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가라오케 코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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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핫플레이스, 아속역과 나나역 사이에 있는 소이11 거리 위치하고 있음.
진짜 한국식 노래방의 재미를 방콕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20241113033627_1.webp단체와 독고 모두 소화 가능한 룸으로 구성되어 있음.

20241113033627_2.webp아가씨들의 수량이 아주 풍부해서 선택의 폭이 넓음. 운영 시간 새벽 2시까지. 사장님이 한국인 사장님께 말만 하면 모든 게 착착 해결~

20241113033627_3.webp오후 8시에서 8시 반 사이가 방문하면 좋음. 이 시간에 가면 방이 많이 준비되어 있고, 한창 분위기도 뜨거울 때라서 가장 신나게 놀 수 있음.

2024-11-13 15:36 | 조회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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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즐달] 메콩강 투어 후기 2탄

껀터에서의 첫날밤유흥을 즐겨보기로 했다하지만 앞서 말했듯 한인을 상대로 하는 업소가 없다고 보면된다(극소수)정보를 찾으려고해도 없다그래서 그냥 구글지도에서 마사지 검색해보고대충 숙소에서 가깝다 싶은곳으로 출발서울이라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봤다역시나 한국말이 통한다던가 그런건 없다가격은 30만동~150만동 그 이상 코스도 몇개 있더라우린 70만동짜리 90분인가 120분인가 메뉴판에 손가락질로 찍으니 각각 방으로 안내해줌안에 들어가니 킹사이즈 침대있고 안쪽으로 건식,습식 사우나 있고 월풀욕조있더라 시설 깔끔하고 좋았음 굿굿아가씨 초이스는 없었고 방에 잠깐 기다리니까 아가씨 들어왔는데어리고 이쁘장하길래 클레임없이 진행ㄱㄱ (나이 물어보니까 19살이라더라)마사지는 애가 나이도 어리고 여리여리해서 그런가 보통이였는데어차피 큰 기대하고 간건 아니라 무난했음대충 한시간쯤 마사지좀 받다보면 슬슬 서비스 물어봄핸잡이나 블잡은 가격 기억 안나고 섹스는 100만동 이었음바로 ㄱㄱ 어려서 그런가 스킬이나 기교는 떨어지는데싱싱한맛에 기분좋게 한발 발사하고 샤워하면서 마무리하고 끝발걸음 가볍게 숙소로 돌아와서 친구랑 서로 썰좀 풀고 꿀잠이렇게 껀터 첫날 끝나중에 껀터 가라오케 후기도 풀어줌
사이공 | 0 | 0 | 1 | 2024-09-22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