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소이혹(소이6) 시스템 안내

많은 사람들이 소이혹(소이6 : 6이 태국말로 혹)하면 무슨 가게이름을 생각하시는데 말 그대로 ‘6번가’ 라는 뜻입니다. 

이 곳이 특별한 이유는 이 6번 길에 맥주바들이 밀집해 있으며 맥주를 즐기며 푸잉들과의 만남을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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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맥주바들은 오픈형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밖에서 길을 걸어 가실때 푸잉들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푸잉들의 호객행위가 굉장히 심하기 때문에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정도 입니다. (은근 즐기실 수도 있죠)

웬만한 남성은 소이혹의 길을 횡단 하시려면 20분 정도를 소요할 정도로 호객행위가 거셉니다. 

(일반 횡단 시 3~5분 정도 걸림) 중요부위를 잡거나 온몸을 더듬는 등 이 또한 재밌는 추억 중 하나가 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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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혹 시스템은 마음에 드시는 바에 입장하셔서 개인드링크를 시킵니다. 입장비는 따로 없으며 개인드링크가 입장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맥주 70바트부터 있습니다. 개인 드링크를 사서 드신다면 딱히 제한시간은 없습니다.

푸잉을 초이스 하셨으면 옆에 앉으라고 말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데리고 가서 앉히실 수도 있고 술 좀 먹다가 초이스 할 수도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아무 푸잉한테 마음에 드는 푸잉을 데려오라고 하면 데려다 줍니다.)

푸잉이 옆에 앉으면 LD(레이디 드링크)를 사주어야 됩니다. LD의 가격은 보통 150바트부터 시작합니다. LD를 사주지 않는다면 그 푸잉은 다시 나가서 호객행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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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의 제한시간은 LD를 마실 때까지 이지만 대부분의 푸잉들은 LD를 천천히 마시며 게임을 하자고 합니다.

소이혹의 게임은 몇가지 있는데 대표적으로 4목과 주사위 게임이 있습니다.

주사위 게임의 룰은 각자의 컵안에 6개의 주사위를 굴려 1이 나오면 제거, 6이 나오면 오른쪽 사람에게 주사위를 넘깁니다. 이런식으로 가장 먼저 주사위를 없애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소이혹의 푸잉들은 LD를 파는 만큼 돈을 벌기에 LD판매에 적극적입니다. 요새는 자신이 팔아야할 LD의 할당량까지 있기때문에 더욱 더 LD팔이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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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자리한 푸잉이 마음에 들면 숏타임또는 롱타임을 제안하실 수 있습니다. 숏타임이든 롱타임이든 이용을 하시려면 바파인을 내셔야 됩니다. 

바파인(Barfine)이란 픽업때문에 푸잉이 가게에서 LD를 팔지 못한만큼의 금액을 고객에게 전가하는 시스템으로서 매우 불합리하며 이 가격을 단합하여 조정하기에 굉장히 불합리하고 개선해야 될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파인뿐만 아니라 푸잉의 몸값까지 계산을 해야되기 때문에 이중으로 금액이 소요됩니다. 푸잉의 몸값은 롱 기준 기본 3,000바트부터 시작하며 그 가격은 푸잉의 마음입니다. 

요새는 평균 4,000바트라고 합니다. 손님이 마음에 들면 싸게 부르고 마음에 안들면 비싸게 부릅니다.

예전에는 소이혹의 거의 모든 푸잉이 비싸면 3,000바트였지만 요새는 6,000바트를 부르는 푸잉까지 나타나 지금의 소이혹은 너무 비싸졌으며 바파인 또한 나이트위시그룹의 단합으로 인하여 많이 상승하였으며 예전에는 가성비의 소이혹이라 불리며 싼 가격에 예쁜 푸잉과 롱타임을 하려는 일명 ‘진주 찾기’ 또한 유행했지만 지금의 소이혹은 너무 비싸져 가성비는 사라지고 오히려 그냥 클럽이나 아고고를 가서 픽업하는 가격이 싸게 느껴질만큼 창렬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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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타임은 기본 1시간이며 소이혹 2층에 룸을 이용하실 수도 있고 숙소로 데려가실 수도 있습니다. 2층의 룸을 이용시 이용비용이 따로 발생합니다.

숏타임의 기본 바파인은 500바트이며 롱타임의 기본 바파인은

15:00 ~ 20:59 까지는 2,500바트

21:00 ~ 22:59 까지는 1,500바트

23:00 ~ 01:00 까지는 1,000바트

입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금액은 고정비용이며 푸잉의 몸값과는 별개입니다. 또한 LD값도 별개입니다.

물론 가격이 비싸진만큼 푸잉의 평균 수질은 올라갔으며 예전에 ‘혹성’이라 불리던 때와 비교하면 거의 아고고급으로 탈바꿈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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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혹의 비어바들은 대부분 ‘나이트 위시’라는 그룹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맥주바의 바파인을 결정하며 거의 독점하다 싶이 하기때문에 그들이 가격을 올리면 덩달아 소이혹 골목 전체의 바파인 가격이 상승합니다. 

또한 푸잉들에게 의무 LD를 할당하여 푸잉들이 LD를 빠르게 요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덕에 푸잉들의 마인드 또한 안좋아졌습니다.

소이혹의 비어바 중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푸잉들은 보통 나이트위시 그룹 소속의 바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배짱 장사를 하는 중이며 비 나이트 위시 바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나이트 위시 그룹 바 목록입니다.

3Angels, Omega Bar, MOD’s Bar, Sexy in the City, Exotica, Roxy Bar, Foxy Bar, Butterfly Bar, kawaii Bar, Where Angels Bar, Horny Bar, Flirt, Repent, Playpen, Night Wish, Toy Box, Jtopia, Seduction, Passion, Envy, Avarice, Wrath

입니다. 부디 이 지역은 피하시어 예전의 소이혹으로 돌아가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24-11-29 19:51 | 조회수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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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즐달] 베트남 밤문관광 가성비 이게 진짜임

