 보존성이 좋아 우유 대신 넣기 시작했던 것이 그 유래라고 합니다.베트남 커피는 추출하는 방법도 독특한데, 대표적으로 알루미늄이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커피 필터인 '카페 핀'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커피 한 잔당 1개의 카페 핀을 준비해 한 방울 한 방울씩 천천히 시간을 들여 커피를 추출합니다. 아울러 베트남은 열대지방에 속해 일 년 내내 따뜻한 날씨로 인해 현지인들은 대부분 차가운 커피를 선호하는 편이기도 합니다.추천하는 호치민 맛집: Cafe RUNAM주소: 2-4-6 Đồng Khởi, phường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영업시간: 07:00~22:30전화번호: +84-28-3823-0262
사이공 | 1 | 0 | 2 | 2024-10-20 10:46

[베트남] [즐달] 호치민에서 가볼만한 클럽 추천 TOP 5

1. 카날리스 클럽호치민 3구역 중심에 위치한 카날리스 클럽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최고의 럭셔리 호치민 클럽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슬로건 조차 'Luxury-That's all about you and us'라고 자랑하는 만큼 인테리어 부터 음향, 시설, 무대, 조명 등 모든 부분에서 호치민 최고 수준을 보여주고 있어 호치민시에서 가장 혁신적인 나이트 클럽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주말이면 베트남의 유명 아티스트들의 이벤트도 자주 열리기 때문에 현지 젊은이들이 더욱 이곳으로 모여들게 만듭니다. 내부는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곳곳에 화려한 LED 및 레이저 조명 장치와 함께 최고 수준의 사운드 시스템에서 가슴을 울리는 일렉트릭 음악이 울리기 시작하면 중앙부의 대형 무대로 신나고 흥분된 군중들을 모여들게 만듭니다.카날리스 클럽에서는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데 특히 칵테일을 좋아하신다면 이곳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와인인 또한 가벼운 와인 부터 묵직한 맛의 와인등 베트남산 부터 외국산 와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카날리스 클럽 가격은 맥주 5잔이 기본 제공되는 표준 스탠딩 테이블 이용시 최소 110만동(6만원) 부터 무대 쪽 VIP 스탠딩 테이블 이용시 최소 329만동(18만원), 소파 테이블 459만동(25만원), VIP 소파 테이블 1,490만동(81만원)으로 럭셔리 클럽다운 가격을 지불해야만 합니다. 10% VAT 및 10% 봉사료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라서 실제로는 더 많은 비용이 요구되기 때문에 제대로 테이블 잡고 즐기기 원하신다면 3~4인의 팀으로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상세정보주소 : 264 Đ. Nam Kỳ Khởi Nghĩa, Phường 8, Quận 3,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영업시간 : 오후 09:00 부터 오전 03:30 까지전화번호 : +84 828 264 264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analisclub.vn2. 오슬로 클럽오슬로 클럽은 호치민 1구역을 대표하는 최상급 하이엔드 클럽으로 유명합니다. 만족스러운 서비스 품질, 모던하고 고급스러우며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 시선을 사로잡는 LED 조명 시스템과 음향에 이르기까지 완벽에 가까운 퀄리티로 최고의 클럽 중 하나로 선정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매일밤 수백 명의 젊은이들이 음악과 비트에 몸을 맡긴채 손을 들고 큰 소리로 환호하는 오슬로의 분위기를 직접 겪어본다면 이곳이 왜 호치민 클럽 최고라고 불리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300명 이상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오슬로 클럽은 현지인들 사이에서 친구 모임, 생일 축하, 연말 파티 또는 주말 파티등 각종 모임을 위한 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전문 디제이는 가장 최신의 EDM과 G-house로 활기차고 열정적인 음악 세계로 사람들을 이끌며 화끈하고 멋진 댄서들의 극강의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는 클럽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줍니다.독특하게도 오슬로 클럽에서는 정기적으로 최대 1억 동(VND)의 상금이 걸린 이벤트와 미니 게임을 열고 손님들의 열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현지의 인기 DJ 및 업계 최고의 가수들도 종종 초대하는 등 사람들의 인기를 끌기 위해서 클럽 스스로도 많은 돈을 쓰고 있는데 결국 고객의 만족으로 되돌아 오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스텐딩 테이블 가격 330만동(18만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참고로 이곳에서 가장 비싼 테이블인 VVIP 울트라 소파 인피니티 콤보는 약 3, 300만(180만원)입니다.오슬로 클럽은 맥주, 와인, 칵테일은 물론 무알콜 음료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으며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주나 과일도 프리미엄급 수준의 퀄리티로 제공되고 있습니다.상세정보주소 : 38 Đ. Nam Kỳ Khởi Nghĩa, Phường Nguyễn Thái Bình,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 베트남영업시간 : 오후 09:30 부터 오전 05:00 까지전화번호 : +84 93 703 11 77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oslo.club.sg/3. 애트모스 클럽언제나 활력이 넘치는 호치민 1군 중심부에 위치한 애트모스 클럽은 가장 신선한 밤문화 핫스팟으로 손꼽힙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마치 영화 매드맥스의 세계에 발을 들인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만들 만큼 넓은 공간에는 해골과 거대한 루버로 장식되어 세기말적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이처럼 눈길을 끄는 디자인 외에도 애트모스 클럽은 최고의 음악을 제공하기 위해 가장 인기 있는 DJ를 초청해 언제나 경쾌한 음악으로 신나는 호치민의 밤을 선사합니다. 얼마전에는 소녀시대 맴버로도 유명한 효연씨가 'DJ HYO'로 초청받아 공연을 하기도 했습니다.매주 월요일, 수요일, 일요일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독특한 이벤트가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꼭 주말이 아닌 평일이라도 사람이 많이 찾는 호치민 클럽입니다. 다만 워낙 가격대가 높아서 돈이 많은 현지인이나 외국인 관광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가격은 일반 스탠딩 테이블 기준 최소 550만동(30만원) 부터 시작하며 위치에 따라 840만동(46만원), 1,580만동(86만원), 2,695만동(148만원), 3,450만동(190만원)까지로 10% VAT 및 10% 봉사료가 포함된다면 더욱 비싸집니다. 가성비 보다는 퀄리티를 우선하는 분들에게 주로 추천하는 클럽니다.상세정보주소 : 153 Tôn Thất Đạm,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영업시간 : 오후 10:00 부터 오전 03:00 까지전화번호 : +84 90 976 69 69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tmosclubsg/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atmosclubsg/4. 러쉬 사이공러쉬 사이공은 지난 2004년 부터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거의 20년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클럽입니다. 2012년 새롭게 리모델링 하면서 현대적이면서도 거칠고 인더스트리얼한 느낌의 인테리어와 함께 네온 스트립 조명을 통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클럽 안쪽은 힙합 라운지, EDM 룸, 오픈 바 등 총 세 가지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음료는 보드카, 와인 스파클링 와인, 위스키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바텐더를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특별한 칵테일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게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마음껏 즐기거나 바에 앉아서 전 세계에서 온 새로운 인연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러쉬 사이공에서는 매주 화요일 레이디스 나이트 이벤트를 통해 오전 12시 이전에 주문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결코 잊을 수 없는 호치민의 밤을 보낼 수 있도록 합니다.전체적인 가격은 호치민 클럽 평균 수준으로 스탠딩 테이블 기준 299만동(16만원) 부터 시작되며 소파 패키지는 589만동(32만원), 979만동(54만원), 1,449만동(79만원)으로 저렴하다고만은 할 수 없지만 일행과 함께 하는 경우라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입니다.상세정보주소 : 2 Lý Tự Trọng,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영업시간 : 오후 09:00 부터 오전 05:00 까지전화번호 : +84 91 863 07 42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LushSaigon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lush_bar_saigon/5. 카쇼 클럽일본식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카쇼 클럽은 다른 호치민 클럽들과는 살짝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화려함 보다는 시크하고 미래적인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과감하게 투자를 통해 출연하는 DJ나 아티스트 라인업도 현지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등 호치민의 클럽 트랜드를 선두에서 이끌어 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실제로도 호치민 부유층을 비롯한 유명 인사나 셀럽들도 즐겨 찾는 클럽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카쇼 클럽에서는 매일 밤 에너지 넘치는 힙합 및 하우스 뮤직 파티와 함께 정기적으로 루이비통, 샤넬, 위블로 등의 명품을 경품으로 내건 독특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비교적 최근인 2017년에 오픈하였으며 모든 시설은 최신 사양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을 보여줍니다. 특히 조명이나 음향 시스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아 눈과 귀를 즐겁게 합니다.스탠딩 구역이나 스테이지 보다는 테이블을 충분히 배치해 조금 더 편안하게 음료와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잘 교육된 직원들은 손님들이 불편한 부분이 없도록 세심하게 관리하며 다양한 종류의 음료가 준비되어 있어 호화로운 파티를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기본 스탠딩 테이블 가격은 248만동(13.6만원) 부터 시작되며 표준 구역의 수퍼 소파 패키지가 579만동(31.8만원), VIP 및 VVIP 콤보 패키지는 각각 1,349만동(74만원), 2,099만동(115만원)으로 중, 상급 수준이며 해당 가격은 VAT 10% 및 봉사료 10%는 별도입니다.상세정보주소 : 99 Đ. Nguyễn Thị Minh Khai, Phường Phạm Ngũ Lão,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 베트남영업시간 : 오후 10:00 부터 오전 03:00 까지전화번호 : +84 97 750 25 02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ashoclub/
사이공 | 2 | 0 | 0 | 2024-10-20 10:37

