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타이 마사지

20241113044720_0.jpg

출장타이마사지라고 

간판에는 건전업소라고 배너광고해놓는데

사실상 이건 말도 안됨

왜냐면 이쪽 생태계가 어찌 돌아 가는고 하니

일단 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할거없는 돌대가리년들이

마사지 그냥 대충 배워가지고 한국어도 안배우고 걍 들어옴..

태국이랑 한국은 서로 90일 무비자 여행이 가능해서

태국녀들이 그냥 여권만 달랑들고 오는겅미..

물론 작년 4월부터는 비자면제협정이 정지되었지만..

다 겨들어오는 방법이 있다드라 ㅇㅇ

사실상 불법체류하는 푸잉들도 존나많음..

그럼 보통 안산쪽이나 평택쪽에 자리잡고 출장마사지 또는

일반 타이업소에서 마사지하거나 휴게텔로 아예 빠져버리는 애들도 있음

아니면 함바집 주방일로 들어가거나 아무튼

대부분 힘든 일 하기 싫고

빨리 2~3년 바짝 벌고 태국으로 튀어야해서

고수익나는거 위주로함..

출장마사지는 보통 한국인 실장들한테 일당 6만원에 고용됨..

즉 30일 한달 풀출근해도 180만원밖에 못범

숙식제공도 안해줌 ㅋ

그래서 다들 출장부르면 하나같이 섹스하려고 하는거임..

와꾸는 진짜 족같이 생긴년들 존나많은데

섹스 한번 하는데 10만원~15만원 부름 ㅋㅋㅋ

개창렬임 ㅅㅂ..

20241113044720_1.jpg


즉 요약하자면

예를 들어 2시간 타이를 불렀어

그럼 10분당 1만원의 출장비가 소요됨

즉 2시간을 이 푸잉을 내가 데리고 있는데

실장한케 12만원을 줘야하고

그 2시간동안 내가 이 년이랑 섹스하는데

10만원을 이년한테 직접줘야함..

토탈 22만원 깨지는거임 ㅋㅋㅋ

내가 출장 1번 부르고나서 절대 안부름..


차라리 이럴 바엔 휴게텔을 가거나

아니면 일반 업소가서 아로마 90분 5만원에 끊고

섹스 8만원주고 토탈 13만원에 하는 법도 있음


무튼 이렇게 창렬인데도

출장푸잉들 하루에 섹스 5번이상은 한다드라..

그러면 1달에 천만원은 우습게 번다고함..

물론 출장 특성상 오후 5시부터 새벽4시까지 일해야해서 낮밤 바뀌어서 건강씹창되긴 하는데

1년만 이악물고 섹스하면 1억이상은 만지니까..

참고로 한국 1억이 태국으로가면 3억정도의 가치가 있다고함..

보통 2년에서 3년정도 일해가지고

태국가서 사업하거나 그런다드라

2024-11-13 16:47 | 조회수 1466

0 / 1000

[베트남] [즐달] 메콩강 투어 후기 2탄

껀터에서의 첫날밤유흥을 즐겨보기로 했다하지만 앞서 말했듯 한인을 상대로 하는 업소가 없다고 보면된다(극소수)정보를 찾으려고해도 없다그래서 그냥 구글지도에서 마사지 검색해보고대충 숙소에서 가깝다 싶은곳으로 출발서울이라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봤다역시나 한국말이 통한다던가 그런건 없다가격은 30만동~150만동 그 이상 코스도 몇개 있더라우린 70만동짜리 90분인가 120분인가 메뉴판에 손가락질로 찍으니 각각 방으로 안내해줌안에 들어가니 킹사이즈 침대있고 안쪽으로 건식,습식 사우나 있고 월풀욕조있더라 시설 깔끔하고 좋았음 굿굿아가씨 초이스는 없었고 방에 잠깐 기다리니까 아가씨 들어왔는데어리고 이쁘장하길래 클레임없이 진행ㄱㄱ (나이 물어보니까 19살이라더라)마사지는 애가 나이도 어리고 여리여리해서 그런가 보통이였는데어차피 큰 기대하고 간건 아니라 무난했음대충 한시간쯤 마사지좀 받다보면 슬슬 서비스 물어봄핸잡이나 블잡은 가격 기억 안나고 섹스는 100만동 이었음바로 ㄱㄱ 어려서 그런가 스킬이나 기교는 떨어지는데싱싱한맛에 기분좋게 한발 발사하고 샤워하면서 마무리하고 끝발걸음 가볍게 숙소로 돌아와서 친구랑 서로 썰좀 풀고 꿀잠이렇게 껀터 첫날 끝나중에 껀터 가라오케 후기도 풀어줌
사이공 | 0 | 0 | 1 | 2024-09-22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