그냥 한국에서 좆 퇴물인데 벳남가서 괜찮고 어린애 유흥 관광 하러 가는거면 호치민이고 하노이고 나발이고 걍 하이퐁으로 가라하이퐁 공항 내려서 대충 숙소 아무곳이나 잡고 택시잡아서 도선비치 가달라고 하면 됌거기서 걍 길바닥에서 우물쭈물대고 있는 여자애 붙잡아서 아이 원트 유 이 지랄 하면 50% 확률로 챙녀임아니면 걍 도선에 있는 가라오케 가면 대충 3시간 놀면 300만동 쯤 나오는데 그 사이에 초이스한 애랑 떡치고 싶으면 놀다 중간에 위에 방있는곳에 올라가서 떡치고 내려오면 됌 그리고 초이스 바꿔서 다른애랑 놀다가 다시 올라가는 뭐 그런 시스템대신 위생은 개 좆 이니깐 콘돔 꼭 박제해서 다니고애들 연령대는 20대 초중반 위주고 간혹가다 10대도 있음 도선 자체가 워낙 빡촌동네라 걍 아무것도 모르는 돈필요한 벳남 여자애들 마구잡이로 유입되는듯그런거 아니면 벳남에서 돈주고 사먹는거? 개 같이 비쌈하이퐁이든 박닌이든 하노이든 (남부는 안가봄) 한국떡값이랑 동급이라 보면 된다룸에서 술처먹고 노는건 좀 싸지 대충 3시간 맥주랑 소주 마시고 놀다보면 양주안까는이상 2인기준 인당7~8만원이면 되니깐근데 2차 가려고 하면 200~300만동임 이게 우리나라돈으로 대충 10~15 만원 걍 똑같지?그리고 벳남녀들 한국인 줠라 좋아하는건 맞음. 한국인 프리미엄 못느꼇다? 그건 니가 아재거나 존못이라 그런거임현지노래방이 있고 외국인뜯어내는노래방이 있는데 얘들 2차 계산법이 다름 현지 노래방은 2차 나가겠다 하면 여자랑 같이 나가고 떡치고나서 여자애한테 계산하는거고 걍외국인뜯어내는곳들은 가게에서 2차비 계산해야함현지노래방 가서 한국인 프리미엄 먹고적당히 재밌게 잘 놀잖아? 2차 가자고 하고 나가서 떡치고 나서도 만약 여자애가 니가 마음에 들면 걍 2차비 안받음 난 그런식으로 처음에 몇번이나 2차비 안받길래 현지노래방은 2차가 공짜인가 이 생각했었다벳남녀들 업소녀 주제에 집착 오지게 심한거 사실임 핸드폰 좀 하고 있으면 훔쳐보려고 하고 업소에서 한번 같이 논애라도 다른여자랑 잇을때 마주치면 줠라 노려보고근데 그런식으로 소극적으로 집착하는거지 막 언성높이거나 싸우거나 그럴일 없음 남자한테 못대드는건지 한국인한테 못대드는건지 그냥 지 혼자 씩씩거리다가 여자끼리 싸우면 싸웠지 남자한테 대드는 식으로 집착하는건 본적이 없음그리고 짧게 유흥 가는거면 풍선이나 몇번 빨아보다 오겠지만 베트남에서 출장이든 뭐든 오래지내면 약을 안하면 지루함여자애들을 만나도 뭔가 티키타카가 안되서 그런지 사귄다는 느낌보다는 얘가 나 모시고 산다 이런느낌 받음 대부분 졸라 순종적으로 굴어서그러다보니 좀만 지나도 별 재미가 없음 그렇다고 맨날 가라오케가고 바 가고 그럴순 없으니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약 하게 되있음베트남에 ㅈㄹ 흔한게 캔디 인데 걍 예전에 우리나라 엑스터시 너프버젼 같은 느낌임 걍 기분 좀 붕뜨고 예민해지고 성욕 올라오는 그런거 그래서 걍 사귀는 사이면 되게 흔하게 같이 하는 그런약? 그정도만 하면 그냥 무난하게 약쟁이 정도는 아니고 놀때 기분좋아지는 약이라서 베트남 클럽가면 죄다 캔디 정도는 처먹고 와있음 우리나라 클럽처럼 스탠딩으로 방방 뛰고 부비고 이게 아니라 벳남 대부분 클럽가면 음악 조명 줠라 쎼고 앞에서 공연 이딴거 하고 죄다 지 부스에 앉아서 눈감고 있거나 풍선 빨고 있는데 전부 걍 캔디 처먹고 있는거ㅋㅋㅋ 그런애들 꼬실라면 걍 가서 하이 이지랄 하고 옆에 앉아서 앞에 있는 웨이터한테 풍선하나 가지고 오라고 한뒤에 니도 옆에서 풍선빨면서 허벅지 만지다 보면 걍 같이 나감 게중에 가만히 허공보고 있는 것들도 있는데 그런애들은 캔디하고 케타민같은것도 섞어서 하는것들 걔들은 진짜 맛이 간 상태라 건드리지마는거 추천둘중 하나임 걍 손잡고 나가서 섹스 졸라 할수있거나 아니면 지 기분좋은데 건드렸다고 앰병하는 케이스. 그냥 건드리지말자약값은 대충 캔디1알 30만동 우리나라돈 만오천원임 물론 바가지쓰면 더 비쌀거고 기분좋다고 매일 하는 ㅄ 아니면 하루 하고 담날 물많이 먹고 운동좀해서 땀빼고 이런식으로 하루건너 하루하면 아무 문제없음
비엣젯 | 1 | 0 | 1 | 2024-09-22 15:29

