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로컬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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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엉만야이'라는 술집으로 한국인은 모르는 꿀통 로컬술집(총라오)인데요.

방콕 아주 외곽에 있어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ㅎㅎ 혹은 한국인, 중국인이 없는데에서 놀고싶다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PR물량이 많아 여유롭게 선택가능하며, 나름 사이즈도 괜찮습니다.

단점이라면, 거리가 너무 멀다라는거... 방콕 시내에서 약 30 ~ 40분은 가셔야 합니다.

그래도 여행의 묘미는 모험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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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12:22 | 조회수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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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즐달] 베트남출장 마사지문화 탐험

베트남으로 출장을 갔다왔다베트남 밤문화를 많이 경험하고 왔는데첫번째로 마사지 받은 썰부터 풀게남자 입장에서 베트남 마사지는 크게 4가지 종류로 나뉘는거 같다완전 건전마사지, 스킨십 많은 건전마사지, 대딸 마사지, 퇴폐 마사지베트남에 인맥이 없으니 퇴폐마사지를 찾기위해날마다 마사지 업소를 바꿔가며 마사지를 받았기 때문에개인적으로 베트남 마사지는 마스터했다고 생각이 된다.1. 완전 건전마사지우리나라 마사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흔히보이는 우리나라 마사지가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회사사람말에 의하면 마사지사의 서비스정신이 굉장히 좋고한국보다 마사지 시간은 30분~1시간 정도 더 길지만 가격은 뭐 말도 안되게 착한 가격우리나라돈으로 단돈 만원하지만 베트남 문화자체가 팁을 줘야해서 팁까지 약 만 천원에 개운한 몸으로 나올 수 있다.2. 스킨십 많은 건전마사지일단 가운이 없고 통풍 잘되는 사각팬티를 한장 주는데 이걸로 갈아입어야해마사지를 침대가 아니라 안마의자같이 생긴 쇼파에서 받고밑에서 보면 꼬추가 다 보일 널널한 팬티만 입고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면업소에 따라 다른데 보통 여자아이돌들이 입는 초미니 원피스같은걸 입고 들어옴(딱 한군데 비키니 차림으로 들어오는 곳도 있었음)얼굴, 몸매보고 채용하는지 여자애들 상태도 굉장히 좋고 가슴골 시원하게 다보임나이는 보통 20~25살본격적으로 마사지가 시작되면 상상을 초월하는 스킨십이 시작되팔목을 겨드랑이에 껴서 팔뚝으로 가슴이 느껴지는 자세로 내 팔을 주무르고69자세로 팬티를 내 눈앞에 갖다댄 상태로 허벅지를 주무른다던가허벅지 주무르면서서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와 딱 다리 접히는 부분까지만 주물러주는데이런 팬티 입고 발기하면 티 확나고 개쪽이라 애국가부르면서 마사지 받아야됨가격은 만2천~만5천 + 팁 천원~2천원3. 대딸 마사지일단 스킨십 많은 마사지와 전반적으로 비슷한데꼬추를 살살 스치듯이 건드리기도 하고 적극적인 애들은 대놓고 만지면서와~크다 이런 드립을 날리기도 하고(한국말 조금 하는 애들 많음)애국가를 아무리 경건하게 불러도 결국은 발기가 될 수 밖에 없을 정도로아니 발기가 될 때까지 스킨십 강도가 올라가는것 같아그럼 그 널널한 팬티를 뚫을 기세로 탠트를 치게 되면마사지하던 애가 이렇게 얘길해do you want baby massage? (너 베이비 마사지를 원하냐?)베이비마사지인지 베베마사지인지 페페마사지인지 들을 때마다 발음이 조금씩 달라서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회사사람들끼린 베이비마사지라고 부르기로 했어베이비 마사지를 받으려면 팁을 줘야하는데 보통 우리나라 돈으로 2만 5천원 정도마사지 비용이 만2천~만5천정도인데 거의 2배 정도를 여자애한테 팁으로 줘야해그 돈을 주고나면 여자애가 손으로 해주고입으로 해달라고하면 팁을 더 요구해처음엔 삽입까지 해주는줄알고 팁으로만 5만원 정도 썼던거같아하지만 삽입은 없고 그냥 대딸해주고남은 안마하고 끝4. 퇴폐 마사지전문 마사지사가 있긴 한건가 싶을 정도로 직업여성만 들어와서할줄도 모르는 마사지한다고 시원하지도 않은데 주물럭 대면서자꾸 말을 거는데 한국말도 대부분 잘하는 편왜 해주는걸까 싶은 마사지를 짧게 끝내고샤워실로 이동하면 여자애가 정성스럽게 씻겨주는데이때부터 직업여성의 진가가 발휘됨베트남 사람들이 남녀불문하고 키가작고 다부진 몸을 가지고 있는데어린것도 작용하겠지만 몸의 모든 부위가 탱탱한것 같고 살결 예술적으로 부드러움우리나라 처럼 물다이에 눕혀놓고 바디슬라이드는 없는데가만히 서있기만해도 당장 눕혀 박고 싶을 정도의 서비스를 해준뒤침대로 이동그리고 마음대로 하면되한국말도 잘 알아들어서 시키는건 다한다대신 원샷팁주면 투샷도 가능하겠지만 해본적없고가격은 7만원정도여길 경험하고 다신 베이비마사지는 받지 않았다가격은 기억 나는대로 적었는데 최근에는 베트남엔 잘 안가게되서 가격은 요즘이랑은 차이가 날거다끝
팟타이 | 1 | 0 | 0 | 2024-10-13 14:40

[중국] [즐달] 중국에서 파출부 아줌마 노리개로 만들었던 썰...

