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타이마사지라고
간판에는 건전업소라고 배너광고해놓는데
사실상 이건 말도 안됨
왜냐면 이쪽 생태계가 어찌 돌아 가는고 하니
일단 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할거없는 돌대가리년들이
마사지 그냥 대충 배워가지고 한국어도 안배우고 걍 들어옴..
태국이랑 한국은 서로 90일 무비자 여행이 가능해서
태국녀들이 그냥 여권만 달랑들고 오는겅미..
물론 작년 4월부터는 비자면제협정이 정지되었지만..
다 겨들어오는 방법이 있다드라 ㅇㅇ
사실상 불법체류하는 푸잉들도 존나많음..
그럼 보통 안산쪽이나 평택쪽에 자리잡고 출장마사지 또는
일반 타이업소에서 마사지하거나 휴게텔로 아예 빠져버리는 애들도 있음
아니면 함바집 주방일로 들어가거나 아무튼
대부분 힘든 일 하기 싫고
빨리 2~3년 바짝 벌고 태국으로 튀어야해서
고수익나는거 위주로함..
출장마사지는 보통 한국인 실장들한테 일당 6만원에 고용됨..
즉 30일 한달 풀출근해도 180만원밖에 못범
숙식제공도 안해줌 ㅋ
그래서 다들 출장부르면 하나같이 섹스하려고 하는거임..
와꾸는 진짜 족같이 생긴년들 존나많은데
섹스 한번 하는데 10만원~15만원 부름 ㅋㅋㅋ
개창렬임 ㅅㅂ..
즉 요약하자면
예를 들어 2시간 타이를 불렀어
그럼 10분당 1만원의 출장비가 소요됨
즉 2시간을 이 푸잉을 내가 데리고 있는데
실장한케 12만원을 줘야하고
그 2시간동안 내가 이 년이랑 섹스하는데
10만원을 이년한테 직접줘야함..
토탈 22만원 깨지는거임 ㅋㅋㅋ
내가 출장 1번 부르고나서 절대 안부름..
차라리 이럴 바엔 휴게텔을 가거나
아니면 일반 업소가서 아로마 90분 5만원에 끊고
섹스 8만원주고 토탈 13만원에 하는 법도 있음
무튼 이렇게 창렬인데도
출장푸잉들 하루에 섹스 5번이상은 한다드라..
그러면 1달에 천만원은 우습게 번다고함..
물론 출장 특성상 오후 5시부터 새벽4시까지 일해야해서 낮밤 바뀌어서 건강씹창되긴 하는데
1년만 이악물고 섹스하면 1억이상은 만지니까..
참고로 한국 1억이 태국으로가면 3억정도의 가치가 있다고함..
보통 2년에서 3년정도 일해가지고
태국가서 사업하거나 그런다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