[한국] [즐달] 레깅스룸 후기

같이 술먹어줄 사람이 없어서 ㅠㅠ 혼자서 새로생긴 레깅스룸을 가봅니다.. 저도 처음이라 광고를 보고 실장님께 연락을 드리고 갔는데 위치는 낯익은위치라 찾기편했구요 생각보다 혼자오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모 괜찮았습니다 ㅎㅎ룸들가면서 초이스보는 언니들중 뒷모습이 보이는데 진짜 미친듯한 뒷태에 레깅스핏을 보여주는 언니가있어서 들어가자마자 손나은실장님한테 바로 좀 넣어달라고 ..처음으로 복도 초이스를 했어요혼자만 튀는 이기적인 몸매에 옆모습도 코도 오똑한게 이쁜상일거같아서..^^ 룸에 들어온그녀 역시 생각처럼 이쁘고 몸매도좋았는데 인사받고 중간에 스킨쉽한다고 제 무릎위에 올라와서 부벼주고 말도 이쁘게하구 마인드도 전반적으로 상당히 상급이네요 돈안아깝게 하는 재주와함께 남자를 좀 달려드는본능이 들게만드는 언니였습니다.. 제 똘똘이는 벌써 땅땅해졌네요....가슴도 너무 이쁘고 허리라인과 골반 그리고 레깅스 입고있는데 힙이 진짜 예술입니다 ㅠㅠ 몸을 구석구석 관찰도 하고 ㅋㅋㅋㅋ구석구석 터치 다했네요 ㅋㅋㅋ 레깅스도 살짝벗기고 위도 벗기고 해서 꽤나질퍽하게 놀았는데도 다 잘받아준언니..^^딱 2타임만 놀구 가야겠따햇는데... 이대로는 집에 못갈거같아... 3타임이나 놀았네요..ㅜㅜ 하지만 술추가 없이 연장도 가능하여서 논것치곤 훨씬 저렴하게 논것같아요 외모 몸매 마인드 정말 하나 빠짐없는 파트너.. 자꾸 생각이 나네요 조만간 또 갈거같아요~ㅋㅋㅋㅋㅋ원래는 항상 늦은 새벽이나 다녔는데 이번엔 이른시간 주대이벤트로저렴하게 먹을수있는 기회라~ 저렴하게 달리구왔네욤ㅎ항상 친절하시고 깔끔한 말투로 땀흘리시면서 열심히 뛰시는마인드로 초이스 언니들도 열심히 보여주셨네요저녁 8시10분쯤 이였을 정도에 방문기인데 오픈한시간이 얼마되지도않아너무 일직 왔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이벤트라 그런듯~~ㅋ저에겐 그날의 피크시간이라 기달리기싫었는데 실장님하고 오랜만에 이런저런 얘기하고 있으니 금방 출근들하네요초이스까지 딱15분걸리네요.초이스가 들어왔고 하얀색 섹시한옷에 가슴골이 작살인 언니발견상큼한 민간인같이 생김..그것도 모자라서레깅스에 걸맞게ㅎ 도드라진 몸매의 언니로 초이스!!머리속에서 저 가슴속에 얼굴을 파묻고싶은 충동이 막 일어납니다초이스를해서인지 특히나 마인드 애교스런 말투 다 맘에들었습니다특히나 인사받을때 탑브라에서 시스루티로 갈아 입으려고 브라를 푸는데그.. 골사이가 쫙벌어질때 그느낌ㄷㄷ..정말 운수좋은날이라고하죠..찐하고 화끈하게 노는시간이 좋아서 그런지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한타임 후딱빨리 갔더군요..이대로 끝낼수가없는 남자본능발동ㅋ 연장 달리고!그렇게 3타임이나 즐기면서 매력에 푹빠져서연장갈수록 실컷 수위를 높이며 노는데 언니도 더욱더 적극적으로다가와 줘서 잼께놀다가 왔네여~!섹드립,와꾸,마인드,몸매 다 만족스런 처자였습니다 ㅎㅎ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잘놀다왔네요 ㅎ
여미새 | 3 | 0 | 4 | 2024-09-22 15:25

[일본] [즐달] 싱글벙글 일본 유흥

1. 토비타신치한국인에게도 유명한 토비신치임.대충 이런가게가 쭈우우우우우욱 늘어서있고, 이쁘장한 언냐가 가운데에, 그리고 그옆에 포주 할매가 앉아있다.그리고 사진촬영 금지, 안할거면 가게 앞에서 대기 금지다.이동네의 치안은 [어깨]형님이 담당하고있기 때문에 사진찍다가 잘 못 걸리면 좆된다더라.(그래서 난 안 찍음.)뭐 여튼 저렇게 있으면 언니들은 빵긋빵긋 웃고만있고 옆에있는 할매가 오이데 오이데~ 하면서 호객행위를 한다.적당히 둘러보다가 맘에 드는 언니 있는 곳에 들어가면 된다.그렇게 들어가면 창녀랑 둘이서 2층으로 올라가서 적당히 싸구려 다과랑 몇분할건지를 정한다.대충 분당 만원이던가.. 여튼 비쌈.그리고 처음에 1분정도 차마시다가 바로 벗고 야스하고 끝.설정상 [종업원이랑 손님이 차마시다가 눈맞아서 야스한거라 성매매아님. 아무튼 아님.] 이라서 일단은 합법이다.그리고 정식 명칭은 [토비타 요리조합]이다.오사카시장이 우리동네 요리조합은 아무튼 합법이다 라고해서 논란 된적도있다.여튼 이동네 창녀들은 이쁘다. 내가 일본에서 만난 창녀중에서는 위에서 셀 수 있다.다만, 저렇게 언냐들이 앉아있는 곳에는 조명을 이빠이 쏘기 때문에 조명발이 크다는걸 감안 해야하고 한국 오피가 평균적으로 더 이쁘다. 너무 환상갖지말고 적당히 즐기자.2. 소프랜드Soap Land, 일단은 목욕탕이다.가격은 대충 2시간에 3만엔 정도였던걸로 기억한다.일단 목욕탕이기 때문에 입욕료 5~6000엔을 카운터에서 지불하고, 창녀와 함께 방으로 들어가서 남은 화대를 퇴실 시 지불하는 방식이다.이것 때문에 싸고나서 짜게 식은 후 돈내려면 조금 현타가 온다... 아 존나 비싸네 씨발... 하고.코스는 최단 1시간코스부터 최장 2시간 3시간도 있는걸로 알고있다.방은 반절은 목욕탕, 반절은 침대로 구성되있는데 생각보다 좁다.처음에 들어가면 옷벗고 씻고 욕탕에 들어가있는동안 창녀가 이런저런 준비를 하는데 준비가 끝나면 플레이를 시작한다.플레이는 매트 플레이와 베드 플레이 두개로 구성되는데, 60분코스같은 경우에는 둘중 하나만 할 수있다.(시간이 없음)매트 플레이의 경우 공기가 들어간 커다란 매트에(홈매트아님) 로션과 물을 섞어서 미끌미끌한 상태의 젤을 뿌려서 그위에서 창녀가 물고 빨아주다가(난 가만히 있으면 된다.) 눈치 못챈사이에 콘돔을 끼우고 창녀가 위에서 쿵떡이다가 야스하고 끝.베드 플레이는 그냥 섹스다.기분좋은건 매트플레이가 더 기분좋으나 젊은 친구들은 매트플레이를 잘 못하거나 하더라도 어색해하는 경우가 많다.즉, 나이와 테크닉 있는 창녀 = 매트플레이가능, 젋고 탱탱한 창녀 = 베트플레이밖에 못함.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그리고 캐쥬얼 소프라고해서 매트플레이 없이 베드플레이만 있는 곳도 있다.3. 성감맛사지한국 성감맛사지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오일맛사지를 하는건 아니다.스포츠마사지부터 시작해서, 오일맛사지를 거치고 나중에 피니시를 하는 방식.비싸지만 가성비가 좋고 맛사지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터치가 별로 없어서 젋고 이쁜애들이 많은 경향이 있다.다만 못생긴년들은 또 못생김.4. 데리헤루Delivery health의 약자다.섹스가 아닌 유사성행위를 하는 업소이며, 창녀들이 자택이나 호텔등으로 출장을 온다.어쨌던 그렇게 밀실에서 물고 빨고하다가 사까시 대딸 스마타등으로 피니시를 하는데 추가 요금받고 섹스 ok인 친구들도 있다.그리고 가끔 그냥 하고싶다하면 섹스 ok인 애들도있고 지가먼저 섹스로 하자는 애들도있다.그건 니 와꾸 몸매 쥬지크기에 달림. 난 걍 해달라니까 해주는 애들이랑 지가 먼저 그냥 섹스할래? 라고 하는 애들 몇명 만나보긴 함.ㅇㅇ유사성행위인 만큼 연령대, 얼굴의 수준편차가 크고숙녀, 유부녀, 누님등으로 분류되는 30대 40대 고연령대 부터 갓 고등학교 졸업한 19살,(한국나이로 20) 휴학중인 대학생까지 다양하다.그리고 가격대에 따라 존나쌈/고급/스탠다드 등으로 나뉘며 가격에 따라 보통의 경우 보댕이의 와꾸가 달라진다.그리고 시발 팔에 자해한 새끼들 존나 많음.5. 젖가슴바별거 없다, 술마시면서 젖가슴 만지는 bar다.가고나면 욕구불만이 되기 때문에 한번가고 안 가봤다.보댕이들이 이쁘진 않은 편.6. 걸즈바보댕이랑 이야기하면서 술마시는 곳이다.시간당 얼마인 요금제로 운영되며 보댕이 술도사주는게 국룰이다.걍 돈많고 심심할 때 놀러가기 좋으며, 보댕이들은 그럭저럭 귀엽고 복장도 건전하다.7. 아이세키야한국어로 풀이하면 합석점이다.보댕이랑 자댕이들을 매칭시켜서 합석시켜서 술마시는 곳이다.보댕이는 공짜, 자댕이는 시간당 얼마~ 라서 보통 보댕이들은 여기서 주구장창 눌러앉아서 공짜 술 공짜밥 먹고싶어한다.공짜 밥 공짜 술마시러오는 유부녀도 가끔있다.그리고 여기서 만나서 1차하고 2차갔다가 3차로 야스하러 가는 경우도 가끔 있다.재미는 있는데 돈아까워서 두어번 가고 끝.8. 캬바쿠라걸즈바 심화편이다.걸즈바보다 가격이 높아지고 보댕이들 옷이 착 달라붙게 바뀐다.터치는 안된다. 돈아까움.9. 주의점 - 삐끼 따라가지마라, 바가지 쓰고 못생긴년들 나온다. - 너무 환상가지지 마라 이런 유흥은 한국이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이쁘다.
여미새 | 2 | 0 | 1 | 2024-09-22 15:15