[필리핀] [내상] 필리핀 밤문화 2배 폭등... 앙헬레스,마닐라,사방비치

코로나가 규제 완화로 다시 찾은 필리핀 2022년 6월 1일 다시찾은 필리핀2014년부터 동남아를 다 돌아다녔지만 필리핀은 이제 아니다 싶다.미리 말하자면  "차라리 돈 조금더 주고 태국이나 베트남가라." 어차피 호구지만 차라리 그래서 동남아 다른 나라가라.솔직히 우리가 싼맛에 여길 찾지만 진짜 말도 안되는 가격과 마인드 내가 한두명 만나보고 그러는게 아니다. 첫날 마닐라 입성 말라테를 찾았다.역시나 zzyxz와 LA카페를 갔다.  하지만 역시나 중국인들 유입으로 가격은 미친듯이 올랐다.또한 1년에 한번가는 한남들의 돈많은 허세에 가격은 더 미친듯이 올라가고 있다. 동남아 애들 옛날의 순수했던 것들은 없다. 제발 돈 많은 척 좀 하자마라. 호구들아~LA카페일단 애들끼리 단합했다. 5천페소로 그리고 팁 따로다.23세부터 이상있고 다 99%애가 있다. 동남아의 특징 애들이 산후조리를 안하고 돈없어서 모유수유를 오래하기 때문에 할머니 가슴과 살트임 현상이 있고 살이 느러져 있다. 일종의 내상을 입을 수 있다. 그리고 그냥 볼 때는 모른다. 꼭 불끄자는 말 하는 애들은 100%다.더 웃낀건 옆에 미국과 유럽 백형들이 있었는데 가격얘기 하니깐 미쳤냐고 하더라.  백형들은 평균 1500 이다. 애들 한테 물어보니 중국과 한국가격만 5천이란다. 원래 팁은 많이 주면 줄 수 록 당연하게 된다. 절대 많이 주지마라. 그냥 가지마라. 진짜 그돈 줄 싸이즈가 아니다.zzxzy22세 이하들이 있는데 여기는 더 하다. 8천 부른다.근데 서비스 없다. 한국처럼 떠 받들면서 해야 한다. 돈 주면서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다.마인드가 옛날보다 심각하게 개판이다. 코로나전 2천~2천5백이면 해결 날것들이 지금 이가격  듣고 진짜 너무 깜짝 놀랐다.무한대로 할꺼 같지? 아니아니~  이제 애들이 한번또는 잘해야 2번이다.서비스? 흠... 호구되지 마라 진짜. 반박하는 인간들 여기서 이쪽에서 애들장사 하는 사람들 일꺼다.JTV&KTV낚시꾼들이 500  이러고 낚시 한다. 진짜 지금 삐끼들이 너무 많아졌다. 진짜 걸어가는데 20명 넘게 찝쩍대서 진짜 짜증난다.헌데 더 문제는 드가면 남자둘이서 10000페소 나온다. 2차 없다. 술도 그렇게 많이 마시지 않았지만 지금 상태가 그렇다.진짜 선구자들 올리는 것 보고 다른 나라 추천한다.앙헬레스참 여기도 당황했다.4000페소 근데 여기도 애들이 예전과 다르다.각 가게에 5명정도 에이스 나머지는 0숭이다. 그 말뜻은 다 알꺼다.현재 활기를 찾기 전이지만 경쟁 심한데 다음에 사람들 많아지면 심각 할듯.그리고 더 웃낀거 지금은 애들이 손님 초이스 한다.나이  좀 어리고 싸이즈가 나온다. 당신이 한국클럽에서 먹히는 얼굴아니면 거들떠도 안 본다. 그리고 한국 사장님들 참 불쌍하더라 한국가게들이 엄청 많아졌는데 애들이 마닐라로 갈까봐 애들관리를 안 한다.갑을관계가 바뀐거 같다.애들한테 쩔쩔맨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한국사장님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서로 경쟁하시는거 같은데 어쩌다 천사의 도시가 이렇게 됐을까?안타깝다. 그나마 차라리 한국사장님들은 설명은 해주시더라.  애들 상태를.... 그나마 감사했다. 가게 이름은 언급 안하는데 바바에가 쳐드실꺼 다 드시고 막상호텔 들어가니 아....내상... 진짜 짜증나서 말하기도 싫다. 징어 냄새가 아니라 진짜 마인드가 별로다. 정말 예전 같지 않다.솔직히 다시 가고 싶지 않다.예전의 꿈에 도시는 이제 없다.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면 가라.사방비치여긴 5000페소 애들 마인드 호텔  전까지만 화기애애 하다.막상 들어오면 공주대접을 원하신다.또한 여기오는 이유가 밤문화와 액티비티를 하기 위해서 일꺼다.진짜 다 2배씩 올랐다.호텔도 놀거리, 먹거리 다  올랐다.동남아를 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즐거운 마음으로 싸니깐,대접 받을려고 여기를 휴가로 온다.근데 이건 아니다.생각했던 경비의 2배가 들면서 기분 또한 내가 왜 여기있나 생각이 든다.만나는 모든 애들한테 얘기했다.니네는 동남아 다른 국가와 경쟁하는데 이렇게 까지 비싸면 누가 여길 오냐고? 필리핀 사람들의 생각은 다 똑같다."한국사람 돈 많아. 그러니깐 괜찮아."  그냥 호구다.가격올리는 중국애들도 싫지만 솔직히 돈 많은 척 허세 떠는 인간들도 가격 상승의 원인이다. 웬만하면 난 필리핀 말고 다른나라 가겠다.
안넣어본곳없다 | 0 | 0 | 0 | 2024-10-19 14:13