우리집이 잘 살고 그래서 가정부가 있었던게 아니고, 중국에서 직장 생활을 좀 했었거든..중국에서 방하나 거실하나짜리 아파트에서 혼자 살았는데, 남자 혼자 직장생활 하니깐 집안 꼴이 엉망이 되더라고.안되겠따 싶어서 주변 한국 사람들한테 아줌마 구한다고 물어보니깐 보통 가정집에서 8시~6시까지 일하고 저녁에 한두시간 알바로도 청소하는 아줌마 들이 있다고 하더라고.그래서 아는 분이 청소 잘한다고 소개해준 아줌마를 만났지.나이는 아줌마가 35정도 였을거야.. 내가 20대 후반이었는데 나보다 7살 많았거든..처음 온날 첫인상은 딱 색기 있는 통통한 아줌마였어. 나중에 야동에서 나온 여자랑 닮았단 생각을 자주 했었지..그 야동 보면서 아줌마랑 했던거 오버랩 시키면서 딸딸이 많이 쳤던거 같애. 일주일에 3일씩 왔는데.. 보통 아줌마가 다른집에서 일 끝나고 오면 나 퇴근 하는 시간이랑 비슷해서내가 집에서 씻고 밥먹고 그럴때 아줌마는 청소 빨래를 했어.집에 18평 가량이라 아줌마랑 둘이 있으니깐 약간 분위기가 그렇더라고...그렇게 한 두달이 지나고 나서.. 하루는 되게 꼴리는거야.. 하고는 싶은데 딸딸이는 치기 싫고그리곤 아줌마를 봤찌... 갑자기 할래요? 하고 들이대긴 뭣하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가장 자연스러운 터치부터 해야겠다고 했어먼저 샤워를 하고 나와서 편하게 입고 피곤한척 어깨를 툭툭 쳤어. 그리고 아줌마한테 물었지 안마 좀 할줄 아냐고..중국은 안마 시술소가 워낙 많아서 왠만한 사람들 다 안마는 한두번씩 가보거든.. 그래서 어깨 정도 주물러 달라고 하는건 크게 이상한게 아니었거든.쇼파에 허리 빳빳이 세우고 뒤돌아 앉아서 어깨 좀 주물러 달라고 했지. 자기 잘 못한다고 하면서 시작 하는데 진짜 못하데 ㅋㅋ손에 힘은 좋은데 근육을 주무를줄 모르더라고. 게다가 쇼파에 나란히 앉아있으니깐 방향이 비스듬하게 되서 제대로 안되는거 같은거야.그래서 내가 아.. 이렇게 하면 불편하니깐 침대에 엎드릴테니 위에서 해달라고 했지. 약간 당황하는거 같던데 그냥 쌩까고 방으로 들어갔어.침대에 엎드려서 하는데 그래도 못하는거야..  일단 내 위로 올라 오지도 않고 옆에서 비스듬이 앉아서 하고.. 그렇게 하면 힘 전달이 제대로 안되거든그래서 내가 안마 안가봤느냐? 그렇게 말고 근육을 잘 눌러야지 하면서 내가 해줄게 이렇게 해봐 했어(중국어는 존댓말 반말 특별한 구분이 없어서 항상 반말하는 마음으로해 ㅋㅋ)아줌마를 엎드려 놓고 위에 아예 올라타서 어깨를 주물렀어.난 티한장에 트렁크 팬티 하나 입고 있었고 아줌마는 면티에 청바지 입고 있었지.청바지라 내 불알이 잘 느껴지지는 않았을거야.어깨를 누르면서 이렇게 손가락에 힘 줘가며 안마하나는거다 하면서 등 허리 까지 꾹꾹 눌러가며 알려줬어그리고 허리 아래로 더 내려가면서 청바지가 있으니깐 안마가 제대로 안되는거야..그래서 살짝 아래로 땡겨 내려서 엉덩이 바로 위를 누르면서엉덩이도 한번씩 쓰다듬었지. 제대로 눌러주니깐 은근 기분 좋다고 하면서 좋아하데?그리고는 다시 자리 바꾸고 나 해달라고 하는데 청바지 입을채로 올라올려고 하길래 그거 벗으라고 햇어 청바지 딱딱해서 불편하다고.. 망설이길래 아 괜찮다고 안마가면 다 편하게 입고 하는거라고 되도 않는 소리 해가며 바지를 벗겼어.바지 벗고 내 위에 올라와서 하는데 엉덩이가 어찌나 큰지 무겁기도 하면서 몰랑몰랑 느낌 좋다라고.안마 좀 받다가 아 이제좀 시원하네 나도 아줌마한테 해줄게 하면서 다시 바꿨지이번엔 티에 팬티만 입고 있어서 만지기 너무 좋은거야. 어깨 등 엉덩이 전부 몰캉몰캉 한게 어찌나 맛나던지그러다가 브라끈이 거슬려서 뒤에서 톡 풀어버렸어. 이렇게 하는게 더 릴렉스 된다면서 ㅋㅋ그리곤 겨드랑이 아래쪽 이랑 가슴 옆쪽 살 누르다가 슬쩍 가슴을 만졌어.. 가만히 있길래 뒤에서 꼭 안아버리면서 목덜미랑 귀쪽에 바람 불면서 가슴 움켜 잡아 버렸지.. 그때부턴 좀 맘대로 만졌던거 같애.. 키스는 뭔가 찝찝해서 안하고 엉덩이랑 클리를 팬티위로 만졌어..아줌마 호흡이 가빠지더라고.. 팬티도 내려버리고 할려고 하는데.. 아줌마가 잠깐 그러더라고 자기 너무 더럽다고 씻고 오겠따고..그래서 그러라고 했어.. 난 냄새 심한건 또 별로 안좋아하거든..씻고 와서 수건으로 온몸 두루고 있는거 바로 벗겨버리고 무릎 꿇렸어.. 그리고 두손 잡고 위로 한채로 붙잡고 입에다가 쑤셔 넣었어많이 안해봤는지 쪽쪽 빨지는 않고 침을 질질 흘리더라.. 어느정도 섰다 싶어서 눕혀 놓고 넣었찌.근데 이게 왠걸... 너무 넓어 ㅋㅋㅋㅋㅋ 아.. 부랄까지 넣어야 하나 할 정도로 넓어.그래서 집에 진동링 있었거든.. 그거 끼고 그걸로 클리 공략하면서 했어.너무 넓으니깐 금방 싸지더라. 남자들은 알거야. 넓고 푹 젖은데다가 섹스 하다보면 쉽게 싸버리는거..좀 쪼여줘야 더 빳빳하게 잘되는거...약간 허무하게 싸고 나니깐 의욕이 사라지더라고.. 근데 아줌마는 오랜만에 했는지 다리 벌린채로 누워서 정신 못차리고 있고..그리고 옷 챙겨 입고 돈을 쓰윽 쥐어줬어.. 근데 괜찮다고 끝가지 거절하데.. 그래서 공떡인가? 싶어서 그냥 뒀찌.그리고 3일 후 아줌마가 다시 왔는데.. 이 아줌마가 치마를 입고 머리도 풀고 온거야 ㅋㅋ지난번에 좋았는지 한 번 더 박히고 싶어서 이러는구나가 딱 티가 났찌근데 그닥 안 꼴려서 건드리지도 않았어 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정상적으로 옷을 입더라고.그리곤 마음대로 아줌마 갖고 놀았떤거 같애 한 날 그냥 반팔티에 바지 입고 왔는데 급 꼴리는거야... 그래서 설거지 하고 있는 뒤로 가서 살짝 안았지.가슴 좀 쪼물락 거리다가 바지 후크 풀어버리고 팬티랑 같이 발목까지 확 내려버렸어그리고는 바지 벗겨 버리고 밑에 벗은채로 일하라고 했지.. 근데 별말 안하더라고.. 은근 말 잘 듣는거야 ㅋㅋ쇼파에 앉아서 놋북 하고 있는데 하체 다 내 놓은채로 청소 하면서 왔다갔다 거리는데 엄청 야하더라.그래서 폰만지는척 하면서 사진 찍었는데 더 꼴리더라 ㅋㅋ(중국 아이폰은 무음으로 해놓으면 소리 안나, 아니 한국만 소리나)청소 다해 가는데 급 피곤해 지더라고.. 그래서 담에 하지 뭐 하면서 그냥 보냈어.그리고는 꼴릴때마다 내 맘대로 했어. 다리미질 하고 있는데 티셔츠랑 브라 땡겨서 가슴 꺼내놓은 채로 하게 하고샤워하러 들어가서 불러가지고 씻겨달라고 하고. 그때 어리고 몸매 좋은 중국 여자애 하나 섹파로 있어서 그 아줌마랑은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어.그냥 노리개 처럼 데리고만 놀았어. 나중에는 건들때마다 자꾸 이러지 말고 나가면 젊고 이쁜애 많자나 이러는거 속으로 그건 그렇지 하면서도 아니야 아줌마가 더 이뻐 그래줬어. 난 착한 남자니깐.약간 미안한건 제대로 해주지 못한게 미안하긴 해. 어린 섹파애는 나랑 할때마다 온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정도로 달아 올랐었고매번 갔었거든.. 근데 아줌마는 한두번밖에 안 보내줬던거 같애.그리고 중국 발령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빠이빠이했지 ㅎㅎ
여미새 | 1 | 1 | 1 | 2024-10-08 15:29

