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필 초보 필독 교과서

20241124015630_0.jpg

마닐라, 앙헬, 세부, 사방은 무엇이 다른가?

초보님들을 위해서 4곳의 유흥 특징을 한번 말해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필리핀에 유흥이 좋다고 무작정 아무곳이나 찾아가서

맞지않는 방식으로 놀려고 하면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 가서, 어떻게 놀아야 하는가"

기본적인 정보는 알아야죠.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유흥타입에 맞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옛말에도 있죠?

"우물가에 가서 숭늉 찾는다"

엉뚱한 곳에 가서 이상한 거 찾지 마세요.

자~ 그럼 한번 이야기를 해봅시다.


이런 질문 하는 사람들 종종 봅니다.

"마닐라 처음가는데 뭐하고 놀아야 합니까?"

"앙헬 처음가는데 어떻게 놀아야 하죠?"

왜 이런 질문이 올라오느냐?

거기가 뭐하는 곳인지? 어떤 유흥이 특화 되어있는지?

1도 모르니까 저런 질문이 나오는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왜 갈려구요?

그것도 머나먼 타국땅에... 가서 코 베이시려고요?

상식은 알고 가야 할거 아입니꽈~~


필리핀이 유흥이 발달되었다고는 하지만

그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1. JTV

이것은 우리나라 룸살롱과 비슷합니다.

보통 프리미어 JTV라고 하면 룸살롱에 비교되겠구요.

로컬 JTV라고 하면 단란주점에 비교가 되겠네요.

프리미어와 로컬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시설이 좋은가? 나쁜가?

가격이 좀 더 비싼가? 싼가?

아가씨들의 외모가 더 이쁜가? 덜 이쁜가?

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쵸이스 한 아가씨를 옆에 앉혀놓고

같이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노는 겁니다.

약간의 스킨쉽, 터치는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노골적인 터치와 섹스는 금지입니다.

섹스까지 가능한 것은 전적으로 남자의 능력에 달려있습니다.


2. KTV

이것은 JTV와 기본 시스템은 거의 동일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바파인 (아가씨를 대여해서 호텔로 데려가는 것)의 유무입니다.

JTV는 바파인이 금지

KTV는 바파인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는 JTV 아가씨가 가장 외모가 좋고

KTV 아가씨는 그와 비슷하거나 조금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3. BAR

이것은 초보들에게 가장 접근하기 좋은 유흥 방식입니다.

BAR에 가서 그냥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초이스 한 다음

마마상에게 말하고 대가를 지불하면

아가씨를 대여해서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즉, 바파인(barfine)이 주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바파인 - barfine이 원래 무엇이냐?

아가씨가 bar에서 일해야 하는데, 내가 그 아가씨가 맘에 든다고 해서

그 아가씨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면?

bar에서 일해야 하는 직원을 마음대로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 대신 bar에 그만큼의 대가

즉, 벌금 (fine)을 내고, 아가씨를 데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원칙적으로는 바파인은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므로

거기에 반드시 섹스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리는 암묵적인 룰에 의해 다들 그렇게 ㅅㅅ 하고 있지요.


4. 클럽 & OB

클럽에는 OB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클럽이란?

겉으로 보기에는 한국에서 말하는 그 클럽입니다.

다만 그 클럽 내부에 있는 필리핀 아가씨들 중에 상당수는

돈을 받고 데이트 및 같이 자는 것 까지 하려는 아가씨가 있죠.

물론 다는 아닙니다.

돈 안받고 눈 맞아서 같이 원나잇 하기도 합니다. (남자가 잘생겼다면)

보통은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개인 신분인 아가씨가

클럽 같은 곳에서 남자와 개인 거래를 하고

같이 호텔에 가서 잠자리를 하는 아가씨를 

우리는 OB라고 부릅니다(그외 맥주라고도 부르죠)


5. 출장마사지

여기서 말하는 출장마사지는 불건전 마자지죠. ㅋㅋㅋ

말그대로 마사지에 연락해서

내가 있는 호텔로 출장을 부르는 겁니다.

출장마사지. 즉 출마는

처음에는 마사지를 좀 하고

마무리는 손으로 하는것, 입으로도 하는것, 섹스를 하는것

등으로 나뉘며, 그에따라 가격도 다릅니다.

