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안 라옹다오
라옹다오 오후 5시에 시작하니 5시~5시30분 정도에 도착하면 좋다.
여기는 왕파파상이 한명 있고 방이 5개 정도 있는데 방마다 관리자 파파상이 한명씩 더 있고
방마다 15~2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각 방의 관리자들도 판매실적에 따른 커미션 제도라 각방의 관리자들이 자기네 방으로 오라고 적극적으로 세일을 하는데 신경쓰지 말고 각 방마다 상품들이 어떤지 천천히 확인해 보면 됩니다.
주의할점은 가급적 20살 이상으로 필요하다면 ID확인 해서라도 문제 될수 있는 어린 상품은 피하는게 좋다.
가격은 100만낍으로 비싸다고 할인 요청도 해보고 물어보니 100만낍 중 60만낍은 파파상 커미션이고 40만낍이 근로자 몫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언니들이 갑이라 있을수 없는일이다. 근데 파파상은 또 자기 몫에서 경찰 뒷돈도 줘야되어서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뒷돈이 얼마인지 알수는 없다.
라옹다오 장점
- 아침 6시에 파파상이 손님 호텔로 푸싸오 픽업 오니 중간에 도망갈 염려가 없다.
- 나름 푸싸오가 많아 방 5개 다 합하면 80명 이상
- 늦은 시간인 10시 까지도 안팔린 푸싸오들이 남아 있어 다른 곳 갔다가 실패 후 갈수다. 단, 최상품 부터 팔리는 장사 특성상 오픈시간 맞추어 가는게 좋다.
2024-11-15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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