[한국] [즐달] 지방 노래방에서 미시연예인급 만났던썰

지방서 혼자 살아서 친구도 하나 없고 직장 동료는 수원, 용인,서울, 성남까지 너무 분포도가 커서 직장 끝나고 나면 만나지를 못했다성남쪽에 혼자 살았는데 혼자 술 한잔 먹고 생각 나면 노래방 혼자 가서 도우미 부르는데난 나이 그런거 안 따진다 저번엔 머리 희끗한 할머니 들어와서 아저씨 한테 그래도 아직 난 흰머리 안 났는데 저 분은 좀 그렇다고 바꿔달라고 해서 바꿀라고 하니 그 할매가 앓는 소리 해서 2시간 동안 그래도 놀고 갈때 담에 만나지 말자고 했다어쨋든 40중반 정도 까진 크게 안 따지는데30초 중반 되는 아줌마가 들어오더라그런데 얼굴이 미시 연예인 수준이더라너무 이뻐서 입 벌리고 좋아하고 있는데 싸가지가 너무 없더라첨에 좀 잘해 주려고 하다가 기분 나빠져서 삐져서 술만 마시고 노래 부르다가 그 미시도 미안한지 말 걸더라그래서 됐고 나도 돈내고 왔으니깐 내 권리 즐기겠다찌찌라도 만지게 해달라고 하니 안된다고 하더라그래서 내가 한 10분 만지게 해 달라고 계속 조르니 마지 못해 만지라고 하더라그래서 재 빨리 요구 조건을 바꿨지~~ㅋㅋㅋ 입으로 빨게 해달라고 ㅋㅋ그러니깐 알겠다고 밖에서 볼때 표시 안나게 하라고 하더라그래서 옷을 살짝 가슴 보이게 만들고 브라자 겉어서 유륜과 꼭지 위주로 혓바닥을 돌렸지내가 혀기술로 여자들한테 칭찬 가끔 듣는데 그 여자가 내 방식이 맘에 들었는지 밖에서 볼까봐 멈추고 옷 올려주니 별 다른 말 안하더라얼굴이 그냥 무표정이던데 한 10분 있으니 시간 거의 다 끝나가는데 나보고 자기 진짜 흥분했다고 어떻할꺼냐고 하더라보통은 아가씨 비용 시간당 노래방에 지불하고 술집이나 바로앞 우지집으로 데려가고 그랬는데싸가지가 워낙 없어서 나중에 뭐라고 할까봐 그냥 집에 간다고 했다그러니 후회 안 하냐고 하더라후회 해도 내가 한다고 하니깐 여자가 알았다고 말하고 뒤 돌아 안더라씨발 꽃뱀한테 걸려서 돈 수십 날릴뻔 한거 내가 뿌리치고 나왔다얼굴은 미시 내 스탈이던데~~그뒤로도 그 노래방 몇번 갔었는데다시 만나지는 못했다
여미새 | 2 | 0 | 2 | 2024-10-08 15:00