[한국] [즐달] 강남유흥업소?텐프로??스폰?? 별거아닌 썰

제가 아는 선에서만 살짝 썰 풀어보자면텐프로 업소애들중 에이스급이면 한달에 가게에서 3천만원은 번다고해요 거기에 명품선물 스폰용돈은 별개구요그리고 뭐 징그러운 할배 아재들 접대한다고 생각하는데우리나라 연예인 아이돌들도 많이 갑니다ㅋㅋㅋ연예인이랑 사궜던 애들도 있고요 물론 돈많은 회장님들도 많긴하지만젊은 재벌3세들, 비트코인으로 대박친 신흥부자(?)들, 조폭, 양아치, 사업하는 사람들 등우리나라에 술집에서 한달에 몇천 억소리나게 돈잘쓰는 인간들 많아요박한별 남편 유인석 이사람은 그렇게 잘 놀더니 보그걸 임희정한테 프로포즈하고 뉴욕에서 결혼사진찍고 별쌩쇼를 다하더니만 결국 파혼하더군요...(결혼한다고 인터넷 뉴스기사까지남 ㅡㅡ)남자는 과거다알고 만났지만 결국 여자과거에 발목잡혀 부모반대로깨진거 같음잘버는 업소애들한테 몇백은 돈도 아닐듯하고요한달에 생활비 품위유지비만 몇천씩쓰는 애들인데...요즘 일반인들한테도 명품문턱이 너무 낮아져서 그런가밤에 일하는주제에 샤넬, 델보 이런 브랜드는 쳐주지도 않고시계도 까르띠에, 데이저스트는 명품취급도 안하죠하이엔드급 명품정도 되는 로로피아나 걸치고 파텍필립이나 쇼메정도는 손목에차고 애르메스 벌킨은 들어야 명품 좀 들었다고 하는 정도예요백화점에서 쇼핑할때 매장에서 명품쓸어서 결제하는 애들 마주칠때 있는데 회의감들 정도랄까...어째튼 요즘 돈이면 다되는 세상이라 그런가밤일하고 술따르고 스폰서 첩생활하는게 예전처럼 부끄러워하는거 같지도 않아요. 심지어 인스타엔 덜떨어진 어린애들이 동경하는것도 같고요업소출신인건 알지만 그들의 어두운 이면은 보지못하고 신라호텔에서 밥먹고 명품매장에서 쇼핑하고 호텔에서 호캉스하는 모습만 보고 마냥 부러워 하는거죠....그리고 요즘은 밤에 업소 안나가도 sns통해서도 스폰 많이 받죠인스타에 보면 별다른 직업없는데 명품쇼핑에 맨날 호텔 호캉스하고 해외여행하면서 업로드하는 애들...분명 혼자여행간거 아니고 사진찍어주는 사람은 있는데동행자사진은 절대없고ㅋㅋㅋ이런애들은 99프로예요그리고 술집애들 과거세탁 직업세탁 아니면 밤에 일나가면서도 표면적으로 보여주기식으로 쇼핑몰운영이나 옷가게 그리고 요즘은 플로리스트 자격증따서 흉내 많이냅니다ㅋㅋㅋㅋ
여미새 | 0 | 0 | 0 | 2024-09-22 15:12

