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유흥 초보자들을 위한 필수 가이드!

방콕 유흥 - 초보자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


1. 클럽

빨간 하트 = 아시아인이 많이 오는 클럽 & 펍 (대부분 프리랜서 위주)

진한 빨간색 하트 = 로컬인들이 상당수 오는 클럽 & 펍

주황색 외계인 = 서양인 위주의 클럽 & 펍

검정 하트 = 토탈


클럽은 가라오케,마사지,타니야,고고,바,멤버 등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퇴근 후, 혹은 휴일 날 클럽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이 많음

주말은 일반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이 프리랜서로 일하는 경우도 많은 편 (반간인)

다이렉트 거래라서 수질에 비해 가성비가 가장 좋음

최고로 추천하는 유흥!



2. 가라오케

(1) 오리지널 가라오케 - 타니야, 통로주변

이용자 : 외국 아시아인 위주로 영업

사용법 : 일정 금액 지불하고 무제한 술이 유명함,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즉시 픽업 가능, 가라오케 안해도 됨, 양주 킵해서 먹는 방식도 있음
가격 : 1시간 1000~1500바트


(2) 멤버십 가라오케 - 라이브바를 같이 운영하는 클럽 형식

이용자 : 태국 부자 & 돈 많은 외국인 상대

사용법 : 1~2만 바트 술을 미리 사야하는 가입 방식의 가라오케&바 , 스타트듬이 비싸며 , 대부분 부스 테이블에서 술을 먹음, 룸을 빌릴 경우 비쌈 , 데리고 나가서 2차를 원하면 쓰듬이 필요

가격 : 1시간 2000~5000바트

보라색 아이콘 = 무조건 2차 가능

파란색 아이콘 = 무조건 나가는 사람이 있고, 흥정을 해야 하는 사람이 따로 존재. 흥정을 해야 하는 사람은 가격이 아주 비싸지만, 외모가 가장 좋은 편


(3) 로컬 가라오케 & 총라오 - 총라오는 가라오케에 펍 형식을 접목시킨 형태

이용자 : 태국인 위주, 로컬은 가라오케 중에서 평균적으로 가장 수질이 떨어짐, 총라오는 중산층 태국 남자를 위한 장소이며 아줌마 위주

사용법 : 총라오는 밥과 술을 한번에 해결하고, 마음에 드는 여성을 골라서 옆에 앉히고 2차를 흥정

가격 : 1시간 500~1500바트


(4) 호스트 가라오케 (호빠)

이용자 : 여성을 위한 가라오케 (일본,한국,중국 여성들도 많이 이용)

요즘 한국 여성들도 많이 오는편



3. 바

(1) 고고 - 나나, 소카, 팟퐁, 인터마라는 로컬인 위주
(2) 비어 - 방콕은 소이7 근처만 명맥을 유지.. 아줌마 위주

(3) 비제이,젠틀,그외 - BJ bar , 방콕은 다 사라지고 몇군데 없음 , 젠틀맨바 또는 봉콧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름. 아줌마 위주


4. 마사지

(1) 기본

(2) 소프랜드

(3) 사우나 , 때밀이 , 스파

(4) 전립선, 페티쉬, 특이점


현재 프롬퐁 거리가 가장 유명함, 낮에 급할때만 대부분 이용 중
마사지는 
성병 걸리기 아주 쉬운 구조니 항상 조심해야 함. 개인적으로 비추 , 청결이 문제임


5. 기타
테메 , 미프 , 틴더 , 피우팬 , 길거리 프리랜서 , 애인대행 , 출장서비스
피우팬 : https://fiwfans.vip/

(1) 피우팬- 한국 오피라고 생각하시면 됨
(2) 테메 - 프리랜서들이 몰려 있는 장소이며 흥정을 하고 픽업 하면 됨
(3) 애인대행 -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으로 나뉘는데 돈을 많이 제시하면 당연히 거의다 가능 (엄청 이쁜편)
그리고 모델및 B급 연예인도 다수 존재, 업소 다니는 걸 창피해 하거나, 술 싫어하는 푸잉이 이런 일을 많이 함
(4) 출장 서비스 - 마사지가 있고, 여행 가이드 형식이 있으며 끝까지 가능
(5) 길거리 - 테메 근처에 많은데 레보가 많으니 조심, 나나 길거리에도 프린랜서 다수 포진, 여러 호텔 근처에도 많음


6. 총평
가성비 : 클럽 > 어플 > 가라오케 > 바 > 마사지
수질 : 클럽 > 가라오케 > 바 > 어플 = 마사지
마사지를 낮게 준 이유는, 그냥 어플로 아무나 부르는 게 나을 정도라서

2024-09-22 14:59 | 조회수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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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즐달] 메콩강 투어 후기 2탄

껀터에서의 첫날밤유흥을 즐겨보기로 했다하지만 앞서 말했듯 한인을 상대로 하는 업소가 없다고 보면된다(극소수)정보를 찾으려고해도 없다그래서 그냥 구글지도에서 마사지 검색해보고대충 숙소에서 가깝다 싶은곳으로 출발서울이라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봤다역시나 한국말이 통한다던가 그런건 없다가격은 30만동~150만동 그 이상 코스도 몇개 있더라우린 70만동짜리 90분인가 120분인가 메뉴판에 손가락질로 찍으니 각각 방으로 안내해줌안에 들어가니 킹사이즈 침대있고 안쪽으로 건식,습식 사우나 있고 월풀욕조있더라 시설 깔끔하고 좋았음 굿굿아가씨 초이스는 없었고 방에 잠깐 기다리니까 아가씨 들어왔는데어리고 이쁘장하길래 클레임없이 진행ㄱㄱ (나이 물어보니까 19살이라더라)마사지는 애가 나이도 어리고 여리여리해서 그런가 보통이였는데어차피 큰 기대하고 간건 아니라 무난했음대충 한시간쯤 마사지좀 받다보면 슬슬 서비스 물어봄핸잡이나 블잡은 가격 기억 안나고 섹스는 100만동 이었음바로 ㄱㄱ 어려서 그런가 스킬이나 기교는 떨어지는데싱싱한맛에 기분좋게 한발 발사하고 샤워하면서 마무리하고 끝발걸음 가볍게 숙소로 돌아와서 친구랑 서로 썰좀 풀고 꿀잠이렇게 껀터 첫날 끝나중에 껀터 가라오케 후기도 풀어줌
사이공 | 0 | 0 | 1 | 2024-09-22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