[한국] [즐달] 가장 기억에 남는 조건만남 간단후기

자랑은 아니고 조건 경험이 내가 좀 많음근데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처자가 있다인계동에서 많은 처자들을 만나봤지만이런 처자는 진짜 처음봤음ㅇㅇ1-14로 착하진 않았지만 처자가 착해서 괜찮았음수원시청역 앞쪽에서 만나 근처 모텔로 갔음이때까지도 그냥 별생각없었는데 마스크 벗고 들어가서 놀랬음 ㅇㅇ생각보다 일단 되게 어려보이고 패딩벗으니까 몸매도 좋고 얼굴도 ㅅㅌㅊ였음 내가 만나본 처자중에 제일 이뻤다고 해야하나무엇보다 내가 진짜 오빠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빠오빠~하면서 말하는게엄청 꼴렸다고 해야하나같이 샤워하고 애무하는데 오빠여기도 오빠여기도 하면서 되게 적극적으로 원하고무엇보다 처자가 애무를 너무 잘함안빨아주는 곳이 없음..진짜 그냥 온몸을 다 빨아댐애무로 진짜 내가 만난 처자들중에 1등임 빨려보면 같은 생각일거임심지어 애무만 잘하는것도 아님키는 160조금 안되고 몸무게도 그냥 느낌상 48~50정도 될거같은?근데 그게 통통은 아니고 가슴이랑 엉덩이가 엄청커서허리가 얇아보이고 얼굴은 살짝 동글동글한데 홍조가 있어서 그런지 귀여웠음이처자가 기억에 남는 가장큰 이유는그런 귀여운 얼굴을 하고서는 애무도 잘하고 신음소리도 좋다는거?무엇보다 본인이 리드하는것도 좋아하는거 같고 분수녀라는 사실ㅎㅎ그리고 원래 노콘이 안되지만 처자가 흥분을 너무해서 그런지 하는도중에콘돔빼라고 해서 노콘으로 함...이게 진짜 살면서 이런처자를 처음봐서당황도 했지만 개이득인 부분이라서 바로 박음인계동에서만 한 3번정도 조건해보고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해봤지만이런 처자는 진짜 처음이고 또 만날수 있을까 생각이 듬채팅어플로 연락해서 만나보면 프로필하고 딴판인 처자들 많은데가끔은 싱크로율 70% 이상인 처자들도 있으니까조건만남 안해본사람 있으면  도전해보라고 적어봄
일부다처제 | 1 | 0 | 1 | 2024-10-14 15:34