대충 필리핀 유흥은 이렇게 나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통상적으로는 아가씨의 외모가 우수한 순서는

JTV > KTV > 클럽 OB > 출장마사지, BAR, LA카페   입니다.

통상적으로 가격이 비싼 순서는

JTV > KTV > 클럽 OB > 출장마사지 > LA카페 > BAR 입니다.

*** 단 예외는 존재합니다. 어딜가나 진주는 있습니다.

기본 적인 것을 알았으니

이제 처음에 말했던 것을 알아봅시다.


1.마닐라

20241124015630_1.jpg

마닐라의 유흥은 가장 메인이 JTV 입니다.

말라떼와 마카티 등등에 JTV가 매우 많습니다.

따라서 JTV에 가서 아가씨와 술마시면서 놀고

말빨좋게 아가씨를 꼬셔서

아가씨 퇴근 후에, 밖에서 따로 만나서 놀다가

호텔로 끌고 갈 자신 있는 고수들이 주로 좋아하는 놀이터 입니다. 

그 외에는 출장 마사지가 있고

퀘존 지역에 KTV가 있고

엣자와 피불고스에 좀 있던 BAR들은 지금 

코로나 이후에는 거의 남아있지 않다 시피 한 실정입니다.

즉, JTV 이외의 유흥은 굳이 힘들게 찾아가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초보들이 "섹스"를 하고 싶다면

마닐라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돈을 좀더 많이 쓸수 있다면 KTV 가시면 해결됩니다.

왜냐하면 바파인의 비용은

KTV가 가장 비싸고, 그다음 클럽, 그다음 출장마사지, 그다음 BAR 입니다.

(기준은 함께있는 시간 대비 비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아가씨의 외모는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비용도 가장 비싼 곳입니다.

또한 카지노가 가장 발달한 곳입니다.


2. 앙헬

20241124015630_2.jpg

앙헬의 가장 주된 유흥 스타일은 BAR 입니다.

그리고 그 물량이 가장 스케일이 큰 곳입니다.

누구라도 그냥 BAR에 가서

앉아서 맥주한잔 시켜서 마시면서 아가씨들 구경을 하다가

맘에 드는 아가씨 있으면 대가를 지불하고 

데리고 나와서 같이 놀거나 호텔가서 같이 자면 됩니다.

가장 심플하고 쉬우며

함께 하는 시간 대비,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ㅅㅅ까지 가능합니다.

그래서 초보들에게 가장 먼저 가라고 추천되는 곳입니다.

난이도가 최하인 곳이죠.

그외에 앙헬에도 JTV와 KTV는 존재합니다.

마닐라보다는 스케일이 작아도 여러군데 있죠.

출장 마사지와 클럽에서 OB를 피싱하는 문화도 있습니다.

다만 스케일이 크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와꾸는 가장 떨어진다는 평을 듣습니다.

하지만 워낙 물량이 많아서, 개중에 진주들도 꽤 있습니다.

제 눈에는 워낙 아가씨들이 많아서

개중에서만 찾아도 이쁜이들 꽤 있습니다.

다만, 경쟁자들이 많아서 차지하려면, 보통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카지노는 아주 작은 스케일로 있기는 합니다.


3. 세부

20241124015630_3.jpg

원래 세부도 사람들이 매우 많이 갔던 곳입니다.

다만 코로나와 태풍피해가 겹쳐서

현재 많이 죽은 상태이며

아직 예전만큼 살아나지 않았다는 평이 많아서

세부를 3번째로 놓았습니다.

세부는 원래 가장 종합적으로 다양하게 놀수 있는 곳입니다.

필리핀 여행에서 놀 수 있는 스타일이 다 있었던 곳이죠.

바로 유흥, 카지노, 해양스포츠 이 3가지를 모두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3가지 다 한꺼번에 하려면 택시타고 다소의 이동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저 3가지를 모두 다 할 수 있다는 매력때문에

세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죠.

세부는 유흥도 원래는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JVT, KTV, 클럽 OB, BAR 까지 모두 있었습니다.

황금기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죠.

어느 하나 특화 되어서 몰려있다기 보다

골고루 다양한 형태의 유흥문화가 퍼져 있는 곳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느낌은...

특별히 뛰어난 건 없지만, 없는게 없는 느낌?