[한국] [즐달] 살면서 가장 꼴렸을때가 노래방 알바 할때였다 ㅋㅋㅋ

20살때 알바할곳 찾아보다가 노래방 웨이터구하는거보고연락후 면접을 보게됨 오후 6시부터 새벽 4시까지 근무월급 80만원 처음에 월급얘기듣고 바로 안한다고 나갈려고했는데 사장이 여긴 술파는 노래방이라 팁이나온다니가 하는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 200은 팁으로 먹는다고하더라고 십몆년도 지난일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룸은 7갠가 8개였고 가게가 그렇게 크지않았기에 일도 안빡샐것같았음 사실 술집 웨이터는 처음해보는거였지만....근데 존나 힘들다 몸은 안힘든데 술취한손놈들 상대하는게진짜 엄청 힘듬 암튼 기존에 근무하던 웨이터한테 어느정도 일배우고 그사람은 그만뒀음 가게가 작아서 사장, 나, 주방이모그리고 가게 고정 노래방도우미 누나 2명이있었음노래방은 아가씨, 미씨로나뉨 말그대로 미씨는 아줌마야근데 그 둘다 30대후반? 40초반이었던거같은데 한명은 찐 아줌마느낌나고 한명은 긴생머리에 스타일도 좋고 얼굴에 색기가 가득하고 날씬한게 괜찮았음 이름은 가명으로유진이라고쓸게 아무래도 가게에서 일하다보니까 주방이모랑 고정 누나들이랑도 친해졌음 근데 유진이누나가 농담인지 진담인진 모를듯가끔 퇴근하고 울집가서 술한잔하자 같이놀자 맨날 그랬음난 술도 잘못먹기도하고 야동만 실컷봤었지 연애경험 제로물론 섹스경험도없었다...그래서 그냥 대충 흘려듣고말았지 근데 우리 가게 단골중에항상 유진이누나만 고정으로 찾는손님이있었음 누나말로는 그새끼 나한번 따먹어볼라고 난리부르스라고ㅋㅋ2차나가자 밖에서 만나자 맨날꼬신다고함 그손님 자기 스타일도아니고 얼굴도 못생겨서 싫다고 나한테 항상 얘기하더라고뭐 그렇게 나도 일한지 두세달지나서 일도 잘적응했고아 그리고 노래방 웨이터로일하면서 팁은 진짜 한달에 최소 150 최대 300까지 벌어본듯싶음어느날이었음그날은 사장이 가족여행간다고 나혼자 가게보라더라 원래 가끔 사장만 일찍들어가고 내가 마감하거나 했던적이 있어서 별로 어려울건없었음 내가 처리하기 어려운 돌발상황 발생하면 사장 친구한테 연락하기로되있었음그날은 손님도 없고 엄청 한가한 날이었음 근데 그 유진이 누나만 찾는 단골 손님와서 손님받고 유진이 누나한테 그놈왔다고 알려줌ㅋㅋㅋ처음 1시간하고 또 연장 연장 그러고 두시쯤주방이모도 가게 안바쁘니까 먼저 퇴근함 유진이 누나가 들어간 방은 계속 연장하다가 네시쯤나도 마감하고 문닫고 퇴근해야 되는데 방에서 노래소리도 안나고 나올생각을안하더라고 일단 문 노크하고 밖에서사장님~ 마감시간됐습니다 몇번 얘기하고 카운터에 있으니까한 5분후쯤 그 단골손님 나와서 뭐가 그리 급한지 후다닥 계산하고 나가더라 근데 유진이누나가 안나옴...술에취해 잠들었나 싶어서 룸 문열고 들어가보니 유진이누나는쇼파에 누워 술떡되서 자고있는거같은데....스타킹 한쪽 벗겨있고 팬티도 벗겨져있더라...와 술꽐라된거 강제로 따먹은건지 안에서 돈받고 떡친건진 모르겠는데 그 상황과 모습이 너무꼴리더라... 일단 누나 툭툭 건들면서 깨워봤는데 일어날 생각을안하더라 물론 죽은거아님 숨잘쉬고있었음근데 문득....아 이정도면 내가 만져도 모르겠는데? 싶더라일단 팬티가 벗겨진 누나의 벌어진 보지를보니까 물이 번들번들하더라 아까 그 단골새끼가 안에싼건지 정액도 살짝 흘러나와있었음 와...이게 뭔가 그 NTR의 느낌처럼 배덕감? 나랑 친하게 농담따먹기하던누나의 보지에서 다른남자의 정액이 흐르는게 보이니 화나는것 같기도하고 엄청 흥분되기도 하고보지 살살 만지다가 바로 입갖다대고 보빨시작함물론 다른남자의 정액흘러내리는 보지를 빤다는게 역겹고더럽지만 그당시 난 성욕의 노예였고 그냥 너무 빨고싶었다몇분쯤 빨았을까 유진이누나가 빨리 박아줘라고하는게아님?잠깼나? 싶었는데 진짜 술꼴아서 정신은 아직 못차리고 흥분되서 본능대로 나온 말인것 같더라 난 그 박아줘 라는말이삽입해도 된다는 허락으로알고 바로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했다 이미 애액과 정액 내침으로 범벅이된 보지는 아주 부드럽게내 자지를 반겨줬음 와 진짜 처음 느껴보는 보지의 느낌은너무 좋았다 따뜻하고 미끌미끌하고 오돌토돌한 감촉하며삽입하고 피스톤한지 3분도안되서 유진이누나 보지에 내 정액을 가득채웠다...근데 난 그당시 스무살 한창 성욕이 강하고 체력도 좋을때라 금방 다시 발기가되더라... 아까는 너무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금방싸서 이번엔 제대로 느껴보고 싶었어누나 상의도 올려서 하얗고 뽀얀 가슴을 개같이 빨아보고스타킹 한쪽이 벗겨진 유진이누나의 발가락도 하나씩 하나씩 입에넣어 빨았다...약간 땀냄새가 나는것같으면서도 꼴릿한 향이 너무좋더라 그리고 다시 삽입하면서 유진이누나의 입술을 비집고 내 혀가 들어갔다 누나는 그냥 본능대로 움직이는지내 키스를받아주고 내 자지가 보지에박힐때마다 아흑 아흑하는 얕은 신음소리를냈어...그리고 두번째 질내사정이 끝났을무렵 이제 현자타 임이오더라 아 이거 어떡하지...?일단 물티슈 가져와서 정액 범벅이된 누나의 보지를 닦아주고팬티와 스타킹을 다시 입혀논 다음에 밖에서 담배 두대를 연달아 태운후 룸에가서 누나를 깨웠다 진짜 한 십분을 부르고 흔들고하니까 어질어질하며 누나가 일어나더라 일단 모르는 척하고누나 술 얼마나 먹은거에요 적당히 몰래 술좀 버리면서 일해요 했음...근데 누나도 퇴근 해야되고 나도 가게 문닫고 집에 가야하는데 지금 술취한 상태로는 누나 못갈것 같더라고 그래서 누나한테 집어디냐고 물어서 택시타고 누나집까지 데려다주고 나도 집에옴..... 그리고 있었던 일은 그 단골손님이와서 유진이 누나를 초이스했지만 누나는 더이상 그 손님방에 안갔고 결국그 단골손님도 더이상 우리가게 안오더라 누군가 세상에서 가장 꼴렸을때가 언제냐고 한다면난 당연히 그때 유진이누나의 모습을 봤을때라고 자신있게말할수있음ㅋㅋㅋㅋㅋ
징기스칸 | 0 | 0 | 1 | 2024-10-08 14:49

[한국] [즐달] 출장안마 불렀다가 좌절했다 ㅅㅂ ㅠㅠ

확실한 매니져는 무슨일단 내취향 아니었다역시 인터넷 프로필은 사기야!매니져가 샤워는 했느냐고 물어보드라나는 샤워했다 그쪽도 샤워해라고 했다그 사이에 나는 팬티만 입고 목욕가운을 걸쳐입고는여자 샤워하는 모습 살짝 곁눈질로 봤는데이게 뭐냐여자 문도 안닫고 샤워한다여기서 씹 꼴렸다와 여자는 여자네 ㅎㅎ여자 샤워하고나서 뷰지 닦는거 개꼴리드라그러고 샤워가운 입고 나왔는데나는 뭔 생각인지안마좀 해달라고 진짜 엎드려 누웠다여자가 어이없는지 웃으면서 진짜 안마해줌 ㅋㅋㅋㅋ대화하는대내가 몇살인지 물어보고 28살이랬나 25살 이랬나 하여튼 그랬다옆에 눞혀서 찌찌만지고 꼮쮜 만지고 놀다가진짜 하려고 세울랬는데씨이발 안슨다뭔 짓을 해도 안슨다나의 자랑스러운 그것이 안슨다진짜 충격 받았다아 실전인데28만원인데아.......여자가 주물러주고야동틀고 딸도 쳐보고안슨다콘돔 그냥 끼워볼라다 포기함여자가 콘돔없으면 안된다고 못박는다마음이 아팠다그래서 그냥 누워서입으로 해달라고 했다뭔가 그 느낌이 아니다내 상상이 아니다그냥 뭐랄까.... 쭈왑쭈왑하는거보단뭔가 하여튼 밍숭맹숭한 그런 느낌그러다 여자가 자기 남친이랑 전화하면서 빨아줌연출인지는 모르겠다근데 안슨다는 비참함으로 안꼴려졌다그러다 시간이 다되고 여자가 시간 다됬는데 조금만 더 빨아준다고 빨아주더라그래도 안섯다....여자폰에 전화가 오더라진짜 가야 된단다수고했다고 한마디하고 침대에 누워서 비참한 눈빛으로욕실을 쳐다본다여자 역시 문도 안닫고 샤워한다다보인다마지막에 그거보고 쳤더니 쌋다진짜 여자한테 한번도 못박고마지막에 한숨 한번쉬고 나도 씻으로 들어가는데침대 옆에 여자가 콘돔하나 숨겨서 꼽아두었다개쌍년 한번더 콘돔 끼워볼껄콘돔 사둘껄
메뚜기3분요리 | 3 | 0 | 5 | 2024-10-05 15:36