[한국] [즐달] 고등학생때 독서실 손님 따먹은 썰

본인 고딩 2학년때 썰임 우리집은 부모님이 독서실을 운영해서 당시 좆고딩이었던 나는 카운터를 대신 봐드리곤 했었음.업무는 간단함 그냥 회원등록오면 이름 주소 번호 받고 자리내주는거임.시험기간이라 카운터에서 공부하면서 얘들오면 자리내주고 있었는데 여자얘 한명이 등록하러왔음.후드티 청바지에 남색가방맨 귀엽게 생긴여자애였음.처음등록이라 신상정보 받는데 근처 중학교 3학년 여자얘더라 ㅋㅋ암튼 나는 여자방으로 안내해주고 다시 공부를 하려는데 웬 남자다오더니 자기 신발장 자리에 다른 신발이 들어가있다 하는거임.대충 보니까 새로온 여자얘 아니면 신발 실수 할 사람이 없어서 그 신발 여자얘 번호로 옮겨주고 개인 문자로 “신발 oo색 맞죠? 자리번호에 맞게 신발 옮겨놨으니 나중에 잘 보고 찾아가세요”하고 보냈음.지금은 끊었지만 당시 담배를좀 태웠었는데 한대피고오니 자리에 레쓰비랑 쪽지하나가 올라가있는거임 ㅋㅋ내용은 대충 자기 신발 냄새날텐데 고맙다 뭐 그런거였음 그러다 그 여자얘가 휴게실인지 화장실인지 가려고 움직이길래 내가 커피 잘마시겠다고 고맙다고 간단히 인사했음그때 걔가 오더니 자기 과학 공부중인데 알려줄 수 있냐해서 책들고 카운터로 오라해서 공부좀 가르쳐주면서 친해지게 됌.그땐 페이스북이 유행이라 서로 친구하고 페이스북 메세지로 서로 연락좀 하면서 지냈는데 장난 조금 칠 정도로 친해지니까 얘가 섹드립을 시작하는거임 ㅋㅋㅋ(심한건 아니고 대충 내가 걔 놀리거나 하면 응 니꼬치~ 하는정도)그래서 내가 맨날 내꼬치봤냐면서 장난치다가 걔가 보여주던가 하면서 티키타가 하다가 걔가 중간고사 끝나고 자기집에서 놀자는 거임.암만 좆고딩이라도 사나이의 촉에 이건 섹스각이 틀림없었음기다리던 중간고사가 끝나고 걔집에 놀러가는 날이었음막상 들어가니까 전ㄴㄴㄴ나 어색했던 기억이나는데 대충 시험 얘기하다가 서로 놀리고 가르쳐준거 어캐됐냐 그런얘기로 분위기좀 풀다가내가 또 조금 놀리니까 걔가 니꼬치 하면서 진짜 내 좆을 살짝 스치는거임 ㅋㅋ지금이다 싶어서 나도 걍 풀악셀 밟고 응 니가슴 하면서 걔가슴 살짝 터치했음그냥 서로 섹각잡아야하는데 어케할지 몰라서 그랬던거 같음 ㅋㅋ그러다가 걔가 스치는 수준이 아니고 내좆을 걍 바지위로 움켜잡길래 나도 걔가슴 걍 주물렀는데 걔가 안놓으면 바지안으로 손넣을거라면서 도발하길래 넣어보라고 했음 ㅋㅋ걔가 진짜 바지 지퍼를 내리길래 나도 걔 교복 상의 벗기고 반팔 안으로해서브라 젖히고 생가슴으로 손을집어넣었음그때부턴 걍 둘다 눈돌아서 걔도 내좆잡고 쓰다듬고 나도 가슴만지면서 키스 시작했음그뒤로는 말안해도 뻔하긴한데 교복치마안에 속바지 벗기고 손뽕좀 하니까 존나 젖어고는거임그대로 치마만 위로 살짝 젖히고 보빨좀하는데 털이 엄청 부드럽고 연하게 나서 맛있게 빨았던 기억이남 ㅋㅋ삽입하고 내가 위에서 박는데 너무 마네킹처럼있길래 위로 올라와보라 하니 위에서 잘 하지도 못하는 여상상위하는데 귀엽더라 ㅋㅋ듣고보니까 전남자친구랑 한번자봤다고는 하던데 걍 섹스에 관심많은 여중딩이었음그렇게 첫섹스를 마무리하고 둘이 누워서 껴안고좀 놀다가 ㅂㅂ 하고 나도 집에 돌아갔음그렇게 우리둘은 걍 섹파사이로 지내다가 동네 별별곳에서 다했음공원화장실이나 독서실로부르기도 했고 걔가 나보다 한살 많은 오빠가 있었는데 오빠가 집에있을때도 방에서 겜만한다고 몰래들어오라해서 진짜 몰래가서 섹스한적도있음 ㅋㅋ그렇게 한 20살까지는 섹파로 지내다가 최근에는 연애하는가 싶더니 25살에 임신해서 결혼한다더라 ㅋㅋ애기낳고 결혼식할거같던데 초대해주면 진심축하해주러 갈거임 ㅋㅋ끝! 
배다른민족 | 3 | 0 | 3 | 2024-10-13 16:10

[필리핀] [내상] 필리핀 세부 옥타곤 클럽에서 있었던 일

밤비행기로 세부도착해서호텔에 짐풀고 맥주한잔할겸 옥타곤 클럽 택시타고ㄱㄱ함입구에서 담배한대피는데한국인들 오지게들어가더라 한국클럽인줄;;담배다피고 입장하는데 안에 남자직원이 핸섬가이~ 해주더라응 나 그거 구라 립서비스인거 알아^^담배피면서 입구에서 보니까ㅅㅌㅊ한남 학식이들 오지게 들어가는거 다봤어 ^^ 나 팁줄돈없어 ^^라고 생각하며 의무적으로 땡큐 대답해주며 입장가관이었다그냥 옛날클럽노래나오는 한국클럽인줄 한국인 씹오지게많더라;; 남자도 여자도 느낌상 한 6~7할 이상 한국인인듯..꼬무룩하며 프리드링크 맥주하나 바꿔서 ㅎㅌㅊ 찌질이답게 앞쪽스테이지 구석에서쭙쭙하며 둠칫둠칫 하면서 춤추는 사람들 구경하고 친구랑 이야기하고있었음그러고있으니 딱 봐도 워킹인거같은필리핀 여자가 내 배 쓱 쓰다듬으며 눈길주고 지나가더라왜 방필거르고 방타이하는줄 알았다다그런건 아닌데 평균적으로 여자가 필리핀보다 태국이 좀 더 낫다게다가 여기 한국여자들도 존나많으니까필리피노가 김치랑 존나 비교되서 시발 눈길도 안가더라ㅜㅜ맥주하나 더 바꿔와서 또 찌질하게 쭙쭙하고있었는데우리바로앞에 아시아인 여자 2명, 필리핀 남자 2명 팟이 있었는데거기여자한명이 자기네 테이블 보드카 병채로 가지고 다가와서 인사하더라이야기좀 해보니까 대만여자더라근데 갑자기 그 보드카 병 건네면서 반 마시라고 주더라한 4할정도 남아있는었는데 그거 절반을 드링킹하면 뒤질거같았고버닝썬 물뽕 뉴스가 생각나서 혹시 여기 물뽕타서 나 장기적출 할 생각인가존나 무서웠음그래도 난 핸썸은 아니지만 매너 까올리니까호의를 무시할순없어서 두모금 쭙쭙하고 돌려주니까깔짝마시는거 보더니 이새끼 남자아니네 하면서 절반먹으라고 막 먹일려하더라ㅎㄷㄷ 존나무서워서 노노 아임 얼레디 드렁큰 하면서 실랑이 벌이는데옆에 친구가 병 확 뺏어서 꿀꺽꿀꺽하고 병 다시 돌려주고 보냄시발 약탄거면 어쩔려고 그리마셨냐니까 아까 쟤들 저병으로 술따르고 마시는거 봤다더라보니까 다시 병 가지고 자기네들 테이블가서 남은술 지들끼리 따라먹고 놀더라두모금 마셨었는데 존나 다행이라 생각함거기있는 필리핀 여자들은 대부분 워킹걸 같았고, 우린 남자들 둘이  있으니까눈길도 주고 말도 걸던데 주변 김치들 한남들이랑 같이와서노는거 보고 그 김치들보다가 주변에 있는 필리핀 워킹걸보니까 존나비교되서그냥씨발 나와서 담배피고 택시타고 호텔감
징기스칸 | 1 | 0 | 0 | 2024-10-13 14:47