아가씨들의 외모는 마닐라 다음으로 좋다는 평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아직 유흥이 살아나지 않은 관계로

BAR는 거의다 문을 닫은 상태로 알고있고요

일부 약간의 KTV와 클럽이 문을 연 상태라고 알고있습니다.

조속히 예전의 세부의 모습을 찾기를 바랍니다.


4.샤방

20241124015630_4.jpg

사방은 사실 위에 3곳에 비하면 찾아오는 방문객의 수가

새발의 피죠.

워낙 작은 지방이라서요.

가는 교통도 다소 복잡하고요.

다만 특화 된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해양스포츠, 스쿠버다이빙과 BAR가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많은 스쿠버다이버가 사방을 많이 찾습니다.

세부와 달리 쪼그마한 지방이라서

스쿠버다이빙 샵과 BAR가 걸어서 10~15분 거리 안에

모두 밀집해 있어서 이동선이 짧습니다.

그리고 시골촌이라서 그런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순수한 처자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외모는 마닐라, 세부 보다는 떨어집니다.

사방은 거의 한가지... BAR 밖에 없습니다. 

JTV, KTV 없고, 클럽, 카지노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연속에 힐링과 더불어 처자들과 함께하고 싶다면 추천

심심한거 못견디는 사람에게는 절대 가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자~ 이렇듯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서

내가 어디로 놀러갈 것인지를 정하고

그 다음 정보를 수집하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가려고 하지 마세요.

본인이 유흥에 돈을 많이 쓸껀지?

최대한 아껴 쓸건지?

여자 잘 꼬실 자신있는지? 없는지?

여자랑 밀당하며 꼬시는것을 좋아하는지?

그냥 편하게 돈주면 다해주는게 좋은지?

등등...

본인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보고

그에 맞는 곳을 가셔야 낭패 볼 확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4-11-24 13:56 | 조회수 22