[중국] [즐달] 중국에서 콜걸 불러봤던 이야기 ~~

바야흐로 .. 9년전.. 장춘이라는 중국 동북지방에서 어떻게 하다 혼자 자취를 하게됐지..중국 온지 아마 1년도 안됐을거야,,중국어도 ㅎㅌㅊ 라.. 머.. 한국 사람들이 많아서 사는데는 문제 없었음.. 유학 실패자 ㅇㅈ? 진짜.. 나는 대학시절때 정말 원없이 놀고 별 짓거리 다함.. ( 나중에 정신차리고 공부는 했지만..;;ㅋㅋ)원룸에 방을 얻어 지내다 .. 어느날 한인신문? 중에 안마 마사지 광고를 보게 됐어..그래서 호기심을 못참고.. 전화를 했지.. 다행히 조선족 이 받더라구 나 : 저기.. 가격이 어떻게 되죠?포주 : 아 네 ,, 한시간은 400원 이고 ,, 원나잇은 1000원 이라우다시 말하지만 저 당시 중국돈 100원이 한국돈으로 17000원 정도 했을꺼야.. ㅅㅌㅊ그래서 고민도 안하고 ...나 : 원나잇 콜이라우 포주 : 콜 그리고 15분이 지나자 대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지... 문을 여니 ... 생각 보다 괜찮았어 ..키는 160정도에 가슴은 꽉찬 A컵 얼굴은 귀염상이더라구 ..그래서 일단 안으로 들여 보내고 나는 침대에 누웟지 ... (나이를 물어보니 18살 이더라.. ;; )  애가 자연스럽게 바지를 벗기고 똘똘이를 어루만져 주더라 ..그리고 ㅅㄲㅅ 를 하는데.. .. 18살이라고 보기엔 힘든... 스킬을 구상하더라구..블랙홀이 아마 이런 느낌??? 그정도로 정말 .. 똘똘이가 사라지는줄 아랐다..그리고 애가 바지를 벗고 무슨 젤같을걸 자기 소중이에 바르고 바로 삽입.. (ㅋㄷ도 없이... )근데..시발.. .와 쪼임이.. 내가 진짜 아직도 잊혀 지지 않는다..너무 쪼여서 진짜 아프더라....건장한 남자가 손으로 똘똘이를 꽉 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그런데 아픈 와중에도 똘똘이는 완전 흥분되서 터질려 하고..애가 허리 돌리는 스킬이 .. 내가 지금까지 만난 여자중에 이렇게 돌리는 여자가 없었음..그리고.. 진짜 1분만에 질싸 해버림.. 그 때 당시에 난 약간 순진? 했다고 하나... 원나잇이 점심 12시까지였는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한번만 함 ㅠㅠ그리고 끝내고 애랑 옆에 누워서 말도 안되는 중국어로 이런저런 애기 하는데.. 애가 여기서 살고 싶다는 뉘앙스로 애기 함긍데 나는 그때 썸 타는 일본여자가 있어서..그냥 빙 둘러 애기하고 호구 같이 아침에 보내 버림..그리고 몇일 지나 썸타는 일본여자랑 동거를 하게 되는데 일본여자친구가 냉장고에 붙은 메모지를 보고 이게 뭐냐고 함..알고 보니 그 썅년이 집 나가기전 메모지에 나 너랑 살고 싶다는 문구를 남기고 밑에 전화번호 남김2초정도 순간 벙쪄 잇다가 나도 모르게 그냥아 아는 남동생이 있는데 몇일전에 우리집에서 잇다 갓다는 말도 안되는 말 지껄임.. ( 내가 말해 놓고 시발.. 날 게이로 보면 어떡하나 싶었음..)근데 일본여자친구가 아 그래? 라면서 넘어가 줫다. ㅠㅠ결론은 해피엔딩
캡틴아메리카노 | 1 | 0 | 2 | 2024-10-05 15:30

[한국] [즐달] 혜자스러웠던 스웨디시녀

집이랑 5분거리에 스웨디시 샵이 하나 있음. 한국인 샵이고 60분 8만원에 추가금 있는 평범한 가격대 ㅇㅇ여길 3년전쯤 가고 안갔었는데 한번밖에 안가봤지만 관리사들 실력적으로나 비주얼 적으로나실패는 안할 것 같은 느낌이 오긴했음. 나는 어차피 한발 뺄거면 퀄리티나 만족도는 좀 떨어지더라도 타이 두번가자 뭐 이런생각으로 거길 안갔었는데 오랜만에 그 샵이 생각나서 방문함. 일단 관리사 비주얼은 이쁘다기엔 좀 애매하지만 이쁘장 정도는 됐고 나이는 나름 젊어보였음(나중에 물어보니 31살)관리사마다 성향이 다를테지만 대화가 별로 없는 타입이 있고 손님한테 말 많이 거는 타입이 있는데 이번엔 완전히 후자였음.나는 개인적으로 지루하지 않게 해주는 후자를 더 선호해서 만족함. 서비스는 후면 할때는 평범했음 꼴리게 중요부위 자극해주기 + 굳이 따지면 좀 과감한 편인 터치? 후면 할때는 중요 부위를 근처만 만지는 관리사도 좀 있는데 손이 깊게 들어오긴 하더라 앞면도 초반엔 평범하게 진행하다가 서비스는 핸플 3 상탈 5 올탈 7이라던데 핸플로 했음. 스웨디시 좀 받아보면 알겠지만 핸플이면 배드위에 안올라오고 서있기만 하는 애들이 대부분일 거임. 나도 그렇게 생각했고 근데 얘는 배드에 올라오더라고? "서비스 꽤 좋네 ㅋㅋ" 하고만 있었는데 옷 입은채로 가슴을 ㅈㅈ에 비비기 시전하더니 갑자기 입으로 해주더라 ㅋㅋㅋㅋ 방식이 좀 특이했는데 손으로 기둥잡고 귀두만 천천히 입에 넣음. 이게 방이 어둡기도 하고 혀쓰는건 일체 없이 입술로만 조심조심 하는거라빨고 있는거 맞나 긴가민가 했음(여기까지도 개혜자라 생각하긴함) 근데 결국 내꺼 반절정도 입에 머금더라. 머리채 잡고 눌러버리고 싶은거 간신히 참으면서 머리만 쓰다듬어줌솔직히 여기서 서비스 끝내고 이제 손으로만 마무리해도 만족이었을텐데 위쪽으로 올라오면서 자기 다리로 내꺼 계속 건드리고 젖꼭지 애무까지 해주더라 내 위에 잠깐 있는것도 아니고 오래있었음. 키스 받아줄지 고민하고 있는데 얼굴이 맞닿아 있는 자세로 오랫동안 자세 유지하다 보니까 서로 숨소리 거칠어 지는게 느껴지더라.지금 해도 되겠다 싶어서 바로 키스함. 입으로 애무하느라 오일이 묻어서 그런것도 있는데 입술이 굉장히 부드러운 편이었음. 이후 부터는 삽입은 안했다만 가슴 터질듯이 주무르고 물고 빨아도 가만히 있고핸플에서 받을 수가 없는 서비스들의 연속이었음. 그러다가 결국 사정했는데 얘가 진짜 대박인게 사정 시키고도 안내려가고 내꺼 다시 세우면서 계속 키스함. 그렇게 5분정도 더 하다가 내가 "서비스가 너무 좋은거 아니에요?" 했더니 웃으면서 내려가더라. 다음에 가면 삽입까지 가능할 것 같은데 방문하면 또 글 쓰도록 하겠음.필력이 구려서 재미 없었을텐데 읽어줘서 감사
이년어때 | 2 | 0 | 3 | 2024-10-05 15:22