[베트남] [즐달] 베트남출장 마사지문화 탐험

베트남으로 출장을 갔다왔다베트남 밤문화를 많이 경험하고 왔는데첫번째로 마사지 받은 썰부터 풀게남자 입장에서 베트남 마사지는 크게 4가지 종류로 나뉘는거 같다완전 건전마사지, 스킨십 많은 건전마사지, 대딸 마사지, 퇴폐 마사지베트남에 인맥이 없으니 퇴폐마사지를 찾기위해날마다 마사지 업소를 바꿔가며 마사지를 받았기 때문에개인적으로 베트남 마사지는 마스터했다고 생각이 된다.1. 완전 건전마사지우리나라 마사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흔히보이는 우리나라 마사지가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회사사람말에 의하면 마사지사의 서비스정신이 굉장히 좋고한국보다 마사지 시간은 30분~1시간 정도 더 길지만 가격은 뭐 말도 안되게 착한 가격우리나라돈으로 단돈 만원하지만 베트남 문화자체가 팁을 줘야해서 팁까지 약 만 천원에 개운한 몸으로 나올 수 있다.2. 스킨십 많은 건전마사지일단 가운이 없고 통풍 잘되는 사각팬티를 한장 주는데 이걸로 갈아입어야해마사지를 침대가 아니라 안마의자같이 생긴 쇼파에서 받고밑에서 보면 꼬추가 다 보일 널널한 팬티만 입고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면업소에 따라 다른데 보통 여자아이돌들이 입는 초미니 원피스같은걸 입고 들어옴(딱 한군데 비키니 차림으로 들어오는 곳도 있었음)얼굴, 몸매보고 채용하는지 여자애들 상태도 굉장히 좋고 가슴골 시원하게 다보임나이는 보통 20~25살본격적으로 마사지가 시작되면 상상을 초월하는 스킨십이 시작되팔목을 겨드랑이에 껴서 팔뚝으로 가슴이 느껴지는 자세로 내 팔을 주무르고69자세로 팬티를 내 눈앞에 갖다댄 상태로 허벅지를 주무른다던가허벅지 주무르면서서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와 딱 다리 접히는 부분까지만 주물러주는데이런 팬티 입고 발기하면 티 확나고 개쪽이라 애국가부르면서 마사지 받아야됨가격은 만2천~만5천 + 팁 천원~2천원3. 대딸 마사지일단 스킨십 많은 마사지와 전반적으로 비슷한데꼬추를 살살 스치듯이 건드리기도 하고 적극적인 애들은 대놓고 만지면서와~크다 이런 드립을 날리기도 하고(한국말 조금 하는 애들 많음)애국가를 아무리 경건하게 불러도 결국은 발기가 될 수 밖에 없을 정도로아니 발기가 될 때까지 스킨십 강도가 올라가는것 같아그럼 그 널널한 팬티를 뚫을 기세로 탠트를 치게 되면마사지하던 애가 이렇게 얘길해do you want baby massage? (너 베이비 마사지를 원하냐?)베이비마사지인지 베베마사지인지 페페마사지인지 들을 때마다 발음이 조금씩 달라서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회사사람들끼린 베이비마사지라고 부르기로 했어베이비 마사지를 받으려면 팁을 줘야하는데 보통 우리나라 돈으로 2만 5천원 정도마사지 비용이 만2천~만5천정도인데 거의 2배 정도를 여자애한테 팁으로 줘야해그 돈을 주고나면 여자애가 손으로 해주고입으로 해달라고하면 팁을 더 요구해처음엔 삽입까지 해주는줄알고 팁으로만 5만원 정도 썼던거같아하지만 삽입은 없고 그냥 대딸해주고남은 안마하고 끝4. 퇴폐 마사지전문 마사지사가 있긴 한건가 싶을 정도로 직업여성만 들어와서할줄도 모르는 마사지한다고 시원하지도 않은데 주물럭 대면서자꾸 말을 거는데 한국말도 대부분 잘하는 편왜 해주는걸까 싶은 마사지를 짧게 끝내고샤워실로 이동하면 여자애가 정성스럽게 씻겨주는데이때부터 직업여성의 진가가 발휘됨베트남 사람들이 남녀불문하고 키가작고 다부진 몸을 가지고 있는데어린것도 작용하겠지만 몸의 모든 부위가 탱탱한것 같고 살결 예술적으로 부드러움우리나라 처럼 물다이에 눕혀놓고 바디슬라이드는 없는데가만히 서있기만해도 당장 눕혀 박고 싶을 정도의 서비스를 해준뒤침대로 이동그리고 마음대로 하면되한국말도 잘 알아들어서 시키는건 다한다대신 원샷팁주면 투샷도 가능하겠지만 해본적없고가격은 7만원정도여길 경험하고 다신 베이비마사지는 받지 않았다가격은 기억 나는대로 적었는데 최근에는 베트남엔 잘 안가게되서 가격은 요즘이랑은 차이가 날거다끝
팟타이 | 1 | 0 | 0 | 2024-10-13 14:40

[중국] [즐달] 중국에서 파출부 아줌마 노리개로 만들었던 썰...