[중국] [즐달] 중국 여행다니며 느낀 유흥썰

1. 사우나중국은 사우나가 의외로 많고 거기가면 거진다 떡칠수있는 시스템이 있다. 가격은 지역마다 다르니 일단 접어두고..  그냥 목욕탕처럼 된데가 대부분인데 샤워하고 나면 옷입혀주는데 그거하고나면 다른층으로 이동해서 방마다 드가서 초이스 하면되는 시스템임 가끔 고오급 가보면이것보다 작은데 그래도 저기 탕하나 정도되는 개인탕에 수건으로 꼬추덮고 앉아있으면 초이스 삥둘러서 4, 50명 들어오더라 거래처사장이랑 같이 갔는데 괜찮은애 하나 고르니까 김사장 이거밖에 안됩니까? 하면서 자기는 3명고르드라 그래서 나도 3명 골라서 탕에서 그냥 주물주물하고 놀다가 각자 방가서 좆나했다 ㅋㅋ 2. 빨간그네사실 사우나나 마찬가진데 시스템은 똑같은데 좀 판타지가 있음 천장에 줄그네 매달고 하는건데 일단 샤워할때 똥꼬를 깨끗이 씻어야됨 매너임.. 일단 뭐 저런데 매달려서 하나? 생각하지만 가보면 야동에서 보던것들의 향연이다.일단 엎드리라고 하고 물티슈로 똥꼬를 다시한번 닦아주더니 온몸에 따뜻하게 데운 요플레를 뿌리더니 다 핥아먹더라 그다음 또 뭐 얼음물고 호로록 하면서 온몸 훑어주고 신기방기한거 많이함하이라이트는 그네에 거꾸로 매달려서 내거 입에 물고 풍차돌듯이 돌고 나중에는 꽂고도 돌고 ㅋㅋ 미친 진짜 이틀연속 갔음 3. KTV여기는 뭐 수도없이 가봐서 흥미도 재미도 없지만 풀어볼게 일단 가게마다 다른데 초이스할때 보면 기집년들마다 번호 명찰 같은데도 있고 다른데도 있는데 색깔에따라 가격이 다른년도 있고 손을 앞으로 모으고있으면 2차 안가는년 뒷짐지고 있으면 나가는년 다양함.. 일단 짱깨 특성답게 인해전술임 이제없다고 할때까지 돌리고 중간중간 맘에드는 애들은 번호로 기억하거나 아님 저쪽에 잠시 서있으라고 모아놓으면됨 그러고 마지막에 킵해논 애들만 세워서 초이스 하면됨 노는거야 뭐 별차이없고 사실 좀 클라스있는데는 룸안에서 터치가 거의 안되고 2차가서 하는게 룰인데가 많고 희안한건 화장실을 계속 따라옴 ㅋㅋ 오줌누고 있으면 옆에 휴지들고 서있다. 2차는 기집년들 목석들 많아서 나는 잘 안나가는데 가끔 진짜 연예인급년들은 데리고 감.. 자기한테 한달에 20000위안만 주면 중국올때마다 에스코트 하겠다고 ㅋㅋ 재미난거 천지임 
여미새 | 1 | 0 | 1 | 2024-09-22 15:07

[인도네시아] [즐달] 인니 유흥업소 비싼거 맞고 가격,수질다 창렬인거 맞음

인니 유흥업소 비싼거 맞고 가격,수질다 창렬인거 맞고 베트남 태국이 가격비교시 수질도 더좋고 그쪽이 회전율도 높고 가격도 인니의 반이하 가격이다여기 정보등 남겨진 가격은 코로나전 가격이고 코로나전 단가보다 1.5-2배 올랐다고 생각하면된다차지 서비스 비용 팁등으로 다청구하고 한국 가격비교시 평균적으로 2/3 가격이라고 보면됨고급업소 더비싼곳가더라도단가  수질 가성비 맞지가 않음 기대 이하가 많고 왜 이가격이지 라는 의문들고 돈아까움여기에 후기 남기는애들도 수질순위 베트남-태국-필리핀-인니 등 제일꼴찌로 대부분 순위이야기함인니 유흥업소는 외국인이 가라고 만든곳이 아님 화교들 인니 부유층 돈쓰라고 만든곳이고 외국인이가서 아무 메리트가 없음아래   유흥 가격 창렬이라고 이야기 나오길래 다시한번 이야기해줌예로 말리오 클럽 이야기 하겠음코로나전 가격이 댄서 일정했다면 코로나이후 댄서마다 가격다르고 레이디 드링크+붐붐비용 지불해서 붐붐가능함인기 많은 비싼 댄서일 경우 이른시간에 붐붐 비용 드링크+붐붐 합치면 80만원넘게나오고 룸까지 잡으면 100만원나옴숏 기준 인당 가격 기준으로 이야기했고 차비 팁비용 포함해서 저정도 나온다는거임그렇다고 수질이 좋냐 그것도 아님 댄서들이 손님보고 붐붐 거절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경우 돈을더 차지 더 주거나 하면 OK함 어차피 돈벌목적이고손님도 붐붐가려가면서 받는 댄서들도많음그만큼 화교들 돈많은 인니 부자들이 많이가고 외국인들 있긴하지만 가성비 창렬 비용비싼거 알아서 구경만 하다가술만먹고 나옴베트남 태국등 타 동남아가는게 더 비용이 반으로 줄어들고 싸고 후기에 비해 큰 메리트도 없고 그동안 과장된 후기들이 많음중국인 화교조차 유흥즐기면 태국 이나  타동남아 가지 인도네시아에서 돈쓰지않음  알렉시스 유흥업소 그룹이  외국여자들  브로커 끼고 베트남 태국 러시아쪽애들 영입해서 업소 올려보내는게다 이유가 있음예전글보고 혹해서 가다가 비싼 유흥가격 물가등 보고 깜짝 놀라는 한국인들도 많음그리고 베트남, 태국, 필리핀여자 대비 얼굴부족한데 마인드도 창렬이라 안되는게 너무많은데 팁등은 너무 밝힘아래 떡을목적으로 오는애들 경고한다 글처럼 인니 유흥 허위과장 글 후기들이많고 가격 수질 마인드 다 창렬임에이즈도 심각해서 업소에서 위험 골로갈수있지만  에이즈 뿐만아니라 성병은 무조건 걸린다지인중에 한국에서도 안걸리는  매독걸려서 항생제 맞고 약처방받고 고생하다가 다시 인도네시아 복귀함에이즈 안걸린걸 다행이라고 이야기해줌비싸도 너무 비싸고 여기서 언급되는 클XX 에이즈 성병 천국에 관리조차 안되는 실정 현지인 에이즈 비율 높고자주 들락거리는 남성들도 많아서 여성들 관리 자체가 안됨나머지 비싼 업소들도 관리등 에이즈 성병 관리도 어렵고 단가 자체가 안나옴유흥문의글 많던데 정신좀 챙겨라 에이즈 걸리면 인생 훅간다  보통 자살로 생 마감하더라 
여미새 | 1 | 0 | 0 | 2024-09-22 15:05

[태국] [내상] 태국 밤문화 황제투어 1부터 10까지 정말 엉망 그자체. 팩트체크 총정리!!!

