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 클럽 요즘 이런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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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코스

메인 언니는 정해짐

엘베 내리면 서너명 언니들 기다리고 있음

멱살잡혀서 벽에 몰아 세워짐

복도는 조명 돌아가고 음악 나오고 클럽 분위기임

그 상태로 언니들한테 공격 당함

좁은 복도에서 잠깐 맛보기 ㄸ까지함

그 후 메인 언니와 방으로 이동

그담 부턴 똑같은데

도중에 다른 언니(서브언니) 문열고. 들어옴

잠깐 2대1이됨

그러다 서브 언니 나가고

메인 언니와 계속 진행

후반부에 다른 서브 언니 또 들어와 잠깐 2대1

그리고 나감

마무리는 메인 언니와 끝.

방문을  열어둘 경우

다른 손님들 구경 하러옴

싫으면 문 닫아 두면됨

반대로 문 열린방은 자유롭게 구경 가능하나

방해 할수 없음.

스케줄표에 따라

그날 메인만 하는 언니 서브만 하는 언니로 나뉨

서브 언니들은 홀복에 이름표 달고 있음

2024-11-13 18:11 | 조회수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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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즐달] 메콩강 투어 후기 2탄

껀터에서의 첫날밤유흥을 즐겨보기로 했다하지만 앞서 말했듯 한인을 상대로 하는 업소가 없다고 보면된다(극소수)정보를 찾으려고해도 없다그래서 그냥 구글지도에서 마사지 검색해보고대충 숙소에서 가깝다 싶은곳으로 출발서울이라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봤다역시나 한국말이 통한다던가 그런건 없다가격은 30만동~150만동 그 이상 코스도 몇개 있더라우린 70만동짜리 90분인가 120분인가 메뉴판에 손가락질로 찍으니 각각 방으로 안내해줌안에 들어가니 킹사이즈 침대있고 안쪽으로 건식,습식 사우나 있고 월풀욕조있더라 시설 깔끔하고 좋았음 굿굿아가씨 초이스는 없었고 방에 잠깐 기다리니까 아가씨 들어왔는데어리고 이쁘장하길래 클레임없이 진행ㄱㄱ (나이 물어보니까 19살이라더라)마사지는 애가 나이도 어리고 여리여리해서 그런가 보통이였는데어차피 큰 기대하고 간건 아니라 무난했음대충 한시간쯤 마사지좀 받다보면 슬슬 서비스 물어봄핸잡이나 블잡은 가격 기억 안나고 섹스는 100만동 이었음바로 ㄱㄱ 어려서 그런가 스킬이나 기교는 떨어지는데싱싱한맛에 기분좋게 한발 발사하고 샤워하면서 마무리하고 끝발걸음 가볍게 숙소로 돌아와서 친구랑 서로 썰좀 풀고 꿀잠이렇게 껀터 첫날 끝나중에 껀터 가라오케 후기도 풀어줌
사이공 | 0 | 0 | 1 | 2024-09-22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