우리집이 잘 살고 그래서 가정부가 있었던게 아니고, 중국에서 직장 생활을 좀 했었거든..중국에서 방하나 거실하나짜리 아파트에서 혼자 살았는데, 남자 혼자 직장생활 하니깐 집안 꼴이 엉망이 되더라고.안되겠따 싶어서 주변 한국 사람들한테 아줌마 구한다고 물어보니깐 보통 가정집에서 8시~6시까지 일하고 저녁에 한두시간 알바로도 청소하는 아줌마 들이 있다고 하더라고.그래서 아는 분이 청소 잘한다고 소개해준 아줌마를 만났지.나이는 아줌마가 35정도 였을거야.. 내가 20대 후반이었는데 나보다 7살 많았거든..처음 온날 첫인상은 딱 색기 있는 통통한 아줌마였어. 나중에 야동에서 나온 여자랑 닮았단 생각을 자주 했었지..그 야동 보면서 아줌마랑 했던거 오버랩 시키면서 딸딸이 많이 쳤던거 같애. 일주일에 3일씩 왔는데.. 보통 아줌마가 다른집에서 일 끝나고 오면 나 퇴근 하는 시간이랑 비슷해서내가 집에서 씻고 밥먹고 그럴때 아줌마는 청소 빨래를 했어.집에 18평 가량이라 아줌마랑 둘이 있으니깐 약간 분위기가 그렇더라고...그렇게 한 두달이 지나고 나서.. 하루는 되게 꼴리는거야.. 하고는 싶은데 딸딸이는 치기 싫고그리곤 아줌마를 봤찌... 갑자기 할래요? 하고 들이대긴 뭣하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가장 자연스러운 터치부터 해야겠다고 했어먼저 샤워를 하고 나와서 편하게 입고 피곤한척 어깨를 툭툭 쳤어. 그리고 아줌마한테 물었지 안마 좀 할줄 아냐고..중국은 안마 시술소가 워낙 많아서 왠만한 사람들 다 안마는 한두번씩 가보거든.. 그래서 어깨 정도 주물러 달라고 하는건 크게 이상한게 아니었거든.쇼파에 허리 빳빳이 세우고 뒤돌아 앉아서 어깨 좀 주물러 달라고 했지. 자기 잘 못한다고 하면서 시작 하는데 진짜 못하데 ㅋㅋ손에 힘은 좋은데 근육을 주무를줄 모르더라고. 게다가 쇼파에 나란히 앉아있으니깐 방향이 비스듬하게 되서 제대로 안되는거 같은거야.그래서 내가 아.. 이렇게 하면 불편하니깐 침대에 엎드릴테니 위에서 해달라고 했지. 약간 당황하는거 같던데 그냥 쌩까고 방으로 들어갔어.침대에 엎드려서 하는데 그래도 못하는거야..  일단 내 위로 올라 오지도 않고 옆에서 비스듬이 앉아서 하고.. 그렇게 하면 힘 전달이 제대로 안되거든그래서 내가 안마 안가봤느냐? 그렇게 말고 근육을 잘 눌러야지 하면서 내가 해줄게 이렇게 해봐 했어(중국어는 존댓말 반말 특별한 구분이 없어서 항상 반말하는 마음으로해 ㅋㅋ)아줌마를 엎드려 놓고 위에 아예 올라타서 어깨를 주물렀어.난 티한장에 트렁크 팬티 하나 입고 있었고 아줌마는 면티에 청바지 입고 있었지.청바지라 내 불알이 잘 느껴지지는 않았을거야.어깨를 누르면서 이렇게 손가락에 힘 줘가며 안마하나는거다 하면서 등 허리 까지 꾹꾹 눌러가며 알려줬어그리고 허리 아래로 더 내려가면서 청바지가 있으니깐 안마가 제대로 안되는거야..그래서 살짝 아래로 땡겨 내려서 엉덩이 바로 위를 누르면서엉덩이도 한번씩 쓰다듬었지. 제대로 눌러주니깐 은근 기분 좋다고 하면서 좋아하데?그리고는 다시 자리 바꾸고 나 해달라고 하는데 청바지 입을채로 올라올려고 하길래 그거 벗으라고 햇어 청바지 딱딱해서 불편하다고.. 망설이길래 아 괜찮다고 안마가면 다 편하게 입고 하는거라고 되도 않는 소리 해가며 바지를 벗겼어.바지 벗고 내 위에 올라와서 하는데 엉덩이가 어찌나 큰지 무겁기도 하면서 몰랑몰랑 느낌 좋다라고.안마 좀 받다가 아 이제좀 시원하네 나도 아줌마한테 해줄게 하면서 다시 바꿨지이번엔 티에 팬티만 입고 있어서 만지기 너무 좋은거야. 어깨 등 엉덩이 전부 몰캉몰캉 한게 어찌나 맛나던지그러다가 브라끈이 거슬려서 뒤에서 톡 풀어버렸어. 이렇게 하는게 더 릴렉스 된다면서 ㅋㅋ그리곤 겨드랑이 아래쪽 이랑 가슴 옆쪽 살 누르다가 슬쩍 가슴을 만졌어.. 가만히 있길래 뒤에서 꼭 안아버리면서 목덜미랑 귀쪽에 바람 불면서 가슴 움켜 잡아 버렸지.. 그때부턴 좀 맘대로 만졌던거 같애.. 키스는 뭔가 찝찝해서 안하고 엉덩이랑 클리를 팬티위로 만졌어..아줌마 호흡이 가빠지더라고.. 팬티도 내려버리고 할려고 하는데.. 아줌마가 잠깐 그러더라고 자기 너무 더럽다고 씻고 오겠따고..그래서 그러라고 했어.. 난 냄새 심한건 또 별로 안좋아하거든..씻고 와서 수건으로 온몸 두루고 있는거 바로 벗겨버리고 무릎 꿇렸어.. 그리고 두손 잡고 위로 한채로 붙잡고 입에다가 쑤셔 넣었어많이 안해봤는지 쪽쪽 빨지는 않고 침을 질질 흘리더라.. 어느정도 섰다 싶어서 눕혀 놓고 넣었찌.근데 이게 왠걸... 너무 넓어 ㅋㅋㅋㅋㅋ 아.. 부랄까지 넣어야 하나 할 정도로 넓어.그래서 집에 진동링 있었거든.. 그거 끼고 그걸로 클리 공략하면서 했어.너무 넓으니깐 금방 싸지더라. 남자들은 알거야. 넓고 푹 젖은데다가 섹스 하다보면 쉽게 싸버리는거..좀 쪼여줘야 더 빳빳하게 잘되는거...약간 허무하게 싸고 나니깐 의욕이 사라지더라고.. 근데 아줌마는 오랜만에 했는지 다리 벌린채로 누워서 정신 못차리고 있고..그리고 옷 챙겨 입고 돈을 쓰윽 쥐어줬어.. 근데 괜찮다고 끝가지 거절하데.. 그래서 공떡인가? 싶어서 그냥 뒀찌.그리고 3일 후 아줌마가 다시 왔는데.. 이 아줌마가 치마를 입고 머리도 풀고 온거야 ㅋㅋ지난번에 좋았는지 한 번 더 박히고 싶어서 이러는구나가 딱 티가 났찌근데 그닥 안 꼴려서 건드리지도 않았어 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정상적으로 옷을 입더라고.그리곤 마음대로 아줌마 갖고 놀았떤거 같애 한 날 그냥 반팔티에 바지 입고 왔는데 급 꼴리는거야... 그래서 설거지 하고 있는 뒤로 가서 살짝 안았지.가슴 좀 쪼물락 거리다가 바지 후크 풀어버리고 팬티랑 같이 발목까지 확 내려버렸어그리고는 바지 벗겨 버리고 밑에 벗은채로 일하라고 했지.. 근데 별말 안하더라고.. 은근 말 잘 듣는거야 ㅋㅋ쇼파에 앉아서 놋북 하고 있는데 하체 다 내 놓은채로 청소 하면서 왔다갔다 거리는데 엄청 야하더라.그래서 폰만지는척 하면서 사진 찍었는데 더 꼴리더라 ㅋㅋ(중국 아이폰은 무음으로 해놓으면 소리 안나, 아니 한국만 소리나)청소 다해 가는데 급 피곤해 지더라고.. 그래서 담에 하지 뭐 하면서 그냥 보냈어.그리고는 꼴릴때마다 내 맘대로 했어. 다리미질 하고 있는데 티셔츠랑 브라 땡겨서 가슴 꺼내놓은 채로 하게 하고샤워하러 들어가서 불러가지고 씻겨달라고 하고. 그때 어리고 몸매 좋은 중국 여자애 하나 섹파로 있어서 그 아줌마랑은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어.그냥 노리개 처럼 데리고만 놀았어. 나중에는 건들때마다 자꾸 이러지 말고 나가면 젊고 이쁜애 많자나 이러는거 속으로 그건 그렇지 하면서도 아니야 아줌마가 더 이뻐 그래줬어. 난 착한 남자니깐.약간 미안한건 제대로 해주지 못한게 미안하긴 해. 어린 섹파애는 나랑 할때마다 온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정도로 달아 올랐었고매번 갔었거든.. 근데 아줌마는 한두번밖에 안 보내줬던거 같애.그리고 중국 발령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빠이빠이했지 ㅎㅎ
여미새 | 1 | 1 | 1 | 2024-10-08 15:29