태국 밤문화 하나부터 10가지 팩트체크 들어감. 동남아로 어디가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친구가 가족끼리 태국 여행을 갔다 왔는데 밤에 시내를 배회하다가 거기에 딲 봐도 한국인 남자랑 현지 여잔데 엄청 이쁘다고 해서 같이 한번 가보자고 하더라. 자기도 한번 그런 유흥 즐겨보고 싶다고 해서 과연 어떻게 어디가 좋을까 싶어서 이용받았음.일단 우리는 밤문화에 대한 정보지식이 1도 없으니까 열심히 구글에 구글링을 해봄. 일단 바로 상단에 뜨는곳으로 들어가니까 딱 봐도 커뮤니티가 있더라고. 그 커뮤니티에 견적상담 하는곳이 있어서 가격을 한번 물어봤지. 여행 일정은 골프투어로 호텔이랑 차량지원 등 밤에는 룸사롱 까지 다 이용받는 조건이었음. 그렇게해서 총 5박6일로 견적을 뽑아 달라고해서 뽑아주는데 1박당 800불...아니 총 4000불 한국돈으로 따지면 약 500만원... 심지어 넘는다 이게... 아니 말이 되냐고 해서 따졌더니 자기네들이 이바닥에서 가장 최저가 가격으로 알려주는거라고 하더라고. 다른곳에 견적 상담 해보라고 하니까 자기네들도 알겠다고 하고 진짜 다른곳 여러 업체들 견적 상담을 해봄. 근데 진짜로 제일 비싼곳은 1박당 1200불 까지 받더라. 하루에 150만원이란 돈을 주면서 밤여행을 해야하나 싶어서 현타가 엄청 왔음. 차라리 당일치기로 여행을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많이 딜레마가 빠져 있었는데 그 상담사 직원의 사탕발린말에 우리가 현혹되어서 결국 5박6일 일정으로 총 1인당 500만원 4명해서 2000만원 돈을 순식간에 땅바닥에 버린기분...그렇게 해서 일단 기대해서 태국 비행기 길에 올랐음. 일단 공항에 도착해서 따로 드랍해주는 기사를 보내줘야 하는데 안보내주더라고? 우리는 일단 앞에 펫말들고 있겠지 싶어서 그냥 무작정 비행기 길에 올랐음. 근데 난 태국 여행이 처음이라 공항이 그렇게 큰지 몰랐음. 내리는 입구도 엄청 크고 딱 내리는순간 그 사람들 우리 못찾겠는데? 싶었다. 다행히 내친구는 휴대폰 로밍을 하고 가서 바로 연락을 하니까 비행기 픽업은 원래 안된다고 좌표 찍어줄테니까 호텔로 택시타고 오라고 하네???아니 조그만한 서비스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해줘야 황제투어 아니냐고 하니까 그건 어쩔수가 없다고 일단 오라고 하더라. 그렇게 일단 우리들은 첫 걸음부터 찝찝하게 호텔에 왔음. 힐튼에 묵었었는데 거기에서 도착하니까 직원이 있을줄 알았는데 자기도 곧 오고있다고 차가 막혀서 한 30분 막힐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 ㅡㅡ 아니 진짜 누굴 바보로 아는지 여기 안에서 새벽시간이 되었는데 차가 막히고 한인타운 안에서 30분이나 어떻게 걸리나 싶어서 진짜 오만 상욕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음.그렇게 실장? 이라는 사람이 와서 체크인하고 오늘은 그대로 쉬면 된다고 하대? 마사지 안가냐고 하니까 시간이 늦어서 대부분 영업하는곳이 없다고 오늘은 그냥 자라고 하더라. 와... 이거 제대로 탄맞았다 싶어서 일처리를 제대로 못하길래 내일 골프장은 제대로 이용하는거 맞냐고 하니까 맞다고 예약 해놨다고 하더라. 일단 우리들은 똥씹은채로 그대로 들어가서 다음날 5시간? 정도밖에 못자고 일어나서 바로 조식먹으러갔음. 아침 조식을 먹을려고 가는데 방번호 알려주고 입장을 했거든? 근데 화근이 거기서부터 시작 되었음. 일단 그건 패스.골프장에 도착해서 티업시간 확인하는데 다행히 그건 해두었더라. 정말 다행히. 그렇게 라운딩을 끝내고 다시 숙소로 돌아오니까 오후1시30분 이더라. 배가 고파서 점심 뭐먹냐고 실장한테 카톡하니까 답장이 없더라. 한 30분 보이스톡 했나? 하니까 그제서야 받더라고. 전화목소리 들어보니까 지금 일어나있었음... ㅡㅡ 우리 이제 뭐하냐고 하니까 일단 밥안먹었으면 기사 추천받아서 식당가면 된다고 하대? 돈은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까 드라이버 기사가 결제하면 되는거니 먹고싶은거 있음 마음껏 먹으라고 함. 그래서 우리는 알겠다고 하고 씨푸드 식당에 갔지. 제일 경치가 좋은 씨푸드 레스토랑에 가서 실컷 랍스타먹고 가격 나왔는데 한국돈으로 40만원? 정도 나왔더라고.그렇게 드라이버한테 내라고 하니까 자기 그정도로는 돈없다면서 우리보고 내라고 하대? 얼마 있냐고 하니까 10만원이 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남은 30만원 우리가 9만원씩 걷어서 냈었음. 그리고 따로 밤에 따로 청구할려고 미리 카톡으로 보내놓음. 그때 시간이 저녁4시 쯤이었음. 카톡 답장이 없더라고. 그리고 우리는 또 어디가냐고 하니까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실장한테 연락 해보라고하대?알겠다고 하고 보이스톡 전화하는데 역시나 응답이 없음. 그렇게 또 한 30분정도 통화하니까 그제서야 받더라고. 