[한국] [즐달] 생애 첫번째 안마방 썰

여자랑 떡을 못쳐본게 한이 되어결국에 안마방을 찾게되었다내가 간곳은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안마..근처에 여관도 많고 해산물 비린내도 나고 부둣가같았다처음 맨정신에 그것도 오후에 들어가자니 존나 민망하고 떨렸는데진짜 20년 살면서 이렇게 떨린 순간은 처음 겪었다그냥 다시 돌아갈까 내가 잘하는 짓일까 어떤 창녀가 나올까 하며 줄담배를 피우며 벌벌 떨었지만 결국엔 들어가고 말았다문이 잠겨있다가 덜컹 하고 열리더라 열고 나니 문이 하나 더있는데 여기서부터 존나 긴장했다한번 더 문 열고 2층으로 올라오자마자 존나 평범하게 생긴 캐셔 누나가 전화한 손님이냐 물음 아니라고 하자 대기방에 잠깐 앉아있으라고 지시함 한 3분 기다리자 40대 초반에 홀복입은 상급 창녀 과정 수료해보이는 실장이 내앞에 앉더니 가격 설명해주는데 안마 받으면 20발 안마 안받나 받나 20이라는데 안받으면 2만원 디씨해준다함어차피 안마받을 생각 없으니 그냥 18발 줌 바로 슬리퍼 내오고 신발은 알아서 보관해주더라그러고선 락카 키 주더니 샤워하고 나오라며 어떤 스타일에 여자를 원하냐는 실장님에 질문에..처음이라서 마인드+서비스 좋은 분으로 부탁드린다고 함. (사실상 언니들 현재 빈 방에 들어가야됨 씨발 왜물어보는지 이해안감)씻는데 치약 칫솔 다있음 가운 입고 나가려는데 한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등치큰 아재하나 옷벗고 있음(물빼러 온듯ㅎㅎ)처음이라 가운 끈도 안매고 팬티입고 풀고 나갔는데 실장이 보더니 살짝 웃으면서 가운 끈 조여줌(존나 민망했음)실장 따라 쫄래쫄래 4층으로 올라가니까 여관같은 건물에 노래방 온거마냥 별빛이 여러개가 달랑거리더라 문이랑 복도에올라가자마자 첫번째 방에다 바로 나를 집어 넣더니문 열자마자 안녕하세요!!를 외치는 누나.. 앞머리 있고 머리 길었다 본인 말로는 내가 태어난 년도에 유치원 다녔다는데 개풀 뜯어먹는 소리고 한 30대 중반 되보였음생긴거는 굳이 고르자면 예쁜편이긴 했는데 진짜 개걸레같이 성적으로 문란하게 생김이런데 처음이냐 몇살이냐 기타 등 등 간단한 호구조사를 하고 녹차랑 물 레쓰비 뭐 마실래? 하길래 레쓰비로 결정함의외로 누나는 비흡연자였음 처음 왔다니까 좋은 경험이 되야 할텐데! 하면서 처음온 사람은 내가 조금만 뭐해도 존나 놀란다면서본인이 강간 하는건 아니니까 너무 긴장하지 말라함 그리고 난 후 가운 벗고 탕방으로 입성 누나도 거울앞에서 옷 다벗는데 여자 알몸 생전 첨봄.. 몸매도 좋아서 ㅂㅈ보고 존나 꼴렸음매트위에 누웠더니 샤워기로 물틀고 온 몸을 터치하고 비누칠하고 불알 두쪽+ㅈㅈ까지 존나게 과감하게 만져줌 다시 돌아 누워서 등에다가 신음내면서(하아~) C컵되는 가슴으로 존나게 물다이로 올라갔다 내려왔다 함 그리고 입으로 온몸을 구석구석 뽀뽀해줌 다시 정자세로 돌아누웠드니 가슴꼭지에 키스 존나함 글고 나서 러브젤(?) 무슨 존나 미끌거리는거 배에 바르더니 가슴으로 신음 내면서 내 ㅈㅈ를 존나 자극시킴 젖치기 한번 더 양치하고 가글하고 누나도 양치함 (ㅂㅈ 존나빡빡 씻더라)신세계같던 전반전을 마치고침대로 가서 후반전을 하려던 찰나에 너무 긴장한 나머지 발기가 안되는거임.. 누나가 세워준다고 입으로 침 존나묻쳐주는데 의외로 불알 두쪽 핥는게 기분 좋더라 글고 빨아줄때 진짜 너무 좋았음.. 가슴꼭지에 계속 키스함 수시로 안마방은 왼걸 천장에 거울까지 달려있어서 누워서 위에보면 다 보임.. 개꼴그리고 나서 꼬추에 뭐 바르더니 콘돔 낌 여성 상위로 하려다가 발기가풀려버려 실패하였고..정상위로 하려다가 또 풀려버림 시발.. 첨보는 사람이랑 갑자기 해서 그런가 누나는 자기 탓이 아니라고 이런데가 안맞는거일수도 있고 이런데 더 다녀보다 발기 안되면 병원 가보라고 함 누나는 다급히 실장님을 불렀고 나는 실장님따라 쫄래쫄래 따라감 실장님은 처음으로 안마에 입문하셨군요 후훗 하면서 미소를 띄었고.. 밑에가서 옷갈아입는데 멸치에 수염좀 기르고 서른 언자리에 머리 긴 아재 하나 있더라(생각보다 맨정신에 오는 사람 있어서 좀 놀람)신발도 미리 내와주고 나가려던 찰나에 사장으로 보이는 40대 아재가 카운터에서 사장님! 이거 들고가시라고 3마넌 할인 디씨권 줌.. 나도 뭐 좋았다고 하고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하며 인사를 받고 나옴..(되게 친절함)여튼 뭐 많이 아쉬웠던 첫 안마 썰..
일부다처제 | 0 | 0 | 0 | 2024-10-05 15:13