[한국] [즐달] 지방 노래방에서 미시연예인급 만났던썰

지방서 혼자 살아서 친구도 하나 없고 직장 동료는 수원, 용인,서울, 성남까지 너무 분포도가 커서 직장 끝나고 나면 만나지를 못했다성남쪽에 혼자 살았는데 혼자 술 한잔 먹고 생각 나면 노래방 혼자 가서 도우미 부르는데난 나이 그런거 안 따진다 저번엔 머리 희끗한 할머니 들어와서 아저씨 한테 그래도 아직 난 흰머리 안 났는데 저 분은 좀 그렇다고 바꿔달라고 해서 바꿀라고 하니 그 할매가 앓는 소리 해서 2시간 동안 그래도 놀고 갈때 담에 만나지 말자고 했다어쨋든 40중반 정도 까진 크게 안 따지는데30초 중반 되는 아줌마가 들어오더라그런데 얼굴이 미시 연예인 수준이더라너무 이뻐서 입 벌리고 좋아하고 있는데 싸가지가 너무 없더라첨에 좀 잘해 주려고 하다가 기분 나빠져서 삐져서 술만 마시고 노래 부르다가 그 미시도 미안한지 말 걸더라그래서 됐고 나도 돈내고 왔으니깐 내 권리 즐기겠다찌찌라도 만지게 해달라고 하니 안된다고 하더라그래서 내가 한 10분 만지게 해 달라고 계속 조르니 마지 못해 만지라고 하더라그래서 재 빨리 요구 조건을 바꿨지~~ㅋㅋㅋ 입으로 빨게 해달라고 ㅋㅋ그러니깐 알겠다고 밖에서 볼때 표시 안나게 하라고 하더라그래서 옷을 살짝 가슴 보이게 만들고 브라자 겉어서 유륜과 꼭지 위주로 혓바닥을 돌렸지내가 혀기술로 여자들한테 칭찬 가끔 듣는데 그 여자가 내 방식이 맘에 들었는지 밖에서 볼까봐 멈추고 옷 올려주니 별 다른 말 안하더라얼굴이 그냥 무표정이던데 한 10분 있으니 시간 거의 다 끝나가는데 나보고 자기 진짜 흥분했다고 어떻할꺼냐고 하더라보통은 아가씨 비용 시간당 노래방에 지불하고 술집이나 바로앞 우지집으로 데려가고 그랬는데싸가지가 워낙 없어서 나중에 뭐라고 할까봐 그냥 집에 간다고 했다그러니 후회 안 하냐고 하더라후회 해도 내가 한다고 하니깐 여자가 알았다고 말하고 뒤 돌아 안더라씨발 꽃뱀한테 걸려서 돈 수십 날릴뻔 한거 내가 뿌리치고 나왔다얼굴은 미시 내 스탈이던데~~그뒤로도 그 노래방 몇번 갔었는데다시 만나지는 못했다
여미새 | 2 | 0 | 2 | 2024-10-08 15:00