아직도 처 자고 있길래 진짜 빡쳐서 돈 이렇게 받아놓고 이딴 대접 해주냐고 따졌지. 그러니까 죄송하다고 잠을 못자서 그랬다고 하더니 이제 마사지샵 가면 된다고 하고 자기가 예약해놓은 좋은 유흥 떡마사 집이 있으니 거기 가면 된다고 하더라. 기사바꿔달라고해서 바꿔주고 알겠다고 하고 다시 떡 마사 방집으로 이동함.거기 딱 들어가자마자 그쪽 직원이 우리 인원수 체크하더니만 막 태국말로 기사한테 뭐라고 함. 그리고 다시 기사가 우리한테 전달해준 말은 지금 다 풀방이라서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아니 우리 예약된거 아니었냐면서 하니까 얼버무리더라고? 아 진짜 ㄱ열받아서 이거 돈도 하루에 이딴게 100만원 대접이냐면서 오만뗴만 욕 박아버림. 그리고 당장 그 실장이라는 애 전화하고 깨워서 우리 서비스 받고 나왔을때 여기 앞에 있으라고 기사한테 지시함.그러고 우리 30분 기다렸다가 입장하고 서비스 받는데 진짜 거기 유흥업소에 일하는 여자 얼굴 개 부서졌더라. 몽키 몬순이들 대환장 파티더라. 초스방식도 아니고 그냥 와서 형식적으로 해주고 스리슬쩍 가버리더라고. 얘네한테 가격 물어봤지. 여기 가격 이렇게 받아서 얼마냐고. 4가지도 없어서 닦 한마디하고 인사도 없이 나가더라. 걔가 한 말은 5만원이요~ 하고. 순간적으로 계산 때려봄. 호텔방값을 크게잡아서 15만원 마사 5만원 식대값 점심에 먹은거 10만원 총 30만원 들었거든? 그럼 나머지는 룸사롱에서 1인당 70만원 쓰는건가 순간적으로 짱돌 굴림.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것 같더라고. 일단 그렇게 서비스받고 나오니까 실장이 앞에 있더라. 눈 팅팅 부어있고 슬리퍼 질질 끌고 와서 미안하다고 잤다가 이해해달라고 하대? 일단 됏고 점심에 랍스타먹은값 드라이버 돈없어서 우리가 30만원 냇다. 지금 달라고 하니까 진짜 눈알 튀어나올 정도로 놀래면서 뭐가 그렇게 나왔냐고 그정도로 돈 내줄수 없다고 하더라고. 1인당 3만원짜리 밥먹어야 우리 마진이 남는다면서 그건 너네들이 부담해야 한다고 하대?그순간 진짜 참을수없는 욕이란 욕을 다 퍼부었다. 근데 더 웃긴건 지도 열받는지 맞받아 치더라고. 자기네들이 얼마 남겨먹겠냐면서 진짜 남는거 없다고. 그래서 여기 떡 마사 집도 우리 1인당 5만원인데 너네들은 4만원정도에 받아먹을거 생각하고 호텔도 많이 잡아야 1박에 15만원짜리 방 합해서 20만원도 안되고 나머지를 그럼 나중에 받을 ktv 에 1인당 70만원 쓰는거냐고 따지니까 또 바로 입닫고 있더라??? 하... 진짜 말도 섞기 싫었다.그렇게 언성이 높아지니까 친구들이 내 목소리 듣고 말리러 왔더라. 애들 이쁘다고 해서 와봤더니 몬순이 대환장 파티하고나 있고 애인대행 해주는 에스코트 걸 같이 그런건 또 1절도 없고 뭐 그냥 마사지,또 안좋은 노래방 데려가서 노래부르고 맥주나 소주만 잔뜩 주면서 꽐라 댈때까지 기다리고. 그렇게 장사하지 말라라고 마지막으로 충고함. 그러니까 실장이 어느정도 반박은 못하겠는지 수긍하면서 알겠다고 하더라.일단 다음장소 이동시켜 달라고 해서 바로 KTV 땡기러갔다. 뭐좀 제대로 신경질 냈으니 달라진게 있을까 하고 내심 속으로 기대했다. 그리고 딱 입구에 도착했을때 진짜 헛웃음 밖에 안나오더라ㅋㅋㅋㅋ 간판 다 쓰러져가고 웬만한 20년된 노래방 같은곳 데려가면서 이곳에서 재밌게 즐기라고 하는 그놈 얼굴을 볼때 면상을 갈겨버리고 싶더라 정말.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까 여기 애들이 진짜 이쁘다고 해서 진짜 갈 마음도 없는데 내가 낸돈 아까워서라도 일단 들어가봤다. 입구에서 여자애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잠깐 견적만 내봐도 진짜 원숭이 그자 체더라고. 다 까무짭짭해서 예전에 베트남 밤문화 즐기러 갔을때 절대 이렇지 않았는데 가격도 3배이상 저렴하게 이용받고 그곳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고.일단 뭐 어떻게 하겠나 싶어서 또 바보처럼 들어갔다. 들어가니까 술상을 먼저 깔아놓더라? 환불 못하게. 와 상술 오지게 걸리겠구나 싶었다. 그리고서 아가시들이 초스보러 들어오는데 정확히 기분이 더러워서 내가 조목조목 따질려고 숫자를 세아렸다. 정확히 12명 들어오더라. 그리고 내가 다 패스시켰거든? 친구들은 내 눈치 보는데 일단 따져야 될건 따져야 겠더라고. 그렇게 뒷팀 애들이 들어오는데 꼽사리에 전에 들어왔던 애들이 또 들어오고 중구난방 사기를 치더라고.아 이건 아니겠다 싶어서 바로 그냥 나왔다. 나오고 바로 그놈 멱살 부여잡고 환불해라고 또 다시 소리 질렀다. 그렇게 한번 대판 싸움이 났는데 절대 환불 안해줄거라고 나보고 어떠한 서비스도 안해줄거라고 하고 그렇게 5박6일동안 골프만 치고 왔다. 돈은 돈대로 썻고 황제투어 좋다고해서 즐기려다 그대로 제대로 망하고 왔다.동남아 밤문화 즐길때 태국은 절대 가지마라. 한국인들이 사기꾼들이다. 정말로. 괜히 친구들끼리도 서먹서먹 해지고 진짜 모든걸 실망하고 돌아온 최악의 여행이었다.
팟타이 | 2 | 0 | 5 | 2024-09-22 15:01