[한국] [즐달] 내돈 내산 업소 방문 느낌 정리

타이건마 솔직히 서비스좋은곳보다 마사지 잘하는곳이 더 메리트있는거 같다 창렬화된거같고 돈 다내고할거면 오히려 가성비 별로인듯..난 꽁으로 하는거 아니면 딱히 생각도 안함중국건마 복불복 심하다 매니저 나이대 편차가 타이보다 심함사실상 한국인수준으로 한국에 오래살아서 현지화된 아줌마부터 리얼 대학생까지 다양ㅅㅌㅊ만나면 한국오피간거랑 같다근데 ㅅㅌㅊ 중국매니저의 경우 거의 대부분 얼굴값한다자기 외모에 자신감있으면 존나 다른거 느껴짐한번은 존나 ㅅㅌㅊ매니저 봤는데 내가 원래 지루라 30분해도 못싸니까자존심 상한다면서 바로 조명 풀로키고 보지벌림러시아업소  오피형태나 지방은 떡건마 형태로 많음 복불복이 심한데 얘들은 매니저마다 차이가커서씹내상 일수도있고 ㅆㅅㅌㅊ 즐달일수도 있다손님의 와꾸(특히 체격)과 ㅅㅅ스킬이 좋으면 지들이 해달라고 난리치는 경우도 있다잘맞으면 지가 알아서 입싸에 정액도 먹어대고 ㅎㅈ하자는 애들도 있음내 경험상 갑자기 서비스하다말고 지가 못참고 자위시작하면 그때가 기준점이고그때부터 진짜 지극정성으로 해주면 서양야동한편 바로 찍음물론 존나 수동적인 씹내상마인드도 흔해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내 경험상 골뱅이를 잘 허용해서 골뱅이 좋아하면 가성비 ㅅㅌㅊㅅㄲㅅ는 거의 대부분 콘돔끼고해서 ㅅㄲㅅ파는 가성비 ㅎㅌㅊ 유동적임한국오피 여친이랑 하는 느낌 내고싶으면 가는곳 +a가 천지차이고 문제는 +a 붙는만큼 만족도가 비례하진 않음돈많고 시간많아 여러명 만나서 맞는사람 찾으면 가성비 좋지만가끔 한번씩 유흥즐기는 사람에게는 가성비 떨어질가능성도 높다보통 말로만 써있는 대물거부가 가끔씩 실제로 일어나는 곳이기도함오피는 업주보다 매니저가 갑이다 키스방뭐 능력에따라 따먹느다 하는데 유흥사이트에서 키스방 홈럼쳤다는 후기 대부분이 알바구라후기+허세구라글+사실상 오피보다 돈 더내고하는 호구들홈런이야 가능한데 소문처럼 쉽지는 않음그리고 위생문제가 가장 심해서 나는 비추한다 코로나때문이 아니라 그냥 위생 씹창임사실상 전손님이랑 같이 ㅆㄹ섬한거나 마찬가지다 강남한국인건마 안마방에서 떡안치고 다르게 마무리하는 느낌이런게 스타일이면 가성비좋고 이렇게까지하고 떡안치냐 이런사람은 가성비 떨어짐건마지만 가격이 상당하기때문이다하지만 진짜 프로의 실력을 가진 매니저들때문에 인기유지중 강남안마방  떡이 메인인 유흥중에서 가장 비싼 업종이다 하지만 유흥사이트 유흥고수들은 유흥 초보자에게 안마방을 추천함가장 비싸지만 내상이 가장 적고 그래서 오히려 가성비가 좋다가장비싼데 그값을 더 뛰어 넘음나이대는 가장높다 30대가 대부분이고 20후반도 젊은편 서비스가 가장 ㅅㅌㅊ 마인드 ㅅㅌㅊ 룸계열  룸은 워낙 다양하고 하니 딱히 쓸게 없는데 난 음주가무를 즐기지 않으니까 너무 가성비가 떨어진다본인이 술 + 노래 + 여자끼고놀기 이 전부를 다 즐겨야 그나마 가성비가 나오고저중에 하나라도 못즐기면 가성비 팍팍떨어짐유흥흥사이트 지박령 아재들중 저거 다 즐겨도 풀사롱은 안가고 그냥 룸에서 놀고 떡은 오피가서 따로치는게 오히려 가성비 좋다는게 중론 스웨디시  가성비 씹창의 대명사인데 그래도 좀 괜찮은데 찾으면 그정도는 아님 거기다 건마나 오피가 창렬화 되면서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조금은 좋아진편평균적으로 보면 스웨디시 매니저가 가장 어리고 와꾸도 괜찮은편같다유흥중 가장 편하게 날로 돈버는 업종이라 와꾸 괜찮은 어린애들 있다실제 20살도 꽤 보이고 따로 만나서 따먹는걸 노릴거면 어린 매니저 노리는게 낫다 그게 확률 더 높음 물론 와꾸딸리면 하지말고
우르르꽝쾅 | 1 | 0 | 1 | 2024-10-04 15:28