[한국] [즐달] 살면서 가장 꼴렸을때가 노래방 알바 할때였다 ㅋㅋㅋ

20살때 알바할곳 찾아보다가 노래방 웨이터구하는거보고연락후 면접을 보게됨 오후 6시부터 새벽 4시까지 근무월급 80만원 처음에 월급얘기듣고 바로 안한다고 나갈려고했는데 사장이 여긴 술파는 노래방이라 팁이나온다니가 하는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 200은 팁으로 먹는다고하더라고 십몆년도 지난일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룸은 7갠가 8개였고 가게가 그렇게 크지않았기에 일도 안빡샐것같았음 사실 술집 웨이터는 처음해보는거였지만....근데 존나 힘들다 몸은 안힘든데 술취한손놈들 상대하는게진짜 엄청 힘듬 암튼 기존에 근무하던 웨이터한테 어느정도 일배우고 그사람은 그만뒀음 가게가 작아서 사장, 나, 주방이모그리고 가게 고정 노래방도우미 누나 2명이있었음노래방은 아가씨, 미씨로나뉨 말그대로 미씨는 아줌마야근데 그 둘다 30대후반? 40초반이었던거같은데 한명은 찐 아줌마느낌나고 한명은 긴생머리에 스타일도 좋고 얼굴에 색기가 가득하고 날씬한게 괜찮았음 이름은 가명으로유진이라고쓸게 아무래도 가게에서 일하다보니까 주방이모랑 고정 누나들이랑도 친해졌음 근데 유진이누나가 농담인지 진담인진 모를듯가끔 퇴근하고 울집가서 술한잔하자 같이놀자 맨날 그랬음난 술도 잘못먹기도하고 야동만 실컷봤었지 연애경험 제로물론 섹스경험도없었다...그래서 그냥 대충 흘려듣고말았지 근데 우리 가게 단골중에항상 유진이누나만 고정으로 찾는손님이있었음 누나말로는 그새끼 나한번 따먹어볼라고 난리부르스라고ㅋㅋ2차나가자 밖에서 만나자 맨날꼬신다고함 그손님 자기 스타일도아니고 얼굴도 못생겨서 싫다고 나한테 항상 얘기하더라고뭐 그렇게 나도 일한지 두세달지나서 일도 잘적응했고아 그리고 노래방 웨이터로일하면서 팁은 진짜 한달에 최소 150 최대 300까지 벌어본듯싶음어느날이었음그날은 사장이 가족여행간다고 나혼자 가게보라더라 원래 가끔 사장만 일찍들어가고 내가 마감하거나 했던적이 있어서 별로 어려울건없었음 내가 처리하기 어려운 돌발상황 발생하면 사장 친구한테 연락하기로되있었음그날은 손님도 없고 엄청 한가한 날이었음 근데 그 유진이 누나만 찾는 단골 손님와서 손님받고 유진이 누나한테 그놈왔다고 알려줌ㅋㅋㅋ처음 1시간하고 또 연장 연장 그러고 두시쯤주방이모도 가게 안바쁘니까 먼저 퇴근함 유진이 누나가 들어간 방은 계속 연장하다가 네시쯤나도 마감하고 문닫고 퇴근해야 되는데 방에서 노래소리도 안나고 나올생각을안하더라고 일단 문 노크하고 밖에서사장님~ 마감시간됐습니다 몇번 얘기하고 카운터에 있으니까한 5분후쯤 그 단골손님 나와서 뭐가 그리 급한지 후다닥 계산하고 나가더라 근데 유진이누나가 안나옴...술에취해 잠들었나 싶어서 룸 문열고 들어가보니 유진이누나는쇼파에 누워 술떡되서 자고있는거같은데....스타킹 한쪽 벗겨있고 팬티도 벗겨져있더라...와 술꽐라된거 강제로 따먹은건지 안에서 돈받고 떡친건진 모르겠는데 그 상황과 모습이 너무꼴리더라... 일단 누나 툭툭 건들면서 깨워봤는데 일어날 생각을안하더라 물론 죽은거아님 숨잘쉬고있었음근데 문득....아 이정도면 내가 만져도 모르겠는데? 싶더라일단 팬티가 벗겨진 누나의 벌어진 보지를보니까 물이 번들번들하더라 아까 그 단골새끼가 안에싼건지 정액도 살짝 흘러나와있었음 와...이게 뭔가 그 NTR의 느낌처럼 배덕감? 나랑 친하게 농담따먹기하던누나의 보지에서 다른남자의 정액이 흐르는게 보이니 화나는것 같기도하고 엄청 흥분되기도 하고보지 살살 만지다가 바로 입갖다대고 보빨시작함물론 다른남자의 정액흘러내리는 보지를 빤다는게 역겹고더럽지만 그당시 난 성욕의 노예였고 그냥 너무 빨고싶었다몇분쯤 빨았을까 유진이누나가 빨리 박아줘라고하는게아님?잠깼나? 싶었는데 진짜 술꼴아서 정신은 아직 못차리고 흥분되서 본능대로 나온 말인것 같더라 난 그 박아줘 라는말이삽입해도 된다는 허락으로알고 바로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했다 이미 애액과 정액 내침으로 범벅이된 보지는 아주 부드럽게내 자지를 반겨줬음 와 진짜 처음 느껴보는 보지의 느낌은너무 좋았다 따뜻하고 미끌미끌하고 오돌토돌한 감촉하며삽입하고 피스톤한지 3분도안되서 유진이누나 보지에 내 정액을 가득채웠다...근데 난 그당시 스무살 한창 성욕이 강하고 체력도 좋을때라 금방 다시 발기가되더라... 아까는 너무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금방싸서 이번엔 제대로 느껴보고 싶었어누나 상의도 올려서 하얗고 뽀얀 가슴을 개같이 빨아보고스타킹 한쪽이 벗겨진 유진이누나의 발가락도 하나씩 하나씩 입에넣어 빨았다...약간 땀냄새가 나는것같으면서도 꼴릿한 향이 너무좋더라 그리고 다시 삽입하면서 유진이누나의 입술을 비집고 내 혀가 들어갔다 누나는 그냥 본능대로 움직이는지내 키스를받아주고 내 자지가 보지에박힐때마다 아흑 아흑하는 얕은 신음소리를냈어...그리고 두번째 질내사정이 끝났을무렵 이제 현자타 임이오더라 아 이거 어떡하지...?일단 물티슈 가져와서 정액 범벅이된 누나의 보지를 닦아주고팬티와 스타킹을 다시 입혀논 다음에 밖에서 담배 두대를 연달아 태운후 룸에가서 누나를 깨웠다 진짜 한 십분을 부르고 흔들고하니까 어질어질하며 누나가 일어나더라 일단 모르는 척하고누나 술 얼마나 먹은거에요 적당히 몰래 술좀 버리면서 일해요 했음...근데 누나도 퇴근 해야되고 나도 가게 문닫고 집에 가야하는데 지금 술취한 상태로는 누나 못갈것 같더라고 그래서 누나한테 집어디냐고 물어서 택시타고 누나집까지 데려다주고 나도 집에옴..... 그리고 있었던 일은 그 단골손님이와서 유진이 누나를 초이스했지만 누나는 더이상 그 손님방에 안갔고 결국그 단골손님도 더이상 우리가게 안오더라 누군가 세상에서 가장 꼴렸을때가 언제냐고 한다면난 당연히 그때 유진이누나의 모습을 봤을때라고 자신있게말할수있음ㅋㅋㅋㅋㅋ
징기스칸 | 0 | 0 | 1 | 2024-10-08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