[태국] [즐달] 태국 유흥 초보자들을 위한 필수 가이드!

방콕 유흥 - 초보자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1. 클럽빨간 하트 = 아시아인이 많이 오는 클럽 & 펍 (대부분 프리랜서 위주)진한 빨간색 하트 = 로컬인들이 상당수 오는 클럽 & 펍주황색 외계인 = 서양인 위주의 클럽 & 펍검정 하트 = 토탈클럽은 가라오케,마사지,타니야,고고,바,멤버 등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퇴근 후, 혹은 휴일 날 클럽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이 많음주말은 일반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이 프리랜서로 일하는 경우도 많은 편 (반간인)다이렉트 거래라서 수질에 비해 가성비가 가장 좋음최고로 추천하는 유흥!2. 가라오케(1) 오리지널 가라오케 - 타니야, 통로주변이용자 : 외국 아시아인 위주로 영업사용법 : 일정 금액 지불하고 무제한 술이 유명함,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즉시 픽업 가능, 가라오케 안해도 됨, 양주 킵해서 먹는 방식도 있음가격 : 1시간 1000~1500바트(2) 멤버십 가라오케 - 라이브바를 같이 운영하는 클럽 형식이용자 : 태국 부자 & 돈 많은 외국인 상대사용법 : 1~2만 바트 술을 미리 사야하는 가입 방식의 가라오케&바 , 스타트듬이 비싸며 , 대부분 부스 테이블에서 술을 먹음, 룸을 빌릴 경우 비쌈 , 데리고 나가서 2차를 원하면 쓰듬이 필요가격 : 1시간 2000~5000바트보라색 아이콘 = 무조건 2차 가능파란색 아이콘 = 무조건 나가는 사람이 있고, 흥정을 해야 하는 사람이 따로 존재. 흥정을 해야 하는 사람은 가격이 아주 비싸지만, 외모가 가장 좋은 편(3) 로컬 가라오케 & 총라오 - 총라오는 가라오케에 펍 형식을 접목시킨 형태이용자 : 태국인 위주, 로컬은 가라오케 중에서 평균적으로 가장 수질이 떨어짐, 총라오는 중산층 태국 남자를 위한 장소이며 아줌마 위주사용법 : 총라오는 밥과 술을 한번에 해결하고, 마음에 드는 여성을 골라서 옆에 앉히고 2차를 흥정가격 : 1시간 500~1500바트(4) 호스트 가라오케 (호빠)이용자 : 여성을 위한 가라오케 (일본,한국,중국 여성들도 많이 이용)요즘 한국 여성들도 많이 오는편3. 바(1) 고고 - 나나, 소카, 팟퐁, 인터마라는 로컬인 위주(2) 비어 - 방콕은 소이7 근처만 명맥을 유지.. 아줌마 위주(3) 비제이,젠틀,그외 - BJ bar , 방콕은 다 사라지고 몇군데 없음 , 젠틀맨바 또는 봉콧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름. 아줌마 위주4. 마사지(1) 기본(2) 소프랜드(3) 사우나 , 때밀이 , 스파(4) 전립선, 페티쉬, 특이점현재 프롬퐁 거리가 가장 유명함, 낮에 급할때만 대부분 이용 중마사지는 성병 걸리기 아주 쉬운 구조니 항상 조심해야 함. 개인적으로 비추 , 청결이 문제임5. 기타테메 , 미프 , 틴더 , 피우팬 , 길거리 프리랜서 , 애인대행 , 출장서비스피우팬 : https://fiwfans.vip/(1) 피우팬- 한국 오피라고 생각하시면 됨(2) 테메 - 프리랜서들이 몰려 있는 장소이며 흥정을 하고 픽업 하면 됨(3) 애인대행 -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으로 나뉘는데 돈을 많이 제시하면 당연히 거의다 가능 (엄청 이쁜편)그리고 모델및 B급 연예인도 다수 존재, 업소 다니는 걸 창피해 하거나, 술 싫어하는 푸잉이 이런 일을 많이 함(4) 출장 서비스 - 마사지가 있고, 여행 가이드 형식이 있으며 끝까지 가능(5) 길거리 - 테메 근처에 많은데 레보가 많으니 조심, 나나 길거리에도 프린랜서 다수 포진, 여러 호텔 근처에도 많음6. 총평가성비 : 클럽 > 어플 > 가라오케 > 바 > 마사지수질 : 클럽 > 가라오케 > 바 > 어플 = 마사지마사지를 낮게 준 이유는, 그냥 어플로 아무나 부르는 게 나을 정도라서
팟타이 | 0 | 0 | 1 | 2024-09-22 14:59

[태국] [즐달] 태국 여행에서 충격 먹었던 썰

난 해외여행을 태국으로 처음 시작했었음 학창시절에도 제주도 조차도 안가보고 비행기 자체를 태국으로 처음 타봄 29살때 20대 마지막으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아는 형이랑 같이 해외 여행 가기로 결정함 난 그당시에는 해외 한번도 안가본 초짜라서 아는게 없으니 그 형이 계획 다 짜기로함 당시 대구공항서 출발하는 패키지 여행 방콕, 파타야 3박 5일 패키지 가기로 하고 출발함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인솔자 따라서 헤헹 하면서 따라댕기다가 밤되서 숙소에서 씻고 쉴려는데 패키지에서 나이도 비슷하고해서 친해진 다른 일행들이 우리 방 오더니 지금 자기들 한잔 하러 갈건데 같이 가쉴? 하길래 나는 술도 안먹지만 형이 간다고 하니 같이 따라감 자기들이 좋은 곳안다고 거기로 가자고 하니 형도 태국 첨이고 나는 아무것도 모르니 넹넹하고 뇌 비우고 택시타고 내리니깐눈앞에 이런게 펼쳐짐 택시 딱 내리면 바로 이런 골목임 방콕 최대 유흥가중에 한곳이라더라 내캉 형이랑 오 시발 여기 위험한곳 아님? 하면서 숙덕 대니깐 같이 가는 일행이 걍 술마시는 곳임 ㄱㅊ 합법이야 라고 하길래 그래여? 하면서 형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내심 궁금해져서 쫄래 쫄래 따라감 따라가면서 이거 영화같은데 나오는 스크립바 같은건가보네 여자들 코스프레 하고 난리났네 하면서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고 눈깔고 지나갔음 지나갈때마다 양옆에 여자들이 막 오빠 거리고 가슴 터치하고 그럼 아예 팔 팍 잡고 가게 끌고 갈려는 형냐?(남잔지 여잔지 잘 구별 안감)도 있었고 솔까 첨에는 존나 무서웠음 형이랑 같이 저기 따라가면 이제 술에 약타서 장기 털림 하면서 낄낄 대면서 고개는 바닥 처박고 따라갔음 최대 거리라던데 생각보다 규모는 많이 작더라 한 1분 걸으니 길 끝이 보이길래 일행한테 엥 우리 안드감여? 하니깐 기다려봐여 아주 죽이는데 보여줄게여 하면서 옆으로 꺽더라 꺽고 한 10초 걸었나 어느 간판 앞에 딱 섬 아직도 그 가게 이름 기억 난다 '크레이지 하우스'앞에 가드 한명 딱 서있고 들어 갈려고하니 앞에 천막 비슷한거 딱 열어주더라 딱 열고 들어갈려니 사람 진짜 미어 터짐 우글 우글 대는 남정네들이랑 소수지만 외국인 커플들도 몇 있었음 그리고 대망의 스테이지 구라 1도 안보태고 처음 들어가자 마자 본 장면이 여자가 뷰지로 담배 피는 쇼였음 그 장면 보고 뇌 정지 왔다그리고 천천히 시선을 돌리니 스모커 옆에서는 티모가 뷰지에 깔대기로 다트 쏘면서 풍선 터트리고 있었음 그 장면까지 보고 나서 나랑 형이랑 손 잡고 그대로 택시 잡아서 다시 숙소 드갔음 담날 다른 일행이 아 왜 돌아갔냐고 하길래 어제 그 서커스는 도대체 뭔데 하니깐 막 웃으면서 거기가 방콕쪽에서 제일 하드코어 한곳이라면서 니들 약간 골려줄려고 델고 갔는데 튈줄은 몰랐다고 함 ㅁㅊㅅㄲ가 독침 쏘는거 못봤냐 뭐 그런데를 델고 가냐 하니깐 미안하다고 담에는 제대로 된데 데리고 가준다길래 담에는 똥꼬로 독침 쏘냐 우린 안간다 하고 걍 패키지 동안 둘이서만 놀았음 코로나 터지기전에 이곳 저곳 많이 가봤지만 아직도 그때만큼 강렬한 기억은 없었음
팟타이 | 1 | 0 | 2 | 2024-09-22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