0 / 1000

[중] [즐달] 아시아 유흥 끝판왕이 중국인 이유

아시아 시장에서 무역으로 돈 벌면서 다녀본 밤문화 가볍게 썰 풀어봄라오스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다녀본 위 아시아 국가다 유흥들 다녀봤지만 주관적으로 중국이 끝판왕이고순위를 매기면꼴찌는 캄보디아 (원숭이년들): 말이 잘 안통하는건 어느나라든 마찬가지지만 시부레 ㅈㄴ 안통함이년들이 영어부터 잘 안되는데다.와꾸랑 바디도 많이 딸림공동 5위 라오스 베트남한국말 좀 하는 애들이 널림 (그만큼 한국인들 손이 많이 탔다고 보면됨)그래서 소통에 답답함은 좀 덜함  (한국인 사장도 많음)근데 현지 유흥들이 다 거기서 거기인데다 다른나라에서 이미 유행 한참 지난 방식들루즈하기도  식상하기도 예로 룸 + 방석집 시스템에 외국인이 앉았다고 생각하면 됨 But, 그나마 벳남 와꾸는 캄보디아랑 엄청 비교 됨 But2 동남아 국가들중 음식 입맛은 태국 다음임4위 일본최근 개인적으로 일본에 유흥들이 좋아지고 있음도쿄 신주쿠 카부키쵸는 옛날부터 워낙 유명하고최근 소프랜드는 한국인들 입장도 가능한곳도 생기면서 극락을 보여주고메이드룩 카페에서 진화한 코스프레 룸과 오사카 세대변화들은확실히 아시아에서 일본만큼 유흥문화가 개성적인곳그래서 라오스 베트남보다 한수위3위 태국그냥 아주 유흥을 위해 존재하는 국가와 같은 위상남자들끼리 가되 가족끼리는 잘 안가는 파타야부터방콕의 까오산은 흥을 끌어올리기용에 벳남 여편네들과는 달리프렌들리한 푸잉들까지2위 말레이시아한국인들에게는 아직 잘 안알려진 개척지보수적인 나라 이미지탓에 유흥과 거리가 멀것이라고 생각하거나진득하게 개척하지 못한 사람이 많고 현지인 보다 타국에서 유흥업 종사자들이많이 몰려옴 (과거 일본과 비슷)중국에서는 이미 태국 다음으로 많이 알려진곳이며아시아에서 날고 긴다는 에이스들은 다 이곳에 집합함단적으로는 중국계 화교출신도 많아 그들끼리 뭉쳐 있음1위 중국중궈 성매매법이 강력함에도 불구하고 가장 화려하고 스케일 압도하며성매매 단속으로 인해 벌레마냥 더욱 발전하는 곳이 중궈다얼마나 심하냐면 어린년 따먹다 걸리면 재판안때리고 바로 징역 보내고최고 사형까지 때리니, 진짜 별별 종류의 유흥을 경험 가능함사까시방, 딸전방, 빨간그네, 사우나, 미러룸, AI룸, 만리장성등아직도 작은 업소부터 큰 업소까지 별별 종류가 계속 나오는 대륙임확실히 태국 베트남은 성격이 다르고라오스랑 태국 일본이 성격이 비슷함본인이 유흥에 관심이 많다면 중국인 친구 1~2명 정도 있으면 좋음유흥에 죽고사는 사람이면 중국어 필히 배우길 추천함전세계 어느나라를 가든 유흥 평타는 가능이유로첫번째 이유는 말레이시아 유명 클럽이 대부분 중국계 화교 위주로 맞추어 시스템이 돌아감왜 유명 클럽이라고 하냐면 전세계의 좀 나간다 하는 여인네들이 많고클럽이외에도 중국인들에게 성공하는 유흥거리들이 지속적으로 수입되는중임(그만큼 스케일이나, 와꾸가 발전하는중)두번째 이유는 중국에서 유흥 한번 경험하면 다른 나라 유흥은 큰 흥미거리가 안됨가볍게 사우나 문화는 접근성이 좋아 (편의점 가듯 갈수 있는곳)룸 문화는 스케일도 크고 시스템도 많음만약 본인 와꾸파라면 워너비가 설현? 아이유? 제니? 다 가능룸은 일례로 진짜 오바 하나 안보태고 몇명이 출근 했는지 셀수도 없는데기본 룸에 1박스 10~20명 번호 달고 들어오는데 이걸 20~30박스가 돌면서 초이스 보는곳도 여러 되고얼마전 갔을때 위쳇으로 연예인 사진 보내주면 인공지능이 가장 닮은 사람 몇명 추천 해주고전화돌려 초이스 넣어주는 방식경리 사진 10장정도 보내주니깐 3명 들어왔는데그중 1명이 완전 판박이였음오늘은 늦어서 여기까지 적고그냥 중국이 유흥의 끝판인 이유를 적으려다 보니대충 나라별 순위매기면서 설명만 했는데다음에는 나라별 유흥기 썰 시리즈로 뽑아볼까함
쿵덕쿵덕 | 0 | 0 | 0 | 2024-09-22 13:28

[베트남] [즐달] 메콩강 투어 후기 2탄

껀터에서의 첫날밤유흥을 즐겨보기로 했다하지만 앞서 말했듯 한인을 상대로 하는 업소가 없다고 보면된다(극소수)정보를 찾으려고해도 없다그래서 그냥 구글지도에서 마사지 검색해보고대충 숙소에서 가깝다 싶은곳으로 출발서울이라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봤다역시나 한국말이 통한다던가 그런건 없다가격은 30만동~150만동 그 이상 코스도 몇개 있더라우린 70만동짜리 90분인가 120분인가 메뉴판에 손가락질로 찍으니 각각 방으로 안내해줌안에 들어가니 킹사이즈 침대있고 안쪽으로 건식,습식 사우나 있고 월풀욕조있더라 시설 깔끔하고 좋았음 굿굿아가씨 초이스는 없었고 방에 잠깐 기다리니까 아가씨 들어왔는데어리고 이쁘장하길래 클레임없이 진행ㄱㄱ (나이 물어보니까 19살이라더라)마사지는 애가 나이도 어리고 여리여리해서 그런가 보통이였는데어차피 큰 기대하고 간건 아니라 무난했음대충 한시간쯤 마사지좀 받다보면 슬슬 서비스 물어봄핸잡이나 블잡은 가격 기억 안나고 섹스는 100만동 이었음바로 ㄱㄱ 어려서 그런가 스킬이나 기교는 떨어지는데싱싱한맛에 기분좋게 한발 발사하고 샤워하면서 마무리하고 끝발걸음 가볍게 숙소로 돌아와서 친구랑 서로 썰좀 풀고 꿀잠이렇게 껀터 첫날 끝나중에 껀터 가라오케 후기도 풀어줌
사이공 | 0 | 0 | 1 | 2024-09-22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