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비타신치
한국인에게도 유명한 토비신치임.
대충 이런가게가 쭈우우우우우욱 늘어서있고, 이쁘장한 언냐가 가운데에, 그리고 그옆에 포주 할매가 앉아있다.
그리고 사진촬영 금지, 안할거면 가게 앞에서 대기 금지다.
이동네의 치안은 [어깨]형님이 담당하고있기 때문에 사진찍다가 잘 못 걸리면 좆된다더라.(그래서 난 안 찍음.)
뭐 여튼 저렇게 있으면 언니들은 빵긋빵긋 웃고만있고 옆에있는 할매가 오이데 오이데~ 하면서 호객행위를 한다.
적당히 둘러보다가 맘에 드는 언니 있는 곳에 들어가면 된다.
그렇게 들어가면 창녀랑 둘이서 2층으로 올라가서 적당히 싸구려 다과랑 몇분할건지를 정한다.
대충 분당 만원이던가.. 여튼 비쌈.
그리고 처음에 1분정도 차마시다가 바로 벗고 야스하고 끝.
설정상 [종업원이랑 손님이 차마시다가 눈맞아서 야스한거라 성매매아님. 아무튼 아님.] 이라서 일단은 합법이다.
그리고 정식 명칭은 [토비타 요리조합]이다.
오사카시장이 우리동네 요리조합은 아무튼 합법이다 라고해서 논란 된적도있다.
여튼 이동네 창녀들은 이쁘다. 내가 일본에서 만난 창녀중에서는 위에서 셀 수 있다.
다만, 저렇게 언냐들이 앉아있는 곳에는 조명을 이빠이 쏘기 때문에 조명발이 크다는걸 감안 해야하고 한국 오피가 평균적으로 더 이쁘다. 너무 환상갖지말고 적당히 즐기자.
2. 소프랜드
Soap Land, 일단은 목욕탕이다.
가격은 대충 2시간에 3만엔 정도였던걸로 기억한다.
일단 목욕탕이기 때문에 입욕료 5~6000엔을 카운터에서 지불하고, 창녀와 함께 방으로 들어가서 남은 화대를 퇴실 시 지불하는 방식이다.
이것 때문에 싸고나서 짜게 식은 후 돈내려면 조금 현타가 온다... 아 존나 비싸네 씨발... 하고.
코스는 최단 1시간코스부터 최장 2시간 3시간도 있는걸로 알고있다.
방은 반절은 목욕탕, 반절은 침대로 구성되있는데 생각보다 좁다.
처음에 들어가면 옷벗고 씻고 욕탕에 들어가있는동안 창녀가 이런저런 준비를 하는데 준비가 끝나면 플레이를 시작한다.
플레이는 매트 플레이와 베드 플레이 두개로 구성되는데, 60분코스같은 경우에는 둘중 하나만 할 수있다.(시간이 없음)
매트 플레이의 경우 공기가 들어간 커다란 매트에(홈매트아님) 로션과 물을 섞어서 미끌미끌한 상태의 젤을 뿌려서 그위에서 창녀가 물고 빨아주다가(난 가만히 있으면 된다.) 눈치 못챈사이에 콘돔을 끼우고 창녀가 위에서 쿵떡이다가 야스하고 끝.
베드 플레이는 그냥 섹스다.
기분좋은건 매트플레이가 더 기분좋으나 젊은 친구들은 매트플레이를 잘 못하거나 하더라도 어색해하는 경우가 많다.
즉, 나이와 테크닉 있는 창녀 = 매트플레이가능, 젋고 탱탱한 창녀 = 베트플레이밖에 못함.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캐쥬얼 소프라고해서 매트플레이 없이 베드플레이만 있는 곳도 있다.
3. 성감맛사지
한국 성감맛사지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오일맛사지를 하는건 아니다.
스포츠마사지부터 시작해서, 오일맛사지를 거치고 나중에 피니시를 하는 방식.
비싸지만 가성비가 좋고 맛사지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터치가 별로 없어서 젋고 이쁜애들이 많은 경향이 있다.
다만 못생긴년들은 또 못생김.
4. 데리헤루
Delivery health의 약자다.
섹스가 아닌 유사성행위를 하는 업소이며, 창녀들이 자택이나 호텔등으로 출장을 온다.
어쨌던 그렇게 밀실에서 물고 빨고하다가 사까시 대딸 스마타등으로 피니시를 하는데 추가 요금받고 섹스 ok인 친구들도 있다.
그리고 가끔 그냥 하고싶다하면 섹스 ok인 애들도있고 지가먼저 섹스로 하자는 애들도있다.
그건 니 와꾸 몸매 쥬지크기에 달림.
난 걍 해달라니까 해주는 애들이랑 지가 먼저 그냥 섹스할래? 라고 하는 애들 몇명 만나보긴 함.ㅇㅇ
유사성행위인 만큼 연령대, 얼굴의 수준편차가 크고
숙녀, 유부녀, 누님등으로 분류되는 30대 40대 고연령대 부터 갓 고등학교 졸업한 19살,(한국나이로 20) 휴학중인 대학생까지 다양하다.
그리고 가격대에 따라 존나쌈/고급/스탠다드 등으로 나뉘며 가격에 따라 보통의 경우 보댕이의 와꾸가 달라진다.
그리고 시발 팔에 자해한 새끼들 존나 많음.
5. 젖가슴바
별거 없다, 술마시면서 젖가슴 만지는 bar다.
가고나면 욕구불만이 되기 때문에 한번가고 안 가봤다.
보댕이들이 이쁘진 않은 편.
6. 걸즈바
보댕이랑 이야기하면서 술마시는 곳이다.
시간당 얼마인 요금제로 운영되며 보댕이 술도사주는게 국룰이다.
걍 돈많고 심심할 때 놀러가기 좋으며, 보댕이들은 그럭저럭 귀엽고 복장도 건전하다.
7. 아이세키야
한국어로 풀이하면 합석점이다.
보댕이랑 자댕이들을 매칭시켜서 합석시켜서 술마시는 곳이다.
보댕이는 공짜, 자댕이는 시간당 얼마~ 라서 보통 보댕이들은 여기서 주구장창 눌러앉아서 공짜 술 공짜밥 먹고싶어한다.
공짜 밥 공짜 술마시러오는 유부녀도 가끔있다.
그리고 여기서 만나서 1차하고 2차갔다가 3차로 야스하러 가는 경우도 가끔 있다.
재미는 있는데 돈아까워서 두어번 가고 끝.
8. 캬바쿠라
걸즈바 심화편이다.
걸즈바보다 가격이 높아지고 보댕이들 옷이 착 달라붙게 바뀐다.
터치는 안된다. 돈아까움.
9. 주의점
- 삐끼 따라가지마라, 바가지 쓰고 못생긴년들 나온다.
- 너무 환상가지지 마라 이런 유흥은 한국이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이쁘다.