[동남아] [즐달] 실수로인한 범죄,처벌,벌금... 동남아 여행시 주의 사항을 알아보자

#. 지난 4월 서울에서 한 20대 남성이 병원에 실려갔다. 태국 여행 후 가져온 젤리를 누나와 나눠 먹은 뒤 극심한 복통을 느꼈기 때문이다. 경찰이 이들 남매에 대해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 두 사람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았다.다만 경찰은 지난달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대마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젤리를 먹었다고 본 것이다. 실제 남매가 섭취한 젤리는 공룡 모양에다 알록달록한 색깔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젤리와 모양이나 크기가 유사했다. 겉봉투에도 마약을 암시할 문구나 그림은 없었다. 문제의 ‘대마 젤리’는 태국 방콕 젤리 가게에서 사은품으로 받았다는 해당 남성의 진술도 참작됐다.이 사례처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법을 위반하면 즐거워야 할 여행은 악몽으로 변할 수 있다. 또 현지 규정을 잘 알지 못해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거나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상존한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한국인이 많이 찾는 동남아시아 국가 여행 시 염두에 둬야 할 내용을 각국 주재 한국대사관이 공지한 안전 유의사항 등을 참고해 정리해 봤다.베트남 소매치기 주의보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동남아 국가는 단연 베트남이다. 올해 1~3월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자는 120만 명이 넘는다. 이 기간 베트남 방문 관광객 4명 중 한 명(26%)은 한국인이었다.베트남에서 무엇보다 주의해야 할 사항 중 하나는 여행객을 노린 소매치기 또는 날치기다. 절도 피해는 사람이 북적이는 관광지는 물론, 건널목이나 교차로 등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특히 오토바이 소매치기는 베트남 사회의 큰 골칫거리다.주로 오토바이를 탄 채 2인 1조로 날치기에 나서는데, 가방이나 휴대폰 등을 순식간에 낚아챈 뒤 달아나면 되찾기 쉽지 않다. 하노이의 한 기업 주재원은 “인도에 서서 전화 통화를 하던 중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휴대폰을 가로챘다”며 “공안에 신고했으나 범인을 잡을 확률은 극히 낮다는 말만 들었다”고 말했다.당연한 얘기지만 마약과 성매매도 불법이다. 그러나 수도 하노이부터 최대 도시 호찌민, 대표 휴양지 다낭 등 곳곳에서는 한국인이 연루된 마약·성 관련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지난 5월 “베트남 형법상 마약 투약이나 성매매는 불법으로, 특히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할 경우 1년 이상~5년 이하 징역형에 처해지고 마약은 최대 사형까지 선고된다”며 “베트남 체류 또는 방문 재외국민은 마약 및 성매매(알선) 범죄에 연관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태국선 '국왕 모욕 시 징역형'태국은 국왕을 신성시한다. 전 세계 43개 군주국(입헌군주제, 전제군주정) 가운데 왕실모독죄를 가작 엄격하게 처벌하는 국가로 꼽힌다. 왕과 왕비 등 왕실 구성원을 모독하거나 부정적으로 묘사하면 최고 징역 15년에 처해진다. 국왕 일가 사진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조차 금물이다. 외국인도 예외가 아니다. 2007년 스위스 국적 남성이 국왕 사진에 낙서를 했다가 징역 10년형을 받기도 했다.대마 섭취도 유의해야 한다. 태국은 2022년 6월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했다. 이후 시내와 유명 관광지 곳곳에는 대마 제품을 파는 가게가 우후죽순 들어섰다. 연초로 피우는 대마초뿐 아니라 브라우니, 젤리, 쿠키, 피자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섭취할 수 있다. 자칫하면 한국산 소주로 오인할 가능성이 큰 ‘대마 소주’를 시중에서 구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문제는 태국의 ‘대마 허용’이 현지를 방문한 한국인에게도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한국인이 대마 상품을 흡입하거나 섭취할 경우, 속인주의 원칙에 따라 국내법을 적용받아 5년 이하 징역형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된다.통상 태국 내 대마 관련 상품은 포장지에 초록 이파리가 그려져 있거나 칸나비스(Cannabis), 위드(Weed), 마리화나(Marijuana), THC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 하지만 간혹 아무 표기 없이 판매되거나 공짜로 제공되는 제품도 있다. 모르고 먹었다가 자신도 모르게 범법자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유튜버 등의 인터넷 개인방송 촬영도 주의해야 한다. 한국인이 온라인 생중계를 하는 과정에서 행인을 무단 촬영했다가 마찰이 생긴 사례가 적지 않다. 주태국 한국대사관은 지난 4월 “현지인을 대상으로 길거리 헌팅, 유흥업소 탐방 등을 하고 이를 인터넷에 방송했을 때에도 초상권 침해 문제가 발생하거나 처벌될 수 있다는 점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벌금의 도시’ 싱가포르싱가포르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나라로 꼽힌다. 그만큼 법 체계가 엄격하다. 한국인이 미처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제재를 가하는 까닭에 ‘벌금의 도시(fine city)’로 불릴 정도다.우선 깨끗한 도시 미관 유지를 위해 의료용 껌을 제외한 일반 껌의 반입과 판매를 금지한다. 이를 어기면 최대 1,000싱가포르달러(약 102만 원)의 벌금을 물거나, 1년 이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거리에서 침을 뱉거나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행위, 버스와 지하철에서 음식물을 먹는 것 모두 엄격하게 제한한다. 다만 음식 및 음료를 포장해 대중교통에 탑승하는 것은 가능하다.흡연 금지 구역에서의 흡연도 철저히 단속된다. 병원과 학교 인근, 버스정류장 등이 주요 금지 구역이다.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장소에서도 주의해야 한다. 현지 일간 스트레이트타임스에 따르면 2019년 한 남성은 흡연 가능 구역을 의미하는 노란선 바로 앞에서 흡연했다가 국립환경청(NEA)으로부터 200싱가포르 달러(약 2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호커센터(야외 대형 푸드코트)에서 취식을 했을 땐 뒷정리가 중요하다. 싱가포르 전역에는 약 120여 곳의 호커센터가 있는데, 식사 후 그릇을 치우지 않고 두고 가는 행위도 문제가 된다. 1차 위반 시에는 경고에 그쳐도, 두 번째부터는 벌금 300싱가포르달러(약 30만 원)를 내야 한다.이뿐이 아니다. 제재 범위나 강도는 한국과 차원이 다르다. 예컨대 △비둘기 같은 새에게 모이 주기(최대 500싱가포르달러) △무단횡단 (200~1,000싱가포르달러) △와이파이 무단 사용(1만 싱가포르달러) △변기 사용 후 물을 내리지 않는 행위(150싱가포르달러) 등에도 벌금이 부과된다.홍진욱 주싱가포르 대사는 지난달 펴낸 여행·출장자와 장기 체류 재외국민을 위한 안전 길라잡이 ‘알면 안전하고 편리한 싱가포르’에서 이렇게 설명했다. “싱가포르는 안전한 나라로 알려졌으나, 관련 법질서와 문화를 사전에 알고 유의하지 않으면 오히려 재외국민에게 곤란한 환경이 초래될 수도 있는 곳이다.”뎅기열 감염, 총기 위험도 주의해야인도네시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뎅기 바이러스 보유 모기(이집트 숲모기, 흰줄 숲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뎅기열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인도네시아에서 올해 4월까지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는 475명으로, 전년 동기(170명) 대비 179.4%나 늘었다. 감염자 수(6만2,000여 명) 역시 3배 가까이 증가했다.지난달 한 영국 여성이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가 뎅기열에 걸린 뒤 온몸에 근육통과 발진이 생긴 사례도 알려졌다. 감염자 증가 추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현지 정부는 ‘불임 모기’로 불리는 볼바키아 박테리아 감염 모기 방사도 검토하고 있다.필리핀은 마약과 총기 관련 사건 사고가 빈발한다. 지난해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필리핀 안전여행 10계명’을 공개하며 관광객에게 신변 안전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여기에는 △공공장소 귀중품 소지 자제 △야간 택시 이용 자제 △낯선 현지인이 권하는 음식 섭취 자제 △총을 든 강도나 괴한에게는 지나친 저항 행위 금물 등 내용이 담겼다.‘이슬람 왕국’이자 ‘황금의 나라’인 브루나이에서는 알코올 판매가 금지돼 있다. 비(非)무슬림 여행자는 제한된 양의 알코올을 개인적으로 반입할 수 있지만, 반드시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공공장소에서의 음주는 엄격히 금지된다. 미얀마, 라오스 등 태국 국경이 접한 골든트라이앵글 경제특구는 외교부가 지정한 여행 금지 지역이다. 지난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취업 사기와 감금, 폭행 등이 잇따랐다.이밖에 싱가포르, 태국 등은 대중교통을 포함한 공공시설이나 호텔 같은 숙박시설에서 두리안을 섭취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반입도 허용되지 않는다.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덕에 ‘과일의 왕’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으나, 특유의 강한 냄새를 꺼리는 사람도 적지 않은 탓이다. 두 나라는 전자담배 수입과 판매, 사용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흡연 행위는 물론, 소지 자체만으로도 적발 시 벌금이 부과된다.
쿵덕쿵덕 | 1 | 1 | 0 | 2024-10-04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