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밤문화 변마 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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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하면 가장 먼저 밤문화가 떠오르실 텐데요.

방콕변마 방콕물집의 대명사 돈키호테 입니다.

프롬퐁역 도보4분 거리에 있는 돈키호테는

룸을 모두 리모델링하여 최적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한국인 직원분들의 오랜 업무 노하우로 고객에게 맞는

언니 추천이나 코스 추천도 편안하게 받으실수 있습니다.


태국을 남자끼리만 오다보면  자연스레

방콕변마나 방콕물집 찾아보게 되시는데

언니들도 이뻤으면 좋겠고 서비스도 좋았으면 좋겠고 

남자들 마음이 뭐 어디 가나요 다 똑같습니다.

물론 좋은 시설이 모든것을 해결 주진 않습니다

하지만 돈키호테의 장점은 한국직원분들이

손님의 성향을 빠르게 파악하여 추천드리며

외모보다는 서비스가 더 좋을거란 이야기도 하시지만

얼굴이 중요하신 분들도 과감하게 말씀 하시면 돈키에서

상급 외모 언니들도 추천 해줍니다. 그만큼 돈키는 로컬 업소중에서 

언니들 라인업도 훌륭 합니다.


태국밤문화 여행와서 예전처럼 저렴하게 즐길수 있는곳은 이제 없습니

방콕도 많은 외국인들 때문에 많이 변질 되고 가격이 창렬합니다.

남자끼리 태국오시면 가장 먼저 태국클럽 알아보실텐데요. 

결국 더 많은 돈을 지출하게되고 아무것도 못하고

방콕 물집이나 변마를 찾으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물집도 가격이 이제는 어마 어마 합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서비스와 마인드를 느낄수 있는곳은 돈키 뿐입니다.

돈키를 체험해 보신분들은 모두 아실겁니다. 주변사람들중 한번도 안간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사람은 없다


고민 할것도 없이 돈키호테를 먼저 체험해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체험해 보신 후에 다른 업소 방문 하게되면 자연스럽게 돈키로 다시 발을 돌리게 되어 있습니다.

프롬퐁역 4번출구 도보 4분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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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17:43 | 조회수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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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즐달] 메콩강 투어 후기 2탄

껀터에서의 첫날밤유흥을 즐겨보기로 했다하지만 앞서 말했듯 한인을 상대로 하는 업소가 없다고 보면된다(극소수)정보를 찾으려고해도 없다그래서 그냥 구글지도에서 마사지 검색해보고대충 숙소에서 가깝다 싶은곳으로 출발서울이라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봤다역시나 한국말이 통한다던가 그런건 없다가격은 30만동~150만동 그 이상 코스도 몇개 있더라우린 70만동짜리 90분인가 120분인가 메뉴판에 손가락질로 찍으니 각각 방으로 안내해줌안에 들어가니 킹사이즈 침대있고 안쪽으로 건식,습식 사우나 있고 월풀욕조있더라 시설 깔끔하고 좋았음 굿굿아가씨 초이스는 없었고 방에 잠깐 기다리니까 아가씨 들어왔는데어리고 이쁘장하길래 클레임없이 진행ㄱㄱ (나이 물어보니까 19살이라더라)마사지는 애가 나이도 어리고 여리여리해서 그런가 보통이였는데어차피 큰 기대하고 간건 아니라 무난했음대충 한시간쯤 마사지좀 받다보면 슬슬 서비스 물어봄핸잡이나 블잡은 가격 기억 안나고 섹스는 100만동 이었음바로 ㄱㄱ 어려서 그런가 스킬이나 기교는 떨어지는데싱싱한맛에 기분좋게 한발 발사하고 샤워하면서 마무리하고 끝발걸음 가볍게 숙소로 돌아와서 친구랑 서로 썰좀 풀고 꿀잠이렇게 껀터 첫날 끝나중에 껀터 가라오케 후기도 풀어줌
사이공 | 0 | 0 | 1 | 2024-09-22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